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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클릭을 부르는 글쓰기

100만 클릭을 부르는 글쓰기

: 블로그, 포스트, SNS, 유튜브… 바로 써먹는 글쓰기 디테일

리뷰 총점8.8 리뷰 66건 | 판매지수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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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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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년 08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60쪽 | 436g | 148*210*17mm
ISBN13 9791164840182
ISBN10 1164840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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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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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글쓰기 기본 패턴은 정복하고 가자. 어떤 글이든 통용되는, 그러니 죽었다 깨나도 잊으면 안 되는 글쓰기 일반 법칙 4가지부터 외우고 있어야 한다. 문장을 만들 때 목숨 걸고 지켜야 하는 4법칙, ① 끊기 ② 리듬타기 ③ 반복금지 ④ 황금비율(재미:정보) 만들기 등 4가지다. 필자는 이걸 ‘쇼트SHORT의 법칙’이라고 명명한다. 뇌 속에 넣기 좋은 암기법은 이렇다. 짧게 끊어 글쓰기 쇼트(SHORT)의 법칙 의미의 영문 Short의 앞글자만 따서 연상하면 된다.

정말이지, 짧게(SHO: SHORT) 문장을 마디마디 절단하고, 리듬(R: Rhythm)을 만들어야 한다. 리듬을 만들 때 중요한 것 하나가 반복금지(R: Don’t Repeat). 여기에 파레토(T: Pareto의 T) 법칙을 곁들이면 된다. 이쯤 되면 거부감 느끼실 분들도 있을 게다. ‘난 수려한 만연체로 감성 울리는 글을 쓰고 싶은데’ 하는 분들. 핵심을 담으면서 화려하고 길게 글을 연결해 쓰는 것, 당연히 멋지다.

하지만 무리다. 솔직히 천재 아니고선 이런 글, 흉내만 내다 글이 산으로, 강으로 간다. 짧게, 끊어가야 편하다. 쓰는 이도, 보는 이도 부담 없다. 술술 써지고, 술술 읽힌다. 글이란 게 그렇다. 차를 운전하는 것과 비슷하다. 핸들 잡고, 운전자(글 쓰는 자신)가 끌고 가는 느낌이 들어야지, 반대로 차가 자신을 끌고 가는 느낌이 들면 안 된다. 끊어 치는 Short의 법칙은 그러니, 차를 끌고 가는 운전의 시작점이다. 짧은 문장은 리듬을 만든다.
---「챕터 1 글쓰기 일반 법칙 4계명」중에서

‘하늘 아래 새로운 주제는 없다.’
이 한 문장이 플랫폼 주제잡기의 모든 걸 함축하고 있다. ‘야, 나는 천재야. 정말 세상에 없던 소재로, 멋진 글을 써야지’ 하다간 날 샌다. 세상 하직하신다. 사고방식부터 바꾸자. 쉽게 가야 한다. 현실에 맞게 당장 100만 클릭을 올려야 하는 주제를 원하신다면 접근법부터 달라져야 한다. 자, 다시 이 문장부터 출발하자. 하늘 아래 새로운 주제는 없다. 그렇다면? 맞다. 시쳇말로 우라까이(우려먹기)부터 해야 한다.
원래 ‘있던, 존재하던, 흔한’ 주제를 한 번 더 재탕해, 우려먹는 거다. 물론 중요한 게 있다. 우려먹되 새롭게 보이게 해야 한다. 이걸 필자는 낯설게 하기라고 고상하게 표현한다. 일단 다음, 2가지 주제를 비교해 보자.

①고속선 타고 일본 대마도 여행을 다녀오다
②5만원도 안 하는 당일치기 해회여행이 있다고?

자, 느낌이 어떤가. 예시①, ② 다 같은 일본 여행이다. 찍고 온 곳은 대마도. 헌데 다르다. 척 봐도 예시②에 끌린다. 같은 주제인데, 예시②는 낯설게 하기를 제대로 활용한 것이다. 고속선 대마도 당일치기 여행, 왕복 5만 원이다. 심지어 해외다. 그것도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다는 일본이다. 일본 살짝 빼고 [물음표]를 활용해 [해외]라는 단어를 넣었더니, 이건 제목에서부터 끌린다. 클릭 팍팍 올라가는 게 보이시는가?
---「챕터 3 100만 클릭뽐뿌! 날카로운 주제 잡기」중에서

