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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모부신 운과 실력의 성공 방정식

: 주식 투자에서 메이저리그까지 승률을 극대화하는 전략

리뷰 총점8.7 리뷰 20건 | 판매지수 7,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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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9년 09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546g | 142*210*21mm
ISBN13 9791188754205
ISBN10 118875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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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성공은 운인가 실력인가
운과 실력을 구별하고 다루는 체계적·과학적 방법

기업의 실적이나 주식 투자자의 수익률은 운일까 실력일까. 취직과 소득, 야구 선수의 타율은 운에 좌우될까 실력에 좌우될까. 우리에게 익숙한 모범 답안은 ‘실력이 기본이고 운은 덤’이다. 그러나 마이클 모부신 컬럼비아대 교수에 따르면 사업과 투자의 성과는 대부분 운의 영향을 더 많이 받는다. 특히 단기적으로 드러나는 주식 투자 성과는 실력이 절대적인 체스 게임보다 운이 큰 영향을 미치는 포커 게임에 가깝다.

개인의 취직과 소득 역시 본인이 졸업한 해의 호경기·불경기에 좌우되며, 타자의 평균 실력은 과거보다 향상되었으나 그 실력이 타율에 미치는 영향은 오히려 줄어들었다. 다소 과격할 수 있는 이 주장은 흥미로운 실제 사례, 다양한 통계 자료, 정밀한 분석으로 뒷받침된다.

『마이클 모부신 운과 실력의 성공 방정식』은 운칠기삼의 세상사에 현명하게 대처하고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운에 맡기는’ 대신 ‘운을 다루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책은 운에 대처하고 그 운을 다루는 합리적인 방법을 찾아내 보여준다. 운과 실력을 구별하고, 그 비중을 분석하며, 이 둘을 현실에 적용한다. 이러한 구별, 분석, 적용은 마지막 11장에서 ‘예측력을 높이는 10가지 방법’으로 정리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옮긴이의 말_ 백석꾼과 만석꾼을 갈라놓는 사소한 차이
추천의 말_ 복잡계 세상에서 운을 활용하는 방법
머리말_ 쓰레기통 덕분에 취업에 성공하다

1부 기초

1장 운과 실력 구별하기

철학적 논쟁이 아닌 실용적 정의
개인이나 집단에 영향을 미치는 우연한 사건
행운은 준비된 사람에게 찾아온다?
달리기 실력과 블랙잭 실력
운과 실력의 양극단
표본 크기가 중요하다
독립성과 경로 의존성
탈레브의 4분면

2장 운에 대한 선입견, 실력에 대한 편견

필연이라는 미신
모방해서는 안 되는 성공 전략
연구 논문 대부분이 틀렸다
회사를 옮겨도 실력이 유지될까?

3장 운-실력 스펙트럼

오래 보지 말고 많이 보라
두 항아리 모형
실력이 좋을수록 운이 더 중요하다
대성공은 언제 이루어지는가?
ROIC는 평균으로 회귀한다

2부 분석

4장 행운을 빌 때와 열심히 노력할 때

인과관계가 명확하다면 실력을 믿어라
결과를 운으로 충분히 설명할 수 있는가
종목이 동일하면 운의 영향력도 비슷하다
선수층이 두터워질수록 평준화되는 실력
운-실력 스펙트럼을 투자에 적용하면?

5장 실력은 나이를 먹는다

예외가 드문 경기력 정점 연령
유동성 지능과 결정성 지능
똑똑한 사람이 어리석게 행동하는 이유
기업 실적도 수명 주기를 따라간다

3부 적용

6장 운을 과소평가하지 말라

운의 측정: 독립 사건과 종속 사건
멱법칙과 멱법칙 생성 메커니즘
운에 의한 부익부 빈익빈
히트작 예측은 불가능하다
운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

7장 쓸 만한 통계가 되기 위한 조건

일관성과 예측력으로 보는 야구 통계
따라 하기와 지어내기
과거 투자 실적은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못한다
스포츠·사업·투자 분야의 통계

8장 실력을 쌓기 위한 방법

실력의 영역에서는 체계적 훈련이 중요하다
운과 실력의 중간 영역에서는 체크리스트를 수용하라
운의 영역에서는 결과가 아닌 과정에 집중하라
주식의 가치 평가와 투자 규모 산정
냉정하게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는 기질
조직의 관례를 벗어날 수 있는 용기

