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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과외 제1교시

정치과외 제1교시

: 한국 남성 30~50대가 제일 재미있어하는 몇 가지 비공식 역사

리뷰 총점8.4 리뷰 35건 | 판매지수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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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치 top20 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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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9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382g | 142*210*30mm
ISBN13 9788993949537
ISBN10 8993949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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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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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정치 과외 중에서도 1교시 정도에 해당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국 사람들, 그중에서도 한국 남성 30~50대가 제일 재미있어하는 뒷담화 또는 야사 들이다. 그러나 함부로 얕봐서는 안 될 이야기들이다. ---「머리말」 중에서

클린턴도 그랬다고 이해해야 할까? ‘배꼽 밑의 이야기’이니 덮어둬야 할까? 아니다. 이런 추악한 과거들을 낱낱이 까발려야 다시는 똑같은 일이 안 생긴다. 덮어두니 ‘장자연 사건’ 같은 추악한 문제들이 계속 터지는 게 아니겠는가? ---「박정희의 여자들 3 : 풍문으로 떠돌던 그녀들」 중에서

박정희가 대통령이 되어 축하사절단의 일행으로 한국에 온 오노 반보쿠는 이때 “아들의 성공을 보는 아버지의 흐뭇함을 느꼈다”는 잡소리를 해댔는데 부끄럽고, 또 부끄럽지만, 누굴 탓하겠는가? ---「박정희 각하와 일본의 검은 커넥션 1 : 기시 노부스케」 중에서

김영삼과 영수회담을 연 박정희는 김영삼에게 제안했다. “여당은 제가 하고 야당은 김 총재가 하세요. 다음엔 김 총재 차례가 아니겠습니까? 정권이 김대중한테는 안 가겠지요.” ---「레드콤플렉스의 탄생」 중에서

‘미모의 여간첩 수지 김’이라는 타이틀 하나만으로도 당시 얼어붙어 있던 정국을 단번에 뒤집고, 민주, 인권, 개헌에 목말라 있던 국민들의 관심을 다른 쪽으로 돌릴 수 있었기 때문이다. ---「최강 미스터리 간첩사건 3 : 억울한 죽음, 여간첩 수지 김 사건」 중에서

“김대중, 김영삼이 다 나오기로 됐으니 끝난 얘긴데 내게 뭘 물을 게 있는가? 당신네 당선은 확실하다. 물러가라.” ---「천하의 DJ도 꼼짝 못 한 선거판의 책사, 엄창록」 중에서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점이 있다. 이때의 현대건설 사장이 누구였는지 아시는가? 바로 이명박이었다. ---「현대건설 압구정동 아파트 특혜분양사건」 중에서

그러나 양정모는 돈을 내는 것을 거부했다. “나는 누구의 도움 없이 고무신 팔아 여기까지 왔다. 누구에게 돈을 갖다 바치란 말이냐?” ---「괘씸죄, 국제그룹 해체사건」 중에서

그리고 박동명의 집에서 수첩이 하나 발견되는데 수첩에는 여자들의 이름이 빼곡히 적혀 있었다. 그중에는 연예인들의 이름도 30여 명 들어 있었다 ---「최악의 재벌2세 엽색 행각, 박동명 사건」 중에서

훗날 MBC 예능프로 ‘무릎팍도사’에 출연한 김중만은 신상옥, 최은희 부부가 탈북하고 난 뒤, 이유도 모른 채 미국으로 추방되었다고 털어놓았다.
---「신상옥, 최은희 납치사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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