특히 주목할 게 호기심 자극 단어 [이유, 까닭]이다. 계속 강조하지만 제목달기에서 가장 중요한 건 티싱teasing, 그러니까 간지럽히기다. 드러내면 안 된다. 콘텐츠의 핵심, 즉 그 이유나 까닭을 제목에 바로 보여주는 게 아니라, ‘뭐야?’하는 호기심을 자극해야 한다. 보여주지 말 것. [~해야 하는 이유, ~하는 까닭]으로 제목을 유도할 것.
가성비·비교급 자극 단어도 클릭을 높이는 마법의 키워드다. 특히 음악처럼 변주가 중요하다. [무료, 가성비갑, 공짜] 이런 단어를 썼다가, 한번씩은 [뽕(뽑는)] 같은 단순무식 가성비 자극 단어로 바꿔 쓰는 것도 의외로 효과가 좋다. 민족성 자극 단어 역시 클릭을 부르는 단어다. 단순히 ‘봄나들이하기 좋은 명소 4’라는 리스티클 List + Article 앞에 [한국인만 아는 명소, 외국인들은 절대 모르는] 같은 수식어만 달아줘도 클릭 폭발한다.
특히 가까운 이웃나라 [일본인, 중국인] 키워드의 파워는 놀랍다. ‘놀라운 한국 문화 4 ’ 앞에 [일본인만 모르는] 같은 수식을 넣으면 어떤가. [일본인만 모르는 놀라운 한국 문화 4] 손가락이 근질거리지 않는가.

심통 자극 단어도 요긴하다. 어떤 영역에서건 열 받게 만드는 이 심통 자극 단어를 쓰면 통한다. 그대가 일하는 곳이 금융업인가? 그러면 [은행 진상고객 Top 10]과 같이 만들면, 핫클릭이다. 그대가 일하는 곳이 테마파크나 호텔인가? 그러면 [테마파크 호텔 꼴불견 Top 10]의 제목을 쓰면 클릭 폭발이다. ‘심통 자극 =클릭 자극’이다.
---「챕터 4 클릭 원하면 지금 당장 제목부터 바꿔라 중에서

7형식 시의성Timely+아티클이다. 시의성, 중요하다. 7형식 타임리클은 10형식 전체를 관통하는 심장 같은 존재다. 그야말로 핵심이다. 10형식을 고려할 때, 무조건 이 7형식은 포함해 복합적으로 만들어야 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사회적으로 관심이 증폭될 때 클릭이 터지는 거다. 그러니 이 시의성 있는 키워드를 잡아내는 게 당면 과제다. 내용은 별 게 없어도, 시의성 관련 키워드 하나에 클릭이 폭발하는 경우도 많다. 다시 한 번 기억하자.
모든 형식을 만들 때, 7형식이 빠지면 안 된다. 시의성이 없는 콘텐츠는 죽은 콘텐츠다. 외면당한다. 시의성을 제대로 활용하는 과정은 이렇다. 4형식 에어클 형태로 기내 좌석 관련 포스트를 하나 만드는 중이라고 치자. 만약 이 시점에 항공기 추락 사고 같은 사회적 이슈가 발생한다면 당연히 ‘좌석’ 콘텐츠 중에서 ‘안전’과 관련 있는 좌석으로 주제를 잡아야 한다. 시의성 7형식과 에어클 4형식의 융합이다.
---「챕터 5 무조건 외우자, 100만 클릭 문장 10형식」중에서

필자가 만든 유튜브 영상을 보자. 조회수 5.6만 회를 기록한 ‘여행고수만 안다는 항공권 싸게 구매하기’ 영상이다. 영상의 ‘신공’들은 죄다 새롭게 만든 신조어다. 첫 번째는 카약 KAYAK 신공.
다구간 검색으로 정평이 나 있는 카약 사이트를 활용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히든시티 신공. A(출발지)- B(경유지)- C(목적지) 지점이 있다고 가정해보자. 원래 목적지는 B인데 일부러 A- C 항공권(직항이 아니라 B구간 경유하기 때문에 항공권 가격이 싸다)을 끊은 뒤, B에서 내려버리는 신공이다. 이때, 비행기 티켓상에는 C가 목적지로 나온다. 그러니 여행자가 은밀하게 생각해둔 목적지 B는 사라진다. 이걸 히든시티 신공이라고 한다. 그럴싸하게 만든 신조어다.
---「챕터 6 알면 쓸모 있는, 글쓰기 잡기술 3초식」 중에서

