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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날씨 이야기

우주날씨 이야기

: 끊임없이 태양풍이 쏟아지고 날마다 우주방사선이 날아드는 지구 바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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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8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486g | 147*210*20mm
ISBN13 9791188569113
ISBN10 1188569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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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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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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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날씨가 급격히 변화할 때 생기는 이러한 피해는 앞으로 더욱 심각해질 것이다. 미국 해양대기청에 따르면 1994년부터 1999년 사이에 우주날씨 변화가 일으킨 인공위성 고장과 손실로 청구된 보험료가 자그마치 5억 달러(약 6,000억 원)에 달했다고 한다. --- p.7

태양의 표면을 망원경으로 관측하면 검은 점, 먼지 같은 것이 보이는데, 이것이 흑점이다. 갈릴레이가 망원경으로 처음 흑점을 관측했다고 알려져 있다(앞서도 언급했지만 우리나라의 기록은 이보다 500년이나 앞서 있다). 거대한 흑점은 가끔 맨눈으로도 볼 수 있지만 눈에 매우 치명적이므로 절대 준비 없이 시도해서는 안 된다. 망원경으로 태양을 관측할 때는 더더욱 주의해야 한다. 망원경은 빛을 모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빛의 세기를 줄여주는 장비(태양 필터) 없이 태양을 보면 매우 위험하다. --- p.41

그렇다면 태양 표면에 발생한 흑점과 우리 지구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태양의 활동이 가장 약한 시기를 태양 극소기라고 하는데, 이때 태양의 흑점 개수도 가장 적어진다. 15세기 중반부터 19세기 중반까지 이어진, 작은 빙하기라 불리는 ‘소빙기’ 시기 가운데 17세기 말에는 실제로 태양 흑점이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 당시의 기후에 관한 묘사는 미술작품에도 남아 있다. 여름에도 기온이 섭씨 7도를 넘지 못했던 유럽의 풍경을 네덜란드 화가 피터르 브뤼헐(1525~1569)이 풍경화에 담은 것이다. --- p.44

태양과 지구 사이의 우주공간은 태양풍이라는 물질로 완전히 채워져 있다. 태양풍은 지금 이 순간에도 태양으로부터 끊임없이 흘러나오고 있다. 항상 존재하는 태양풍이 어떤 이유 때문에 매우 빠른 속도로 지구에 도착하면 지구의 우주날씨에 큰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우주날씨를 제대로 알려면 먼저 태양풍에 관해 알아봐야 한다. 태양풍을 이루는 물질이 바로 ‘플라스마’ 상태의 전하를 띤 입자들이다. --- p.49

플라스마는 태양으로부터 지구는 물론이고 태양계의 모든 행성들을 향해 쉴 새 없이 뿜어져 나온다. 지구에도 매초 약 100만 톤이나 되는 엄청난 양이 날아온다. 게다가 각각이 엄청난 고에너지 입자들이다. 태양풍의 속도는 초속 200~900킬로미터이며, 평균 속도는 초속 450킬로미터다. 보통 총알의 속도가 초속 900미터인 것을 감안하면, 태양풍 입자들의 속도는 총알보다 대략 1,000배나 빠르다. 이렇게 엄청나게 빠른 플라스마의 흐름은 자체적으로 거대한 에너지를 갖고 있는데, 더 중요한 사실은 이것이 전하를 띤 입자의 흐름이라는 사실이다. --- p.51

지구의 남극과 북극 지역에서 관측되는 오로라도 태양풍의 영향으로 생긴다. 태양풍에 포함된 이온들이 지구의 자기장과 처음 만날 때 대부분은 지구 자기권 바깥으로 다시 빠져나가지만, 그중 일부는 지구 자기장에 갇힌다. 지구 자기권으로 침투해 들어온 이 태양풍 이온들 중 일부가 지구 자기장이 열려 있는 공간인 남극과 북극 근처의 상층 대기와 만나 오로라를 만든다. --- p.54

지구 표면으로부터 지구 자기장이 영향을 미치는 바깥 경계까지의 영역을 통틀어 지구 자기권Earth’s magnetosphere이라고 한다. 지구 주변의 자기력선과 자기장은 지구에 생명체가 살아남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지구 자기권이 먼 은하에서 오는 우주선cosmic ray과 태양에서 오는 고에너지 입자들, 태양풍 입자들을 막아주는 거대한 방패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 p.68

