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베스트셀러 강력추천 오늘의책
미리보기 카드뉴스 파트너샵보기 공유하기

비와 별이 내리는 밤

리뷰 총점9.3 리뷰 34건 | 판매지수 834
베스트
세계각국소설 67위 | 소설/시/희곡 top100 4주
12월의 굿즈 : 로미오와 줄리엣 1인 유리 티포트/고운그림 파티 빔 프로젝터/양털 망토담요 증정
[단독] 시와 X 요조 〈노래 속의 대화〉 북콘서트
[작가를 찾습니다] 미리 만나는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 김선오
2022년 읽어보고서 : 예스24로 보는 올해의 독서 기록
2022 올해의 책 24권을 소개합니다
12월의 얼리리더 주목신간 : 행운을 가져다줄 '네잎클로버 문진' 증정
책 읽는 당신이 더 빛날 2023: 북캘린더 증정
『풀하우스』 표지 일러스트 엽서 / 배경화면 증정
월간 채널예스 12월호를 만나보세요!
소장가치 100% YES24 단독 판매 상품
쇼핑혜택
현대카드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9년 07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428쪽 | 561g | 140*210*25mm
ISBN13 9788954656979
ISBN10 8954656978

이 상품의 태그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그 겨울의 일주일』 메이브 빈치가 선사하는 한여름 밤의 기적!
누구도 혼자여서는 안 되는 밤 서로의 곁을 지켜준 네 여행자의 우정과 사랑


따뜻한 온기와 기분좋은 편안함이 깃든 소설로 전 세계 4천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작가 메이브 빈치. 삶을 바라보는 사려 깊은 시선과 인간 본성에 대한 애정, 생생한 캐릭터와 위트 있는 이야기가 가득한 작품들을 발표하며 고국인 아일랜드에서 가장 사랑받는 작가이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메이브 빈치는 2018년 유작인 『그 겨울의 일주일』로 국내에 처음 소개되어 한국 독자에게도 커다란 사랑을 받았다. 이번에 소개되는 『비와 별이 내리는 밤』은 2004년 발표된 소설로, 그리스의 작은 바닷가 마을에서 예기치 못한 인연과 우연으로 만나 서로의 삶에 엮여들기 시작한 네 여행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각자의 삶에서 도망쳐 여행중이던, 완벽한 타인이었던 이들이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기까지, 그 가슴 따뜻한 여정이 그리스의 아름다운 바다와 뜨겁게 내리쬐는 태양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이 작품에서 메이브 빈치는 누구나 할 법한 고민들을 품고 있는 등장인물들의 삶을 이야기하며 우리의 보편적인 감성을 건드린다. 우리 모두가 그렇듯 이들 네 여행자도 때로는 자신만의 고민에 빠져 애정어린 조언을 무시하기도 하고 자신의 삶을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며 고집을 부리기도 하지만, 작가는 살갑고 다정한 시선으로 이들의 삶 전체를 보듬는다. 네 여행자와 마을 사람들이 열린 마음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고 서로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주고 상대의 아픔과 고민을 자신의 것처럼 함께하며 조금씩 변화하고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메이브 빈치 특유의 따뜻함으로 그려낸다.

평범한 사람들의 소박한 삶과 선하고 친절한 마음. 메이브 빈치의 소설은 이렇듯 가장 단순하고 기본적인 가치를 담고 있기에 더욱 친근하게 와닿는다. 마을 사람들의 비극을 자기 일처럼 안타깝게 여기며 그들의 슬픔에 최대한 가닿기 위해 진심을 다하는 여행자들의 마음과, 그저 잠깐 스쳐지나갈 뿐인 여행자들에게 관심을 기울이며 그들의 삶이 제 궤도로 들어설 수 있기를 진정으로 바라는 마을 사람들의 염려는 독자의 마음을 따뜻한 온기로 물들인다. 고단한 삶에서 도망치고 싶은 이유가 하나쯤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다정한 소설에 빠져들어, 파도가 반짝이는 그리스의 바닷가 마을에, 맛좋은 지중해 음식과 와인이 있는 언덕 위 그 타베르나에 함께 있는 것만 같은 느낌이 들 것이다.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너무 적게 말하거나 너무 많이 말하게 될 때가 있죠. 그럴 때는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게 가장 좋아요.”
--- p.35

