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미리보기 공유하기

직장은 없지만 밥은 먹고삽니다

김성환 | SISO | 2019년 09월 1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8.4 리뷰 20건 | 판매지수 24
베스트
자기계발 top100 3주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11월의 굿즈 : 시그니처 2023 다이어리/마블 캐릭터 멀티 폴딩백/스마트 터치 장갑/스마트폰 거치대
2022 올해의 책 24권을 소개합니다
예스24X매일경제 이 달의 경제경영서
책 읽는 당신이 더 빛날 2023: 북캘린더 증정
소장가치 100% YES24 단독 판매 상품
쇼핑혜택
현대카드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9년 09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63쪽 | 348g | 128*188*17mm
ISBN13 9791189533076
ISBN10 1189533073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수많은 퇴사자들은 지금 무엇을 하며 먹고살까?”
철저한 생계형 프리랜서로 먹고사는 치열한 생활기

『직장은 없지만 밥은 먹고삽니다』는 5년간 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431일 동안 세계 여행을 하고 돌아와 ‘글 쓰는 삶’을 선택한 2년 차 프리랜서의 생존기다. 직장생활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것이 ‘회사의 일’이 아니라 ‘나만의 일’을 갖는 것이다. 그러나 ‘나의 일’이 꼭 무한한 행복만을 가져다줄까? 이 책은 퇴사 이후의 삶을 아름답게만 묘사하지 않는다. 퇴사를 권유하는 책도 아니다. 좋아하는 일을 선택했지만 현실은 그리 녹록지 않다고 말하는 그의 이야기를 통해 ‘지금 퇴사를 준비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간접적으로나마 ‘회사 밖’의 생활을 들여다볼 수 있게 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_ 죽음의 문턱에서 생각해낸 직업

1부. 퇴사를 하고 보니

누군가는 나를 백수라 부른다
은행에서도 인정받지 못하는 직업, 프리랜서
어중간한 명절을 보내지 않기로 했다
실직한 중년 가장의 마음이 이러할까
서울스러움과 부산스러움
돈 버는 것보다 어려운 게 있다는 걸 알았다
자가용이 가져다주는 새삼스러운 의미
친구들과 나의 거리
돈, 돈, 돈

2부. 그래도 밥은 먹고살려면

술자리가 밥 먹여주진 않는다
직장인과 프리랜서의 인간관계
오늘도 나는 SNS를 한다
여행을 좋아한다, 밥보다는 아니지만
어제도 카페, 내일도 카페, 지금도 카페
나는 지금 공부병에 걸렸다
누군가의 삶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
책을 내면 인생이 바뀌는 줄 알았다
디지털 노마드의 삶과는 조금 다른

3부. 조금 더 시간이 지나고

너희 일할 때 나도 일하고, 너희 쉴 때 나는 일해
매일 불안하지만 그래도 살만한
우리가 퇴사하는 이유
오늘도 입사를 준비하는 당신에게
유튜버 VS 공무원
‘회사의 일’이 아닌 ‘나의 일’을 한다는 것
고독과 외로움은 다르다
하고 싶은 일을 한다 해도
누구에게나 변화가 필요한 순간은 온다
뒤늦게 알게 된 삶의 가치

4부.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작가의 삶은 참 묘하다
자신만의 기술력을 가진 전문가들
계획 없는 퇴사는 반대합니다
우리는 무슨 일을 해야 하는가
어떻게 돈을 벌 수 있을까?
미칠 듯이 뭔가가 될 것만 같다

에필로그_ 행복한 밥벌이는 계속된다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내 명함에는 ‘부산시’로 시작하는 사무실 주소가 없다. 대신 언제든 소통할 수 있게 ‘www’로 시작하는 SNS 주소를 남겨 놓았다. 그 공간이 나를 보여주는 곳이자, 내가 일하는 사무실이다. 자신을 프리랜서라고 소개하는 사람들의 명함도 내 명함과 비슷했다. 사무실과 직함의 유무는 각자 달랐지만, SNS 주소는 언제나 표기되어 있었다.
--- 본문 중에서

