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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방문을 열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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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대의 마음을 여는 부모의 대화법

이임숙 | 창비 | 2019년 07월 22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8 리뷰 36건 | 판매지수 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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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7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476g | 149*210*12mm
ISBN13 9788936458980
ISBN10 8936458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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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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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랐던 부모 역할을 10대가 된 소중한 우리 아이에게 해 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우선 우리 아이의 마음을 얻어야 합니다. 원치 않는 충고와 훈계는 아이를 더 엇나가게 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작가 생텍쥐페리는 어린 왕자의 입을 빌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라 말했습니다. 그의 말대로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부모와 자식은 다릅니다. 10대가 되어 방문을 닫고 제발 아무 말도 하지 말라고 비명을 지르는 아이들조차 아주 간절하게 부모가 자신의 마음을 열어 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힘들 때 기댈 수 있고, 따뜻한 충고에 마음이 든든해지는 그런 부모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프롤로그」중에서

아이가 아무렇지도 않은 척, 초연한 척하는 것에 속아 넘어가면 안 된다. 아무것도 할 수가 없기에 아무렇지 않은 척하는 것이고, 해결할 방법이 없기에 차라리 아무래도 상관없는 척하는 것뿐이다. 이런 문제 행동들이 더 심각해지기 전에 부모는 아이의 신호를 알아차리고 적절한 도움을 주어야 한다. 청소년기 아이들의 문제 행동은 문제이면서 동시에 도와 달라는 신호이기도 하다. 어렸을 때 자신의 감정과 마음을 표현하는 법을 배우지 못해 울고 떼쓰는 방법으로 마음을 표현했던 아이들은 커 가면서도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그 마음을 문제 행동을 통해 드러낸다. 그러니 이런 행동을 문제로만 본다면 아이의 진심을 알아차리기 어렵다. 아이의 문제 행동은 해결해야 하는 ‘문제’이면서 동시에 아이가 보내는 암호 같은 ‘신호’이다.
---「이건 모두 정상이에요」중에서

청소년기의 우울증을 ‘가면 쓴 우울증’이라 부르기도 한다. 어른들은 기분이 나쁘면 우울하다고 표현할 수 있지만, 안타깝게도 아이들은 그냥 ‘심심하다.’ ‘재미없다.’ ‘짜증난다.’ ‘아무래도 상관없다.’는 말이나 비행과 반항으로 표현한다. 아이 스스로가 자신의 증상을 알아차리기도 어렵고 “우울하니까 도와주세요.”라고 말하기는 더더욱 어렵다. 아직 우리 사회의 분위기는 아동 청소년이 우울증이라 하면 “애가 무슨 우울증이야?” 하고 놀란다. 하지만 청소년들의 우울증은 아이의 심리 상태에 문제가 있다는 신호이기에 이 신호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이건 문제가 있다는 신호예요」중에서

아이 또한 어른들의 도움을 무조건 싫어하고 거부하는 것은 아니다. 아이는 자신이 받아들일 수 있는 방법으로 어른들이 자신을 도와주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비난하고 다그치는 게 아니라 따뜻하고 힘 있게 끌어 주기를 바란다. 어릴 적 자전거를 처음 가르칠 때처럼, 뒤에서 안전하게 붙잡고 밀어 주다가 스스로 페달을 밟고 앞으로 달려갈 때는 손을 놓아 자신의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게 도와 달라는 의미이다. 그런 방법이라면 아이들은 마음의 문을 열고 기꺼이 부모의 도움을 받아들일 수 있다.
---「우리 아이의 고민 상담자」중에서

어린 아기에게 필요한 부모의 역할은 ‘보호자’이다. 유아기에는 좋은 ‘양육자’와 ‘훈육자’가 되어야 하고, 초등학교 학령기에는 아이의 성장과 발달을 ‘격려하고 지지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 그 과정을 잘 거치고 나면 부모는 아이가 하는 일을 지지하고 격려함과 동시에 아이가 겪는 어려움을 상담해 줄 수 있는 ‘상담자 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아이가 청소년기를 잘 거쳐 드디어 성인이 되면 부모는 아이와 함께 인생을 살아가는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하게 된다.
---「우리 아이의 고민 상담자」중에서

