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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경제 추락에 대비하라

중국경제 추락에 대비하라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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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8월 31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278쪽 | 638g | 153*224*20mm
ISBN13 9788952220684
ISBN10 8952220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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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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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경제를 지배하고 있는 그 유명한 수확체감의 법칙(the law of diminishing returns)이다. 다시 말해 다른 조건을 변경시키지 않고 기계의 투입, 즉 투자가 늘어나는 경우 어느 시점을 지나면 산출량이 줄어드는 현상을 뜻한다. 자본 한 단위의 투입이 처음에는 많은 산출량을 보장하지만 이후의 투자는 처음의 투자만큼 산출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의미다. 같은 맥락에서 투자 대비 이익률이 줄어드는 것 역시 피할 수 없게 된다. 위의 예는 너무 간단하여 두 번째 투입된 트랙터부터 수확체감이 나타났지만 큰 공장의 경우는 더욱 큰 스케일로 같은 현상이 위보다는 서서히 나타날 것이고, 국가라는 큰 단위에서는 더 큰 규모로 천천히 같은 상황이 반복될 것이다.--- p.41

중국의 저렴한 노임과 토지비용은 다른 국가들이 감히 흉내 못 낼 수준이었으므로 노동집약 산업을 육성하는 조건은 이미 완비된 셈이었다. 때문에 노동집약 산업을 운영하는 것이 불가능했던 국가의 기업들이 중국에 투자하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었다. 자본, 노동, 토지, 그리고 기술, 즉 기계가 완비된 가운데, 이것을 조합하는 경영 및 행정능력에 이상이 없다면 물품을 생산하는 데 어려움이 따를 이유는 없었다. 따라서 노동집약 산업을 가지고 있지 않는 국가나 그것의 경쟁력이 약한 나라가 가격 경쟁력이 뛰어난 중국상품에 의지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 된다. 특히 선진국의 경우 저가 상품의 생산을 사실상 포기한 셈이므로, 중국상품이 진출할 수 있는 해외시장 역시 넓을 수밖에 없었다. 비슷한 조건에서 기적의 신화를 창조한 한국이 있었으므로 중국의 성장방식에 의문을 제기할 처지도 아니었다. 하지만 다음의 질문을 보면 상황은 달라진다. 비교우위의 원리는 이미 오래전에 알려졌고, 국제무역 역시 자고로 국제거래의 핵심 수단이었다. 그렇다면 제2차 세계대전을 기준으로 이전에는 고속으로 성장한 국가를 찾을 수 없는 반면, 그 후에는 여러 국가가 수출을 통해 빨리 성장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p.67

2006년의 통계를 보면 이 점이 분명해진다. 비교적 첨단제품이라 할 수 있는 TV, MP3와 DVD 플레이어 등 전기기계 및 전자제품은 중국 전체 수출의 약 47%였다. 그중 약 70%는 수출가공에 의한 생산이었다. 다시 말해 전체 부품 생산에서 노동집약 부분인 최종 조립과 관련한 대단히 적은 비용만이 중국에 돌아간다는 의미다. 현재 세계를 휩쓸고 있는 최첨단 제품인 아이폰의 경우는 더욱 충격적이다.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아이폰의 부품구성과 생산과정, 그리고 이익구조가 2011년 미국 시장조사회사에 의해 처음 공개된 적이 있다. 아이폰4의 경우 판매가격은 560달러였다. 중국은 부품을 공급하지 않았고 단순 최종조립에만 참여했는데, 잘 알려진 팍스콘이라는 회사가 이 일을 담당하고 있다. 그런데 조립 과정에서 유발되는 수익은 조립비용 7달러와 팍스콘의 마진 7달러뿐이었다. 상품가격 560달러의 불과 2.5%만이 중국 측에 떨어진다는 계산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애플사의 이익구조다. 애플이 담당하고 있는 것은 아이폰4의 제품 기획, 디자인, 그리고 마케팅과 유통뿐이다. 제품을 생산하지 않는다는 의미인바, 아이폰에 들어가는 모든 부품은 세계 각국에서 조달됐고, 부품의 총 가격은 178달러였다. 따라서 상품가격 560달러에서 178달러와 팍스콘의 조립비용을 뺀 368달러, 즉 65.7%가 애플의 수중에 들어간다는 계산이 나온다. 애플의 손에 들어온 368달러 중 기획, 디자인, 유통 등의 비용을 모두 제한 애플의 영업이익은 판매가 560달러의 무려 30%에 이르고 있다. 21세기 첨단의 제조업이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를 가감 없이 알 수 있는 대목이다.--- p.118

