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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겨진 베일 (워터프루프북)

[ 도서 1권 + PVC 투명파우치 + 북마크 ] 워터프루프북이동
리뷰 총점7.6 리뷰 5건 | 판매지수 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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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9년 07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80쪽 | 166g | 113*188*5mm
ISBN13 9788937443473
ISBN10 8937443473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미들마치』, 『플로스 강의 물방앗간』 등 영국 문학의 위대한 전통을 세운 불세출의 소설가, 조지 엘리엇의 가장 이색적이고 기묘한 작품을 소개한다. 평소 첨단 과학과 초자연적 현상 등 다방면에 관심이 많았던 엘리엇은 ‘고딕 소설’을 집필하는 데에 큰 의욕을 보였고, 『벗겨진 베일』은 그 결실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당대 비평가 및 편집자들에게는 달리 호응을 얻지 못하였고, 결국 그의 처음이자 마지막 ‘고딕 소설’이 되었다. 이러한 우여곡절에도 불구하고, 훗날 『벗겨진 베일』은 조지 엘리엇의 저력을 보여 주는 작품으로 재평가받게 되었고, 입체적인 캐릭터 설정과 독특한 서술 기법으로 많은 작가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예지력, 천리안, 골상학과 수혈 요법 등 엘리엇의 광범위한 관심사와 남다른 안목이 전부 망라돼 있는 작품일 뿐만 아니라, 수차례 2차 창작이 될 만큼 환상적이면서 현대적인 노벨라이기도 하다.

불가사의한 계기로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예지력과 타인의 마음을 꿰뚫어 볼 수 있는 천리안을 얻게 된 주인공 래티머는, 자기가 유일하게 내면을 들여다볼 수 없는 상대이자 형의 약혼자인 버사 그랜트에게 마음을 뺏긴다. 그러나 저주받은 초능력 탓에 래티머는 자신의 불행한 앞날과 죽음까지 훤히 알게 되고, 천벌 같은 운명은 더욱 가혹한 방식으로 그를 희롱하기 시작하는데…….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올여름 우리가 꼭 마주해야 할 찬란한 공포,
‘쏜살 문고 워터프루프북’으로 만나는 여성 고딕 소설의 세계!


지난해 『82년생 김지영』, 『보건교사 안은영』 등 수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은 「오늘의 젊은 작가」 시리즈가 친환경적인 데다 방수·방습 기능까지 지닌 ‘워터프루프북’으로 여름 인사를 올렸었다. 바다, 수영장 등 휴가지에서는 물론, 욕조와 사우나 같은 일상적인 장소에서도 물과 습기에 구애 없이 마음껏 즐길 수 있었던 ‘워터프루프북’이, 2019년 여름, 세계 문학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여성 거장 세 명의 고딕·호러 소설과 함께 다시 돌아왔다.

해마다 여름이면 ‘납량 특집극’ 같은 이름을 달고 영화, 드라마, 소설 등이 쏟아져 나온다. 이제는 친숙하게 느껴지는 ‘공포’ 장르의 줄기를 하나하나 더듬어 올라가다 보면, 마침내 ‘고딕 소설’과 마주치게 된다. ‘고딕 소설’은 18세기부터 19세기에 걸쳐 영국 등지에서 크게 유행한 장르로, 중세의 그로테스크한 고딕 양식을 방불하게 하는, 이를테면 고성과 흉가, 마법과 저주, 괴기하고 무시무시한 분위기로 가득한 일군의 작품들을 가리킨다. 인간의 근원적인 공포를 자극하며 현대 문화에까지 큰 영향을 끼친 ‘고딕 소설’은 유령과 괴물, 초능력과 미지의 존재, 수수께끼 같은 심리 현상 등의 형태로 여전히 우리 곁에 자리하고 있다.

제인 오스틴의 『노생거 사원』에 등장하는 주인공 캐서린이 앤 래드클리프 등 여성 작가의 ‘고딕 소설’을 탐독하였듯이, 예로부터 이 장르는 여성 독자들이 크게 사랑하고, 여성 작가들이 눈부시게 활약한 분야였다. 불과 100여 년 전만 해도 여성들은 주류 문단에서 자유로이 활동할 수 없었고, 메리 셸리처럼 익명으로 책을 내거나 조지 엘리엇 또는 샬럿 브론테처럼 남성의 이름 뒤에 숨어 살아야 했다. 하지만 그 어떤 억압도 여성 작가들의 펜을 꺾을 수는 없었다. 여성 작가들은 황야로 나가 자신들만의 새로운 영토를 개척했고, 그중 하나가 바로 ‘고딕 소설’이었다.(물론 ‘고딕 소설’을 쓴 남성 작가도 적지 않지만, 여성 작가들이 두드러지게 활동한 장르였다.) 첨단의 과학 기술, 중세적 마술, 공포와 황홀이 뒤섞인 ‘고딕 소설’의 세계는 여성 작가와 독자들이 자기들의 억눌린 소망과 족쇄 같은 현실을 마음껏 초월할 수 있는 환상의 장(場)이었고, 문학적 열망을 정열적으로 승화해 낸 영역이었다.

