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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말고 내 몸이 궁금해서

: 직접 찾아 나선 과학 기자의 임신 관찰기

리뷰 총점10.0 리뷰 3건 | 판매지수 3,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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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에세이 54위 | 에세이 top100 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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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9년 08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400g | 135*200*17mm
ISBN13 9791160802931
ISBN10 116080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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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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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 겪은 예상치 못한 몸의 변화
"임신 때문에" 그렇다는 뻔한 대답이 아닌, 왜 그런지 알고 싶었다

첫 임신이 화학적 유산으로 종료되고 아무렇지 않을 거다, 대부분 모르고 지나간다는 의사의 말과 달리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면서 의문이 생겨났다. “임신한 여성의 신체적·정신적 변화는 왜 아무도 자세히 말해주지 않는 걸까?” 많은 여성이 임신 기간 중 겪었던 몸의 변화를 가장 당혹스러운 기억으로 꼽는다. 임신 후 처음 겪는 통증, 변화하는 몸 때문에 문제가 생길 때마다 병원에서 가장 많이 들은 이야기는 “임신 중 정상 증상입니다” “출산하면 나아질 겁니다”였다. 대다수의 임산부가 비슷한 경험을 반복하면서 의사에게 질문하기를 스스로 멈춘다. 태아에게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 임산부의 신체적·정신적 변화는 임신 과정에서 당연히 겪는 부차적인 것으로 여기는 현실, 괜찮은 걸까?

『아기 말고 내 몸이 궁금해서』는 태아가 아닌 임산부의 몸의 변화와 임신 부작용에 관해 이야기하는 과학 에세이다. 병원에서 ‘정상’이라는 내 몸은 왜 이렇게 아픈지, 과학자들은 여성의 임신과 관련해 어떤 연구를 했는지, 커뮤니티에 떠도는 이야기들은 과학적 사실인지 과학 기자로 일한 저자가 자신의 몸과 관련해 생긴 궁금증의 답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 기록이다. 저자가 임신 기간 중 겪었던 증상과 맞닥뜨린 문제에 대해 24가지의 주제로 풀어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임신은 입덧하고 배만 나오는 게 아니다
생애 첫 임신, 화학적 유산으로 종료되다 유산
남편의 정액 검사 난임
젖가슴아 힘내! 유방
“섹스한 게 4주 전인데, 왜 넌 임신 6주냐” 임신 주수
술도 못 먹는데 숙취라니, 억울해서 울 뻔했다 입덧
꼬리뼈야, 제발 진정해! 릴랙신
임신하면 정말 면역력이 떨어질까 면역
‘배테기’로 원하는 성별을 임신한다? 태아 성별
최악의 ‘두통덧’을 경험하다 두통
섹스하고 싶어! 임산부의 성
왜 이렇게 더운 걸까 체온
제발 잠 좀 자고 싶다 잠
나는 물풍선이었다 체중
임산부를 무례하게 대하는 법 시선
배 한가운데에 봉제선이 생겼다 임신선과 튼살
태동이 성가신 난 나쁜 엄마일까? 태동
어느 날 똥꼬에 손이 닿지 않았다 관절
똥 때문에 아이가 눌리면 어떡하지? 빈혈, 변비, 치질
그 날, 초콜릿 두 봉지를 해치웠다 임신성 당뇨병
병명 PUPPP? 임신성 소양증
헉헉, 이러다 죽는 건 아니겠지 그 밖의 임신 부작용
사라져버리고 싶었다 산전·산후우울증
무통분만은 없다 출산
출산 중에 죽는 여성이 여전히 많다 모성사망, 고위험 임신
에필로그 출산은 “그리고 모두 행복하게 살았답니다”가 아니다
부록 경험에서 우러나온 사적인 임신·출산 용어 해설
주(註)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1. 배 한가운데에 생긴 봉제선, 숙취 같은 입덧, 꼬리뼈 통증…
당혹스러운 몸의 변화, 왜 그런 걸까요?