사춘기가 된 아이가 부모에게 전혀 말을 하지 않아 답답하다고 하소연하는 부모님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유머를 섞어 이렇게 말씀드린다.
“아이에게 아마 해고되셨을 거예요. 그런데 그걸 모르고 계속 들이대는 건 아닐까요?”
아마 초등학교 어느 시점부터 아이는 엄마에게 이렇게 말했을 것이다. “몰라요.” “그냥요.” “싫어요.” “엄만 몰라도 돼요.” 이 말이 바로 더 이상 엄마에게는 의논하지 않을 거라는 통보라는 걸, 당시에는 알아차리지 못한 것이다.
---「우리 아이의 고민 상담자」중에서

이런 아이의 마음의 문을 열고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을까? 물론 있다. 하지만 쉽지 않다. 사춘기 아이에게 말을 건다는 건, 부모의 진실하고 솔직한 마음을 보여 주는 일이다. 어르거나 달래거나 포장하는 것은 잘 통하지 않는다. 아이들은 진심이 아닌 것을 가장 싫어한다. 아이와 대화할 때는 어른스럽게 감정을 조절하며 승낙과 거절의 이유를 진심으로 말할 수 있어야 한다. 그건 어쩌면 아이 앞에서 부모의 나약하고 보잘것없는 모습을 드러내는 것일 수도 있다. 그래서 말을 거는 것은 마음을 거는 것이고, 그건 상대도 나에게 마음을 열고 말을 걸어 달라는 뜻이기도 하다. 그러니 진심이 아닌 것은 소용이 없다.
---「우리 아이의 고민 상담자」중에서

이상한 건 아이가 엄마 아빠의 말에 짜증을 내고 있는데 계속 아이에게 말을 걸고 있는 부모들이다. 상대가 화를 낼 땐 잠시 화가 가라앉기를 기다렸다가 이성적으로 대화를 나누어야 한다는 걸 모르지 않을 것이다. 사회적 상황이라면 대부분의 부모들은 성숙하게 대화를 이끌어 갈 줄 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같은 사람인데 부모의 역할이 되면 전혀 다른 현상이 나타난다. 아이가 지금 말하고 싶지 않다고 아무리 거부해도, 쫓아다니며 말을 걸고는 대답하라고 다그친다. 만약 사회에서 누군가 나에게 이런 행동을 한다면 분명히 스토커로 치부하거나 정상적이지 않으니 앞으로 같이 어울리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런데 부모는 그렇게 이상한 상호작용과 대화를 아이에게 계속 시도하고 있는 것이다.
---「아이와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누려면」중에서

사춘기 아이에게 밥을 먹으라고 할 때, 어떻게 말을 해야 할까? “밥 먹어.” “밥 먹자.” “밥 차려 놓았어.”의 차이가 느껴지는가? 만약 세 문장 중 어떤 식으로 말해도 아이가 방에서 나와 별 투정 없이 밥을 먹는다면, 혹은 “반찬 뭐예요?”라는 반응을 보이는 정도라면 아무 문제가 없다. 이 말들의 차이까지 알지 않아도 좋을 것 같다. 하지만 엄마는 그냥 밥 먹으라고 했을 뿐인데 아이는 “알았다고! 좀 내버려 두라고!” “안 먹는다고!”라며 소리치고 방에서 나오지도 않는다면, 아이는 엄마와의 대화를 거부하는 것이거나 아니면 전혀 다른 대화를 기다리고 있다는 의미이다.
---「아이와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누려면」중에서

