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미리보기 공유하기

나는 너의 반려동물

[ 초판 인쇄 사인본 ]
리뷰 총점9.3 리뷰 37건 | 판매지수 3,654
베스트
에세이 top100 3주
정가
13,000
판매가
11,70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비?
무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지역변경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코로나19 극복, 마음을 보듬는 백신책
봄과 여름 사이, 에세이를 읽는 시간 : 자수 스트링 파우치 증정
『나는 너의 반려동물』 고양이 뱃지 증정
작은 출판사 응원 프로젝트 <중쇄를 찍게 하자!>
상품권
6월 혜택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9년 10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152쪽 | 222g | 130*185*12mm
ISBN13 9788954440028
ISBN10 895444002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너는 영원히 자라지 않는 나의 아기
언제까지나 안고 뒹굴고 웃고 사랑하지

보고 있으면 한없이 마음이 따뜻하고 편안해지는 존재. 어쩌면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 존재, 반려동물. 영화감독, 화가, 작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창작 활동을 펼치고 있는 구혜선이 첫번째 사진 에세이 『나는 너의 반려동물』을 출간했다. 이 책은 개 감자, 순대, 군밤과 고양이 쌈, 망고, 안주와 함께 살아가는 구혜선이 느낀 일상 속 소중한 순간들을 글과 사진으로 담았다. 책에 수록된 총 60편의 에세이는 노래가사처럼 짧은 형식으로, 오랜 시간 동물과 함께해온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감정들을 이야기한다. 위안, 돌봄, 공존 등 내 곁의 소중한 존재들에게 느끼는 감동은 물론 노환, 죽음 등 언젠가 맞이해야 할 끝에 대한 이야기까지, 구혜선 특유의 담담하면서도 솔직한 문체로 풀어낸다. 『나는 너의 반려동물』 곳곳에는 구혜선이 직접 찍은 반려동물의 사진도 다수 들어가 있는데, 시종 따뜻하고 더없이 애정 깊은 시선이 느껴져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Prologue

사랑을 느끼다
어느 날
나는 너의 반려동물
고마워
너의 자리
함께
한결같이
불안
우리에게 필요한 곳
용기
오직 나
확신에 찬 발걸음으로
가만히
미안해
꼬리 치는 행복
다행이다
천국
유자나무
각자의 일
아기
여름날

유일한 너
천천히
때가 되면
엄마의 잔소리
옷장
옷을 고르는 기준
회색
겨울잠
말한다
막내
군고구마
또 이사
준비
깨달음
찬란했던 순간
상자
괜찮아

고요히
오직
귀여워

고독한 미식가
인사해
귀찮아
낭독
집순이
너의 표정
아무 말
편히 자
너를 처음 본 순간
네가 없는 나
복숭아나무
나의 길
솜사탕
서로에게
집으로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사랑이 무엇인지 나는 모르고
그것을 믿지 않는다

하지만 내가 감히
사랑했다 사랑한다 사랑할 것이다
말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는 나의 반려동물뿐이다

그리고 나 또한 너의 반려동물이 되리라 약속한다
--- 「프롤로그」중에서

이제 어디 안 가
집에 있을 거야
떠나지 않을게

너의 십 년이 나의 백 년이 된다 해도
내 모든 시간을 너에게 쓰고 싶어
너의 마지막을 지키고 싶어
--- 「나는 너의 반려동물」중에서

내가 이런 사람이란 걸 넌 몰랐겠지
네가 이런 동물이란 걸 나도 몰랐으니까

누가 누구여도 우리에겐 아무 상관이 없지
우린 서로를 공들여 고른 게 아니니까

그저
우리는 함께 살아
그리고
그 누구에게도 주지 못했던
사랑을 배우고 나누지
--- 「함께」중에서

필요해요
나의 동물들을 묻을 수 있는 작은 무덤과
그들의 곁을 지킬 수 있는 작은 공간이

필요해요
영원히 그들을 그리워할 수 있는 곳이

우리에게는
영원히 살아갈 세계가 필요해요
--- 「우리에게 필요한 곳」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집에 오는 길이 즐거운 건
언제나 날 기다리는 너희가 있기 때문이야


등장 동물 소개

감자
골든 레트리버. 8살. 순둥이. 활발하지만 겁이 많음.
먹성이 좋아 아무거나 먹고 질투심이 있는 편.

