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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나인폭스 갬빗

[ EPUB ]
이윤하 저 / 조호근 | 허블 | 2019년 08월 19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8.0 리뷰 2건 | 판매지수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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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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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9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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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13 979119009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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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3년 연속 휴고상 최종 노미네이트된 SF 3부작의 첫 번째 작품
한국계 작가의 [구미호 설화]를 모티프로 한 장편 SF

최종 노미네이트되기만 해도 전 세계의 주목을 받게 되는 ‘SF계 노벨문학상’ 휴고상! 그 휴고상에 3년 연속 최종 노미네이트된 이윤하의 장편 SF 『나인폭스 갬빗』이 출간되었다. 2017년 『나인폭스 갬빗』으로 한국계 작가로서는 처음 휴고상에 최종 노미네이트된 이윤하는 다음 두 해까지 연이어 최종 노미네이트되면서, 세계적인 작가 반열에 올라섰다. 오랫동안 백인 남성이 주류를 이루던 SF계에 한국계 작가가 등장한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새로운 자극이었지만, 그가 보여준 한국적 이미지로 구축된 SF세계는 자극을 넘어 충격을 선사했다. 이윤하가 한 인터뷰에서 “나는 어린 시절부터 읽었던 한국 민담을 좋아하고, 임진왜란에 대한 글을 좋아한다”라고 밝혔던 것처럼, 한국의 문화와 신화에 대한 그의 관심은 [구미호 설화]를 모티프로 한 주인공 ‘구미호 장군’을 통해 매력적으로 드러난다.

『나인폭스 갬빗』은 우주 제국의 충성스러운 장교 ‘켈 체리스’와 그녀의 우주 함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스페이스 오페라로, ‘구미호 장군’을 만나 우주 제국의 비인간적인 모습을 알게 된 ‘체리스’의 혼란한 내면을 통해 제국주의와 이민족 탄압이란 주제를 깊이 있게 담아내며 독자와 평단의 열렬한 반응을 얻었다. 2019년 8월 18일,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휴고상의 꽃’이라 불리는 장편 부문 수상자 발표가 있으며, 이윤하가 수상할 경우 한국계 작가로서는 최초, 아시아계 작가로서는 중국 작가 류츠신에 이어 두 번째 수상자가 된다. 후속작인 『레이븐 스트라타젬(가제)』과 『레버넌트 건(가제)』은 2020년 상반기와 2020년 하반기에 순차적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이 책에 쏟아진 찬사들 ㆍ004
한국어판에 부쳐 ㆍ006

chapter 1 ㆍ011
chapter 2 ㆍ035
chapter 3 ㆍ065
chapter 4 ㆍ084
chapter 5 ㆍ107
chapter 6 ㆍ129
chapter 7 ㆍ148
chapter 8 ㆍ167
chapter 9 ㆍ191
chapter 10 ㆍ222
chapter 11 ㆍ241
chapter 12 ㆍ260
chapter 13 ㆍ280
chapter 14 ㆍ309
chapter 15 ㆍ326
chapter 16 ㆍ350
chapter 17 ㆍ363
chapter 18 ㆍ378
chapter 19 ㆍ385
chapter 20 ㆍ397
chapter 21 ㆍ419
chapter 22 ㆍ447
chapter 23 ㆍ474
chapter 24 ㆍ491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미국 SF에 최초로 등장한 한국의 문화와 신화
전 세계 SF 팬들을 매혹시킨, 한국적 이미지의 SF

“동아시아의 풍미가 가미된, 숨 막힐 정도로 독창적인 스페이스 오페라!”
- N. K. 제미신(3년 연속 휴고상 수상 작가, 『다섯 번째 계절』의 저자)

“이윤하가 아름답게 직조한 SF세계는 인간적인 동시에 지극히 이질적이다.”
- 앤 레키(휴고상, 네뷸러상 수상 작가, 『사소한 정의』의 저자)

한국어판 서문에 나오는 이윤하의 표현을 빌리자면, 『나인폭스 갬빗』은 “한국적 이미지를 토대로 설계된 SF 건축물”이다. 그의 작품에선 한국적 이미지가, 장면을 그려내는 사소한 디테일로도 세계관을 구축하는 중요한 구성요소로도 사용되는데, 이는 기존 SF와의 차별성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우주인은 “항상 스테이크와 감자만 입에 달고 살았던” 기존의 SF와 달리, 『나인폭스 갬빗』의 우주인은 우주선에서 깻잎나물에 쌀밥을 싸 먹으며 김치(작중 표현으로는, ‘양념한 양배추 절임’)만 보면 환장을 한다. 이 밖에도 등장인물들은 전부 동양인이라는 것과 그들이 사용하는 언어에 한국어처럼 존댓말이 있다는 것 또한 서구 중심적 SF에 익숙했던 팬들에겐 신선한 자극을 선사했다.