“종종 가장 중요한 건 타이밍이에요. (…) 가끔 어떤 일은 우리 자신보다 더 크고 우리의 작은 싸움들보다 더 중요하니까요.”
--- p.39

사랑이란 결코 단순한 것이 아니었다. 어떤 위대한 러브스토리를 떠올리더라도 알 수 있다. 사랑은 적당하고 괜찮은 사람을 만나는 것, 가까이 살고 좋은 직장에 다니고 오랜 약혼 기간을 원하고 집세 보증금을 저축하는 사람을 만나는 것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었다.
그것은 사랑이 아니었다. 타협이었다.
--- p.58

“많이 울고, 웃기도 해요. 그게 우리가 살아남는 방법이니까요.”
--- p.125

“우리 자신으로 살아가려면, 모든 것에서 의미를 찾아내려면 우리 모두 존경받을 필요가 있어요.”
--- p.276

“우리의 행운은 우리 스스로가 만드는 거예요. 결과적으로 일이 잘될 수도 있고 잘 안 될 수도 있지만, 결정은 우리가 내리는 거죠.”
--- p.307

“기억해요. 돌아보지 않고, 후회하지 않고, 비교하지 않는 것.”
--- p.389

“기적이 있다는 걸 알려면 오늘밤을 보기만 하면 돼요. 그걸 믿지 않는다면 더 나아갈 이유가 없는 거니까요.”
--- p.417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누구든 혼자 있어서는 안 되는 밤이 있다.
그런 밤, 당신에게 필요한 한 권의 소설.”

별빛 내리는 그리스 여름밤이 선사하는 마법 같은 시간


따뜻한 온기와 기분좋은 편안함이 깃든 소설로 전 세계 4천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작가 메이브 빈치. 삶을 바라보는 사려 깊은 시선과 인간 본성에 대한 애정, 생생한 캐릭터와 위트 있는 이야기가 가득한 작품들을 발표하며 고국인 아일랜드에서 가장 사랑받는 작가이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메이브 빈치는 2018년 유작인 『그 겨울의 일주일』로 국내에 처음 소개되어 한국 독자에게도 커다란 사랑을 받았다. 이번에 소개되는 『비와 별이 내리는 밤』은 2004년 발표된 소설로, 그리스의 작은 바닷가 마을에서 예기치 못한 인연과 우연으로 만나 서로의 삶에 엮여들기 시작한 네 여행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각자의 삶에서 도망쳐 여행중이던, 완벽한 타인이었던 이들이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기까지, 그 가슴 따뜻한 여정이 그리스의 아름다운 바다와 뜨겁게 내리쬐는 태양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누구도 혼자여서는 안 되는 밤 서로의 곁을 지켜준
네 여행자의 우정과 사랑


그리스의 작은 마을 아기아안나. 언덕 위에 위치한 타베르나(그리스의 식당)에 여행자 네 사람이 찾아온다. 아일랜드에서 온 간호사 피오나, 캘리포니아 출신 영문학 교수 토머스, 독일의 저널리스트 엘자, 그리고 수줍은 영국인 청년 데이비드. 이들이 타베르나에 도착했을 때 언덕 아래 항구에서 유람선 화재 사고가 발생하고, 타베르나의 주인 안드레아스와 함께 모두 참담하고 슬픈 마음으로 그 비극을 지켜본다.