예전보다 부모님과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음은 나도, 부모님도 감사해하고 있다. 물론 시간이 절대적으로 많아진 것은 아니다. 그래도 예전과 같이 잠만 자는 ‘하숙생’이라는 말은 듣지 않게 되었다. 어머니와 집 앞 공원에서 데이트도 하고, 부모님과 영화도 본다. 직장생활을 하는 동안에는 단 한 번도 하지 못했던 일들이다. 그때는 뭐가 그렇게 바빴는지 모르겠다. 돈을 예전 수준까지 벌게 되면 다시 용돈으로 선물을 대신하고 싶다. 이런 내게 부모님은 “자식의 마음이 편해야 부모의 마음도 편한 법이다”라고 입버릇처럼 말씀하신다.
--- 본문 중에서

프리랜서는 인간관계가 직장생활만큼 중요하다. 프리랜서가 개인의 능력으로 살아남은 사람들 같지만, 실상 그렇지 않다. 자신의 능력을 아무리 뽐내고 싶어도 기회가 있어야 한다. 처음 프리랜서를 시작할 때 대부분은 알고 지내는 지인의 소개를 통해 기회를 잡는다. 시간이 흐르면 입소문이 나기도 하지만 계속해서 발품을 팔아야 하고 그렇게 만들어진 인간관계로 일을 지속하고 확장할 수 있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직장이 없어도
행복한 밥벌이로 화려한 프리랜서를 꿈꾸는
퇴사자들의 필독서

‘지금 내가 하는 일이 맞는 건가?’
‘어떻게 하면 내가 원하는, 조금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까?’

우리는 매 순간 고민한다. 직장에 다니는 사람도,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도, 프리랜서도 결국 같은 고민을 계속한다. 『직장은 없지만 밥은 먹고삽니다』는 사회가 바라보는 직장인과 비직장인의 시선, 직장인은 모르는 행복과 직장인이 아니기에 느끼는 불안, 그리고 프리랜서로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의 날들이 솔직하게 담겨 있다.

직장이 없어도 행복한 밥벌이를 하고 있다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직업’을 가진 작가의 평범한 삶을 통해 ‘퇴사’를 고민하고, 행복한 프리랜서를 꿈꾸는 많은 예비 퇴사자들에게 조금이나마 진정성 있게 다가가길 바란다. 회사 밖 또 다른 출발을 준비하는 수많은 청춘들에게 뜨거운 응원을 보낸다.

회원리뷰 (20건) 리뷰 총점8.4

혜택 및 유의사항?
직장은 없지만 밥은 먹고 삽니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굿**프 | 2021.08.1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직장생활을 하면서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을 한 번도 안해본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만큼 직장생활이라는 것이 잦은 야근, 과도한 업무량 + 조직 생활, 상하 관계에 의한 스트레스로 인해, 자그마해도 자신만의 사업 혹은 자유로운 프리랜서를 꿈꾸는 이들도 꽤나 많다.  이런 직장인들에게 이 책 제목만큼 유혹적인 문구는 없을 듯하다.   이;
리뷰제목

 

직장생활을 하면서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을 한 번도 안해본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만큼 직장생활이라는 것이 잦은 야근, 과도한 업무량 + 조직 생활, 상하 관계에 의한 스트레스로 인해, 자그마해도 자신만의 사업 혹은 자유로운 프리랜서를 꿈꾸는 이들도 꽤나 많다. 

이런 직장인들에게 이 책 제목만큼 유혹적인 문구는 없을 듯하다.

 

이 책은 남부끄럽지 않은 회사를 5년만에 그만두고, 431일의 세계여행을 다녀온 후 프리랜서 작가 겸 강연자로 일하고 있는 저자가 들려주는, 프리랜서에 대한 아주 솔직하고 현실적인 이야기이다. 

한 회사에서만 오래 있었던 나로서는 프리랜서 직종을 경험해 본 적이 한번도 없지만, 프리랜서 친구들이 어느 정도 있어서 그들의 이야기를 가끔 듣다 보니, 저자가 들려주는 프리랜서의 장단점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공감이 간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고, 능력만 된다면 몇 가지 일을 조정해서 할 수 있다는 점은 프리랜서의 매력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단점 또한 무시하기 힘들다.