『나인폭스 갬빗』의 두 주인공 ‘켈 체리스’와 ‘구미호 장군’에겐 각각 ‘이윤하의 한국인 정체성’과 ‘한국의 신화적 요소’가 담겨 있다. ‘체리스’는 우주 제국의 엘리트 장교로서 충성을 다하지만, 우주 제국이 탄압하는 자신의 고향에 대한 애착을 끝내 버리지 못하는 캐릭터다. 이처럼 상충하는 두 마음 사이에서 고뇌하는 ‘체리스’의 정체성엔 한국에도 미국에도 속하지 못하는 한국계 미국인으로서 살아야만 했던 이윤하의 고뇌가 고스란히 반영돼 있다. 반면, ‘구미호 장군’은 속임수를 잘 쓰는 서양 여우의 이미지와 사람을 유혹하는 동양 구미호의 이미지를 융합시킨 캐릭터다. ‘체리스’가 ‘구미호 장군’의 영혼을 흡수하여 결국 새로운 존재가 된다는 점에서, ‘인간의 영혼을 먹고 다른 존재가 되는’ 한국 구미호의 모티프가 흥미롭게 반영되었다.


‘역법(曆法, 시간 단위를 정하는 체계)’에 따라 물리법칙이 변하는 SF세계
코넬대·스탠퍼드대 출신 수학전공자의 독창적인 스페이스 오페라

이윤하가 구축한 SF세계가 독창적이란 평가를 받는 데엔 그저 한국적 문화와 신화를 담아내서만은 아니다. 어느 ‘역법’을 믿느냐에 따라서, 바꿔 말하자면, 어느 ‘시간 체계’를 믿느냐에 따라서 세상의 물리법칙을 개조할 수 있다는 세계관 설정 또한 전 세계 SF 팬들을 매료시키는 지점이었다. 미국 코넬대와 스탠퍼드대에서 각각 수학과 수학교육을 전공한 그는 수학 지식을 바탕으로 장대한 서사를 그려나간다. 『나인폭스 갬빗』은 우주를 배경으로 한 전쟁 장면이 주를 이루며, 이때 ‘역법’이 중요한 전략 무기로 사용된다. 해당 세계관을 현실에 적용한다면, 조선의 전통 역법을 사용했던 과거의 조선인과 서양의 그레고리력을 사용하는 지금의 우리는 서로 다른 물리법칙 안에서 살아간다는 것. 이처럼 역법에 따라 가용 무기와 군사 전략도 변할 수밖에 없기에, ‘역법’을 중심으로 치열한 두뇌 싸움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또한 이러한 수학적 아이디어가 활용된 세계관을 이윤하는 수학의 ‘집합’ 개념을 연상시키는 특이한 전개 방식으로 구축함으로써 더욱 이색적인 세계관을 묘사한다.


우주 함대를 이끄는, 새로운 여성 영웅의 탄생!
여성과 남성의 경계를 무너트리는 페미니즘 SF

이윤하를 전 세계 SF 팬의 관심을 받게 한 최대의 공헌자는 다름 아닌 소설 주인공 ‘켈 체리스’일 것이다. 무고한 누명을 쓰고 난공불락의 요새를 탈환하라는 명령을 받은 ‘체리스’와, 그녀가 난공불락의 요새를 탈환하기 위해 꺼내든 비장의 카드 ‘구미호 장군’ 사이에서 벌어지는 심리 게임이 『나인폭스 갬빗』의 재미와 긴장감을 담당한다. 망령으로서 감옥에 갇혀 있던 ‘구미호 장군’을 ‘체리스’가 풀어준 것은 그가 백전백승의 천재 전략가이기 때문이었으나, 문제는 그가 과거 수백만 명을 학살한 미치광이 범죄자이기도 하다는 점이다. 그런 ‘구미호 장군’을 이용하는 방법은 오직 자신의 몸으로 흡수하는 것뿐. 우주 제국의 충성스러운 장교인 ‘체리스’는 기꺼이 ‘구미호 장군’을 흡수한다. 그렇게 ‘구미호 장군’과 하나의 몸을 공유하며 우주 전장에 나서게 된 ‘체리스’. 이처럼 여성과 남성으로 구분하기 어려운 ‘체리스’의 캐릭터는 독자를 매혹시킬 뿐만 아니라, 여성과 남성의 경계를 무너트리기까지 한다. 젠더에 관한 새로운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러한 페미니즘 SF의 특성은 ‘체리스’에게만 국한되지 않는다. 『나인폭스 갬빗』에 등장하는 군인은 여성이 대다수며, 야전에서 활약하는 군인도 함선에서 지시를 내리는 군인도 대부분 여성이다. 거기에 기술적으로 신체의 성별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는 세계관 설정까지 더해져, 성별에 따라 차별을 두지 않는 현재의 젠더 감수성에 잘 부합하는 SF세계가 완성된다.

