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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 키다리 아저씨

: 1912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 양장 ]
리뷰 총점9.4 리뷰 18건 | 판매지수 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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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시/희곡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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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뮤지컬 미니 에디션 1월호
작은 출판사 응원 프로젝트 <중쇄를 찍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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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9년 08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358g | 135*195*17mm
ISBN13 9791164451050
ISBN10 116445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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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사람들은 평범하게 사는 삶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몰라요.
그래서 살지 않고 경주를 해요. 이기려다가 지칠 뿐이죠.
아저씨, 전 매 순간 최대한으로 행복을 느끼며 살겠어요!”

아기 때 존 그리어 고아원에 버려져 전화번호부와 묘지에서 아무렇게나 고른 이름으로 살게 된 ‘제루샤 애벗’. 18세 최고령 원생이 될 때까지 그곳에서 허드레꾼으로 자란다. 누구보다 총명하고 활달했지만 ‘아흔일곱 명의 아이를 아흔일곱 쌍둥이’로 만드는 것이 교육철학인 곳에서 아이는 모든 호기심과 열정을 억눌러야만 했다. 가끔 쓰는 작문에서만 마음을 열어 보였을 뿐. 그런데 우연히 그 글을 읽은 익명의 후원자가 대학 장학금을 보내왔다. 조건은 단 하나, 작가가 되기 위해 성실히 공부하고 있다는 증거로 매달 한 통의 편지를 쓸 것! 그녀는 스스로 이름을 ‘주디’로 바꾸고 미지의 후원자 ‘키다리 아저씨’에게 편지를 쓰기 시작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우울한 수요일
제루샤 애벗 양이 키다리 아저씨 스미스 씨에게 보내는 편지

작품 해설 | 세상의 편견과 차별을 뛰어넘은 사랑스러운 편지 묶음
작가 연보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두서없는 제 편지를 보고 저를 이상한 아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저는 다만 가족이 필요할 뿐이에요. 슬픔에 잠길 때 서로를 위로해 줄 수 있는 가족 말이에요.”

“진짜 어려운 건 공부가 아니에요. 다른 아이들이 무슨 이야기를 하는 건지 반도 못 알아듣는 거예요. 제 또래 아이들이 과거에 다들 경험했던 일과 관련된 우스갯소리들 같은데, 전 이 세계에서 이방인이고 그녀들의 언어를 몰라요. 그럴 땐 정말 비참한 기분이 듭니다.”

“저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능력이 상상력이라고 생각해요. 상상력이 있어야 나 아닌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어요. 친절과 공감과 이해심도 생겨요. 그래서 어릴 때부터 상상력을 키워 줘야 해요.”

“엄청나게 커다란 기쁨만 중요한 게 아녜요. 작은 것에서부터 큰 기쁨을 끌어내는 것, 그게 바로 행복의 참된 비결이고, 그러려면 바로 현재를 살아야 해요! 지난 일을 영원히 후회하거나 다가올 미래를 걱정하며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지금 이 순간을 최대한으로 사는 거예요.”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운명을 개척하는 소녀 ‘주디’의 엉뚱한 연애편지

주디는 혼자서 세상을 살아갈 준비가 되어 있고, 교육을 통해 점점 현명해지는 동시에 아름다운 인성을 더욱 가꿔나간다. 자신도 어려운 처지에 있으면서 키다리 아저씨에게 부탁해 자신보다 더욱 어려운 집안을 도와달라고 설득하는 편지 대목에서는 독자들 또한 그녀의 따뜻한 마음씨에 감탄하게 된다.

비록 부모님도 없이 홀로 구박받으며 자랐지만, 주변을 생각할 줄 알고 남의 행복에 기뻐하는 그녀는 이기적인 지금 세태를 에둘러 꼬집는 역할을 한다. 세상의 편견과 차별을 뛰어넘은 주디와 그녀를 지키는 수호천사 아저씨의 이야기는 살면서 꼭 읽어봐야 할 세계적인 고전으로 손꼽힌다. 더스토리에서 국내 최초로 출간되는 아름다운 1912년 초판본 표지디자인을 통해 『키다리 아저씨』를 만나보자.

