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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미드나잇 인 파리

리뷰 총점8.6 리뷰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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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매일 2012년 11월 07일
시간/무게/크기 94분 | 크기확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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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시간을 초월한 로맨틱 여행
전 세계를 사로잡은 황홀한 시간여행이 시작된다!



KEY POINT
할리우드 대표 거장 감독 우디 앨런과 톱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이 만났다!
전세계 유수 영화제들이 인정한 2012년 최고의 영화!
1920년대, 예술의 황금기로 떠나는 황홀한 시간여행!
전설이 된 세기의 아티스트 피카소, 헤밍웨이의 은밀한 사생활이 드러난다!
베르사유 궁전, 노트르담 대성당, 세느 강…
아름다운 파리의 풍광이 스크린에 펼쳐진다!
2012년 대한민국은 타임슬립이 대세!
시공간을 넘나드는 황홀한 로맨스가 시작된다!

PRODUCTION NOTE
프랑스 퍼스트 레이디 칼라 브루니, 영화 배우로 데뷔한 사연?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 전격 공개!
오웬 윌슨, 레이첼 맥아담스, 마리옹 꼬띠아르, 에드리언 브로디, 캐시 베이츠 등 쟁쟁한 배우들이 총출동하는 영화<미드나잇 인 파리>. 하지만 그 가운데서도 단번에 눈에 띄는 이름은 바로 전 프랑스 대통령 사르코지 부인 칼리 브루니다. 롤링 스톤즈의 리더인 믹 재거를 비롯, 에릭 클랩튼, 뱅상 페레 등 유명인들과의 연애 편력을 자랑했던 요란한 스캔들 메이커로 지구상에서 가장 섹시한 퍼스트 레이디로 불렸던 그녀는 크리스찬 디올, 지방시, 파코라반 등 세계적인 디자이너들과 작업하던 톱 모델이자 가수로서도 성공을 거뒀던 만능 엔터테이너였지만, 2008년 사르코지 대통령과 결혼하면서 연예인으로서의 화려함을 포기하고 지적인 퍼스트 레이디로서의 삶을 선택했다. 그런 그녀를 다시금 스크린으로 초청한 사람은 우디 앨런 감독. 사르코지 대통령의 초대로 조찬을 하면서 칼라 브루니를 처음 만난 우디 앨런은 그녀의 매력에 푹 빠졌고, 이전에 유명한 엔터테이터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즉석에서 캐스팅을 결정지었다는 후문. 퍼스트 레이디인 브루니가 부담감을 느껴 거절한 것을 우려했던 우디 앨런 감독은 리허설을 없애고, 시간을 많이 빼앗지 않겠다는 제안으로 그녀를 설득했다고 한다. 영화 촬영 중 브루니는 NG를 35번이나 내는 만행(?)을 저지르기도 했지만 우디 앨런 감독으로부터 “프랑스의 훌륭한 대사”라는 평을 받을 만큼 자신의 역할을 완벽히 소화했다. 영부인 브루니가 선보일 연기에 관심이 집중된다.

최고의 영화에는 최고의 스탭이 있다!
할리우드 막강 제작진 총출동!
전 세계 유수 영화제의 찬사를 받은 2012년 최고의 기대작<미드나잇 인 파리>의 탄생은 우디 앨런을 필두로 뭉친 명품 제작진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쵤영 감독인 다리우스 콘쥐는 데이빗 핀쳐 감독의 <세븐>(1995)으로 제8회 시카고 비평가협회 촬영상을 수상했으며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1995), <에어리언 4>(1997), <패닉 룸>(2002) 등을 통해 그 실력을 인정받은 능력자. 우디 앨런과는 <애니씽 엘스>(2003) 이후 두 번째로 함께 한 그는 파리의 아름다운 풍광을 생생하게 담아내 한 폭의 그림을 보는 것 같은 황홀함을 선사하는데 일조했다. 한편, 19세기와 현재를 오가는 파리의 변화를 섬세하게 묘사해 낸 프로덕션 디자인은 <뮌헨>(2005),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006), <지.아이. 조-전쟁의 서막>(2009) 등 할리우드 최고의 작품에 참여한 앤 세이벨이 담당했다. 또한 세기의 예술가들을 캐스팅할 때 우디 앨런 감독이 가장 중요시 했던 ‘닮은 꼴 외모’를 완성하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한 메이크업에는 <더 퀸>(2006) 베로니크 보슬, <인게이지먼트>(2004), <코코 샤넬>(2009)의 에이브릴 카펜티어, <마리 앙투아네트>(2006), <맘마미아>(2008), <P. S. I Love You>(2007) 올리비에 세이프리드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실력을 뽐냈다.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소설가 길과 약혼녀 이네즈의 동상이몽 파리여행
약혼녀 이네즈(레이첼 맥아덤스)와 파리로 여행 온 소설가 길(오웬 윌슨).
파리의 낭만을 만끽하고픈 자신과는 달리
파리의 화려함을 즐기고 싶어하는 이네즈에게 실망한 길은
결국 홀로 파리의 밤거리를 산책하게 된다.