9장 운을 다루는 방법

다윗의 승리가 주는 교훈
블로토 대령 게임
전장을 추가하라
강대국과 약소국
소규모 실험으로 인과관계 파악하기
블랙 스완의 세상
운과 함께 살아가는 법

10장 평균 회귀 개념에 대한 오해와 진실

인과관계를 찾으려는 본능
평균 회귀의 적용
응원하는 팀의 실력이 왜 생각보다 좋지 않을까
함정 피하기

11장 예측력을 높이는 방법

1. 운-실력 스펙트럼에서 활동 분야의 위치를 파악하라
2. 표본 크기, 유의성, 블랙 스완을 고려하라
3. 항상 귀무모형을 고려하라
4. 피드백과 보상은 신중하게 결정하라
5. 사후 가정 사고를 활용하라
6. 실력을 향상시킬 방법을 개발하라
7. 상황에 맞는 전략을 수립하라
8. 평균 회귀를 잘 활용하라
9. 유용한 통계를 발굴하라
10. 한계를 인식하라

부록_ 평균 회귀 경향을 이용해 실제 승률을 추정하는 두 개의 기법
기법 1: 톰 탱고가 2011년 메이저리그 야구에 적용한 기법
기법 2: 제임스-스타인 추정량 공식
각 팀의 승률, 표준편차, 분산 계산

감수 후기_ 성공 방정식은 덧셈이 아닌 곱셈
주석

저자 소개 (5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사람들은 운이 장기적으로 누구에게나 공평하다고 생각한다. 거시적으로 보면 그럴지도 모른다. 그러나 개인 차원에서 보면 꼭 그런 것은 아니다. 운을 만나는 시점이 언제인가에 따라 누적적으로 큰 영향을 받을 수도 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대학 졸업 시점이다. 호경기에 졸업하는 학생은 불경기에 졸업하는 학생보다 취직하기도 쉽고 보수도 더 많이 받는다. --- p.39

일리노이대 심리학 교수 그레고리 노스크래프트는 이렇게 요약한다. “흔히 경험 많은 사람은 자신이 전문가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로 전문가에게는 예측 모형이 있지만 경험만 많은 사람에게는 그것이 없다.” 실력과 경험은 반드시 구별해야 한다. 그래야 훌륭한 자격을 갖춘 전문가를 통해서 미래를 예측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예측의 정확도는 주로 운과 실력이 미치는 영향에 좌우된다. --- p.46

사건 A가 발생하고 나서 사건 B가 발생하면 우리는 흔히 A 때문에 B가 발생했다고 생각한다. 심지어 일상생활에 운이 미치는 영향을 날카롭게 분석한 나심 탈레브조차 자신도 이런 오류에 빠진다고 인정한다. 그가 직접 경험한 사례다. 그는 매일 택시로 출근하는데, 항상 건물 정문으로 들어간다. 하루는 영어를 전혀 알아듣지 못하는 택시 기사가 엉뚱한 장소로 데려다준 탓에 후문으로 들어갈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바로 그날 트레이딩으로 엄청난 이익을 냈다. 이튿날 그는 자신도 모르게 기사에게 전날 내렸던 장소로 가자고 말했다. 승강기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니 넥타이마저 전날과 똑같이 매고 있었다. 후문·넥타이와 시장 움직임 사이에 강력한 상관관계가 존재한다고 믿었던 것이다. --- p.63

문제는 기업의 실적이 늘 운의 영향을 받는 탓에 전략이 훌륭하다고 모두 성공하는 것은 아니며 전략이 나쁘다고 모두 실패하는 것도 아니라는 사실이다. 따라서 성공한 기업만을 가려내어 분석하고서 그 기업의 전략이 성공을 이끌어냈다고 주장해서는 안 된다. ‘이 전략을 실행한 기업 중 실제로 성공한 기업은 몇 개인가?’라는 질문을 던져야 옳다. --- p.64