프리랜서가 된 후에는 담보로 제공할 직장이 없으니 소액 대출조차 받기 힘들고, 

직장인일때는 일을 대충해도 꼬박꼬박 제때 월급이 들어왔지만, 프리랜서가 된 후에는 불규칙적인 수입으로 불안하고, 그래서 가끔은 백수의 처지가 되기도 한다. 

직장인들이 보기에는 자유롭게 일을 해서 좋아보이지만, 실제로는 직장인들보다 더 일을 많이 하는게 프리랜서라고 한다. 

어쩌면 시간의 제약이 없다는 장점이 곧 단점이 될 수도 있겠다. 

 

저자가 택한 프리랜서의 길. 글쓰는 게 좋아 작가의 길을 택했지만, 1쇄 판매를 넘기지 못하는 책이 전체의 90%라고 할 정도로, 세상에 나오자마자 사라지는 책들이 대부분이다. 

게다가 요즘은 1인 출판사라던지 독립출판사라던지..블로그에 연재로 올린 글들이 책으로 나오는 경우도 허다하고, 어찌보면 작가가 되는 길이 예전보다 훨씬 더 쉬워진 듯 보이지만 또 그만큼 더 경쟁이 치열해졌다고도 볼 수 있다. 

그런 경험에서 느끼고 깨달은 점들을 아주 솔직히 털어놓고 있어서 프리랜서를 꿈꾸는 이들한테 꽤나 도움이 될 현실적 내용들이 많다. 

철저한 준비없이 퇴사는 하지 말라는 조언은 꼭 새겨들을 만하다. 

 

 

[ SISO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자유로운 느낌으로 써 내려간 내용입니다. ]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직장은 없지만 밥은 먹고 삽니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콩* | 2020.02.01 | 추천2 | 댓글0 리뷰제목
내가 즐겨 가는 도서관에 책 빌리러 갔다가 신간도서 코너에서 이 책을 보고 얼른 뽑아 왔다. 점심시간에 간 거라 책 내용을 살펴볼 겨를도 없이, 그냥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빌려온 거다. 직장은 없지만 밥은 먹고 산다니...  이 날 책을 4권을 빌려왔는데, 제일 먼저 읽게 된 건 원래 계획에도 없던 이 책이다. 이름도, 존재도 모르던 사람이 쓴 글이지만, 원래 나는 에세이 읽는;
리뷰제목

내가 즐겨 가는 도서관에 책 빌리러 갔다가 신간도서 코너에서 이 책을 보고 얼른 뽑아 왔다. 점심시간에 간 거라 책 내용을 살펴볼 겨를도 없이, 그냥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빌려온 거다. 직장은 없지만 밥은 먹고 산다니...

 

이 날 책을 4권을 빌려왔는데, 제일 먼저 읽게 된 건 원래 계획에도 없던 이 책이다. 이름도, 존재도 모르던 사람이 쓴 글이지만, 원래 나는 에세이 읽는 것을 좋아한다. 솔직히 말해서 맛갈스럽게 아주 잘 쓴 글도 아니고, 그렇다고 새로운 내용도 아니지만, 그냥 진솔하게 풀어나가는 것이 보기 좋아서 끝까지 읽게 됐다. 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작가의 글로 들어선 그를 응원하는 마음에서.

 

누구나 꿈꾸는 거다. 나를 피곤하고 힘들게 하는 직장은 때려 치우고 내가 원하는 일을 하면서 사는 삶. 그런데, 모두 그렇게 살지 못한다. 적어도 직장은 나에게 사회적 안정망을 제공하고, 무엇보다 소중한 월급을 따박따박 주기 때문이다. 그 월급의 크기는 사람마다, 회사마다 차이가 있지만, 그래도 우리가 살면서 없어서는 안 될 아주 소중한 재원이다. 그래서 쉽사리 때려치지 못하는 거다. 이후의 계획이 있지 않는 한...