회원리뷰 (18건) 리뷰 총점9.4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나의 가디언 키다리 아저씨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s******6 | 2021.09.2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진 웹스터의 '키다리 아저씨'의 초판본 디자인版입니다.     본 작품을 처음 접했던 것은 아마 본인이 초등학생 때 였던 것으로 생각합니다. 당시 각종 고전 소설을 부모님께서 사다주셔서 이런저런 책들을 많이 읽었었는데, 그중에서도 키다리 아저씨를 참 재밌게 읽었던 것 같습니다.     나도 모르지만, 나를 항상 돌봐주고 생각해주는 그런 가디언 같;
리뷰제목

  진 웹스터의 '키다리 아저씨'의 초판본 디자인版입니다.

 

  본 작품을 처음 접했던 것은 아마 본인이 초등학생 때 였던 것으로 생각합니다. 당시 각종 고전 소설을 부모님께서 사다주셔서 이런저런 책들을 많이 읽었었는데, 그중에서도 키다리 아저씨를 참 재밌게 읽었던 것 같습니다.

 

  나도 모르지만, 나를 항상 돌봐주고 생각해주는 그런 가디언 같은 존재, 누구나 한 번즈음은 그런 존재를 생각해보리라 생각합니다. 그런 나의 키다리 아저씨를 한 번즈음 생각하게되는 사회 생활을 하면서, 과거의 추억을 생각해보면 오랜만에 나의 키다리 아저씨를 다시 읽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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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서평] 키다리 아저씨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w***********g | 2021.04.1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처음 만났는데도 마치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낸 사람처럼 느끼게 만드는 편안함이 있으셨죠. 아주 다정하셨어요. 73쪽, 키다리 아저씨.    길을 걷다 곳곳에 피어있는 꽃에 그만 발걸음을 멈추게 되는 봄엔 사랑스러운 책들이 읽고 싶어진다. 내가 생각하는 사랑스러운 책이란 단순히 남녀간의 사랑이 아닌, 세상에 대한 애정과 감사를 드러나는 책임을 말하;
리뷰제목

 

 처음 만났는데도 마치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낸 사람처럼 느끼게 만드는 편안함이 있으셨죠. 아주 다정하셨어요.
73쪽, 키다리 아저씨.

 

 길을 걷다 곳곳에 피어있는 꽃에 그만 발걸음을 멈추게 되는 봄엔 사랑스러운 책들이 읽고 싶어진다. 내가 생각하는 사랑스러운 책이란 단순히 남녀간의 사랑이 아닌, 세상에 대한 애정과 감사를 드러나는 책임을 말하고 싶다. 초등학생 때 키다리 아저씨를 읽었을 때 주디에 한껏 빙의 되어 왜 나는 스미스씨와 같은 후원자가 없는지에 대해 부모님께 물어보았던 기억이 있다. 당시엔 주디와 같은 것을 누리지 못하는 상황이 원망스러웠는데, 지금은 주디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음에 감사할 따름이다.

 

 



 

 아저씨, 저를 너무 호사스러운 생활에 젖어들게 만들지 마세요. 사람은 가져 본 적이 없던 것은 아쉬워하지 않아요. (중략) 하지만 제게는 세상이 아무것도 빚진 게 없다고, 태어날 때부터 그 사실을 아주 분명히 했어요. 저는 세상에 외상을 요구할 권리가 없어요. 그래서 언젠가는 세상이 저의 요구를 거부하는 날이 올 거예요.
178쪽, 키다리 아저씨.

 

 다시 읽어본 키다리 아저씨는 내 어렴풋한 기억에 어긋나지 않는 사랑스러운 소설이었다. 주디의 성장을 위해 모든 것을 지원해주고픈 든든한 후원자지만 사랑 앞엔 어린 소년 같은 저비스 도련님, 주디의 새로운 경험과 이를 함께하는 샐리와 줄리아, 록 윌로우의 평온한 여가.

