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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는 어떻게 매매하는가

프로는 어떻게 매매하는가

: 정말 궁금한, 주식 살 때와 팔 때

리뷰 총점9.1 리뷰 38건 | 판매지수 1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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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top100 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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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0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622g | 153*224*30mm
ISBN13 9788967440046
ISBN10 896744004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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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데이브 랜드리
1990년대 초반부터 시장에서 활발하게 매매를 해왔다. 그는 다수의 TV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으며, 매매와 관련한 여러 저널에서 그의 기고문을 볼 수 있다. 기술적 분석에 대한 조언을 해주는 뉴스레터를 발행하는 한편 국제적인 투자 강연회에서 인기 있는 강연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컴퓨터 과학 분야의 학사 학위와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갖고 있다. 또한 그는 미국의 기술적 분석학회(American Association of Professional Technical Analysis) 회원이기도 하다. 주요 저서로 『데이브 랜드리의 스윙매매(Dave Landry On Swing Trading)』(2000)와 『데이브 랜드리의 패턴과 전략 10선(Dave Landry's 10 Best Patterns and Strategies)』(2003)이 있다.
역자 : 정진근
한국과학기술원(KAIST)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대증권, 삼성선물, 시카고투자자문 등에서 근무했으며, 터틀 매매 기법과 성공적인 추세 추종 시스템의 영향을 받아 전문적인 매매 시스템을 개발하는 역량을 키워왔다. 현재 KR선물 시스템자문팀 부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주식투자 절대지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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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주식시장의 오래된 격언인 "저점에 사서 고점에 팔아라"라는 말을 알고 있을 것이다. 여기서 문제는 그 누구도 언제가 '저점'인지 알 수 없다는 사실이며, 하락 추세가 이어져 아주 낮은 가격대에서 거래되는 종목이라 할지라도 그 낮은 가격대에서 더 하락할 수도 있다는 사실이다. 저점에서 주식을 사려는 것은 패배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전략이다. 주식은 비싸게 사서 더 비싼 가격에 파는 것이 훨씬 좋은 방법이다. ---「시장에 대한 오해 4 저점에 사서 고점에 팔아라」 중에서

"이익 실현을 하면 절대 파산하지 않는다." 헐! 이것이야말로 그렇게도 많은 사람들이 주식투자를 통해 파산에 이르는 것을 설명해주는 이유다. 그들은 작은 이익을 아주 많이 얻은 후에 한두 번의 큰 손실로 그동안 벌었던 것을 모두 날린다. 시장에는 다음과 같은 오래된 격언이 있다. "새처럼 모이를 먹고 코끼리처럼 싸지 마라." 이 말은 작은 이익만 수없이 취하다가 한 방에 큰 손실을 입지 말라는 경고다. ---「시장에 대한 오해 6 이익 실현을 하면 절대 망하지 않는다」 중에서

매매 전략이나 시스템을 파는 사람들이 말하는 '매매의 성배'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내가 여러분에게 유일하게 보장할 수 있는 것은 주식을 하면 항상 돈을 잃을 것이란 사실이다. 내가 제안하는 것은 추세를 존중하고 지속적으로 리스크를 관리할 때, 그런 손실을 줄일 수 있고 장기적으로 성공하는 길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시장의 진실 5 매매의 성배는 없다」 중에서

역사상 가장 유명한 석유 사업가조차 국제 유가에 투자해서 큰 손실을 보았는데, 하물며 초보 투자자라면 어떻겠는가? 결론은 아주 단순하다. 여러분은 자신이 믿고 싶은 것이 아니라 지금 눈앞에 보이는 것을 믿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모든 결정을 시장이 하도록 내버려둔다면, 여러분이 맞을 때 시장에 머물러 있을 것이고, 여러분이 틀릴 때는 시장에서 빠져나와 있을 것이다. 가장 중요한 점은, 그렇게 함으로써 시장에 자신의 의지를 강요하는 감정적인 함정에 빠지지 않을 수 있다는 사실이다. ---「시장의 진실 8 전문가들이나 기관투자가도 틀릴 수 있다」 중에서

사람들은 대부분 할인 판매를 좋아한다. 만약 50달러에도 괜찮아 보이던 주식이 있다면, 40달러는 굉장한 '할인 판매'처럼 느껴질 것이다. 그 주식이 30달러로 떨어진다면, 그야말로 초특가 할인 판매처럼 보인다. 이렇게 싼 물건을 찾아 헤매는 인간의 본성 때문에 사람들은 추세와 맞서 싸우려고 한다. 그런 사람들은 주가가 박살이 나서 곤두박질치고 있어도 포기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추가 매수를 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 같은 물타기는 손실을 키우는 지름길일 뿐이다. ---「그렇게 쉬운 것이라면 왜 모든 사람이 하지 않는가」 중에서

주가가 오르내리는 것은 뉴스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는 경우가 종종 있다. 주식은 현실을 바탕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현실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바탕으로 움직인다. 주식으로 돈을 벌기 위해서는 주가가 여러분이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기만 하면 된다. 쓸데없이 뉴스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걱정할 필요가 없다. ---「벨르에 대한 새로운 뉴스」 중에서

장기 매매는 큰돈을 벌 수 있지만 리스크가 너무 크고, 단기 매매는 리스크가 작지만 큰돈을 벌 수 없다면, 도대체 어떤 매매를 하란 말인가? 답은 간단하다. 그 둘은 상호 배타적인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단기 수익을 노리면서 매매를 하더라도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시장이 움직이는 한, 포지션 일부를 그대로 보유하지 않을 이유가 무엇이 있단 말인가? 그렇게 하면 지금 당장 케이크를 맛보면서 일부는 냉장고에 보관도 할 수 있다. ---「단기 수익과 장기 수익 모두를 위한 매매를 하라」 중에서

무엇보다 자신이 매매하고 있는 시장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시장이 할 수 있는 일은 오르거나 내리거나 횡보하는 것, 딱 세 가지밖에 없다. 시장이 전체적으로 상승하고 있다면 주식을 매수해야 한다. 시장이 하락하고 있다면 주식을 매도해야 한다. 그리고 시장이 횡보하고 있다면 어떤 포지션도 취하지 말고 현금을 든 채 머물러 있어야 한다.
---「추세는 여러분의 친구다」 중에서

매매를 처음 하는 사람들은 10%의 손실을 보았을 때 그 손실을 만회하려면 다시 10%의 이익을 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불행하게도 그것은 정답이 아니다. 10%의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서는 줄어든 나머지 자산으로 최소한 11.11% 이상의 이익을 거둬야 본전이 된다. 설상가상으로 손실 폭이 더 커진다면, 이를 회복하기 위해 필요한 수익률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손실 관리하기: 매매는 왜 불공정한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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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데이브 랜드리는 실전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한 주옥같은 이론과 명제들을 우리에게 제시하고 있다. 진정 실전에 맞부딪혀본 사람만이 체득할 수 있는 내용들로 가득하다. 나 또한 그 내용 하나하나에 적극 공감하는 바다. 주식시장엔 정답이 없다고 한다. 하지만 단언컨대 올바른 방향은 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좋은 지침서이자 나침반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여러분의 철저한 준비에 크나큰 도움이 될 것이다. 투자의 바이블로 삼기를 권한다.
성필규(PK투자자문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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