올해 ‘워터프루프북’은, SF와 공포 문학의 기념비적 걸작 『프랑켄슈타인』을 써낸 메리 셸리, 영국 소설의 위대한 전통을 세운 조지 엘리엇 그리고 여성 최초로 퓰리처상을 수상하며 미국 문학사에 큰 획을 그은 이디스 워튼에 이르기까지, 세 거장들의 ‘고딕 소설’을 엄선하여 선보이고자 한다. 오늘날 시각에서 보자면 전혀 ‘공포’가 아닐지도 모른다. 하지만 각각의 작품 속 행간에 숨은 환상과 불안, 기막힌 상상력과 환희를 음미하다 보면, 어느새 ‘고딕 소설’의 세계에 흠뻑 취하게 될지도 모른다. 두려움은 언제나 가장 매혹적인 손짓이다.

회원리뷰 (5건) 리뷰 총점7.6

혜택 및 유의사항?
벗겨진 베일 - 조지 엘리엇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k*******3 | 2022.08.3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줄거리] 뛰어난 통찰력과 예지력을 가진 래티머. 그런 래티머에게 속마음이 들리지 않는 유일한 사람이 있었으니, 그는 바로 버사 그랜트라는 여인이다. 그녀는 이복형의 약혼녀로 래티머의 마음을 홀딱 가져가버린 요정 같은 사람이다. 래티머는 그녀의 진짜 마음을 알 수가 없어 애가 탄다. 그녀는 베일에 감춰져 있다. 형과 버사의 결혼식을 앞둔 어느 날, 래티머는 미래를 보게 된;
리뷰제목

[줄거리]

뛰어난 통찰력과 예지력을 가진 래티머. 그런 래티머에게 속마음이 들리지 않는 유일한 사람이 있었으니, 그는 바로 버사 그랜트라는 여인이다. 그녀는 이복형의 약혼녀로 래티머의 마음을 홀딱 가져가버린 요정 같은 사람이다. 래티머는 그녀의 진짜 마음을 알 수가 없어 애가 탄다. 그녀는 베일에 감춰져 있다.

형과 버사의 결혼식을 앞둔 어느 날, 래티머는 미래를 보게 된다. 미래엔 버사가 형이 아닌 자신과 부부가 되어 있었다. 하지만 그 미래는 행복하지 않다. 결혼 생활은 불행할 것이고, 사랑해 마지않는 그녀가 자신을 경멸어린 눈빛으로 바라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에 달려드는 부나방처럼 그녀를 향한 마음을 멈출 수가 없다. 단 며칠만이라도 좋으니 그녀가 나의 여자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간절히 바란다.

그의 소망은 이루어졌다. 그리고 예정된 대로 불행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그녀의 베일도 벗겨졌다. 이제 기다리는 건 파멸뿐이다.

 

 

[감상]

누구나 미래를 알고 싶어 한다. 많은 사람들이 사주나 신점을 보는 이유도 막연한 인생에 작게나마 이정표가 되어줄까 싶어서가 아닐까. 속마음도 마찬가지이다. 상대방이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 수가 없어 애태워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꿈꿔본 적 있는 능력이다. 미래를 알 수만 있다면, 저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만 있다면 좋을 텐데 하면서 말이다.

그렇다면 그 두 가지 능력을 모두 가지고 있는 주인공 래티머는 행복할까? 인생의 치트키처럼 모든 것을 척척 다 해냈을까아니다. 오히려 미래를 알기 때문에 공포에 빠지고 무기력해졌다. 속마음이 들리기 때문에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기 힘들어 외톨이가 되었다.