 키다리 아저씨를 사랑스러운 이야기로 보이게 만드는 요소는 수없이 많다. 그 중에서도 가장 인상 깊은 요소는 주디의 자립심과 세상에 대한 애정이 아닐까 싶다. 숨기는 것을 모르는 주디는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꾹꾹 눌러 담아 키다리 아저씨에게 전한다. 가령, 샐리와 줄리아의 가족들이 부러웠다는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보내기도 하는데, 키다리 아저씨는 이를 놓치지 않고 그 부족함을 채워주려 한다(물론 물질적 측면이라는 한계가 있긴 하다). 주디는 키다리 아저씨의 그러한 선물들을 덥석 받아들이지 않는다. 자신은 이미 많은 것을 받아왔기에 현재로도 충분하다는 것이다. 주디는 당장 눈 앞에 펼쳐져 있는 것보단 전체적인 상황에서 행복을 바라볼 수 있고 스스로에게서 행복을 찾는 어른이었다.

 

 


저는 아무래도 천국에 못 갈 것 같아요. 이 세상에서 이렇게 좋은 일들을 많이 누렸는데 죽어서까지 천국에 간다면, 그건 공평하지 못하잖아요.
109쪽, 키다리 아저씨. 

 

 이건 사실이에요. 세상은 행복으로 넘쳐나고 사람들에게 골고루 돌아갈 만큼 충분해요. 우리는 다가오는 것을 맞이할 자세만 되어 있으면 돼요. 그 비결은 바로 유연한 마음가짐이에요.
144쪽, 키다리 아저씨.

 

 주디의 세상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이 드러날 때마다, 마음이 맑아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새로울 게 없는 단조로운 일상에서도 작은 것을 놓치지 않고 행복을 느끼는 주디의 시선으로 편지를 읽어 내려가다 보면, 길을 걷다가도 감사함과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자신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제게 선거권이 있다면 바람직한 유권자가 될 것 같지 않으세요? 지난주에 저는 스물한살이 되었답니다. 저처럼 정직하고 교양 있고 양심적이며 지성을 갖춘 시민을 내팽개치다니 이 나라에 얼마나 큰 손해인가요. 
158쪽, 키다리 아저씨. 

왜 목사님들은 남학교로 가서 남학생들에게 ‘지나치게 머리를 쓰느라 남성적인 본성을 망가뜨리지 말라’라고 당부하진 않는거죠? 
198쪽, 키다리 아저씨.

 

 저자 진 웹스터는 다양한 사회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고, 부당한 문제에 대해서는 짚고 넘어갔다. 20세기 초반, 여성들의 참정권과 교육에 대한 인식은 상당히 떨어졌다. 진 웹스터는 이러한 문제를 주디의 순수한 시선과 재치 있는 말투를 통해 인식하게 만든다. 고아원의 인권 문제에 대해서도 거듭 언급하는데, 이러한 발언은 고아원의 처우 개선에도 큰 역할을 했다고 한다. 뚜렷한 신념을 온화하면서도 영리하게 표출한 결과 덕분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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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daddy long legs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s***a | 2021.03.01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최근 서평단 자격으로 받은 [서프러제트] 당첨결과를 확인하다 모집 당시의 댓글을 다시 찾아보았는데, 거기에 적힌 댓글 하나로 키다리 아저씨를 급히 주문해 읽어보았다. “영국에 서프러제트가 있다면 미국엔 진 웹스터의 키다리 아저씨가 있다.”라는 댓글이었다. 꽤 유명한 명작의 원작들을 유년시절에 난 많이 만나보지 못했다. 말그대로 책 읽기의 암흑기를 보내고 성인의 시기를;
리뷰제목
최근 서평단 자격으로 받은 [서프러제트] 당첨결과를 확인하다 모집 당시의 댓글을 다시 찾아보았는데, 거기에 적힌 댓글 하나로 키다리 아저씨를 급히 주문해 읽어보았다.

“영국에 서프러제트가 있다면 미국엔 진 웹스터의 키다리 아저씨가 있다.”라는 댓글이었다.