그로이스버그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순위에 든 애널리스트가 지난 20년 동안 회사를 옮긴 사례는 366건이었다. 애널리스트의 성적이 오로지 자신의 실력에 좌우된다면 회사를 옮겨도 성적은 그대로 유지될 것이다. 그러나 데이터 분석 결과는 달랐다. 그로이스버그는 말했다. “회사를 옮긴 스타 애널리스트는 옮기지 않은 애널리스트보다 높은 급여를 받았지만 옮긴 후 성적이 급락해 5년 이상 부진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그는 이 결과에 대해 “이직 전 스타 애널리스트가 실력을 충분히 발휘했던 것은 회사에서 최적의 지원을 받았기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p.67

평균 회귀 경향은 투자에서도 뚜렷이 나타난다. 투자 업계의 선각자 존 보글은 1990년대 실적을 기준으로 뮤추얼펀드를 4개 그룹으로 구분하고 199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실적을 분석했다. 그런데 1990년대에 실적이 1위였던 그룹은 이후 실적이 벤치마크보다 7.8% 낮아졌고, 1990년대 실적이 4위였던 그룹은 이후실적이 벤치마크보다 7.8% 높아졌다. 이렇게 평균 회귀 경향이 뚜렷이 나타난 것은 투자에 운이 큰 영향을 미친다는 뜻이다. 이런 평균 회귀 경향은 뮤추얼펀드에 국한되지 않는다. 대형주와 소형주, 가치주와 성장주, 주식은 물론 채권에서도 평균 회귀 경향이 나타나며, 국경을 넘어 세계 곳곳에서 나타난다. --- p.126

사람들은 자신의 성공에 대해 스스로를 기만하는 데 능숙하다. 심리학자는 이런 현상을 자기중심적 귀인 편향이라고 부른다. 사람들은 운이 좌우하는 분야에서 거둔 성공조차도 자신의 특별한 재능에 의한 결과라고 말한다.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하는 것은 스스로를 어느 정도 유능한 존재로 보기 때문이다. 우리는 무엇인가를 할 수 있고 어떤 일이 일어나게 만들 수도 있다. 그래서 자신의 실력으로 성공을 이루었다고 생각한다. 반면 실패는 불운과 같은 외부 요인 탓으로 돌린다. --- p.183

운과 함께 살아가려면 탈레브의 두 가지 메시지를 기억해야 한다. 먼저 확률 산정이 불가능하고 대가가 매우 큰 사건에 대해서는 우리 지식의 한계를 인정해야 한다. 다시 말해 ‘우리가 알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다음으로 4분면에서 당신은 옵션을 매도하는 투자자가 아니라 옵션을 매수하는 투자자가 되어야 한다. 대부분의 경우 옵션을 팔 때 수지가 맞지만, 얼마나 자주 수익을 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맞았을 때 얼마나 많은 돈을 벌지, 틀렸을 때 얼마나 많은 돈을 잃을지가 성공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 --- p.260

미래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가지려면 과거에 대해서도 열린 마음을 가지는 것이 좋다. 실제로 발생한 사건을 필연적 사건으로 생각하는 본능을 피해야 한다. 우리는 어떤 사건이 발생했을 때 인과관계만 밝혀내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현실 세계는 다르게 전개될 수 있었던 많은 가능성 중 하나만 보여줄 뿐이다. 기우제를 지내고 나서 비가 내리면 인간의 뇌는 기우제가 비를 불러온 것처럼 인식한다. 우리는 기우제가 비를 부른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지만, 여전히 기우제를 지낸다.
--- p.306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운의 영역에서 실력을 쏟아붓고 있지 않는가
실력의 영역에서 운에 기대고 있지는 않는가

로또 당첨은 100% 운의 영역이다. 당첨을 위해 로또 명당을 찾아다니거나 기존의 당첨 번호를 분석해 이번 주 당첨 번호를 조합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한 판매처에서 30명의 당첨자가 나왔어도, 슈퍼컴퓨터로 수열 계산을 해도 나의 당첨 확률은 영원토록 8,145,060분의 1이다.

피겨스케이팅은 99% 실력의 영역이다. 강습만 보내놓고 아이의 숨겨진 재능이 발견되기를 바라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일류 선수의 재능은 발견되는 것이 아니라 체계적인 훈련, 탁월한 코치의 피드백을 통해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의 인생사 대부분은 운과 실력의 양극단 사이에 위치한다. 저자는 자신의 활동 분야가 운-실력 스펙트럼상 어디에 위치하는지만 파악해도 해당 활동에 대해 깊은 통찰을 얻을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운-실력 스펙트럼상의 위치를 파악하는 방법은 이 책의 4장 ‘행운을 빌 때와 열심히 노력할 때’에 구체적으로 나와 있다.