투자의 달인 워런 버핏은 한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심통 덩어리 주식시장을, ‘미스터 마켓’에 빗대 설명한다. 가엾은 미스터 마켓은 불치의 정신질환에 걸려 있다. 어떨 땐 우량 주식 가격을 평소대비 10% 할인해주기도 하고, 심통이 났을 땐 같은 주식을 25% 이상 높게 주기도 한다. 반면 사랑스러운 면도 있다. 당신(투자자)이 무시해도 그(미스터 마켓)는 서운해 하지 않는다.
그가 오늘 제시하는 호가에 당신이 관심을 보이지 않아도, 그는 내일 다시 와서 새로운 호가를 제시한다. 거래 여부는 전적으로 당신에게 달려 있다. 어떤가. 이런 조건이면 그의 조울증이 심할수록 당신에게 유리하지 않은가.
필자는 온라인 플랫폼 시장을 ‘미스터 플랫폼 마켓’이라고 부른다. 미스터 플랫폼 마켓의 심통은 증시(미스터 마켓)보다 더 심각한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 예측불허다. 정말이지 어디서 클릭이 터질지 모른다. 심혈을 기울여 100만 클릭 글틀 10형식 적용하고 응급처방까지 했는데, 아, 정신질환에 걸린 미스터 플랫폼 마켓은 요지부동이다. 이 미스터 마켓의 심리를 모르면 증권시장에 끌려가는 것처럼 플랫폼 마켓의 심리를 알지 못하면 결국 클릭 전쟁에서 지고 만다.

포스트, 블로그, 유튜브 글쓰기에서 가장 중요한 건 미스터 플랫폼 마켓의 흐름에 자신을 맞춰야 한다는 거다. 시장은 절대 콘텐츠를 만드는 제작자에게 맞춰주지 않는다. 심통 덩어리며 불치의 정신질환에 걸린 이기주의자가 플랫폼 마켓이다. 그러니, 어찌 보면 앞서 배운 ‘글틀 10형식’이나 ‘100만 클릭을 부르는 제목의 법칙’ 같은 기법보다 훨씬 중요한 게 심법心法일지 모른다.
---「챕터 8 글쓰기 마인드셋, 100만 클릭 FIRE 법칙」중에서

유튜브 영상에서 중요한 건 방송 제작의 정형화된 형식을 버리는 거다. 공중파나 종편 드라마처럼 기승전결 따지고 그 속에 반드시 주제의식을 넣어야 한다는 고정관념부터 버려야 한다. 대도서관은 오히려 주제보다는 소재에 집중하라고 강조한다. 주제가 명확하지 않은 영상은 ‘어? 그래서 어쨌다고?’ 같은 반응이 나오지만 소재가 명확하면, 그것으로 시청자는 만족한다.
소재에 집중하는 대도서관의 영상 제작 방식은 이렇다. 하루동안 한 일을 쭉 찍은 영상이 있다고 치자. 그는 여기서 맛있게 먹은 음식 에피소드만 뽑아 2~3분짜리로 재편집을 한다. 그리고 그 먹방 콘텐츠만 노출한다. 별 거 아닌 음식 소재. 하지만 호기심 자극엔 성공이다. 폭풍클릭으로 이어진다.
다음 유튜브 영상을 보자. 어떤 플롯에 따른 주제가 있기 보다는 아예 전생체험 하나의 소재를 잡아 체험기 형태로 영상을 제작해 150만 클릭을 이끌어냈다.
---「챕터 9 플랫폼 글쓰기 실전 구성법」중에서

공식적으로 페이지뷰가 200만에 가까운 곳이 ‘여행+, 잡앤, 영화’ 3곳 정도(구독자는 3곳 모두 400~500만 명 사이)다. 주제판의 클릭 효과를 노리려면 이 3곳을 집중 공략해야 한다. 이 주제판에 메인 노출만 되도 하루에 20만 클릭 정도는 자동으로 먹고 갈 수 있다.
언론사 주제판 외에는 경제M판이 최강이다. 경제M판은 네이버가 자체 운영하는 곳임에도 구독자·클릭수·페이지뷰 등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스치듯 메인에 노출만 되도 30~40만 클릭은 터진다.
노출을 원하면 개별 주제판의 성격에 맞춰 콘텐츠 테마를 잡아야 한다. 이때 요령이 있다. ‘멀티’를 노리는 거다. 앞서 배웠던 멀티클(multi+article)로 잡는 방법이다. 예를 들어보자.

5월 여행지를 멀티클로 구성한 것이다. 일단 여행+ 판 노출을 위해 [가족여행지 BEST 5] 리스티클 기획을 세운다. 거기에 영화판 노출도 염두에 두고 주제를 추가한다. 2019년 영화판을 강타했던 [어벤져스]. [어벤져스] 촬영지로 유명한 국내 가족 나들이 코스를 구성한다.
이렇게 주제판 노출을 다각도로 염두에 두고 전략을 세운 뒤 합쳐 콘텐츠를 제작한다. 그렇게 나온 게 [어벤져스 촬영지로 뜬 5월에 가볼 만한 가족여행지 BEST 5]다. 이렇게 만들어두면, 여행+ 판과 영화판 두 곳에서 한꺼번에 관심을 가질 수 있다. 노출 가능성도 그만큼 높아지는 셈이다.
---「챕터 12 클릭 추월차선, 네이버 메인에 무조건 노출되는 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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