꽤 유명한 명작의 원작들을 유년시절에 난 많이 만나보지 못했다. 말그대로 책 읽기의 암흑기를 보내고 성인의 시기를 맞이하고 이제서야 그 시기의 명작들을 읽어간다. 늘 그렇듯 그 때 지금의 글들을 읽었다면 마음 속에 어떤 희망과 꿈과 기쁨들을 담고 살아갔을까 하고 생각한다.

이 책은 제루샤 애벗 또는 주디 애벗이 후원자의 도움으로 고아원 생활을 마치고 여자대학교를 입학하여 4년 간 대학생활을 하면서 성장하는 모습을 그린 성장소설이며 연애소설이다.
귀엽고 희망차고 당돌하고 가져보지 못한 자의 행복과 소유에 대한 개념과 생각들을 타인의 자전적 글들로 엿보는 편지형식의 글이다. 물론 답장은 없고 일방적인 편지이긴 하지만.

책 속에 단순히 연애적인 요소만 있었다면 명작 혹은 고전이 되진 않았을테다. 책 속엔 당시(1900년대) 미국의 사회상(여성의 선거권이 없었음, 계급사회, 종교개혁의 움직임 등)도 엿볼 수 있어 또 다른 의미에선 사회소설이기도 하다.
실제로 1920년, 미국에서 여성이 선거권을 가지게 되는데 [키다리 아저씨]가 큰 역할을 했다고도 하니 엄청난 소설이 아닌가.

아무쪼록 댓글 하나로 좋은 책 한 권을 또 읽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낀다.

??????
메모해 둔 글 일부를 아래에 적어보았다.


인생에서 인격이 필요한 건 큰 문제가 생겼을 때가 아니에요. 큰 위기가 닥쳤을 때 용기를 가지고 일어서서 비극에 맞서는 건 누구나 할 수 있어요. 일상의 사소한 짜증거리들을 웃음으로 넘겨야 할 때, 바로 그런 때 정신력이 필요한 거죠. p66

아저씨, 저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능력이 상상력이라고 생각해요. 상상력이 있어야 나 어닌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어요. 친절과 공감과 이해심도 생겨요. 그래서 어릴 때부터 상상력을 키워 줘야 해요. p121

엄청나게 커다란 기쁨만 중요한 게 아녜요. 작은 것에서부터 큰 기쁨을 끌어내는 것, 그게 바로 행복의 참된 비결이고, 그러려면 바로 현재를 살아야해요! 지난 일을 영원히 후회하거나 다가올 미래를 걱정하며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지금 이 순간을 최대한으로 사는 거예요. p165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정신이 얼마나 생동감 넘치는지에 달려 있잖아요. p194

장소가 사람과 연관되어, 다시 그곳에 찾았을 때 그 사람이 떠오르는 건 참 신기하네요. p201

상상도 못한 행복이 찾아왔지만, 또 그만큼 생각도 많아져요. 무슨 일이 일어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마음에 그늘이 집니다. 그동안 전 잃으면 아쉬울 만큼 소중한 것이 아무것도 없었기에, 근심걱정 없이 태평할 수 있었어요. 하지만 이젠 남은 인생 동안 크나큰 걱정을 안고 살게 되었어요. (중략) 제 마음의 평화는 영영 사라졌어요. 하지만 어짜피 지루한 평온함 따위는 바라지 않아요. p216

???????

더스토리의 초판본들은 꽤 눈길이 간다.
번역까지 좋다면 더할나위 없는데, 가지고 있는 초판본인 [작은아씨들]과 [햄릿], [키다리아저씨]는 쉽게 읽히는 것으로 봐서 나쁘지 않은 것 같다.
그런데 [키다리 아저씨]에서 본문 p.67의 가장 첫 문장 “얼른 답장 주세요.”는 잘못 붙여진 문장인지 원본에서도 이렇게 적혀 있는 것인지 궁금하다. 주디가 학교생활을 하고 처음 맞이하는 4월과 5월 편지 사이에 느닷없이 답장을 해달라는 문장이 튀어나온다. 잘못 되었다면 수정이 필요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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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28건) 한줄평 총점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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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를쓰고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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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4 | 2021.12.01
구매 평점5점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s******6 | 2021.09.15
구매 평점5점
주디가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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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 | 2021.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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