매일 밤 12시, 시간을 넘나드는 로맨틱 야행이 시작된다!
열두 시 종이 울리는 순간 홀연히 나타난 클래식 푸조에 올라탄
길이 도착한 곳은 놀랍게도 1920년대 파리!
그 곳에서 그은 평소에 동경하던 헤밍웨이, 피카소, 달리 등
전설적 예술가들과 친구가 되어 매일 밤, 꿈 같은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헤밍웨이와 피카소의 연인 애드리아나(마리옹 꼬띠아르)를 만나게 된 길은
예술과 낭만을 사랑하는 매혹적인 그녀에게 빠져들게 되는데…

과연, 세기를 초월한 사랑은 이뤄질 수 있을까?

회원리뷰 (3건) 리뷰 총점8.6

혜택 및 유의사항?
미드나잇 인 파리 작품 평점5점   디자인/구성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 2014.09.0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우디 알렌 영화를 많이 본 편인데 그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영화다. 마음이 따뜻해지면서도 유치하지 않고(그의 영화 중 유치한 것도 있다. 대표적인 게 '로마 위드 러브' ㅠㅠ) 정말 아름답다. 영화 속에 등장하는 유명한 사람들도 그렇고... 그들이 주고 받는 대사도 왠지 철학적인 것 같고...   뭐 내가 파리를 좋아해서 더 그런 것도 있고... 암튼 이 영화는 다시 봐도 좋을만;
리뷰제목

우디 알렌 영화를 많이 본 편인데 그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영화다. 마음이 따뜻해지면서도 유치하지 않고(그의 영화 중 유치한 것도 있다. 대표적인 게 '로마 위드 러브' ㅠㅠ) 정말 아름답다. 영화 속에 등장하는 유명한 사람들도 그렇고... 그들이 주고 받는 대사도 왠지 철학적인 것 같고...

 

뭐 내가 파리를 좋아해서 더 그런 것도 있고... 암튼 이 영화는 다시 봐도 좋을만한 영화다. 특히 '아드리아나'로 분한 여배우는 정말 이뻤다. 과거 속의 사람들이 다 과거를 그리워하면서 자기들이 생각하기에 golden age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것이 암시하는 면이 있다고 생각한다. 주인공인 길 펜더도 처음엔 그랬었다. 하지만 과거 속에서 사람들을 만나면서, 자기가 golden age라고 생각했던 시대에 사는 사람들도 더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한다는 것을 발견하면서 그는 '현재'를 살기로 결심한다. 자기가 끌렸던 아드리아나도 그렇게 하여 헤어지게 된다. 그녀 역시 과거 속의 인물이었던 것이다.

 

이렇게 현재를 살기로 한 '길'이 자신을 이해하지 못하는 약혼녀와 헤어지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가는 것도 왠지 흐뭇하다. 자신을 새롭게 발견하는 사람에게는 또 새로운 세계가 열리나보다. 과거를 보여주지만 미래에 대한 희망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는 점이 참 마음에 든다. 여러 영화제에서 좋은 평을 들을만한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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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잇 인 파리 작품 평점4점   디자인/구성 평점4점 예스24쟈인 | 2013.03.30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문학과 예술에 대한 풍부한 감수성으로 헤밍웨이와 피츠제럴드, 피카소,드가,달리 등등의 예술인들을 영화의 캐릭터로 등장시켜 에피소드의 배경으로 그려내는 탁월함은 무비 카메라를 마치 붓으로 사용하는 듯한 유연함과 순수한 판타지의 세계를 위트와 풍자를 양념으로 90여분의 러닝타임을 더 짧은 순간으로 만들었다. 대단한 몰입도다. 파리라는 도시는 카메라만 들이대도 그림;
리뷰제목