유방이 아프기 시작하고 숙취 같은 입덧이 찾아온다. 꼬리뼈 통증에 시달리고 배 한가운데에는 인형 봉제선 같은 임신선이 생겨난다. 조금만 움직여도 숨을 헐떡이게 된다. 임신 초기에는 쏟아지는 졸음 때문에 고생했는데 후기에는 잠드는 것마저 힘든 일이 된다. 임신 주수가 늘어날수록 날마다 새로운 증상과 마주한다. 진료실 의자에 앉아 통증을 호소하는 임산부 앞에는 “그럴 수도 있다”라는 의사의 답변이 반복될 뿐, 왜 그런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생략되어 있다. 이유도 모른 채 견뎌야 하는 통증은 물리적 고통과 맞먹는 또 다른 형태의 고통과 불안으로 다가온다.

임신하면 왜 더울까, 왜 체중은 예상과는 다르게 늘어날까, 왜 유방이 커질까, 왜 성욕이 변화할까, 왜 두통이 생길까. 저자는 신뢰할만한 연구자와 논문을 참고하여 나름의 답을 찾아 나선다. 어느 날, 그는 화장실에서 항문에 손이 닿지 않아 크게 당황한다. 한껏 부른 배 때문에 신발을 신기 어렵거나, 상체를 숙이기 어려울 거라곤 예상했지만, 이런 상황에 닥칠 줄은 몰랐기 때문이다. 가까스로 위기 상황을 모면하고 이 문제는 과연 어디서부터 찾아보기 시작해야 하는지 생각한다. 임산부의 생체역학에 대한 연구는 찾아보기 힘들었다. 비만인의 관절 가동범위에서 관련 내용을 발견해나간다. 이런 웃픈(?) 상황들 속에서 ‘임신한 내 몸’을 이해하기 위해 과학적인 근거를 찾아가며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고 유쾌하게 풀어나간다. 저자가 직접 그린 그림과 함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임신·출산 용어 해설을 덧붙였다.

체온의 변화마저 호르몬 때문이라니. 임신한 뒤 나타나는 신체적·정신적 변화에 ‘급변하는 호르몬 탓’이라는 말은 이제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근본 원리가 궁금해졌다. 도대체 프로게스테론은 어떻게 임산부의 체온을 올리는 걸까? (……) 실험 결과, 프로게스테론 호르몬을 주입했을 때 시각교차앞핵에 있는 뉴런들의 활동이 뉴런 종류에 따라 줄거나 늘어났다. 연구팀은 “이 뉴런들의 활동 변화가 ‘기준온도’를 높이는 것 같다. 직간접적으로 프로게스테론이 시각교차앞핵의 온도 감지 뉴런에 영향을 미쳐 기초체온이 높아지는 것 같다”고 결론을 내렸다. _119~120쪽, 〈왜 이렇게 더운 걸까?―체온〉 중에서

출산 전까지 누워만 있을 게 아니라면 이런 고난이도(?)의 행동을 어쨌든 해내야만 하고, 그 부담은 관절의 몫이다. 의자에서 일어날 때 무릎 관절에 미치는 힘을 계산한 연구에 따르면, 출산 후보다 임신 중일 때 무릎 관절에 미치는 힘이 30% 넘게 더 컸다고 한다. 임신과 출산을 겪으면 무릎이 나간다는 말이 괜한 게 아니었다. 임산부는 이 사실을 본능적으로 알고 있기라도 한 걸까? 배가 나올수록 팔자걸음을 걷게 되는데, 팔자걸음이 실은 무릎 관절의 부담을 줄여준다고 한다. 연구에 따르면 일반 걸음이나 안짱걸음보다 팔자걸음을 걸을 때 ‘무릎 내전 모멘트’가 더 작았다. _192~193쪽, 〈어느 날 똥꼬에 손이 닿지 않았다―관절〉 중에서

2. 여성의 몸과 관련한 ‘생산되지 않는 지식’
더 많은 이야기를 찾아내고 싶었다


저자는 과학과 사회의 관계 속에서 ‘생산되지 않는 지식’에 대해 주목했다. 이를테면 여성의 몸에 대한 지식은 다른 몸에 대한 지식보다 더 적게 생산된다는 것을 말이다. 발암물질 생리대 파동 때 여성용품의 안전을 점검하는 기사를 쓰면서 의심은 확신으로 바뀌어갔다. 그리고 임신 중 겪은 다양한 몸의 변화에 대한 답을 찾아가면서 다시 한번 절감했다.

