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파트너샵보기 공유하기

보이지 않는 소녀 (워터프루프북)

[ 도서 1권 + PVC 투명파우치 + 북마크 ] 워터프루프북이동
리뷰 총점9.0 리뷰 2건 | 판매지수 228
베스트
영미소설 top100 2주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2월의 굿즈 : 산리오캐릭터즈 독서대/데스크 매트/굿리더 더플백/펜 파우치/스터디 플래너
내 최애 작가의 신작 '최신작' 먼저 알림 서비스
소장가치 100% YES24 단독 판매 상품
월간 채널예스 2023년 2월호를 만나보세요!
쇼핑혜택
현대카드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7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92쪽 | 180g | 113*188*5mm
ISBN13 9788937443466
ISBN10 8937443465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올여름 우리가 꼭 마주해야 할 찬란한 공포,
‘쏜살 문고 워터프루프북’으로 만나는 여성 고딕 소설의 세계!


지난해 『82년생 김지영』, 『보건교사 안은영』 등 수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은 「오늘의 젊은 작가」 시리즈가 친환경적인 데다 방수·방습 기능까지 지닌 ‘워터프루프북’으로 여름 인사를 올렸었다. 바다, 수영장 등 휴가지에서는 물론, 욕조와 사우나 같은 일상적인 장소에서도 물과 습기에 구애 없이 마음껏 즐길 수 있었던 ‘워터프루프북’이, 2019년 여름, 세계 문학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여성 거장 세 명의 고딕·호러 소설과 함께 다시 돌아왔다.

해마다 여름이면 ‘납량 특집극’ 같은 이름을 달고 영화, 드라마, 소설 등이 쏟아져 나온다. 이제는 친숙하게 느껴지는 ‘공포’ 장르의 줄기를 하나하나 더듬어 올라가다 보면, 마침내 ‘고딕 소설’과 마주치게 된다. ‘고딕 소설’은 18세기부터 19세기에 걸쳐 영국 등지에서 크게 유행한 장르로, 중세의 그로테스크한 고딕 양식을 방불하게 하는, 이를테면 고성과 흉가, 마법과 저주, 괴기하고 무시무시한 분위기로 가득한 일군의 작품들을 가리킨다. 인간의 근원적인 공포를 자극하며 현대 문화에까지 큰 영향을 끼친 ‘고딕 소설’은 유령과 괴물, 초능력과 미지의 존재, 수수께끼 같은 심리 현상 등의 형태로 여전히 우리 곁에 자리하고 있다.

제인 오스틴의 『노생거 사원』에 등장하는 주인공 캐서린이 앤 래드클리프 등 여성 작가의 ‘고딕 소설’을 탐독하였듯이, 예로부터 이 장르는 여성 독자들이 크게 사랑하고, 여성 작가들이 눈부시게 활약한 분야였다. 불과 100여 년 전만 해도 여성들은 주류 문단에서 자유로이 활동할 수 없었고, 메리 셸리처럼 익명으로 책을 내거나 조지 엘리엇 또는 샬럿 브론테처럼 남성의 이름 뒤에 숨어 살아야 했다. 하지만 그 어떤 억압도 여성 작가들의 펜을 꺾을 수는 없었다. 여성 작가들은 황야로 나가 자신들만의 새로운 영토를 개척했고, 그중 하나가 바로 ‘고딕 소설’이었다.(물론 ‘고딕 소설’을 쓴 남성 작가도 적지 않지만, 여성 작가들이 두드러지게 활동한 장르였다.) 첨단의 과학 기술, 중세적 마술, 공포와 황홀이 뒤섞인 ‘고딕 소설’의 세계는 여성 작가와 독자들이 자기들의 억눌린 소망과 족쇄 같은 현실을 마음껏 초월할 수 있는 환상의 장(場)이었고, 문학적 열망을 정열적으로 승화해 낸 영역이었다.

올해 ‘워터프루프북’은, SF와 공포 문학의 기념비적 걸작 『프랑켄슈타인』을 써낸 메리 셸리, 영국 소설의 위대한 전통을 세운 조지 엘리엇 그리고 여성 최초로 퓰리처상을 수상하며 미국 문학사에 큰 획을 그은 이디스 워튼에 이르기까지, 세 거장들의 ‘고딕 소설’을 엄선하여 선보이고자 한다. 오늘날 시각에서 보자면 전혀 ‘공포’가 아닐지도 모른다. 하지만 각각의 작품 속 행간에 숨은 환상과 불안, 기막힌 상상력과 환희를 음미하다 보면, 어느새 ‘고딕 소설’의 세계에 흠뻑 취하게 될지도 모른다. 두려움은 언제나 가장 매혹적인 손짓이다.

회원리뷰 (2건) 리뷰 총점9.0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메리 셸리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비* | 2020.02.0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메리 셸리의 명작 "프랑켄슈타인"을 덜덜 떨면서 읽었어요. 악몽까지 꿀 정도로 무섭고 생생했지요. 괴물이 너무 무섭고, 박사의 처지도 끔찍하고... 슬프기도 하고요.잘은 모르지만, 고전과 sf가 만나면 이런 것인가요?? 매료되고 말았습니다. 환상적이네요. 메리 셸리의 다른 작품들 찾아 읽기 어려웠는데 재미있고 좋은 책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리뷰제목
메리 셸리의 명작 "프랑켄슈타인"을 덜덜 떨면서 읽었어요. 악몽까지 꿀 정도로 무섭고 생생했지요. 괴물이 너무 무섭고, 박사의 처지도 끔찍하고... 슬프기도 하고요.

잘은 모르지만, 고전과 sf가 만나면 이런 것인가요?? 매료되고 말았습니다. 환상적이네요. 메리 셸리의 다른 작품들 찾아 읽기 어려웠는데 재미있고 좋은 책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구매 [보이지 않는 소녀] 고딕 소설과 로맨스의 결합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로얄 c*******0 | 2019.12.2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변신’, ‘보이지 않는 소녀’, ‘불멸하는 필멸의 존재’, ‘꿈’ 이 소설들은 고딕 소설이면서도 로맨스를 담고 있기 때문에 앞의 두 작품과는 결이 다르게 느껴졌다. 앞의 두 작품에는 서늘함과 으스스함을 느꼈다면, <보이지 않는 소녀>는 신비로움을 가져다준다. 환상과 마법, 죽음 같은 소재들과 초월적인 존재가 되는 인물들은 현대의 sf소설과 더 비슷한 것 같기도 했다;
리뷰제목

‘변신’, ‘보이지 않는 소녀’, ‘불멸하는 필멸의 존재’, ‘꿈’ 
이 소설들은 고딕 소설이면서도 로맨스를 담고 있기 때문에 앞의 두 작품과는 결이 다르게 느껴졌다. 앞의 두 작품에는 서늘함과 으스스함을 느꼈다면, <보이지 않는 소녀>는 신비로움을 가져다준다. 환상과 마법, 죽음 같은 소재들과 초월적인 존재가 되는 인물들은 현대의 sf소설과 더 비슷한 것 같기도 했다. 가볍게 읽기 좋은 내용이기도 함.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한줄평 (3건) 한줄평 총점 8.6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프랑켄슈타인 재미있게 읽고 새로운 소설 도전해봐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비* | 2020.01.21
구매 평점5점
환상, 마법, 죽음 같은 소재들이 등장하는데 기대와는 달랐지만 좋았어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로얄 c*******0 | 2019.12.21
구매 평점3점
재미있어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ㅇ* | 2019.08.23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