사람은 불확실 속에 살아간다. 사람을 불안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인생의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지금 이 순간 열심히 일을 하는 것도, 힘들어도 꾹 참고 인내하는 것도, 사람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것도 모두 앞으로 어떤 인생이 펼쳐질지 모르기 때문이다. 때로는 아는 것이 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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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영혼의 갈증과 충동, 그리고 방황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필*아 | 2022.07.07 | 추천4 | 댓글2 리뷰제목
  “의미를 알기위해서는 우리의 생명인 피를 지불해야 하며, 우리 신경의 미세한 조직에까지 아로새겨야 한다.”  - 78쪽   누군가를 애타게 사랑한다는 것은 그 대상의 속내가 온통 비밀에 싸여 있어서 우리들의 상상력이 그것에 지배당하기 때문일 것이다. 『미들 마치』의 작가, ‘조지 엘리엇’은 알려진 만큼 국내에 소개된 작품이 한 손가락을 다 채우;
리뷰제목

 

의미를 알기위해서는 우리의 생명인 피를 지불해야 하며, 우리 신경의 미세한 조직에까지 아로새겨야 한다.”  - 78

 

누군가를 애타게 사랑한다는 것은 그 대상의 속내가 온통 비밀에 싸여 있어서 우리들의 상상력이 그것에 지배당하기 때문일 것이다. 미들 마치의 작가, ‘조지 엘리엇은 알려진 만큼 국내에 소개된 작품이 한 손가락을 다 채우지 못할 정도이다. 아마 이 짧은 소설(노벨레)은 갈증을 어느 만큼은 채워 줄 듯 싶다. 벗겨진 베일(The Lifted Veil)은 한 여성의 감추어진 마음의 장막이 벗겨지고 드러나는 내면의 추악함과 경망스러움, 허위를 통해 꽁꽁 감추어진 인간 영혼의 이중성, 그 음울한 심연(深淵) 들여다보기이다.

 

화자인 주인공 래티머는 병약한, 그러나 시적 본성을 지닌 내면적 청년이다. 그에게 어느 날 갑작스런 영감이 발작처럼 찾아오고 사람들의 머릿속 생각과 감각을 들여다볼 수 있게 된다. 사실 이 비정상적 감각은 그에게 고통이다. 인간들의 표면적 태도와 행위, 말씨의 이면인 조악하고 이기심과 변덕스러움으로 뒤섞여있는 속내를 불가피하게 수용하여야 하는 까닭이다. 그에게 인간의 외면이란 서서히 발효되는 커다란 두엄 더미를 뒤덮고 있는 그럴싸한 포장지(34)”로 보일 뿐이다.

 

래티머는 이복형인 앨프리드와 약혼을 염두에 둔 버사 그랜트라는 여성을 보게 되고, 그녀의 생각과 감정을 읽어보려 하지만 예외적으로 알아차릴 수 없는 기호로 된 거미줄에 차단되고 만다. 결국 이 알 수 없음이라는 무지와 두려움은 흥미를 자아내고 더욱 매력적인 존재로, 그에게 시적 열정의 우상이 된다. 버사 또한 결혼할 남자의 동생을 자극하여 질투와 욕망으로 들끓게 한다. 어리고 병약해서 마치 애정조차 느낄 수 없다는 듯이 형이 보는 앞에서 대놓고 그를 쓰다듬으며 달콤한 고문을 지속한다.

 

래티머는 혼란스럽다. 그녀에 대한 사랑의 희망과 거절의 두려움 사이의 줄타기는 극대화된 육감의 공포로 달뜨게 한다. 청년은 여자에게 자신을 상징하는, 시적 본능의 상징인 오팔을 선물하고 그녀가 그것을 손에 장식할지 지켜본다. 화려하게 치장된 손가락과 팔과 목과 귀 어디에도 그의 오팔은 보이지 않는다. 래티머는 버사에게 자신이 준 선물의 가치를 알지 못한다고 힐난한다. 여자는 자신의 금목걸이 줄을 잡고서 가슴에 품고 있던 오팔을 들어올린다. 버사의 교활한 책략이 베일에 싸인 탓에 래티머는 읽지 못한다.

 

 

2022 민음북클럽 에디션

 

형 앨프리드와 버사의 결혼이 예정된 즈음의 어느 날 사냥 중 사고로 앨프리드는 세상을 저버리고 만다. 18개월 남짓의 시간이 지나고 병약하고 몽상적인 청년 래티머는 버사와 결혼하게 된다. 막대한 부를 축적한 은행가인 래티머의 아버지는 버사가 자식의 부족한 면을 채우며 그를 가꾸어나가리라는 믿음에 이 둘의 결혼에 더할 나위없는 기쁨을 표시한다. 그의 병약함과 유약성에 대해 주변 사람들은 버사에 비해 부족한 인간이라 조롱하지만 신혼의 열정에 들뜬 래티머는 이에 무감각 상태로 대응한다.