앞면은 내 실력, 뒷면은 운이 나빠서?
우리가 아는 성공 법칙은 거의 틀렸다

사람들은 운과 실력을 제대로 구별하지 못한다. 결과가 나오는 순간 운의 영향을 잊는다. 가장 큰 장애물은 인과관계를 찾으려는 본능이다. 사람들은 최근 결과에 매몰된다.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인과관계를 집어넣어 그럴듯한 스토리를 만들어내면서 그 결과를 실력이 빚어낸 필연이라고 믿는다. 이 때문에 ‘위대한 기업’의 경영 전략을 분석해 모방하고, 뛰어난 실적을 낸 애널리스트를 영입한다. 그러나 짐 콜린스의 베스트셀러인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에 소개된 기업들은 10년도 지나지 않아 파산하거나 심각한 경영난에 처했고, 높은 연봉을 받고 이직한 애널리스트 상당수는 5년 이상 부진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했다(하버드대 조직행동학 교수 보리스 그로이스버그의 조사 결과).

운을 과소평가하는 것은 통계를 모르고, 조직 환경 등 실력 외적인 요소를 간과하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이 책은 소설 《다빈치 코드》, 영화 ‘타이타닉’, 명화 ‘모나리자’ 등이 특별할 것 없는 작품이며 ‘의외의 성공’에 지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이러한 운의 결과에 사람들이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성공에 대해 스스로를 기만하는 자기중심적 귀인 편향, 외적인 상황은 무시하고 행위자의 능력 같은 내적인 특성으로만 결과를 설명하는 귀인 오류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운으로 성공할 것인가, 실력으로 실패할 것인가

실력이 부족한 내가 노련한 상대와 경쟁할 때는 운을 끌어들여야 한다. 다윗이 골리앗과 싸워 이긴 것은 정면으로 맞붙지 않는 동시에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전략을 택했기 때문이다. 약체였던 텍사스테크대 미식축구팀은 다양한 포메이션을 구사해 게임을 복잡하게 만들어 높은 승률을 기록했다.

20세기 들어 약소국의 승전 확률은 19세기에 비해 높아졌는데, 전면전으로는 강대국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전장을 늘리거나 게릴라전 같은 대안적 전략 전술을 구사했기 때문이다. 반대로 내 실력이 충분하고 유리한 위치에 서 있을 때는 원인과 결과를 효과적으로 대응시켜 운의 영향을 줄여야 한다. 저자는 그 방법으로 빠르고 효과적인 통제 실험을 제안한다. 광고, 선거 운동 등의 실제 사례를 들며 인과관계를 더 깊이 들여다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경쟁 상황에서 강자는 자신의 우위를 굳히기 위해 상황을 단순화해야 하고 약자는 강자의 우위를 희석시키기 위해 우연성을 더해야 한다. 저자는 스포츠, 사업, 전쟁 등 실제 사례를 들며 이 전략의 유용성을 입증한다.

실력 향상을 위한 세 가지 방법
운의 영역을 통찰하는 세 가지 관점

저자는 실력 향상을 위한 세 가지 방법으로 체계적으로 훈련하고, 체크리스트를 사용하며, 과정에 집중할 것을 제안한다. 달리기, 바이올린 연주, 체스 등 운의 영향이 적은 분야의 성과는 실력에 좌우된다. 실력이 중요한 분야에서 체계적인 훈련을 대신할 방법은 어디에도 없다. 다만 이 방법은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며 재미도 없기 때문에 집중력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다. 저자는 체계적 훈련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으로 피드백(코치)을 강조한다.

운과 실력의 중간 영역에서는 체크리스트를 수용해야 한다. 수술이 대표적인 경우다. 저자는 의사가 정맥 주사관을 삽입할 때 간단한 체크리스트를 사용해 수천 명의 생명을 구하고 수억 달러의 비용을 절감한 사례를 들며 그 중요성을 강조한다. 한편 이 체크리스트는 항공, 건설 등 인과관계가 명확한 활동에서도 널리 사용된다.