“최근 한 달 동안 아이와 통하는 느낌으로 함께 신나게 웃었던 적은 언제인가요?”
이 질문에 어떤 답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보자. 상담을 요청하는 모든 부모들에게 드리는 질문 중 하나이다. 유아를 둔 부모들은 그래도 바로 오늘 웃었던 이야기를 한다. 초등학생 부모들은 오늘은 아니어도 최근 며칠 안에 함께 웃었던 경험을 이야기한다. 놀이터에서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웃었거나, 집에서 함께 보드게임을 하거나 밥을 먹으며 웃었던 경험들이다. 그런데 중학생 이상이 되면 대답이 확 달라진다.
“글쎄요. 그런 날이 거의 없네요. 최근에는 없습니다.”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아이를 볼 수 있는 시간이 별로 없어서요.”
그렇게 관계에서 문제가 생기면 가장 먼저 나타나는 현상이 바로 웃음이 사라지는 것이다. 아이의 심리 상태가 매우 어려운 상황임을 알려 주는 강력한 신호이다.
---「청소년과의 아주 특별한 대화법 2 함께 웃기」중에서

이런 태민이의 이야기를 들은 다른 부모들은 가장 먼저 “그 집 아이가 되게 착하다.”라고 평을 한다. 과연 아이가 이렇게 변한 것이 아이가 착하기 때문일까? 이유가 그뿐일까? 청소년 아이를 둔 부모가 아이들을 평가할 때 나타나는 특이한 현상이 있다. 늘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다른 아이가 일주일 동안 계획을 잘 지켰다고 하면 정말 대단하다고 한다. 그런데 내 아이가 이렇게 했다면 “그 정도는 당연하지.”라고 말한다. 그래서 모처럼 아이와 엄마의 관계 패턴이 달라질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왔음에도 잘 살려 내지 못하기도 한다. 왜 부모는 늘 이렇게 우리 아이에 대해서는 따뜻하거나 공정하기가 힘들까?
---「청소년과의 아주 특별한 대화법 3 믿어 주기, 인정하기, 감사하기」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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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청소년 자녀와의 관계가 힘든 부모들에게는 여러 갈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절실하고 실천적으로 요구되는 것이 청소년과의 대화법이 아닌가 싶습니다. 마음이 있다고 해서 말이 늘 그렇게 나오는 것은 아니니까요. 이 책은 이제 더는 말이 안 통한다고 생각했던 청소년 자녀와의 대화가 가능해지도록 어렵지 않은 비법을 전수해 줍니다. 부모와 아이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다리가 될 것입니다.
- 김현수 (정신과 전문의, 『요즘 아이들 마음고생의 비밀』 『중2병의 비밀』저자)
청소년들과 소통하는 구체적인 방법과 마음가짐을 일깨워 주는 책. 부모님뿐만 아니라 학교 현장에서 청소년을 만나는 교사, 상담자에게도 길잡이가 될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 유윤자 (서울 경수중학교 위클래스 상담교사)
예전에 학교에서 진행했던 학부모 집단 상담에서 이임숙 선생님을 뵌 적이 있다. 그때 선생님이 말씀하신, 아이의 모든 행동에 감추어진 긍정적 요소를 알아보는 비법은 내 마음에 뿌리 깊이 남아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어 왔다. 『아이의 방문을 열기 전에』 속에는 학교 상담 현장에서 만나는 아이들과 부모들 말을 그대로 받아쓴 듯 사실적인 대화들, 부모의 간절한 마음이 아이에게 먹히지 않았던 이유들, 아이들의 상처와 진심들이 그대로 담겨 있었다. 어른들 눈에 정말 대책 없어 보이는 아이도, 상담실에서 만나보면 그 영롱한 보석에서 새어나오는 빛을 어떻게도 막을 수 없다는 것을 문득 문득 느낀다. 그 보물을 발견해 주는 것이 나를 포함한 어른들의 역할이 아닐까.
- 김정애 (서울 오금고등학교 위클래스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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