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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일까 상황일까

사람일까 상황일까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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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8월 26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608쪽 | 818g | 152*228*37mm
ISBN13 9791156757924
ISBN10 1156757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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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정말이지 내가 지금껏 읽은 책 중에서 가장 야심만만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것이 이 책의 여러 장점 중 첫 번째 장점이다. 이 책은 여러분의 일상 경험을 다른 관점에서 새롭게 바라보는 방식을 알려준다. 특히 우리는 타인의 행동과 의도를 인식할 때 더러 실수를 저지른다. 이를테면 타인의 행동과 의도에 존재하지 않는 것을 보았다고 믿거나 하지 말아야 할 예측을 한다. 쉽게 말해 ‘사람’에 중점을 두고 ‘상황’의 영향력을 무시해버린다. 이는 인간 지각과 관련해 가장 광범위한 문제를 제기한다. --- p.6

존이 출입구에 쓰러져 있는 사람을 도울 것인지 예측할 때 놀랍게도 존의 개인 정보는 별로 도움을 주지 않지만, 그 상황의 특이점과 관련된 상세한 정보는 큰 도움을 준다. 예를 들어 출입구에 쓰러져 있는 사람의 모습이 어떤가? 누가 보기에도 아픈 듯한가? 술에 취해 있는가? 훨씬 더 나쁜 상황으로 마약중독자처럼 몽롱해 보이는가? 점잖거나 깔끔하게 옷을 입었는가, 아니면 노숙자처럼 보이는가? --- p.34

레빈의 상황주의에서 중요한 부분은, 사소해 보이지만 사실은 중요한 상황의 세부요소가 지닌 가치를 제대로 인정한 점이다. 레빈은 이것이 작지만 대단히 중요한 조력자 또는 장벽이라며 이를 경로요인channel factor이라고 불렀다. 그는 어떤 경로를 열어줄 경우 행동이 일어나기도 하고(예를 들면 공개적으로 행동방침을 약속하거나 조금 주저하면서도 새로운 행동 방향으로 첫 단계를 밟음으로써), 때로는 어떤 경로를 닫는 바람에(예를 들어 적절한 순간에 구체적으로 행동하는 데 필요한 세부계획을 세우는 데 실패함으로써) 행동이 방해받는다는 점을 인식했다. --- p.47

사람들은 관찰한 행동과 결과가 특히 놀랍거나 이례적인 경우, 행위자 개인의 독특한 성향이 아니라 행위자가 처한 객관적 상황요인과 그 요인에 관한 행위자의 주관적 구성이 판단 근거로 작용한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한다. 사실상 사람들은 누군가를 재평가하는(즉, 그들이 다른 평범한 사람과 무언가 다르다고 추론하는) 것은 지나치게 빠르지만 상황을 재평가하거나 다시 구성하는(자신만의 독자적인 상황 구성이 완벽하지 않거나 오류가 있거나 적어도 행위자의 구성과 상당히 다르다는 추론을 하는) 것은 너무 느리다. 도서관 사서로 일하는 제인이 멀리 떨어진 고향 근처의 여행사로 직장을 옮긴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우리는 제인이 예상보다 훨씬 더 모험심이 강하다고 쉽게 추정할 뿐 새로운 취업기회가 우리가 인지한 것보다 더 흥미가 있다고(또는 제인이 숨겨온 곤란한 상황이 더 심각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 p.54~55

긴장 시스템 개념을 가장 인상적인 효과에 적용한 사회심리학자는 레온 페스팅거Leon Festinger다. 그는 개별 인간의 태도는 그들 각각이 속한 대면집단 구성원의 태도에 견주어 긴장 상태에 있을 때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다고 봤다. 사람들은 동료와 불일치 상태에 있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데 이 상태에 있을 경우 세 가지 균형 회복 과정이 이뤄진다. 이는 다른 사람의 의견을 바꿔 자기 의견과 비슷하게 만들려고 시도하는 것, 자신의 태도를 바꾸려는 다른 사람의 시도를 받아들이는 것, 다른 사람이 집단에서 주요 의견의 중심축으로 움직이기를 거부할 때 그들을 배제하는 경향이 그것이다. --- p.60