문학과 예술에 대한 풍부한 감수성으로 헤밍웨이와 피츠제럴드, 피카소,드가,달리 등등의 예술인들을 영화의 캐릭터로 등장시켜 에피소드의 배경으로 그려내는 탁월함은 무비 카메라를 마치 붓으로 사용하는 듯한 유연함과 순수한 판타지의 세계를 위트와 풍자를 양념으로 90여분의 러닝타임을 더 짧은 순간으로 만들었다. 대단한 몰입도다. 파리라는 도시는 카메라만 들이대도 그림(엽서)이 나오는 멋진 곳이란 느낌... 특히 비올때 더 멋진 걸까, 미드나잇 인 파리, 우디알랜의 끝나지 않는 멋진 시네마 여행! 

 

우디앨런 특유의 패러디 유머 기재는 마치 숨은 그림 찾기하듯 문학과 예술에 대한 지식 정보는 물론 영화의 안팎을 넘나 든다. 가령, 오웬 윌슨(극중 이름이 길 펜더, 우리말로 풀면 길위의 귀여운 곰(팬더)으로도 읽힌다^^)은 파리의 미드나잇 종소리와 함께 시간 여행을 한다. 그의 아내가 레이첼 맥아담스(시간여행자의 아내 주연^^)다. 그리고 길은 헤밍웨이에 대해 역경속에서도 용기와 품위를 잃지 않으며 그의 모든 작품은 훌륭하다는 찬사를 한다, 그의 책은 정직하다면서(어니스트 헤밍웨이^^),또하나 T.S 엘리엇을 만나 하는말, 우리동네는 티스푼이 아니라 약스푼으로 인생을 되질한다고^^ 그리고 또...

 

콜 포터(Cole Porter 재즈싱어, 작곡가 1891~1964)의 [Let's do it]은 흥겨운 멜로디에 노랫말은 또 얼마나 해학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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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로부터 이백 걸음 작품 평점4점   디자인/구성 평점4점 rararis | 2013.01.09 | 추천2 | 댓글0 리뷰제목
새까만 밤, 고요한 공기 속 입자, 어둠이 제 몸을 뉘인 파리의 정돈된 골목길. 현실적인 아내와 몽상가형 남편이 함께 외출길에서 돌아가는 중이다. 여자는 파리의 낭만에도 불구하고 집으로 들어가 쉬고 싶어하지만 남자는 여전히 파리의 낭만에 취해 이곳을 맘껏 탐하고 싶다고 생각한다. 잠시 후, 아내와의 입씨름에 지친 남자가 아내와 헤어져 홀로 파리의 골목을 걷고 있다. 황;
리뷰제목

새까만 밤, 고요한 공기 속 입자, 어둠이 제 몸을 뉘인 파리의 정돈된 골목길. 현실적인 아내와 몽상가형 남편이 함께 외출길에서 돌아가는 중이다. 여자는 파리의 낭만에도 불구하고 집으로 들어가 쉬고 싶어하지만 남자는 여전히 파리의 낭만에 취해 이곳을 맘껏 탐하고 싶다고 생각한다. 잠시 후, 아내와의 입씨름에 지친 남자가 아내와 헤어져 홀로 파리의 골목을 걷고 있다. 황홀에 젖은 남자와 째깍거리는 시계바늘. 꿈결처럼 평온한 와중에도 약간의 초조한 공기가 잽싸게 남자의 주위를 감싼다. 멈춰선 남자 앞에 차 한 대가 멈추어 선다. 푸조(PEUGEOT) 한 대가 물 흐르듯 다가와 남자를 태운 후 출발한다. 턱시도와 드레스로 치장한 사람들이 단체로 향한 곳은 왁자지껄한 파티장. 화려한 파티에 몸을 맡기고 싶어하는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젤다, 사랑과 창작의 기로에서 번민에 빠진 스콧. 그들을 통해 자신의 꿈을 보는 남자는 파티의 주최가 장 콕토임을 알고 소스라치게 놀라며 이 시간이 영원히 계속되기를 바란다. 파티는 짧을 수록 더 아름다운 법. '길'에게 이 밤은 날마다 꾸는 꿈이다.