일반인이 접근할 수 있는 임산부와 관련된 지식 정보는 충분하지 않았다. 임신 관련 책 대부분은 배 속 태아의 성장과 관련된 내용을 주로 담고 있고, 태아의 안전과 직결되지 않는 임산부의 통증은 그저 관리 차원에서 다뤄지고 만다. 280일이라는 임신 기간 동안 임산부도 환자가 될 수 있지만 산부인과를 제외한 일반 진료과목에서는 임산부 진료를 기피한다.

저자는 임신성 소양증으로 크게 고생했다. 가려움증이 생기는 범위는 점차 넓어졌고 수유 때문에 치료를 위해 약도 적극적으로 쓰지 못했다. 피부 질환 중에서도 임신한 여성의 피부 질환에 대한 연구는 극히 적었다. 온몸을 긁으며 엉엉 울면서 임신 때문에 생긴 증상이 만성으로 진행될까 봐 두려움에 떨었다. 소양증이란 증상 대신 진단명을 찾는 데도 오랜 시간이 걸렸다. 병명 PUPPP, 1979년 처음 발표된 뒤 많은 산모에게서 발생하는 흔한 질환이지만 명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기초 연구도 미비한 데다가 질환을 겪는 주체가 이해할 수 있을 만큼의 정보조차도 충분히 제공되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여성과 관련한 연구는 활발히 진행되었지만, 남성과 관련한 연구는 진척이 더딘 분야가 있다. 바로 난임이다. 여성 난임에 관한 연구는 기초부터 탄탄히 되어 있어서, 여성에게서 그 원인을 찾아내는 것은 수월한 반면, 남성 난임은 그렇지 않아서 통계상 남성 난임은 실제보다 적게 보고되고 있다. 임신을 성공시킬 수 있는 남성 난임 연구보다는 체외수정 같은 보조 생식 기술에만 연구의 자원이 쏠리는 것이다. 헤엄치지 못하는 정자를 가지고도 몸 밖에서 수정을 시켜 임신에 성공할 만큼 기술이 발달한 시대에, 실제로 온몸으로 임신과 출산을 감내해야 하는 여성의 몸에 대한 지식은 턱없이 부족한 현실. 그래서 과학 기자를 하면서 쌓은 능력인 신뢰할 수 있는 연구자, 논문을 바탕으로 자료를 찾고, 때로는 가까운 사람들에게 질문을 던지며 더 많은 이야기를 찾아내고자 노력했다.

산부인과의 최종 목표는 안전한 출산인 것 같았다. 그 밖의 것은 모두 부차적으로 여기는 듯했다. 예를 들어, 심각한 입덧은 저체중아 출산 위험이 있으니 의사는 비교적 안전한 입덧 약을 권고한다(현대 의학 만세!). 그러나 임산부가 흔히 겪는 관절통과 요통은 태아에게 별다른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 이유로 딱히 치료법이나 약이 없다(현대 의학 무엇?). 상당수의 ‘임신 부작용’은 관련 연구조차 찾기 어렵다. _프롤로그 〈임신은 입덧하고 배만 나오는 게 아니다〉 중에서

3. 임신, 임산부만 알아야 하는 이야기일까?
임신한 여성들의 이야기는 더 많이 쌓여야 한다


임신한 여성의 ‘몸의 변화’가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로만 느껴지는가? 우리가 이 이야기에 귀 기울여야 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인간으로 숨 쉬고 있다면, 한 여성의 임신과 출산 과정을 거쳐 세상에 태어났다는 뜻이다. 임신과 출산은 나와 먼 이야기가 아니라 ‘나’라는 인간의 출발점과 마찬가지이다.