 

오랜 세월 내내 같은 실수를 반복했음에도 결국 인간 영혼은 가시로 가득한 황야를 피와 도움을 간청하는 눈물로 물들이며 걸어가야 한다.”  -49

 

래티머는 참혹한 불행’, 극단적으로 처참해질 미래를 준비한다. 아버지의 죽음과 함께 벗겨진 버사의 베일로 인해 드러난 그녀의 내면, 편협과 옹졸한 책략, 단순한 허위로 뭉쳐진 내면을 들여다보았기 때문이다. 비밀에 싸여 미지의 관념을 만들어내던 환상은 온전한 거짓, 위선이었음이다. 계획적인 교태와 용의주도한 이기심, 베일을 벗어던진 여자는 감추었던 더러운 영혼을 드러낸다. 래티머는 그녀를 향했던 믿음을 완전히 거두어들인다.

 

그는 비정상적인 통찰력과 예지력이 빚어낸 이 지각의 고통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몸부림을 치고, 마침내 버사와의 참담한 7년의 결혼 생활 끝에 타인의 속마음을 침범하는 대신에 자신의 고독한 미래를 곱씹기 시작한다. 아마도 내면을 꿰뚫어 본들 변함없이 반복되는 인간의 오래된 이중성이 살아남은 이유를 넘어설 수 없음의 깨달음일 것이다. 사실 타인의 속내를 속속들이 안다는 것은 저주일지도 모를 일이다.

 

화자의 일방적인 시점으로 이어지던 이야기에 대한 독자의 의심 - 버사의 교활성, 천박성에 대한 래티머의 반감 등 - 은 이윽고 완전히 박살난다. 아내인 버사의 시종 아처 부인의 죽음과 잠깐의 소생을 위한 실험에서 발설되는 악마적 반전은 인간의 심리, 아득하게 은폐된 심연의 그 복잡 미묘한 양식을 줄기차게 묘사해대는 이 작품의 음울하다 못해 불쾌감까지 스며드는 기묘한 이끌림에서 풀려나게 한다.

 

어쩌면 이 작품은 조지 엘리엇이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인간 심연의 실재였던 것인지도 모르겠다. 이제 보았으니 어쩔 겁니까? 인간들의 그 편협한 사고와 미약한 배려, 반쯤 지친 연민에 대해서 잘 알았지요? 너무 깊숙이 타인의 정신을 헤집으려 해도, 그렇다고 신비의 환상에 빠질 것도 아니라는 것이라고 말하려는 듯하다. 인간 영혼의 갈증과 그 충동에 대한 심리 탐사의 이 이야기는 눈에 보이는 욕망의 위력과 베일에 싸인 내면을 거닐며 피와 도움을 간청하는 눈물로 물들인다.

 

댓글 2 4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4
작품 주제 : 타인은 지옥이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h****k | 2022.07.0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여성 작가에 대한 당대의 사회적 편견 때문에 메리 에번스(Mary Evans)라는 본명 대신 조지 엘리엇이란 남성 필명으로 작품 활동을 했던 19세기 영국의 여성 소설가. 당대의 어느 남성 작가에 견주어서도 결코 뒤떨어지지 않는 위대한 작가로 평가된다는데 난 그 이름도, 그녀의 작품도 이번에 처음 접했다. 북클럽 에디션 일곱 권 중 세 권 선택할 때 장르가 일종의 공포물이라는 고딕;
리뷰제목
여성 작가에 대한 당대의 사회적 편견 때문에 메리 에번스(Mary Evans)라는 본명 대신 조지 엘리엇이란 남성 필명으로 작품 활동을 했던 19세기 영국의 여성 소설가. 당대의 어느 남성 작가에 견주어서도 결코 뒤떨어지지 않는 위대한 작가로 평가된다는데 난 그 이름도, 그녀의 작품도 이번에 처음 접했다.

북클럽 에디션 일곱 권 중 세 권 선택할 때 장르가 일종의 공포물이라는 고딕 소설이라서 가장 먼저 선택했었는데 기대가 너무 컸나. 북클럽 커뮤니티 반응도 엄청 좋던데 난 우리들의 독서모임 다시 듣기를 해도 매력을 잘 모르겠다 ??

그저 '타인은 지옥이다'가 생각날 뿐.

이담에 헨리 제임스의 나사의 회전이나 찾아봐야겠다.

#민음사북클럽 #민음사북클럽에디션 #조지엘리엇 #벗겨진베일 #북스타그램 #bookstagram #gothicnovel #georgeeliot #TheLiftedV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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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3건) 한줄평 총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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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여행갈 때 읽으려고 샀어요 처음 읽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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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 2020.01.21
구매 평점4점
워터프루프북이 신기해서 샀는데 내용도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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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c*******0 | 2019.12.21
구매 평점3점
한번쯤 볼만한 고전 소설입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골드 시* |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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