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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해석하지 않고 읽는 법

영어를 해석하지 않고 읽는 법

: 어떤 영문도 피할 수 없는 Reading Patterns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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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8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570g | 153*225*30mm
ISBN13 9791157685240
ISBN10 115768524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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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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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외국어로 배우는 우리는 대체로 문장 구조를 낱낱이 파헤쳐 분석하는 우리말 ‘해석’ 단계를 거쳐 영문의 뜻을 이해하는데, 이처럼 기초 단계의 문법 규칙들이 결합된 문장인 경우 모국어로 옮기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의미를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초급 수준의 단순 문장은 무수한 반복 · 누적 훈련을 통해 모국어 개입이 필요 없는 ‘읽기’ 단계에서 입력되기 때문에 보는 즉시 뜻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모든 영문이 이처럼 단순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지 않다는 데 있습니다.--- p.4

모르는 단어는 하나도 없는데 막상 읽으려고 하면 해석이 곧잘 막히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어휘를 모르면 문맥을 통해 유추라도 할 수 있지만 애초에 문법을 모르거나 문법 규칙들이 결합된 구조가 파악되지 않는다면 문맥을 가늠할 도리가 없죠. 영문 읽기의 어려움도 주로 여기서 비롯합니다. 하나의 문장에 둘 이상의 고난도 문법 규칙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결합하면서 구조가 한층 더 복잡해지면 해석도 금세 방향을 잃기 쉽습니다.--- p.5

문장의 형태는 개별 문법 규칙들의 결합 양상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럼 문법 항목들이 결합하는 방식에 따라 문장 구조도 한없이 복잡해지지 않느냐고요? 언뜻 들으면 그럴듯하지만 문법 규칙들을 무작정 뒤섞는다고 해서 문장이 만들어지는 건 아닙니다. ‘뜻이 통하는’ 문장을 만드는 조건은 정해져 있다는 말이죠.(여기서 말하는 문법 규칙은 ‘말하기’를 위한 어법(구어)이 아닌 ‘읽기/쓰기’를 위한 어법(문어)으로 제한됩니다. 실용성을 우선시하는 구어체는 표준 문법에서 벗어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모국어를 쓸 때도 문법을 총동원해 최대한 복잡하게 구사하지 않듯, 자주 보고read 듣고listen 말하고speak 쓰는write 문장 구조는 정해져 있게 마련입니다. 창의력이나 분석력이 아닌 ‘읽는 능력’, 즉 문해력 평가에 중점을 두는 수험영어는 더더욱 그렇고요.
이 책이 ‘해석하지 않고 읽는 법’을 전면에 내세운 것도 이 때문입니다. 수험영어에 자주 등장하는 문법 규칙, 즉 ‘문장을 만드는 조건’이 따로 있다는 말은 핵심 영문 패턴에 집중적으로 숙련돼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 숙련 과정은 개별 단어의 의미를 머릿속에 아로새기듯 문장 구조를 ‘하나의 의미 단위로 체득하는 법’을 단련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단어를 보자마자 의미를 떠올리듯 문장을 보자마자 맥락을 단숨에 파악할 수 있으려면 어린아이가 내재된 문법 장치로 말을 만들어내는 모국어 습득 방식과 흡사한 읽기 훈련이 필요합니다. 모국어처럼 술술 읽으려면 문장에 적용된 문법 규칙들이 눈앞에 훤히 떠올라야 한다는 말입니다.--- p.6

당연한 소리지만, 모든 영문을 이렇게 읽을 수 있으려면 자주 쓰이는 문법 규칙을 머릿속에 새긴 후 빠르게 읽는 연습을 반복하는 수밖에는 없습니다. 그래야 영어를 읽기 전에 한국어를 먼저 떠올리는 무의식적인 모국어의 개입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그러지 않고 우리말로 먼저 옮겨 의미를 파악하는 이차적인 방식으로 영어를 접하다 보면 문장 구조를 낱낱이 쪼개고 문법 규칙을 일일이 분석해 의미를 일대일로 대응시키는 습관이 몸에 배이게 됩니다.
영어와 한국어는 기원과 원리부터 표기와 소리까지 확연히 다른 특징을 지닌 별개의 언어입니다. 일대일 대응이라는 발상 자체가 잘못된 접근법인 이유입니다. 문법 규칙과 그 결합 방식을 내재화한 상태에서 문장 ‘구조’와 문장에 담긴 ‘생각’을 일치matching시키는 속독 훈련이 반복되면 모국어가 개입할 여지도 점차 줄어들게 됩니다. 이렇게 ‘모국어식 읽기’를 습관화하면 ‘해석’이 아닌 ‘읽기’ 단계로 발전합니다. 게다가 이 훈련을 하면 한 가지 성과를 덤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바로 작문 실력 향상이죠.--- p.7