지구 자기권을 구성하는 다양한 영역들 중 우주날씨와 가장 관련 깊은 영역은 바로 밴앨런대(밴앨런 방사능대Van Allen belt, 밴앨런 복사대)다. 거대한 지구 자기권의 여러 영역 가운데 지구와 가장 가까운 이 영역은 두 개의 도넛 모양으로 지구를 감싸고 있는 강력한 방사선대다. 그래서 이 영역을 지구 방사선대라고도 한다. 이 지역에는 항상 고에너지 전자와 고에너지 양성자가 밀집해 있는데, 이 고에너지 입자들이 바로 방사선의 정체다. 이 입자들은 우주날씨가 지구에 미치는 여러 영향들 중 가장 중요한 요소다. --- p.75

태양폭발이 발생할 때 태양 표면에서 나오는 고에너지 입자들 중에서 양성자가 평상시보다 비정상적으로 많이 분출되는 사건을 태양양성자사건이라고 한다. 태양양성자사건이 일어나면 극지방처럼 위도가 높은 항로를 비행하거나 높은 고도를 비행하는 정찰기의 비행기 승무원과 탑승객은 더욱 많은 방사선에 노출되기도 한다. --- p.86

일반적인 날씨와 우주날씨의 경계는 높이에 따라 구분한다. 지상 날씨에 영향을 미치는 ‘대기’ 영역과 천문학에서 말하는 ‘우주’ 영역은 보통 고도 100킬로미터에서 나뉜다. 연구자들은 100킬로미터 아래는 기상청이 관할하고, 100킬로미터 이상은 한국천문연구원이 관할한다고 말하곤 한다. --- p.96

일상생활과 밀접한 날씨에는 온도, 습도, 강수량이라는 세 가지 기본 요소가 있다. 그럼 우주날씨에도 이런 기본 요소가 있을까? 물론 있다. 태양이 방출하는 자기장, 입자, 전파를 ‘우주날씨의 3요소’라고 한다. 우주날씨의 3요소는 우주날씨에서 가장 중요한 변수이며 우주날씨를 예보하는 기준이 된다. --- p.117

세계 각국에서 너 나 할 것 없이 경쟁적으로 우주날씨를 연구하고 있고, 물론 우리나라도 이에 질세라 활발하게 우주날씨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개중 어떤 분야는 우리나라가 전 세계에서 가장 앞서 나가고 있다. 예를 들면 우리나라는 코로나 물질방출 현상과 지자기폭풍을 연결하는 실험 모델을 가장 먼저 개발하고 있다. --- p.122쪽

기상청에서 매일 날씨 예보 일지를 작성하는 것처럼, 한국천문연구원에서도 과학자들이 일주일씩 순번을 정해서 매일 ‘우주환경 예보 일지’를 작성한다. 이 예보 일지에는 우주날씨 3요소인 당일의 R, S, G 우주날씨 지수와 함께 3일 뒤까지 예측한 우주날씨 지수가 기록된다. 또한 그날 하루 동안의 종합적인 우주날씨의 개황도 기록한다. --- p.122

우주날씨 이벤트 중 대표적인 현상은 태양 표면에서 고에너지 물질들이 뿜어져 나오는 코로나 물질방출이나 태양플레어다. 이 여파가 지구에 도착하면 지구 주변을 돌고 있는 인공위성에서 관측되는 입자들의 양이 짧은 시간 안에 급증하고 지구 주변의 자기장값이 크게 요동친다. 자기장의 교란이 큰 규모라면 지상에서 측정하는 자기장 측정기까지도 자기장 교란을 크게 기록한다. 과학자들은 이런 상황을 ‘지자기폭풍이 지구에 도착했다’고 표현한다. --- p.126

우리별 위성의 발사는 러시아가 스푸트니크 1호를 발사한 1957년보다 35년, 미국이 익스플로러 1호를 발사한 1958년보다 34년 뒤진 기록이다. 실제로 우리나라의 우주개발 기술은 우주개발 선진국과 30여 년의 격차가 있다. 하지만 짧은 우주개발 역사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과학자들은 벌써 우주발사체를 개발하고 있다. 2018년에는 발사체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엔진의 성능 시험도 성공했다. --- p.142