eBook 회원리뷰 (2건) 리뷰 총점8.0

혜택 및 유의사항?
다들 좋다는데...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R*****^ | 2021.05.1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SF계의 권위있는 상인 '휴고상'에 3년 연속 노미네이트 되어서 화재가 된 책으로 총 3부작 중 1권이다. 한국계 미국인 작가가 영어로 쓴 소설이다.SF를 그닥 좋아하지 않았는데 '테드 창', '켄리우', '김초엽' 등의 작가들 책을 읽으며 새로운 장르적 매력을 느꼈었다. 그래서 이 책도 궁금했는데 이 책은 SF중에서도 '스페이스 오페라' 라는 장르다. 이는 우주를 배경으로 우주전쟁, 외;
리뷰제목
SF계의 권위있는 상인 '휴고상'에 3년 연속 노미네이트 되어서 화재가 된 책으로 총 3부작 중 1권이다. 한국계 미국인 작가가 영어로 쓴 소설이다.

SF를 그닥 좋아하지 않았는데 '테드 창', '켄리우', '김초엽' 등의 작가들 책을 읽으며 새로운 장르적 매력을 느꼈었다. 그래서 이 책도 궁금했는데 이 책은 SF중에서도 '스페이스 오페라' 라는 장르다. 이는 우주를 배경으로 우주전쟁, 외계침략이 주된 이야기를 이루는 '우주활극'으로 '스타워즈'나 '스타트렉'이 대표적인 작품이다.

우주 정부의 장교인 '체리스' 대위는 육두정부의 명령을 받고 구미호장군 '제다오'라는 영혼과 함께 미션을 수행한다. 제다오는 대량학살을 했다는 죄목으로 수세기전 제거해야 했으나 천재적인 전략가로서의 이용가치 때문에 정신만 가두어 두었다. 체리스의 몸에 두 정신이 대화를 하며 전투를 한다. 광적인 제다오를 경계하면서도 제다오의 정신세계에 스며들게 되는 체리스는 충성스런 군인임에도 점점 세계 질서에 대해 의문을 갖게 된다.

역법을 무기로 사용하는 설정이나 주인공이 여성이고 체제전복적인 이야기는 신선했으나 초반 진입장벽이 높다. 전투장면으로 시작하는데, 초반엔 세계에 대한 설명도 없고 한참을 봐야 얼추 이해가 간다. 인물도 좀 많았고 동양적이라는데 검은 머리에 쌀밥 정도로는 동양적으로 느껴지지 않았다. (양배추절임이 김치라는데. 글쎄..) 구미호설화를 차용했다는 부분도 그닥 느껴지지 않았다.

다들 재밌다고 했는데 난 간신히 읽었다. 아마도 나는 '스페이스 오페라' 장르를 안좋아하나보다. 2, 3권도 있는데 그만 읽을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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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나인폭스 갬빗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j******3 | 2020.12.2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나인폭스 갬빗의 주인공은 켈 체리스는 자신이 맡았던 임무를 실패하고 그 처분을 기다리던 중, 그 처벌을 대신하여 난공불락의 요새로 통하는 산개하는 바늘 요새의 탈환 작전을 맡을 지휘관 후보로 선정되게 됩니다. 해당 작전의 지휘관에 선정되지 않을 시 자신에게 남는 것은 죽음뿐이었기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서라도 다른 후보자를 이겨야만 하는 상황에 놓여있던 그녀는;
리뷰제목

나인폭스 갬빗의 주인공은 켈 체리스는 자신이 맡았던 임무를 실패하고 그 처분을 기다리던 중, 그 처벌을 대신하여 난공불락의 요새로 통하는 산개하는 바늘 요새의 탈환 작전을 맡을 지휘관 후보로 선정되게 됩니다. 해당 작전의 지휘관에 선정되지 않을 시 자신에게 남는 것은 죽음뿐이었기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서라도 다른 후보자를 이겨야만 하는 상황에 놓여있던 그녀는 그 누구도 선택하지 않을만한 작전 하나를 내놓게 됩니다. 그것은 바로 과거 백전백승을 자랑하는 전술의 천재로서 명장으로 알려졌던 슈오스 제다오의 망령을 그녀의 몸에 결박시켜 그의 천재적인 전술 능력을 전장에서 활용하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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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3건) 한줄평 총점 8.6

혜택 및 유의사항 ?
평점5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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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몽 | 2021.08.01
구매 평점4점
독특한 소재가 마음에 듭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골드 j******3 | 2020.12.22
구매 평점4점
어려웠지만 다음이 궁금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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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s*******3 | 201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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