사실 이들 네 사람은 각자의 사연과 고민을 품고 고향에서 도망치듯 여행을 떠나온 것이었다. 피오나는 함께 여행중인 남자친구 셰인을 반대하는 가족들로부터 도망쳐온 것이고, 토머스는 이혼한 아내가 재혼을 하게 되자 아내와 아들이 좀더 편하게 새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안식년을 핑계로 장기 여행을 하고 있다. 방송국에서 뉴스 프로그램을 맡아 진행하는 엘자는 방송국 대표인 남자친구와 헤어지며 직장을 그만둔 후 여행중이고, 데이비드는 오직 사업과 돈을 버는 것, 그리고 그 회사를 아들인 데이비드에게 물려주는 것밖에 관심 없는 부모님으로부터 도망쳐,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것을 찾고 있는 중이다.

어쩌다 한자리에 모였을 뿐 서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이들은 그날 어둠이 내리고 별이 하나둘 떠오를 때까지 서로의 곁을 지키면서 마치 오랜 친구처럼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한다. 각자의 고민과 사연을 털어놓으며 급격하게 가까워진 네 사람은 그후 아기아안나에 계속 머물면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타베르나의 주인 안드레아스와 지혜로운 마을 주민 보니와도 점차 관계를 쌓아나간다.

예기치 못하게 서로의 삶에 대해 깊이 알게 되고 관여하게 되면서, 그리고 아일랜드 출신 보니가 멀리 그리스까지 와 이곳 아기아안나에 정착하게 된 이야기와 그녀의 조언을 들으면서, 네 사람은 자신들을 괴롭히는 삶의 문제에 대해 더욱 치열하게 고민하게 된다. 각자가 두고 떠나온 삶과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고 조금은 다른 시각으로 자신들의 문제를 바라보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렇게, 고민들이 조금씩 풀려나가면서 이들 네 사람의 삶은 여행을 떠나기 전과 조금은 다른 자리에 놓여 있게 된다.

보편적인 감성을 건드리는 소박하고 다정한 이야기의 힘

이 작품에서 메이브 빈치는 누구나 할 법한 고민들을 품고 있는 등장인물들의 삶을 이야기하며 우리의 보편적인 감성을 건드린다. 우리 모두가 그렇듯 이들 네 여행자도 때로는 자신만의 고민에 빠져 애정어린 조언을 무시하기도 하고 자신의 삶을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며 고집을 부리기도 하지만, 작가는 살갑고 다정한 시선으로 이들의 삶 전체를 보듬는다. 네 여행자와 마을 사람들이 열린 마음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고 서로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주고 상대의 아픔과 고민을 자신의 것처럼 함께하며 조금씩 변화하고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메이브 빈치 특유의 따뜻함으로 그려낸다.

평범한 사람들의 소박한 삶과 선하고 친절한 마음. 메이브 빈치의 소설은 이렇듯 가장 단순하고 기본적인 가치를 담고 있기에 더욱 친근하게 와닿는다. 마을 사람들의 비극을 자기 일처럼 안타깝게 여기며 그들의 슬픔에 최대한 가닿기 위해 진심을 다하는 여행자들의 마음과, 그저 잠깐 스쳐지나갈 뿐인 여행자들에게 관심을 기울이며 그들의 삶이 제 궤도로 들어설 수 있기를 진정으로 바라는 마을 사람들의 염려는 독자의 마음을 따뜻한 온기로 물들인다. 고단한 삶에서 도망치고 싶은 이유가 하나쯤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다정한 소설에 빠져들어, 파도가 반짝이는 그리스의 바닷가 마을에, 맛좋은 지중해 음식과 와인이 있는 언덕 위 그 타베르나에 함께 있는 것만 같은 느낌이 들 것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더없이 매력적인 그리스를 배경으로 메이브 빈치 특유의 마법이 펼쳐진다. 누구보다 뛰어난 작가 메이브 빈치의 스토리텔링 능력이 최고로 발휘된 작품.
- 선데이 익스프레스