랑센핑 교수의 다음과 같은 분석은 그런 구조를 더욱 선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열심히 도로를 닦아봤자, 도로 위를 달릴 자동차가 중국에는 있는가? 달릴 자동차가 없는 고속도로는 과잉 생산에 불과하다. 고속도로 건설에 필요한 철강재와 시멘트를 구입하겠다는 정부의 발표 덕분에 시장은 과잉 생산된 2억 톤의 철강재와 5억 톤에 달하는 시멘트를 소화할 수 있었다. 하지만 고속도로를 완성한 뒤에는 어떤 상황이 펼쳐졌을까? 고속도로를 씽씽 달려줄 자동차가 없으니 또 하나의 잉여자원이 생산된 것에 불과했다. 이렇게 되면 관련 업종은 또 다시 ‘과잉 생산’의 함정에 빠지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그렇다면 지금 중국에는 인프라사업을 대체할 새로운 경제성장 동력원이 있는가? 애석하게도 없다. 이는 2008년 (총투자 대비) 57퍼센트를 차지했던 철근 콘크리트 소비가 2009년에 이르러 67퍼센트로 증가한 반면, (일반인의) 소비는 (GDP 대비 35 퍼센트에서) 29퍼센트로 줄어든 현실이 증명한다.”
여기서 중국국민이 못살게 되는 구체적인 메커니즘이 밝혀지는데, “결론적으로 인프라 건설에 투입될 자금을 서민에게 주어 그들을 부유하게 만들어야 한다. (이것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기업이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도와줘야 한다. 기업이 많은 수익을 얻으면 임금이 올라갈 것이고, 궁극적으로는 중국 서민들의 주머니 또한 두둑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차근차근 서민들의 소비를 뒷받침하면 내수 역시 자연스레 성장하지 않을까? (여기서 중요한 것은) 기업의 이윤을 소비로 전환하는 방식만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중국경제를 이끌어갈 수 있는 방안이라는 사실이다. (그러나 뒤집어 보면 일이 그렇게 안 되고 있는 현실이) 다른 국가에서는 소비가 GDP의 무려 70-80퍼센트를 차지하는 데 반해 중국은 35퍼센트를 넘기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하다(이상, 『부자 중국 가난한 중국인』).” 아무튼 이 정도면 소비자 후생이라는 관점에서 중국정부가 국민에게 어떤 희생을 강요하고 있는지는 분명해진다. 그 결과 경제의 가장 큰 목표인 소비자 후생 증진과는 별 상관없이 경제가 운영되면서, 중국경제가 어떻게 왜곡되는지를 파악하는 데도 무리는 없다.--- p.152

“대졸자든 아니면 일반 직공이든, 오늘날의 근로자들은 시골에 있는 친인척을 부양해야만 한다는 심리적 압박을 과거보다는 훨씬 덜 받고 있다. 바로 이런 새로운 변화가 꾀죄죄한 학교 기숙사임에도 불구하고 그곳에 값비싼 랩톱이나 스캐너가 놓여 있는 이유임은 물론이다. 특히 1990년 이후 태어난 젊은이들에게는 큰 도시에서의 생활이 개인적인 만족을 추구하는 형태로 가는 것만은 분명하다. 젊은이들 모두는 1가구 1자녀 정책이 시행된 후 태어났는데, 어려서부터 집에서 귀한 태자 혹은 공주 대접을 받아서인지, 지금의 상황에 불만이 있는 경우 이를 외부로 표출하는 데도 거리낌이 없다. 유명대학을 졸업한 후 베이징에 4년 전 도착한 옌정칭의 경우 예상보다는 좋은 직업을 잡는 것이 쉽지 않아 현재 빈둥거리고 있지만, 젊은 세대의 가치관에 대해서는 입장이 다음과 같이 분명했다: ‘우리 부모 세대는 굶지 않는 것으로 족했지만, 우리 세대는 그것으로 충분치 않다. 우리는 더 많은 것을 원한다’(“In their hands,” June 18, 2012).”
이래도 현재의 희생을 기대할 수 있을까? 과거 굶지 않는 것으로 만족했던 부모님 세대의 노동력에 기초, 고도성장이 이루어졌다는 것은 그들이 현재의 희생을 감수했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하지만 새로운 세대의 태도가 위와 같다면 앞서 「이코노미스트」지가 지적한 바와 같이 저렴한 노동력을 더 많이 발굴하는 경우 중국경제가 고성장을 지속할 수 있다는 가정은 설득력을 잃을 수밖에 없다. 만약 그런 가정이 가능하다면, 중국의 임금이 계속 오르는 현상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한마디로 더 이상의 희생은 참을 수 없다는 것이 아닐까.--- p.199