셰리프는 실험 참가자들에게 단순한 과제를 내주었다. 그것은 실험할 때마다 불빛이 얼마나 멀리 움직였는지 추측하는 일이었다. 이 과제를 실험 참가자가 한 명씩 수행할 때는 추정치 변동폭이 사람마다 매우 컸고(1인치에서 몇 피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했다) 적어도 초기에는 첫 실험에서 다음 실험까지 추정치가 불안정했다. 그런데 실험 참가자가 두 명씩 짝을 이루거나 세 명이 집단으로 과제를 수행할 때는 결과가 크게 달랐다. 실험 참가자들의 추정치는 예외 없이 수렴되기 시작했고 집단규범이 빠르게 잡혀갔다. 더욱이 서로 다른 집단은 상당히 다른 규범으로 수렴되었는데, 두 명이나 세 명으로 이뤄진 특정한 조에 속한 사람은 자신이 속한 집단의 표준에서 크게 벗어나는 추정치를 제시하는 것을 꺼리는 듯 했다. 개인의 판단이 적절한지 가늠하는 객관적 기준이 없던 상태에서 집단 구성원이 사회 기준이 되어버린 것이다. --- p.89~90

왜 도시 사람들이 거리에 누워 있는 불행한 사람을 피해서 걸어가는지, 인접한 아파트에서 비명을 들었을 때 살피거나 경찰에 연락하지 않는지 설명하려면 관련 사회 상황의 특징을 살펴봐야 한다. 물론 여기에는 그들에게 그 개입 기회가 지속해서 존재하는 동안 행동규범을 명확하게 혹은 함축적으로 어떻게 전달했는지도 포함되어 있다. --- p.120

심리학자 제임스 브라이언James Bryan과 메리 앤 테스트Mary Ann Test(1967)는 이타주의 실험에서 ‘모범을 보이는 사람’(유사하거나 동일한 상황에서 본받을 만한 도움을 준 동료)의 유무에 따라 실험 참가자가 곤란을 겪는 운전자를 기꺼이 돕고 구세군 냄비를 보았을 때 적극 도울 가능성 모두 증가하거나 감소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다른 연구들은 더 놀랍고 때로 보다 복잡한 결과를 보여주었다. 예를 들어 많은 연구에서 죄책감이나 행복감 같은 특정 기분은 실험 참가자가 도움을 요청받았을 때 기꺼이 들어주는 정도나 다른 이타적 행동을 보이는 정도를 눈에 띄게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 p.132

밀그램의 연구에서 우리는 사람들이 권위자에게 의문을 제기하지 않고 심지어 해롭고 위험한 행동을 할 정도로 복종하는 경향이 있다는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다(우리는 꼬박꼬박 논문을 읽고 강의노트를 깔끔히 정리하며 시험공부를 제때 하라는 우리의 명령에 무조건 복종하는 학생이나 지도학생을 본 적이 없다. 이것은 그들이 우리를 권위자로 여기지 않기 때문이 아니다). 그보다 밀그램이 알려준 것은 특별하고 상대적으로 미묘한 상황의 힘이 사람들의 친절한 성향을 넘어선다는 점에 관한 날카로운 지적이다. 또한 밀그램은 관찰자들이 행동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고 극단적인 개인 성향에 잘못이 있다고 간주함으로써 행위자의 파괴적인 복종(또는 바보 같은 동조)에 어떻게 오류 섞인 추정을 쉽게 하는지 보여준다. 나아가 그의 연구는 행동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일은 행위자가 상황을 어떻게 이해하는지 파악하려는 노력에서 시작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그러므로 다음 장에서는 사람들이 상황을 어떻게 구성하는지 그 일반적 질문을 따져보는 것이 적절하겠다. --- p.148~149

사람들의 자기 평가가 본질적으로 상대적이라는 개념은 이제 사회심리학에서 중요한 부분이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재능이 있는지 없는지, 부자인지 빈자인지, 건강한지 건강하지 않은지를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그 결과를 믿는다. 실제로 참조집단을 전략적으로 선택할 경우 사람들은 자아 존중감을 높여 역경을 보다 잘 견딜 수 있다. --- p.167

일반인의 성향주의는 단지 개인을 판단하려는 의지를 억제하지 못할 때 드러난다. 자신이 앞서 상황을 구성한 것이 적지 않은 부분에서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해보는 것, 더 정확히 구성하면 행위자의 행동을 덜 예외적으로 보거나 결국 예외적인 개인 성격을 드러낸 게 아닐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 못할 때 성향주의가 나타난다. --- p.213

마지막이자 가장 도발적으로 미셸은 ‘만족 지연’ 실험 참가자의 자발성과 능력(정신분석학적 성격학에 매우 소중한 특성)은 상황의 특성보다 사람의 성향에 덜 의존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어린이가 어느 한 상황에서 만족 지연에 성공하는 것, 다시 말해 더 큰 보상을 위해 작고 즉각 받는 보상을 포기하는 것을 성격 측정이나 그 어린이가 다른 상황에서 성공한 자료를 기초로 예측하는 것은 그리 높지 않은 정도에서만(통상 상관관계가 0.30보다 작은 정도로만)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어린이가 만족 지연에 성공하는 능력은 그 능력을 시험하는 상황의 상당히 미묘한 어떤 특징을 조작함으로써 완전히 극적으로 바뀔 수 있다. 한 연구에서는 대부분의 어린이가 두 가지 보상이 모두 지각상 두드러질 경우에는 작지만 즉각 받는 보상을 빠르게 선택한(지연 평균값은 1분) 반면, 두 보상이 모두 숨겨져 있을 때는 어떻게든 만족을 지연하는(지연 평균값은 11.3분) 것으로 나타났다. --- p.238~239