선물 같은 책. 현실을 잊을 만큼 재미있는 이야기가 주는 순수한 즐거움에 관해서는 메이브 빈치를 이길 작가가 없다.
- 플레인 딜러

변함없이 훌륭한 스토리텔링, 기분좋은 쾌활함, 따뜻한 온기가 가득한 소설.
- 아이리시 타임스

메이브 빈치의 트레이드마크인 단순명료함이 발휘된 이 소설에 팬들은 편안한 마음으로 빠져들 수 있을 것이다. 작가의 다른 모든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친절과 사랑은 승리하며 실수는 바로잡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고전적인 즐거움을 주는 소설.
- 데일리 메일

생에 대한 긍정과 열정이 깃든 그리스 작은 마을의 삶을 그린 이 소설에서 작가는 의미 있는 관계에 경의를 표한다.
- 북리스트

메이브 빈치의 글은 쉽고 단순하다. 놀라울 정도로 쉽고 단순해서, 현대문학의 현란함에 익숙한 독자라면 이 책을 의혹의 눈길로 바라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마지막 페이지에 이르면, 우리에게 필요한 건 바로 이 단순함이라는 걸 깨닫게 된다. 아일랜드 최고의 작가가 쓴, 예기치 못하게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히는 눈부신 작품.
- 북페이지

그리스의 풍경이 눈앞에 그려지고, 인물들은 너무나 실감나게 묘사되어 마치 아는 사람처럼 느껴진다. 따뜻하고 사려 깊은, 메이브 빈치의 수작.
- 초이스

고된 일상에서 도망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고 행복해질 만한, 기분좋은 소설.
- 헤럴드

회원리뷰 (34건) 리뷰 총점9.3

혜택 및 유의사항?
비와 별이 내리는 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닥***고 | 2022.02.1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그 겨울의 마지막 일주일>이 좋아서 메이브 빈치의 <체스트넛 스트리트>도 읽었는데 이 역시 좋아서 그녀의 다른 책도 찾아 읽으려고 선택한 비와 별이 내리는 밤   너무 많은 등장인물, 대화가 많고 좀 뻔한 결론이라 <그 겨울>과 <체스트넛>보다는 기대에 못미치네.        그리스의 아름다운 섬의 아기아안나Agia Anna에 유람선 사고로 많은;
리뷰제목
<그 겨울의 마지막 일주일>이 좋아서 메이브 빈치의 <체스트넛 스트리트>도 읽었는데 이 역시 좋아서 그녀의 다른 책도 찾아 읽으려고 선택한 비와 별이 내리는 밤
 
너무 많은 등장인물, 대화가 많고 좀 뻔한 결론이라 <그 겨울>과 <체스트넛>보다는 기대에 못미치네. 
 
 
 
그리스의 아름다운 섬의 아기아안나Agia Anna에 유람선 사고로 많은 사람들이 다치거나 죽게되는 장면을 언덕 위에 있는 식당에서 식당 주인 안드레아스와 4명의 외국인 여행객이 보게되고 충격에 빠진 이들의 삶도 바뀌게 된다.
지금까지 일어난 모든 일이 거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 게 되어버렸어. 250
아기아안나에 있는 사람들도, 여행객들도 모두 나름의 사연을 가지고 있다.
안드레아스는 불화로 미국으로 떠난 아들과 수년째 연락이 끊어진 상태이다.
공예품 가게를 운영하는 아일랜드 출신 보니는 사랑하는 남자를 따라 가족을 버리고 그리스 벽지까지 왔지만 남편 스타브로스는 다른 여자와 눈이 맞아 떠나버리고 절망에 빠져 알콜에 의존하다가 아들 스타브로스조차 잃어버린다.
아일랜드에서 간호사로 일하던 피오나는 나쁜 남자 셰인과 사랑에 빠져 가족의 반대를 무릅쓰고 도망쳐온 리오나
 
아버지 뒤를 이어 가업을 물려받아야하지만 자기만의 자유로운 삶을 살고싶은 잉글랜드 청년 데이비드
어릴적 아버지로부터 버림받은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가는 엘자는 사랑하지만 차갑고 매정한 남자 디터가  옛 애인의 자식을 모른체 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와의 거리를 두기위해 도망쳐온다. 
혈육은 아니지만 아들 필이 전처와 양부와 새로운 가정을 꾸리자 아들을 위해 떠나온 미국인 교수 토머스
여행지에서 만났지만 예기치못한 사건으로 가까워진 사람들과 현지인들은 서로를 알아가며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갈등하고 조언하고 도우며 원래 여행을 떠나올 때와는 다른 길을 찾아나간다.
 