두 단어 이상이 모여서 하나의 의미 단위를 이룰 때도 있습니다. 이때 「주어 + 동사」를 찾을 수 있으면 ‘절’이라고 하고 그렇지 않으면 ‘구’라고 하는데요, 구와 절 모두 문장에서 명사/형용사/부사 역할을 하는 ‘품사’인 동시에 주어/목적어/수식어 등 문장을 구성하는 ‘문장 성분’으로 쓰이죠. 쉽게 말해 둘 이상의 단어 집합이 하나의 명사/형용사/부사처럼 쓰인다고 보면 됩니다. 구와 절은 문장을 길고 복잡하게 만드는 주원인인데요, 이 구/절이 어떤 품사로, 어떤 문장 성분으로 쓰였는지를 알면 영문을 단숨에 읽을 수 있습니다.--- p.24

전치사는 ‘명사 앞(앞 전前)에 두는(둘 치置) 말’이라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죠? 그런데 영문을 읽다 보면 전치사 뒤에 명사는 보이지 않고 전치사가 하나 더 나올 때가 있습니다. 이렇게 두 개의 전치사가 나열돼 언뜻 보아 비문 같은 문장이 등장할 땐 먼저 첫 번째 전치사 앞에 동사가 있는지, 즉 「동사 + 전치사/부사」 형태의 동사구는 아닌지 확인해보세요. 그런 다음 원래 목적어였던 말이 주어 자리로 옮겨간 수동태 문장은 아닌지 살펴보면 됩니다.--- p.102

분명 한 문장인데 주어도 두 개, 동사도 두 개라면 비문일까요? 제각각 주어와 동사를 갖는 두 절이 연결돼 있다면 물론 문장이 될 수 있습니다. 단, 절을 연결해주는 접속사가 필요하죠. 그런데 접속사 중에서도 절이 명사 역할을 할 수 있게 하는 that은 생략되는 경우가 많아 해석할 때 함정에 빠지기 쉬운데요, that절이 문장의 목적어일 때, 주어를 보충 설명하는 보어일 때, ‘it 가주어’ 문장의 진주어일 때, 가짜 목적어 it을 설명하는 진짜 목적어일 때는 that이 잘 생략됩니다. 문어체보다 구어체에서 더 자주 생략되고요.--- p.112

우리말에는 ‘은/는, 이/가’처럼 토씨 하나만 달라져도 뜻이 천양지차로 달라지는 말이 있죠? 영어도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ing(동명사)를 쓰느냐, 「to + 동사원형」(to부정사)을 쓰느냐에 따라 뉘앙스가 묘하게 달라지는 표현들이 있는데요, 가령 「afraid of + 동명사」는 ‘~하지 않을까 염려하다’라는 의미로 우연히 일어날 가능성을 걱정할 때 쓴다면,「afraid + to부정사」는 주체가 느끼는 두려움을 더 강조한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이런 사소한 뉘앙스 차이를 모르면 문장의 진의를 제대로 파악하기 어렵겠죠?--- p.134

우리말에는 ‘접속사’가 없습니다. 흔히 접속사로 알고 있는 ‘그리고, 그러나’ 등은 뒤 문장을 수식하는 ‘접속[문장]부사’이고, ‘~와/과’ 등의 '접속조사’와 묶어 편의상 ‘접속사’라 부를 뿐이죠. 반면 영어에서는 접속부사와 접속사의 쓰임이 다릅니다. 접속사는 절을 ‘연결’하고, 접속부사는 절을 ‘수식’하죠. 접속사가 두 절을 문법적으로 연결한다면 접속부사는 두 절을 논리적으로 연결합니다. 접속부사 뒤에는 쉼표를 쓰거나 앞 문장에 세미콜론(;) 또는 접속사를 덧붙여 접속사 역할을 할 수 없는 접속부사를 보완하기도 하죠.--- p.194