달리와 뱃슨의 실험은 착한 사마리아인 우화를 기반으로 한 것이다. 신학생들은 새 건물로 가는 길에 출입구에서 도움을 청하는 사람을 만난다. 그들은 도움을 주었을까? 이들의 종교 지향 성격이 차이를 만들어냈을까? 이들이 바쁜지 아닌지가 차이를 만들었을까? 이 세 가지 질문의 답은 각각 다음과 같다. 일부는 도움을 주었다. 종교 지향 성격은 차이를 만들지 못했다. 그런데 바쁜지 아닌지는 큰 차이를 만들어냈다. --- p.295

사람들이 순진한 성향주의를 잘 받아들이게 만드는 것은 정확히 말하면 사람과 상황의 혼동이다. 교수의 행동은 교수 같고 독재자의 행동은 독재자 같고 하인의 행동은 굽실거릴 것이라고 예측할 경우 우리가 혼동하든 말든 큰 차이가 없다. 왜냐하면 각자의 역할이 미치는 영향을 알고 그 역할을 하는 사람들의 유형을 판단할 때 고정관념이 있는 우리가 역할이 규정하는 행동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여 상응하는 성격 특성을 행위자에게 돌리기 때문이다. 각각의 경우 우리가 자주 관찰하는 행위는 그들의 역할이 주는 특권과 제약이 그대로 효력이 있는 상황에서 다른 어떤 강력한 상황요인이 갑자기 방해하지 않으면 대개 우리의 예측이 맞았다고 확신하게 만든다. 따라서 우리는 관련 특성 탓, 예를 들어 교수 같은, 독재자 같은, 굽실거리는 등으로 돌리는 것을 정당화한다. --- p.332

두드러진 사회 모범은 사람들이 사회적으로 바람직한 행동을 하도록, 즉 긍정적 태도와 긍정적 행동 사이의 연결을 촉진하도록 하는 데서 특히 강력한 경로요인이다. 효과의 크기는 다양하지만 일반적으로 절대 의미에서 대다수 직관과 비교하면 상당히 크다. 예를 들어 심리학자 존 필립 러시턴John Philippe Rushton과 앤 캠벨Anne Campbell(1977)은 주변에 헌혈 관련 모범 사례가 없는 상황에서 대면으로 헌혈을 요청했을 때는 25퍼센트만 응했으나 주변의 친한 동료가 실험자의 요청에 응해 헌혈했을 때는 긍정 반응이 67퍼센트에 이른다는 것을 보여줬다. --- p.473

미시간대학교 생물학자 루이스 클레인스미스Lewis Kleinsmith도 비슷한 결과를 얻어냈다. 클레인스미스는 생물학 입문 학생들의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상호작용 컴퓨터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일반 수업에서 백인 학생보다 성적이 훨씬 낮은 흑인 학생은 학교에서는 물론 과학 분야 경력에서도 뒤처져 어려움을 겪었다. 클레인스미스의 상호작용 컴퓨터 프로그램은 모든 학생의 성적을 적지 않게 끌어올렸는데 특히 흑인에게 준 영향은 극적이었다. 새로운 프로그램에서 흑인의 수준은 통상적인 백인 수준으로 올랐고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이전의 기준으로는 백인보다 더 높은 수준으로 올랐다. --- p.477~478

사회심리학의 주요 원리와 현실세계의 긴급한 문제에 그것을 적용한 사례는 개개인이 목격하는 사회 사건, 나아가 언론 보도로 전해 듣는 사건에 우리가 어떤 반응을 보여야 할지 안내하는 일종의 지적 교과서로 작용할 수 있다. 이 교과서는 우리에게 사람이나 그들의 행동에 담긴 의미에 너무 빨리 결론을 내리지 말라고 알려준다. 대신 엄청난 어리석음이나 금전상의 커다란 무절제(또는 그런 점 때문에 후덕해 보이는 것) 같은 말과 행동을 처음 접할 때, 즉 어떤 종류든 실제로 개인적 속성이 담긴 듯한 행동을 마주할 때 우리는 잠시 판단을 중지하고 상황을 생각해보라고 자신에게 말해야 한다.
--- p.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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