엘자의 권유로 연락이 끊어진 아들 아도스에게 편지를 보낸 안드레아스.  
피오나는 셰인의 아기를 임신하고 셰인에게 알리지만 오히려 구타당하지만 여전희 그에게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마약을 팔다가 아테네 구치소에 갖힌 그를 찾아가지만 셰인은 피오나보다 보석금에만 관심이 있다. 셰인이 자신을 사랑하지 않음을 알게된 피오나는 고향으로 돌아간다.
아버지의 가업을 이어가기 싫어하던 데이비드는 보니의 도움으로 아버지가 많이 아프다는 것을 알고 돌아가 부모와 화해하고 아버지의 일을 이어받으려한다.
엘자는 디터를 섬에서 우연히 만나 다시 돌아갈 생각도 하다가 디터와는 결코 행복할 수 없음을 깨닫고 토머스와 가까워지면서 아들 곁으로 돌아가는 토머스를 따라 캘리포니아로 떠난다.
모든 것이 잘 정리가 되고 헤어지기 전 다시 언덕 위에서 모여 식사를 하던 자리에  안드레아스의 아들 아도스가 돌아온다.
 
“기적이 있다는 걸 알려면 오늘밤을 보기만 하면 돼요. 그걸 믿지 않는다면 더 나아갈 이유가 없는 거니까요.”
 
 
비가 흩뿌리기 시작했지만 아무도 신경쓰지 않았다.
비는 별의 길에 방해가 되지 않았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구매 비와 별이 내리는 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포***스 | 2022.01.1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미국인 토마스독일인 엘자영국인 데이비드아일랜드인 피오나(와 셰인) 아기아안나의 안드레아스 그리고 보니 그리스의 아름다운 관광지 아기아안나의 바다에서 믿을수 없는 선박 화재 사건이 일어난다 먼 육지에서 그 모습을 바라보게 된 관광객 5명과 식당주인 안드레아스 그들은 충격에 휩싸인채 그날 저녁 늦게까지 서로를 위로하며 함께 한다 그리고 사고와 관계 없이 잘 지낸다는 전;
리뷰제목
미국인 토마스
독일인 엘자
영국인 데이비드
아일랜드인 피오나(와 셰인)

아기아안나의 안드레아스 그리고 보니

그리스의 아름다운 관광지 아기아안나의 바다에서 믿을수 없는 선박 화재 사건이 일어난다 먼 육지에서 그 모습을 바라보게 된 관광객 5명과 식당주인 안드레아스 그들은 충격에 휩싸인채 그날 저녁 늦게까지 서로를 위로하며 함께 한다 그리고 사고와 관계 없이 잘 지낸다는 전화를 가족들에게 하라는 안드레아스의 제안에 다들 전화하길 주저하는 모습을 보이며 각자 저마다의 사연이 있음을 짐작하게 한다