‘태(態)’는 글쓴이나 말하는 이가 특정 주제에 대한 자신의 ‘태도’ 또는 ‘입장’을 밝힐 때 쓰는 표현법을 말합니다. 흔히 '능동태'는 스스로 의지를 발휘하는 자발적인 태도를, ‘수동태’는 다른 힘에 의해 움직이는 마지못한 태도를 나타낸다고 알고 있죠. 수동태는 대개 능동태의 어순을 바꾸는 식으로 표현하는데, 사실상 이런 기계적인 어순 변화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수동태를 쓰면 주목해야 할 문장의 초점이 완전히 바뀌기 때문이죠. 수동태를 능동태와의 관계에서만 파악하려고 하면 숨은 뉘앙스를 놓치기 쉽습니다.--- p.210

영문을 읽을 때는 사소한 문장 부호도 소홀히 하지 말고 눈여겨봐야 합니다. 미묘한 뉘앙스를 전달하는 데는 문장 부호가 열 마디 말보다 더 효과적이기 때문이죠. 그중 하나인 세미콜론(;)은 우리말에서는 거의 쓰이지 않지만 영어에서는 쓰임새가 다양한데요, 우선 등위접속사처럼 밀접하게 관련된 두 독립절의 논리적 관계를 나타낼 때 자주 쓰입니다. 등위접속사와 역할이 중복되니 함께 쓸 순 없지만 접속부사와는 함께 쓸 수 있죠. 쉼표(,)로 나열된 여러 단어들이 각각 구의 수식을 받을 때도 세미콜론으로 분리합니다.--- p.224

상대방을 설득하기 위한 표현법(또는 이러한 표현법을 연구하는 학문)을 ‘수사학(rhetoric)’이라고 합니다. 메시지를 더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일종의 전략을 뜻하죠. 우리도 일상생활에서 이런 수사학적 표현법을 자주 씁니다. ‘강조법’이 단적인 옌데요, 「주어 + 동사」의 순서를 바꾼 「동사 + 주어」 형태의 도치구문도 어순을 낯설게 바꿔 상대의 주목을 끄는 강조법 중 하나입니다. 도치구문이 문어체에서 주로 쓰이는 강조법이라면 구어체에서는 다음과 같은 다양한 표현으로 강조하고 싶은 내용을 부각시키죠.--- p.246

주어 자리에 올 수 없는 형용사(구)가 문장 첫머리에 오면 비문일까요? 실은 완전 문장입니다. 동사만으로는 문장의 의미가 불완전해 이를 보완하는 ‘보어’가 쓰이면 보어에 이목을 집중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문장의 맨 앞에 둘 수 있기 때문이죠. 이때 「주어 + 동사」어순을 그대로 두면 의미가 불완전한 동사가 문장 끝에 위치하기도 하고, 보어가 주어 앞에서 형용사처럼 수식하는 모양새가 될 수 있어 둘을 ‘도치(자리 바꿈)’하는데요, 새롭고 중요한 정보를 문장 끝에 두는 ‘문미 초점의 원칙’이 반영된 일례로 볼 수 있습니다.--- p.252

도치구문이 어렵게 느껴지는 건 정상적인 어순(정치)에서 벗어났기 때문입니다. 어떤 성분을 문장의 맨 앞에 두느냐에 따라 어순이 그때그때 바뀐다면 해석도 까다롭게 느껴지게 마련인데요, 가령 ‘다른 것은 제외하고 어느 특정한 것으로 한정함’을 뜻하는 only(~뿐[만])는 부정어에 속하기 때문에 ‘제한’의 의미를 강조하기 위해 문장 첫머리에 둘 때는 의문문 형태로 어순이 바뀌죠. ‘시간/순서/양태/장소’를 뜻하는 부사(구)를 강조할
목적으로 문장의 첫머리에 둘 때는 주어와 (자)동사만 자리가 바뀌고요.--- p.262

우리말에서는 ‘잘 지냈니?’ ‘밥 먹었니?’처럼 주어를 생략할 때가 많죠? 주어가 누군지 묻지 않아도 뻔히 알 수 있으니 굳이 반복하지 않는 건데요, 영어도 충분히 알 만한 내용이거나 중복되는 어구는 생략해 문장을 간결하게 표현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문법적으로 대등한 요소가 연결된 절에서 공통되는 주어/동사(구)/보어/목적어를 생략하거나 부사구나 전치사를 생략하는 것도 그래서죠. 주어나 동사 같은 문장의 필수 성분이 안 보이면 해석도 어렵게 느껴질 수 있으니 생략된 필수 성분은 없는지 꼭 살펴보세요!
--- p.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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