임신 중이거나 임신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간 겪었던 답답함을 날릴 수 있는 몸에 대한 정보와 통쾌한 저자의 시선이 담긴 이야기가 가득하다. 임신을 준비 중인 사람이라면 앞으로 닥쳐올 변화에 대비해 단단한 마음을 갖도록 도울 것이다. 임신한 여성이 자신이 겪는 어려움에 대해 깊이 공감해줬으면 하고 바라는 사람은, 가까운 사람들이다. 내 주변에 가까이 있는 임산부가 어떤 상황에 놓여있는지 알기 위해서, 사회에서 임산부와 관련된 정책과 제도가 논의될 때 더불어 사는 구성원으로서 올바른 목소리를 내기 위해 우리는 이 이야기를 알아야 한다.

임산부의 경험은 정형화할 수 없다. 누구나 다른 증상을 경험하고, 그중 어떤 경험만이 ‘진짜’ 경험처럼 전파되어서는 안 된다. 미디어를 통해 단편적으로 엿본 음식 냄새 맡으면 토하는 입덧만이 입덧의 전부가 아니다. 어떤 이는 전혀 겪지 않고 지나가기도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임신을 포기하고 싶을 정도의 고통이기도 있다. 임산부의 신체적·정신적 변화는 모두 다르다. 임신한 여성들의 이야기가 더 많이 쌓여야 하는 이유이다.

회원리뷰 (3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포토리뷰 제목그대로, 아기 말고 내 몸이 궁금해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d****y | 2020.01.2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책의 시작처럼, 아기가 생기면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 어떻게 해야되는지에 대한 많은 책들과 정보가 넘쳐나는 반면, 임신한 여자의 몸은 어떻게 변화하는지에 대한 내용들은 없었다. 임신해서 생기는 몸의 변화와 고통에 대해서는 아무도 말을 해주지 않았고 그저 아이의 탄생의 기쁨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더라. 아무리 모성애가 깊어도 나의 몸이 건강해야 아이를 더 사랑해줄수 있지;
리뷰제목
책의 시작처럼, 아기가 생기면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 어떻게 해야되는지에 대한 많은 책들과 정보가 넘쳐나는 반면, 임신한 여자의 몸은 어떻게 변화하는지에 대한 내용들은 없었다. 임신해서 생기는 몸의 변화와 고통에 대해서는 아무도 말을 해주지 않았고 그저 아이의 탄생의 기쁨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더라. 아무리 모성애가 깊어도 나의 몸이 건강해야 아이를 더 사랑해줄수 있지 않을까? 우리는 모두 진실을 알아야 하니까. 이 책이 너무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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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포토리뷰 아기 말고 내 몸이 궁금해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애**고 | 2019.12.05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요즘 둘째를 준비 중인데 생각만큼 잘 되지도 않고 답답해서 구입한 책이에요.지은이 우아영 작가는 과학기자로 본인이 직접 경험한 임신과 출산에 대해아기를 위한 책이 아니라 엄마의 입장에서 적어냈어요.보통 임신 출산 육아에 관한 책은 아이 중심의 내용이 많은데 엄마 중심이라 좋네요.이 책은 에세이로 분류되어 있는데 내용을 보면 과학 서적으로 봐도 무방할 거 같아요.목차만;
리뷰제목

요즘 둘째를 준비 중인데 생각만큼 잘 되지도 않고 답답해서 구입한 책이에요.

지은이 우아영 작가는 과학기자로 본인이 직접 경험한 임신과 출산에 대해

아기를 위한 책이 아니라 엄마의 입장에서 적어냈어요.

보통 임신 출산 육아에 관한 책은 아이 중심의 내용이 많은데 엄마 중심이라 좋네요.

이 책은 에세이로 분류되어 있는데 내용을 보면 과학 서적으로 봐도 무방할 거 같아요.

목차만 살펴봐도 임신을 준비할 때, 임신 중에 궁금했던 내용이 다 나와 있네요.

저도 첫째를 임신했을 때 느꼈던 여러 가지 감정이 있었는데 이렇게 책으로 읽으니 새록새록하네요.