순대
치와와. 9살. 용감이. 용맹스러워서 집을 잘 지킴.
모르는 사람에겐 차갑지만 실제로는 애교 많은 성격.

군밤
치와와. 6살. 겁보. 구석에 숨어 있는 것을 좋아함.
사람은 무서워하지만 다른 동물들과 매우 잘 지냄.


샴. 7살. 수다쟁이. 부르면 대답을 잘함.
스스로 점프해서 방문을 열 정도로 머리가 좋음.

망고
아비시니안. 6살. 개냥이. 엄마에게 꼭 붙어 있음.
사람에게 안겨 있는 것을 좋아하고 꾹꾹이를 자주 함.

안주
스코티시폴드. 4살. 하양이. 변덕스러운 애교쟁이.
잘 놀다가도 갑자기 물지만 미워할 수 없음.

회원리뷰 (37건) 리뷰 총점9.3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나는 너의 반려동물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이비 | 2020.04.2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평소 반려동물에도 관심이 많고 책의 저자인 구혜선님에게 호감이 있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읽는 내내 공감이 갔고 중간중간 있는 시와 그림이 저에게 힐링이었습니다. 15년간 반려견으로 살다간 우리 강아지 생각이 나서 애틋했습니다. 동물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이 생각나는 책이었습니다. 반려동물의 수명이 인간만큼 길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주변인에게도 추천해주고싶은 책;
리뷰제목

평소 반려동물에도 관심이 많고 책의 저자인 구혜선님에게 호감이 있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읽는 내내 공감이 갔고 중간중간 있는 시와 그림이 저에게 힐링이었습니다. 15년간 반려견으로 살다간 우리 강아지 생각이 나서 애틋했습니다. 동물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이 생각나는 책이었습니다. 반려동물의 수명이 인간만큼 길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주변인에게도 추천해주고싶은 책입니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포토리뷰 - 서로에게 의지하게 되는 마음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호랑냥이 | 2019.10.22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결혼 전 구혜선이 반려동물들에게 방 하나씩 배정했다는 말에 엄청 부러웠던 기억이 난다. 한 열마리쯤 함께 산다고 기사에서 본 듯 한데, 결혼 후엔 그보다 적은 수이긴해도 여전히 반려동물과 어울려 살고 있었다. 이혼을 앞 둔 시점에 <나는 너의 반려동물>이 출간된 사실은 안타깝지만 이 책을 썼을 당시의 마음만 살짝 엿보기로 했다.   '신혼;
리뷰제목

 

 

 

 

결혼 전 구혜선이 반려동물들에게 방 하나씩 배정했다는 말에 엄청 부러웠던 기억이 난다. 한 열마리쯤 함께 산다고 기사에서 본 듯 한데, 결혼 후엔 그보다 적은 수이긴해도 여전히 반려동물과 어울려 살고 있었다. 이혼을 앞 둔 시점에 <나는 너의 반려동물>이 출간된 사실은 안타깝지만 이 책을 썼을 당시의 마음만 살짝 엿보기로 했다.

 

 

'신혼일기' 속 고양이들과 강아지들이 이 책 속에 함께 하고 있어 페이지마다 사진이 걸려 있지 않아도 쉽게 상상이 되곤 했다. 테이블 아래에 몸을 웅크리고 누운 녀석도 상자를 득템하고 기분 좋아진 고양이들의 표정도, 구혜선에게 안겨 웃고 있는 강아지 감자의 표정까지....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고 반려동물을 살피면서 살면 24시간이 모자랄 것만 같은데, 그 안에서도 그리움, 괴로움, 외로움이 또아리를 틀고 있었다. 어쩌면 그 감정들이 글을 쓰게 만들고 그림을 그리게 하고 반려동물들을 더 소중히 여기는 원동력이 되어 주었겠지만.