모든 위성은 이렇게 적어도 세 단계EM -QM -FM의 본체 -탑재체 세트를 만들어야 한다. 따라서 미션을 설계하고, 제작하고, 위성을 궤도에 올린 후 정상 운용하고, 그 자료를 인공위성에서 지상국으로 내려 받아 연구 논문을 쓰기까지 최소 10년은 걸리는 장기 프로젝트가 된다. 과학기술위성 1호도 나와 이렇게 10년 가까운 시간을 보냈다. --- p.144

최근 우주탐사 분야에서 가장 각광받고 있는 것은 큐브샛Cubesat이다. 큐브 위성이라고도 불리는 큐브샛은 한 개의 단위라고 할 수 있는 1유닛unit이 부피 1리터(가로, 세로, 높이 모두 10센티미터), 질량 1.33킬로그램을 넘지 않는 초소형 인공위성이다. --- p.161

북극항로 운영에 가장 영향을 주는 인자는 우주방사선과 그로 인한 통신장애다. 북극항로는 우주방사선에 노출될 위험이 클 뿐 아니라 통신 장치와 항법 장치들이 오작동을 일으켜 사고가 일어날 가능성이 다른 항공로보다 훨씬 높다. --- p.185

우리나라는 우주개발 중장기계획에 따라 2023년과 2025년에 달로 탐사선을 보낼 계획이다. 달 탐사나 화성 탐사 같은 심우주 탐사를 설계할 때도 가장 중요하게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할 요소가 바로 우주방사선이다. 유인 우주탐사 또는 먼 우주로의 우주여행을 계획할 때 우주방사선 문제는 결정적인 걸림돌이 될 수 있다. 우주를 향한 인류의 도전이 계속되고 있는 한 인공위성과 우주방사선 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중요한 문제다. --- p.213

화성은 자기권이 거의 없기 때문에 화성의 전리층이 태양풍에 직접 닿게 되었고, 그 결과 대기가 갈수록 양파 껍질 벗겨지듯 조금씩 벗겨져나가고 있다. 갈수록 엷어지는 화성의 대기가 그나마 있는 자기장을 유실시키고 화성을 더욱 척박한 땅으로 만들고 있는 것이다. 외계에서 살아 있는 생명체를 발견하려면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사항이 행성에 자기장이 있는지의 여부다. 자기장이 없으면 태양풍과 우주방사선으로부터 생명을 보전할 수 없다.
--- p.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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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소중한 에너지를 공급해주지만, 우리에게 치명적인 태양풍을 쏟아내기도 한다. 이 무시무시한 태양풍을 막아주는 건 지구의 자기장. 지구의 자기장에 문제가 생기면 우리의 생활에도 문제가 생긴다. 전기와 무선통신, 인공위성의 시대에는 지상의 날씨뿐 아니라 우주의 날씨도 중요하다. 인공위성 만드는 과학자 황정아 박사는 현대인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우주날씨를 알려줄 최고의 안내자다.
- 이강환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관장, 천문학자)
태양은 태양, 지구는 지구. 그렇게 따로일 리가 없다. 『우주날씨 이야기』는 태양과 지구가 어떻게 얽혀 있고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과학적 사실을 바탕으로 적나라하게 알려준다. 우리는 이제 지구를 넘어 우주공간을 인식하고 느끼며 살아야 한다. 이 책은 말하자면, 지구를 떠나지 않고도 우주적 삶을 살 수 있도록 이끄는 최적의 가이드북이다.
- 이명현 (과학저술가, 천문학자)
달에 다녀온 지 50년이 되었다. 과학과 기술의 발달로 우리의 이동수단은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하지만 새로운 문제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 특히 우주날씨 문제가 심각하다. 태양풍과 우주방사선에 관한 지식과 대책이 없다면 인류의 우주여행은 불가능하다. 『우주날씨 이야기』는 이 분야 최초의 교양서로서 저자가 분야 최고의 전문가인 황정아 박사다.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 관장, 생화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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