운이 강한 영향을 미치는 분야에서는 결과에 집착하지 말고 과정에 주목해야 한다. 실력이 절대적으로 중요한 분야에서는 과정이 결과에 그대로 반영되지만 운이 중요한 분야에서는 과정과 결과 사이가 끊어져 있다. 그래서 과정은 좋지만 결과가 나쁜 경우가 있고 과정은 안 좋지만 결과가 좋은 경우도 있다. 그래도 좋은 과정을 거치면 좋은 결과로 이어질 확률이 아주 높다.

따라서 운이 중요한 분야에서도 과정에 집중해야 한다. 이 책은 주식 투자를 예로 들며 ‘좋은 과정’이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요건을 분석적, 심리적, 조직적 관점으로 설명한다. 분석적 관점에서는 가치와 가격의 괴리를 발견해 유리한 기회를 선점해야 하고, 심리적 관점에서는 직관에 의존하지 않고 옳은 결정을 위해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하며, 조직적 관점에서는 주인(주주)과 대리인(경영자)의 이해관계를 일치시켜 이해 상충 비용을 최소화해야 한다.

통섭과 복잡계의 세계적 권위자 마이클 모부신이 정리한
예측의 정확도를 높이는 10가지 방법!

운과 실력을 구별하고 운에 대처하는 합리적인 방법을 찾는 것은 예측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저자인 마이클 모부신은 실력과 운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분야에서 예측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10가지 방법을 제안한다.

1. 운-실력 스펙트럼에서 활동 분야의 위치를 파악하라
2. 표본 크기, 유의성, 블랙 스완을 고려하라
3. 항상 귀무모형을 고려하라
4. 피드백과 보상은 신중하게 결정하라
5. 사후 가정 사고를 활용하라
6. 실력을 향상시킬 방법을 개발하라
7. 상황에 맞는 전략을 수립하라
8. 평균 회귀를 잘 활용하라
9. 유용한 통계를 발굴하라
10. 한계를 인식하라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인생 역전, 성공의 이치를 완벽하게 알려준 책이다.”
- 마윈(알리바바 회장)

“비즈니스와 인생에서 더 나은 의사 결정을 원한다면 반드시 읽어야 한다.”
-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나는 이 책의 공역자인 세 분을 팟캐스트 ‘신과 함께’를 통해 세상에 처음 소개하는 행운을 누렸다. 특히 정채진, 박성진 두 분은 내가 가장 존경하는 투자자들이다. 최고의 번역가 이건 선생과 최고의 가치투자자 두 분이 주식 투자자들에게 보내는 선의가 어우러진 결과물에 경의를 표한다. 운을 부르는 실력을 갖추기를 바라는 모든 투자자들이 합리적인 성공 전략으로서 이 책을 읽기를 권한다. 더불어 모든 분들에게 행운이 함께하기를 바란다.”
- 김동환(팟캐스트 ‘신과 함께’ 진행자, 대안금융경제연구소 소장)

“이 책의 저자는 주식 투자가 운의 영향을 크게 받는 영역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이러한 운에 대처하는 방법으로 ‘좋은 과정’에 충실할 것을 제시한다. 이 좋은 과정은 가치와 가격의 괴리를 발견해 유리한 기회를 선점하고,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 여러 가능성을 고려하며, 주주와 경영자의 이해 상충을 최소화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겸손한 자세와 긴 호흡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이 책은 한국의 가치투자자에게 훌륭한 귀감이 될 것이다.”
- 서준식(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국내 운용 부문 총괄 부사장)

“각자의 영역에서 일가를 이루었음에도 불구하고 ‘운’의 영역을 인정하고 겸손을 잃지 않는 세 분의 공역자가 공을 들인 책이다. 이 책은 운과 실력을 구별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단서들을 제시하면서 우리가 목격하고 있는 사회 현상의 이면에 얼마나 많은 운이 작용하고 있는지를 이야기해준다. 이 책을 제대로 읽고 소화한다면 개인과 조직의 성과를 조금 더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되고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힘을 가지게 될 것이다.”
- 이건규(르네상스자산운용 대표)