 

이 책의 저자는 직장 생활이 너무 힘들어서 5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세계여행을 다녀왔다. 431일. 그리고, 그 여행의 막바지에 아프리카의 나미비아에서 교통사고를 당하고 인생의 방향을 바꾸게 된다. 거의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돌아온 후에 이전처럼 살기 싫었던 거다. 자기가 원하는 일을 하기로 하고, 글쓰는 업을 갖게 된다. 문제는 글쓰면서 먹고 살기가 어렵다는 거다.

 

이 책의 대부분은 글쓰는 프리랜서의 삶이 얼마나 힘든지, 얼마나 돈이 안 되는지에 할당한다. 그러면서도 이것을 놓지 못하는 이유는 그것이 주는 만족에 있을 것이다. 비록 배불리 먹지 못하고, 항상 돈이 떨어질지 모른다는 불안에 떨면서도, 그래서 잠을 줄여서라도 글을 더 쓰면서도 이 길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그게 바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 점에서 저자는 행복한 사람이다. 적어도 자기가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알고, 그것을 할 수 있는 용기가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 눈이 간 이유는, 나도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을 그만둘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올해가 4년차인데, 아무래도 계속할 일은 못 되는 것 같다. 누가 나가라는 사람은 없지만, 뭐가 새로운 일, 다른 일을 해 보고 싶다. 그것이 아직 무엇인지 찾지 못했지만 올 한해, 그리고 아마 내년엔 여러가지 시도를 해 보면서 찾아보려고 한다. 다행인 것은, 지금 이 직업의 월급이 많지 않다는 것. 거의 최저임금을 받고 있기 때문에, 내심 이 정도면 어딜 가도 받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부담이 덜 된다. 그리고, 열심히 미니멀라이프를 살고 있기 때문에, 최소한의 경비로 살고 있어서 이것 또한 자유로운 삶에 도움이 될 것 같다.

 

원하는 것은, 이러저러한 시도를 거쳐 내가 시간을 들여 하고 싶은 일을 발견하는 것. 하면서 즐겁고, 그래서 행복한, 그런 일을 하면서 사는 것이다. 혹시나 발견하지 못하더라도, 너무 실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시도해 본 것과 그러지 못하고 꿈만 꾸며 살아가는 것과는 천지차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동시에 잃지 말아야 할 것은, 내일을 꿈꾸면서 현재를 소비하지 말길. 지금도 여전히 나름대로 행복하고 만족하다. 소소한 행복을 삶에서 느끼고 사는 이 삶도 소중하다.

 

댓글 0 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2
솔직한 이야기가 좋으나 문장 단련이 필요해보여요 내용 평점2점   편집/디자인 평점2점 s*******2 | 2020.01.3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한 문단 안에 여러 갈래의 생각이 정리되지 않은 채로 뒤섞여 있어서 ..종종 작가의 분명한 생각이 뭘까 하고 헷갈립니다. 뒤죽박죽..이라고 표현하면 실례일까요? 적어도 작가로 프리랜서 인생을 살아가겠노라 선포하셨는데..문장단련이 되신다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솔직한 이야기는 잘 읽었습니다. 퇴사 후 스스로 자기 길을 개척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죠. 당당히 퇴사 후 세계일;
리뷰제목
한 문단 안에 여러 갈래의 생각이 정리되지 않은 채로 뒤섞여 있어서 ..종종 작가의 분명한 생각이 뭘까 하고 헷갈립니다. 뒤죽박죽..이라고 표현하면 실례일까요? 적어도 작가로 프리랜서 인생을 살아가겠노라 선포하셨는데..문장단련이 되신다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솔직한 이야기는 잘 읽었습니다. 퇴사 후 스스로 자기 길을 개척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죠. 당당히 퇴사 후 세계일주를 하고 그 후엔 자신이 하고 싶은 길을 묵묵히 걸어가시는 것만으로도 큰 용기가 됩니다. 앞으로의 성공적인 인생을 응원합니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한줄평 (4건) 한줄평 총점 10.0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전작이 인상깊어 이번에도 작가님의 책 기대됩니다.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p****** | 2019.09.07
평점5점
전작을 재밌게 읽어서 이번 책도 기대됩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로얄 글*라 | 2019.09.06
구매 평점5점
전작 잘 읽었습니다. 이번 책도 기대하겠습니다.
2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2
w******3 | 2019.08.31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2,6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