글도 너무 재밌게 잘 적으셔서 재밌게 읽었답니다. 술술 잘 읽혀요.

보통 임신기간이 10달인 걸로 알고 있지만 임신주수 계산하는 건 잘 모르잖아요.

임신 테스트기로 확인하고 병원에 가서 초음파를 보면 보통 임신 6주가 되는데

마지막 생리 시작일을 0일로 보기 때문이랍니다. 실제 임신기간은 40주(280일) 정도예요.

임신주수 때문에 남편과 오해가 생겼는데 의사가 설명하니 겨우 받아들였다는 내용은 정말 충격이네요.

저도 사과가 결혼하고 바로 생겼는데 임신 기간만 보고 속도위반 아니냐고 하는 사람들이 있었거든요.

그런 분들은 이 책을 한번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남을 위한 배려를 좀 장착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임신했을 때 너무 더워서 고생을 많이 했거든요. 에어컨 없이 살다가 바로 구입했어요.

임신 중 몸의 변화를 임신하면 다 그래. 하고 넘기기 보다 왜 이런지 과학적 심리적으로 접근해주니 좋은 거 같아요.

아는 게 힘이라고 대처할 센스도 생길 거 같습니다. 임산부 주변 가족들이 같이 읽어야 할 책이네요.

지식이 곧 해결책은 아니더라도 알고 있다는 것에 힘이 있는 법이죠.

임신을 준비 중이거나 임신 중 몸의 변화로 힘들어하고 있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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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6장 째 읽다가 한 권을 더 주문했어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B*******K | 2019.10.23 | 추천3 | 댓글0 리뷰제목
임신을 준비중인 신혼부부입니다.아는 언니가 임신을 했다고해서 책 선물을 하려고 사이트에 들어왔다가 원래 사려고했던 책과 함께 제가 읽으려고 이 책을 주문했습니다.6장 째 읽자마자 '이 책은 언니 남편분에게 꼭 선물하고싶다.(남편도 지인)'라는 생각에 읽다 말고 한 권을 더 주문했고, 앉은 자리에서 3-4시간 만에 반 이상을 읽어버렸습니다. 낮 부터 읽었더라면 오늘 안에 다 읽;
리뷰제목
임신을 준비중인 신혼부부입니다.
아는 언니가 임신을 했다고해서 책 선물을 하려고 사이트에 들어왔다가 원래 사려고했던 책과 함께 제가 읽으려고 이 책을 주문했습니다.
6장 째 읽자마자 '이 책은 언니 남편분에게 꼭 선물하고싶다.(남편도 지인)'라는 생각에 읽다 말고 한 권을 더 주문했고, 앉은 자리에서 3-4시간 만에 반 이상을 읽어버렸습니다. 낮 부터 읽었더라면 오늘 안에 다 읽었을 텐데..ㅎㅎ

가볍고 읽기 쉽고 재밌게 쓰여있지만 임신한 여성 입장에서의 의문을 의학적 조사와 통계를 바탕으로 잘 설명되어있어서 의문을 풀기에 좋은 책일 듯 합니다.
중간중간의 웃음 코드도 저와는 잘 맞아서 읽으면서 히히 댔더니 신랑이 궁금해하더라구요.ㅋㅋ

임신준비중이지만 후에 아기를 임신하게 됐을 때 이책으로부터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지나치게 호들갑떨고 걱정하는일이 줄 듯 합니다.^^ 없을 수는 없겠죠 ㅎㅎ

재밌게 잘 읽었고 남은 부분도 마저 빨리 읽고싶네요~
제가 읽고 신랑도 읽게 해주고싶은데..저 만큼의 흥미를 갖기를 바라봅니다!^^
댓글 0 3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3

한줄평 (16건) 한줄평 총점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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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유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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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도**롱 | 2022.08.14
구매 평점4점
임신을 준비하는 언니에게 선물로 주었습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후* | 2021.06.07
구매 평점5점
과학적인 접근이 좋았습니다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아* | 202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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