“선형 시스템에서는 원인이 같으면 결과도 항상 똑같다. 그러나 주식 투자는 복잡계이다. 따라서 같은 원인에서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이러한 이치를 배우게 된다면 폭락이나 폭등도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 주식 투자처럼 운의 영향을 많이 받는 분야에서는 결과보다 과정에 주목해야 한다. 이 책은 불운한 투자자에게 위로와 희망을 준다. 지금의 단기적인 실패는 장기적인 성공의 큰 밑거름이 될 것이다. 용기를 얻기 바란다.”
- 김철광(인터넷 투자 카페 ‘보수적인 투자자는 마음이 편하다’ 운영자)

회원리뷰 (20건) 리뷰 총점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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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운과 실력의 성공방정식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쉐**즈 | 2021.04.29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마이클모부신 운과 실력의 성공방정식 : 주식투자에서 메이저리그까지 승률을 극대화하는 전략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운이 상당히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운을 통제하거나 바꿀수는 없지만 행운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내편으로 만들어야 한다. 운과 실력의 스펙트럼에서 운의 영향이 거의 없는 분야라면 꾸준한 연습을 통해서 실력을 쌓아야한다. 반면에 운이 큰 영;
리뷰제목

마이클모부신 운과 실력의 성공방정식

: 주식투자에서 메이저리그까지 승률을 극대화하는 전략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운이 상당히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운을 통제하거나 바꿀수는 없지만

행운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내편으로 만들어야 한다.

운과 실력의 스펙트럼에서 운의 영향이 거의 없는 분야라면

꾸준한 연습을 통해서 실력을 쌓아야한다.

반면에 운이 큰 영향을 미치는 분야라면 과정의 한 부분으로 생각해야한다.

우리는 운과 실력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며

구분할 수 있도록 노력함으로써 올바른 의사결정을 내리게 된다.

"운을 과소평가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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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실력과 운이 미치는 영향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f*********0 | 2020.11.28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화려한 성공 스토리에는 대개 행운이 감쳐져 있다. 능력있는 사람이 성공한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사실은 성공했기 때문에 능력 있어 보일 가능성이 높다. 다시 말해, 실력만으로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는 영역에서는 실력 격차가 줄어들기 마련이다. 육상 경기처럼 선수들의 기록 차이가 아주 좁혀진 상황에서는 개인의 당일 컨디션이나 날씨;
리뷰제목
화려한 성공 스토리에는 대개 행운이 감쳐져 있다. 능력있는 사람이 성공한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사실은 성공했기 때문에 능력 있어 보일 가능성이 높다. 다시 말해, 실력만으로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는 영역에서는 실력 격차가 줄어들기 마련이다. 육상 경기처럼 선수들의 기록 차이가 아주 좁혀진 상황에서는 개인의 당일 컨디션이나 날씨 같은 운의 요소가 메달을 결정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투자도 경쟁이 매우 치열한 활동이므로 단기적으로는 운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따라서 과거 실적을 바탕으로 미래 실적을 예측할 때는 운과 실력을 구별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최고의 실력과 최고의 운이 결합할 때 대성공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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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운은 당신을 배신할 수도 있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미**강 | 2020.05.09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쓰레기통 덕분에 취업에 성공했다는 투자 전문가 마이클 모부신의 2012년작. 부제가 화려하다. 주식 투자에서 메이저리그까지 승률을 극대화하는 전략 그런데 떼돈 벌 수 있는 투자 노하우는 안 안려줌 대신 세상만사를 결정하는 운과 실력을 구별할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준다. 이 책의 목적은 운과 실력이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 운과 실력을 구별하면 예측력이 개선된;
리뷰제목
쓰레기통 덕분에 취업에 성공했다는 투자 전문가 마이클 모부신의 2012년작. 부제가 화려하다.
주식 투자에서 메이저리그까지 승률을 극대화하는 전략
그런데 떼돈 벌 수 있는 투자 노하우는 안 안려줌 대신 세상만사를 결정하는 운과 실력을 구별할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준다.
이 책의 목적은 운과 실력이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 운과 실력을 구별하면 예측력이 개선된다 (17페이지)
어떻게 구별할 수 있다는 것일까? 가장 먼저 할 일은 인간의 한계를 인정하는 것. 저자는 책 전반에 걸쳐 세상만사에 스토리(의미)를 부여하려는 인간의 본능을 경계하라고 얘기한다.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했는지 수없이 강조한다)
인간은 모든 상황에서 사실 여부와 상관없이 인과관계를 찾고자 하는 본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실력과 운이 미치는 영향을 구별하기 힘들다 (268페이지)
우리는 기우제가 비를 부른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지만 여전히 기우제를 지낸다 (306페이지)
본능이라 힘들겠지만 일단 경계 태세를 발령해보자. 그 다음엔? 원인과 결과의 관계를 파악하면 운과 실력의 영향을 받는 분야를 구별할 수 있다고.
운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 활동(달리기, 체스 등)은 과정이 좋으면 결과도 항상 좋다. 원인과 결과가 항상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기 때문... 운의 영향을 많이 받는 활동(도박 등)은 과정이 좋아도 오랜 시간이 흘러야 좋은 결과가 나온다. 원인과 결과가 단기적으로는 밀접하게 연결되지 않기 때문 (42페이지)
운의 영향을 받는 분야