늘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하는 메이브 빈치의 소설
이 소설 역시 한겨울 손난로같이 각자의 사연을 가슴 따뜻하게 풀어낸다
제목 또한 너무 아름답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포토리뷰 비와 별이 내리는 밤 - 메이브 빈치 장편소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현*맘 | 2021.02.28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그리스의 한적한 아기아안나의 언덕 위 안드레아스의 타베르나(그리스의 지방 작은 음식점)에서 내려다보이는 만에 화재로 타오르는 배를 발견하는 순간 안드레아스는 자신의 몸 상태가 좋지 않아서 뭔가 잘못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드레아스가 어린시절부터 지켜봐오던 마노스의 배 '올가'가 바다한가운데서 불길과 연기에 휩싸여 있고 자신의 타베르나에 온 손님들은 자신들이 전날;
리뷰제목
그리스의 한적한 아기아안나의 언덕 위 안드레아스의 타베르나(그리스의 지방 작은 음식점)에서 내려다보이는 만에 화재로 타오르는 배를 발견하는 순간 안드레아스는 자신의 몸 상태가 좋지 않아서 뭔가 잘못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드레아스가 어린시절부터 지켜봐오던 마노스의 배 '올가'가 바다한가운데서 불길과 연기에 휩싸여 있고 자신의 타베르나에 온 손님들은 자신들이 전날에 탔던 배가 화마에 휩싸인 모습에 아연질색합니다.

첫손님은 미국인들만 입는 주머니가 많은 반바지 차림의 조용한 남자, 그 다음 손님은 키가 크고 아름다운 독일 여성, 이어서 20대로 보이는 작은 체구의 청년과 스코틀랜드나 아일랜드 출신일 것 같은 20대 커플이 테이블 너머 창밖에 보이는 아름다운 만에 타오르는 배를 보며 다른 배들이 불길을 잡기위해 다가가는 모습과 사람들이 구조를 기다리다 바다로 뛰어내리는 모습을 봐야만 했습니다. 눈앞에 대참사가 벌어지지만 도움을 줄 수 없는 상황에 설움이 북받쳐 고개를 숙이는 안드레아스, 그리고 각자 자신들의 언어로 산 자와 죽은 자를 위로하는 손님들 사이에 소리없는 유대감이 생기고 침묵의 시간이 흘러 첫 별이 하늘에 떴을 때에도 그곳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안드레아스는 이제 방송에 나오는 화재사고로 걱정하는 가족을 위해 연락을 해야한다고 말하지만 어쩐지 독일인 엘자도, 미국인 토마스도, 데이비드나 커플인 피오나와 셰인도 망설이기만 합니다. 걱정하는 가족을 위해 소식을 알리기를 꺼리는 이들을 바라보는 안드레아스지만 그 역시 하나뿐인 아들 아도니에게 소식을 전하기 위해 편지를 쓰는 것에 마찬가지로 망설일 뿐입니다.

서로의 존재를 전혀 모르던 관광객일 뿐인 사람들 사이의 유대감 만큼조차 서로의 가족에게 느끼지 못하는 아이러니와 함께 각자의 사정과 이야기가 작은 마을에 머무는 동안 이어지고 동화되어 아픔을 공유하며 상대방의 처지에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보냅니다.

아름다운 풍경사이로 사랑이 어떤 형태로 다가올 수 있는지 말하는 소설, 조금만 먼저 손을 내밀면 언제나 기다리고 있던 가족의 마음을 만날 수 있다는 기대를 하게 만드는 소설, 다 읽고 나면 '참 다행이다'라고 말 할수 있는 소설입니다.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 중에는 이렇게 전혀 모르던 인연들과의 만남이 기대 되는 이유도 있습니다. 비와 별이 내리는 밤에 홀로 있지 않고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주는 따스함이 있어 다행인 그런 밤을 꿈꾸며 새로운 여행 계획을 짜봅니다.

#비와별이내리는밤 #메이브빈치 #장편소설
#문학동네 #정연희_옮김 #그겨울의일주일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한줄평 (35건) 한줄평 총점 9.2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이 작가의 책을 읽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입니다 자극적인 요소없이 흥미로운 책이에요
3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3
YES마니아 : 골드 d*********l | 2021.02.06
구매 평점5점
그리스의 작은 시골에서 이방인과 토착민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하고 위안이 되는이야기입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h*******y | 2020.12.26
구매 평점5점
책이 너무 예쁘고 재미도 있어요. 따뜻한 소설을 좋아한다면 추천!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봉* | 2020.12.18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3,05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