 

매일 밤 같은 장소에서 기다리면 오차없이 그를 태우러 오는 푸조. 동시대에 살지 못했던 유명한 예술인들을 만날 수 있는 유일한 기회. 작가지망생 길은 이 모든 것을 놓칠 수도, 붙잡을 수도 없다는 사실에 안달하며, 믿어주지 않는 아내와 엄청나고 황홀한 경험 사이에서 의혹을 줄다리기를 계속한다. 모험은 유지된다. 이 아름다운 판타지는 파리의 아름다운 풍광과 어우러져 낭만과 꿈의 이미지를 재탄생시킨다. 우디 앨런의 유럽 배경작들 중 가장 주목을 받고 있다.

 

마차의 시대가 끝나고 막 자동차의 시대로 들어서던 1920년대 파리를 재현하기 위해 직접 공수한 푸조 자동차는 우리가 생각해온 그것과 다르지 않다. 1920년대의 파리는 그야말로 예술의 황금기였다. 눈부신 금빛 강변, 인생에 단 한 번뿐인 젊음과 사랑, 환희와 기쁨으로 완벽한 도시, 그곳을 꽉 채운 예술가들-헤밍웨이, 피카소, 달리, 거트루드 스타인, 장 콕토, 스콧 피츠제럴드, 콜 포터, 조세핀 베이커, 마크 트웨인-을 비롯한 예술과 예술작품들. 우린 여전히 그곳을 동경할 수밖에 없다. 길은 그곳에서 신비의 여인 아드리아나를 만난다. 아드리아나는 이곳에서 강요당하는 예술의 한결같은 아름다움에 싫증내고, 길에게는 아드리아나의 한탄이 부질없다.

 

모두들 지나간 시절을 그리워하거나 아직 오지 않은 시대를 기대한다. 현재에 만족할 줄 모르는 이들이, 남들 눈치 보며 꿈을 잃어가는 현실은 길이 1920년대를, 아드리아나가 벨 에포크(Belle Epoque)를 황금시대라고 여기는 데에서 드러난다. 길이 아드리아나와 함께 한 번 더 시간여행을 하는 벨 에포크 시대의 화가 고갱, 드가, 앙리는 제 시대의 창의력에 대해 불평하며 르네상스 시대가 황금기였다고 말한다. 아드리아나는 1890년대에 남고 싶어한다. 그녀와 의견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헤어지며, 길은 깨닫는다. 몇 번이고 계속된 시간여행 속에서 화가 달리의 친구 루이스 부뉴엘과 만 레이, T.S. 엘리엣, 앙리 마티스 등 많은 예술가를 만나면서 그의 예술관과 인생관은 점차 변해간다. 현실에서 도피하여 과거를 그리워하는 것은 아무 도움도 되지 못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감독은 한때 파리로 몰려들었던 수많은 예술가들과의 만남을 주선한다.

 

고흐, 카뮈, 김구, 윤봉길, 정조대왕, 울프, 발자크, 모차르트, 바흐, 광해군. 즉흥적으로 골랐는데도 각계각층의 예술가와 역사 속 인물들이 떠오른다. 그들이 살았던 세계가 내가 사는 이곳에 비해 빨랐거나 일렀다고, 과학적으로 덜 발전한 시대였다고 확신할 수 있는 자는 누구일까. 이제 수백 수천 만의 예술가가 포진한 시대에 살지만, 1920년대 파리와 같은 예술이 활짝 피어오르는 열정의 도시를 만날 수 있을 지에 대해 누구도 확신하지 못한다. 과거의 향수에 젖어 현재를 잃어버린 채, 미래를 맞이할 준비에만 몰두하는 오늘 같은 날. 2012년의 마지막 밤. 그래, 지금 이 영화의 메시지가 꼭 필요하다. 많은 말이 오히려 변화를 저지할 수도 있다. 짧은 결심과 단호한 결단으로 내일의 나에게 토닥임과 격려를 보낸다. 한 편의 꿈을 구경한 듯한 이 기분. 다가올 해에도 계속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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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의 로망인 시절에 관한 향수가 가득하다. Travel in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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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긋 | 2016.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