동전을 던져서 앞면 또는 뒷면이 나올 확률은 50%. 앞면이 10회 연속 나왔다고 11회에 뒷면이 나올 확률이 갑자기 높아지지 않는다. 물론 일시적으로 앞면 또는 뒷면이 몰아서 나올 때도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50% 확률에 수렴한다.

동전의 앞면과 뒷면은 하나의 발생이 다른 발생에 영향을 주지 않는 독립사건이란 얘기. 원인과 결과를 구분할 수 없다는 뜻이다. 이렇게 원인과 결과를 특정하기 어려운 분야가 운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다고. 운의 영향력이 강한 분야에서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운의 영향을 많이 받는 활동이라면 정확한 피드백을 받을 수가 없다... 노력과 결과 사이에 상관관계가 낮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에는 결과가 아니라 과정에 주목해야 한다... 포커는 운의 영향을 받으므로 열심히 연습해도 승률 변동이 심하다. 그러나 실력이 쌓이면 장기적으로 승률이 상승 (215페이지)
운이 큰 영향을 미치는 활동이라면 단기 성과에 휘둘리지 말고 신뢰할 만한 과정을 충실히 따라가야 한다. 그래야만 승산이 있다 (229페이지)
실력의 영향을 받는 분야

반면 실력의 영향을 받는 분야는 원인과 결과의 연결이 밀접하다. 시험 범위의 50%만 공부한 학생은 출제 범위 선정에 따라, 공부한 범위가 출제 범위에 얼마만큼 포함되느냐에 따라 성적이 달라질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하지만 100%를 공부한 학생은 출제 범위의 변화와 상관없이 높은 성적을 유지할 것이다. 시험 범위란 원인이 성적이란 결과에 밀접하게 연결되는 종속사건이란 얘기.
인과관계가 명확하면 똑같은 행동을 할 때 똑같은 결과가 반복적으로 나오게 된다 (106페이지)
인과관계가 명확한 분야에서는 체계적 훈련과 체크리스트가 큰 효과를 발휘한다 (228페이지)
결국 실력이 중요하다는 얘기

그런데 이거 모르는 사람 있을까? 실력은 성공의 필요조건이지만 성공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그래서 사람들이 제일 궁금해하는 것은 아마도 실력을 전제로 운의 영향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일 것이다.

프로야구가 시작된 1982년, 나는 MBC 청룡의 백인천 선수를 제일 무서워했다. 타율이 4할이 넘었는데, 내 기억으론 정말 나왔다하면 안타를 쳤음. 그런데 백인천 이후로 4할대 타자는 더 이상 나오지 않고 있다.
선수의 실력은 과거 어느 때보다 향상되었는데도 실력이 타율에 미치는 영향은 오히려 과거보다 감소... 모든 선수의 실력이 향상되었으므로 운이 과거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졌다 (87페이지) 
실력이 상향평준화될수록 그 사회의 경쟁은 치열해지고 개천(?) 출신 용은 줄어든다. 이런 환경에서 운의 영향력을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두 그룹으로 나눠 무명밴드의 노래를 들려주고 투표하는 '뮤직랩'이라는 실험을 소개한다.

그룹1: 투표 결과 비공개
그룹2: 투표 결과 공개

실험 결과 좋은 곡은 두 그룹에서 모두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 그런데 투표 결과를 공개한 그룹2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은 곡의 점유율이 월등히 높아지는 현상이 발생했다고!