중국 특유의 정경유착은 암암리에 소문으로만 회자되고 있었다. 그러나 2010년 세계 최대 폭로 인터넷 사이트인 위키리크스(WikiLeaks)가 숨겨진 사실을 처음 보도한 후, 점차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
후진타오, 원자바오 등 중국의 핵심 권력자, 즉 정치국 상무위원 7인이 사업을 어떻게 분배, 지배하고 있는지가 밝혀졌는데, 인터넷 사업, 보석, 베이징 부동산 개발, 석유, 전력, 그리고 금융 등이 사실상 이들을 비롯한 최고위층의 손아귀에 있다는 것이 내용의 핵심이었다. 그 후 조금 잠잠하다 싶더니, 2012년 초 보시라이(薄熙來) 사건이 터지면서 중국 지도층의 부패 상황이 다시 한 번 밝혀진 후, 세계 유수의 언론들이 앞다투어 중국 특유의 정경유착 사례를 대대적으로 보도하면서 이제는 추한 단면을 숨길 수 없게 됐다. 아무튼 새로이 공개된 내용은 2년 전 위키리크스의 보도와 비교해 무척 자세했고, 권력이 돈에 개입되는 구체적인 메커니즘과 관련자들의 이름을 모두 담고 있다는 특징이 있다.
미국의 불룸버그 통신은 차기 대권을 거머쥘 시진핑을 포함 일가친척의 재산이 무려 4억 달러(한화 약 4,600억 원)라고 평가한 적이 있다. 시진핑의 큰 누나인 치차오차오와 그의 남편 덩자구이가 주역인데, 이들이 소유한 희토류 생산업체 주식, 유명 투자회사의 지분, 그리고 다량의 고급 부동산 등의 가치가 그만하다는 얘기를 전하고 있다. 이 부부의 딸 역시 유명 IT 기업의 주주라는 사실도 폭로됐다. 시진핑 이름으로 돼 있는 재산은 없다고 하지만, 그 정도면 유착관계의 내막은 이미 드러난 것이 아닐까? 2004년 저장성(浙江省) 당위원회 서기였던 시진핑 자신이 중국 전역에 반부패 운동을 전개하면서, 배우자와 자녀, 친척, 친구들을 확실히 단속하고 권력을 축재의 수단으로 사용하지 말도록 서약할 것을 주문했다는 보도를 보면 중국 지도부의 이중성은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다.--- p.240

이상의 분석은 중국경제가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정치개혁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사실을 전해주고 있다. 정치개혁의 한가운데는 인치가 아닌 법에 의한 지배가 존재한다. 그것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자의적인 힘, 특히 경제 관련 권력이 축소돼야 하는데, 그래야만 자유계약의 원칙과 이를 공정하게 실행할 수 있는 질서가 자리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정보의 자유 역시 중요하기는 매한가지다. 정확한 정보의 공개 없이 계약 중심의 거래가 원활히 이루어지는 것이 불가능하기에 그렇다는 말이다. 구체적으로는 정보가 왜곡된 상태에서는 평등한 계약이 이루어질 수 없고, 그 결과 거짓말이 난무하면서 계약, 즉 시장이 위축되는 현상을 뜻한다. 정보의 자유가 일차적으로 언론의 자유를 통해 보장된다는 사실은 말할 필요가 없다. 아무튼 위의 다양한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지속적인 경제발전 또한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이 논의의 결론이다. 그렇다면 그런 조건들의 정치적인 의미는 무엇일까? 정치적 민주화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선진경제의 꿈도 멀어진다는 사실일 것이다. 민주주의가 자본주의의 부산물이고, 두 변수가 동전의 양면을 이루며 서로 붙어 있다는 말은 바로 이를 두고 한 말이었다. 그렇다면 중국은 과연 민주정치를 뿌리내릴 수 있을까?
앞서 “1990년대 중반과 2008년 사이에 해외로 빼돌린 재산이 무려 1조 270억 달러라는 사실”을 소개한 적이 있다. 그렇다면 막대한 자금을 권력을 통해 모은 후 이를 해외로 도피시키는 이유는 무엇일까? 한마디로 정정이 그만큼 불안정하기에 그런 일이 발생한다고 보면 된다. 셔크가 말한 ‘정치적 공포’ 현상은 바로 이를 두고 한 말이었다. 문제는 상황이 그럴수록 민주화는 지연된다는 사실이다. 민주화는 기득권에 대한 정치보복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상황이 그렇게 돌아가는 경우 기득권을 지킬 수 없는 것은 물론, 신체상의 안전 역시 보장된다는 법이 없기 때문이다. 논리가 위와 같기에 기득권층은 일단 버텨보는 것 외에는 대안을 찾기가 힘들어진다. 여기서 더 큰 문제는 일이 잘못되는 경우 정치구조에 큰 금이 가는 정치적 단층 현상(faulting)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점이다.
한국의 경우는 1997년 유사 이래 최대의 경제위기가 닥쳤음에도 기존의 정치체제가 붕괴되지는 않았다. 민주정치의 특성상 정권 교체로 문제가 마무리됐기에 그렇게 된 것이다. 민주정치체제가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유연하다는 점은 이로써 분명해진다. 따라서 반대의 경우, 즉 평화적인 정권교체가 불가능한 권위주의 정치체제가 충격에 취약한 것은 말할 필요가 없다.
--- p.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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