타인의 평가가 나의 평가에 영향을 주면서 승자가 대부분의 파이를 독식하는 현상이 나타난 것. 사재기를 해서라도 베스트셀러가 되어야 하는 이유
차트는 현상의 반영인데, 차트가 현상을 만들고 있다. 
뮤직랩 실험의 특징은 독립 세계와 상호 작용 세계를 비교해 사회적 상호 작용이 어떻게 불평등 환경을 만들어내는지를 구제척으로 보여주었다는 점 (179페이지)

게임 체인저

뮤직랩 실험이 알려주는 것은 두 가지다.
1. 환경이 복잡할수록, 조건이 까다로울수록 운이 작용할 가능성이 커진다.
2. 사회적 상호 작용을 지배할 수 있다면 운도 지배할 수 있다?  

실력만으로 자신이 없다면 운에 기대고 싶을 것이다. 이때 복잡한 환경에서 운이 작용할 가능성이 커진다는 사실이 힌트가 될 수도 있다.
(실력이) 유리하면 싸움을 단순하게 만들어라. 
불리하면 싸움을 복잡하게 만들어라 (240페이지)
다윗은 일대일로 맞붙지 않고 돌팔매로 골리앗을 죽였다. 운의 비중을 높이려면 상대의 규칙이 아닌 나의 규칙으로 싸우라는 얘기. 그런데 말이 쉽지. 사회적 상호 작용을 지배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닌 이상, 기존 규칙을 뒤엎을 수 있는 게임 체인저가 되려면 정말 큰 행운이 필요하지 않을까?
컨테이너로 해운 혁신을 일으킨 말콤 맥린도 '베트남전' 특수를 만나기 전까지는 애로사항이 많았다고 한다. 효율적인 시장이든, 비효율적인 시장이든 성공은 운칠기삼.
나가며

저자는 이 책의 궁극적인 목적이 운에 대처하는 합리적인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라고 얘기하지만 금수저가 아닌 이상 '실력을 갖추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구나'가 다 읽고 나서 드는 생각(..)

전반적으로 했던 얘기를 반복하는 경향이 살짝 있지만 그만큼 중요하니까 강조하려고 그랬겠지 충분히 읽어볼만한 책이다. 특히 어떤 결과물에서 실력과 운의 비중을 측정해보고 싶다면 이 책이 소개하는 통계 기법들이 도움이 되리라 본다. 기억에 남는 문구를 남긴다.
통계가 유용한지 결정하려면... 목표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다음으로 목표 달성에 필요한 요인을 파악... 인과관계를 구체적으로 관찰하고 측정할 수 있는 수치로 바꾸는 작업이 필요 (189페이지) 
편향은 무의식적으로 발생하므로 극복하기가 매우 어렵다 (232페이지) 
다른 사람의 생각과 일치해야 내 판단이 옳은 것은 아니다. 내 데이터와 (건전한 과정을 거쳐서 얻은) 추론이 옳다면 내 판단이 옳은 것 (234페이지) 
관례를 거슬러 성공하는 것보다 관례를 따르다 실패하는 쪽이 평판에 유리하다 (235페이지) 
통계를 발표할 때는 표본 크기를 밝혀야 하고, 통계의 가치를 평가할 때는 표본 크기를 고려해야 한다... 운의 영역에 가까울수록 큰 표본이 필요하며 실력의 영역에 가까울수록 작은 표본으로도 충분 (295페이지) 
우리가 하는 행동과 발생하는 결과 사이에 상관관계가 없으면 완전히 평균으로 회귀하게 될 것이다. 카지노에서 룰렛 게임을 하고 있다면 지금 따고 있든 잃고 있든 결국은 조금 잃고 말게 될 것 (314페이지) 
측정할 수 있으면 관리할 수 있다. 하지만 목표와 상관없는 것을 측정하면 그 목표를 이룰 수 없을 것이다. (315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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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7건) 한줄평 총점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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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읽은 "내가 만약 서른살이 된다면" 책의 재출간입니다. 개정판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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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빛*군 |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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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놈들아, 이거 예전 책 재출간이라고 알려줘야지. 저자만 보고 사버렸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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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빛*군 |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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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h******4 | 2022.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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