 

아무것도 없어도 좋았다

무엇이 되지 않아도 되었다

좋았다

나와 너라서 좋았다

p60

 

 

유머 컨셉의 책이 아닌데도 읽다가 종종 웃게 된 까닭은 나 역시 집사로 살고 있기 때문이다. '검은 색은 안 돼요. 니트는 안 돼요. ..'라고 쓰여진 옷을 고르는 기준은 언젠가 친구에게 내가 했던 말이랑 같아 웃음이 저절로 튀어 나왔다. 검은 고양이가 있어 흰 옷도 안되고 회색털의 고양이가 있어 검은 옷도 안된다. 겨우 찾아낸 색은 그래서 그레이. 예전엔 흰 옷과 검은 옷을 메인으로 해서 여러 컬러의 옷들이 옷장을 채우고 있었다면 이젠 색상부터 소재까지 죄다 고양이 위주로 고르고 있다. 그 맘을 알기 때문에 짧은 이 글 속에서도 나는 웃음이 났다. 집사공감.

 

 

얼마나 아끼고 있는지 또 얼마나 의지하고 있는지....사진 한 장 속에서도 여실히 드러나 있다. 표정 없이 무심한 듯 찍힌 컷에서도 녀석들이 그리 편해 보일 수가 없다. 엄마가 있고 집이 있다는 건 이렇듯 든든한 것이 아닐까. 안타깝게도 이 녀석들 중 별이 되어 돌아간 녀석이 있다고 했다. 사진 속에서는 이렇게 예쁜데, 무엇이 급해서 이리 일찍 가버렸을까. '알고 보면 단순한 일인데, 단순한 것을 복잡하게 만드는 건 감정'이라지만 이 순간 만큼은 그저 단순할 수 없다. 내 아이는 아니지만 슬픔이 차 오르고 만 건 아마도 이 작은 생명들이 주는 따뜻함을 알고 있기 때문이리라. 엉덩이를 붙이고 있던 온기만 기억에 남는 건 아니다. 매 순간이 눈에 담겨 기록처럼 남겨진다.

 

 

'사랑이 무엇인지 나는 모르고 그것을 믿지 않는다'(p5)라고 책의 앞머리에서 선언한 그녀가 '이 사랑 영원할 것이라 약속한다'고 말한 건 그들 사이의 신뢰와 믿음이 변치 않을 것을 믿고 있기에 가능한 마음일 것이다. 사람이 배신했다는 말은 들려와도 반려동물이 배신했다는 말은 들은 기억이 없다. 어느 시골길에서 함께 찍힌 사진처럼 오래오래 행복했으면....하지만 아이들이 하나 둘씩 떠나도 '네가 흙으로 돌아갔을 때 너를 내 두 발로 매일매일 보듬어주리라 약속한다'는 굳건한 마음을 지켜낼 수 있기를.

 

 

사실 구혜선을 팬심으로 좋아해 본 적은 없다. 그저 좋아하는 드라마에 그녀가 등장하면 재미나게 보고, 전시회 소식이 뜨면 클릭해서 실린 기사나 그림을 본 정도였을 뿐. 그러나 반려동물과 함께 살고 있는 그녀의 삶은 응원하고 있다. 멋진 그림들도 계속 보게 되기를 희망한다. 좀 더 단단해져서 따뜻한 일상을 계속 또 이어나가게 되기를....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포토리뷰 서평]나는 너의 반려동물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깡돌이누나 | 2019.10.1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평소에 반려동물을 너무나 좋아했기 때문에이 책을 읽어 보고 싶었다.15년을 나하고 같이 있다가 떠나간  나의 반려견 하고의 추억을 다시 한번생각 할 수 있는 계기도 되었고,한편으로는 나는 왜 나의 반려견하고 이런 사진을 찍지 못했을까 하는아쉬움도 생겼고.... 다시 한번 반련견을 키우게 된다면  이 책 처럼 반려견하고의  추억을 남겨 보;
리뷰제목

 

 

평소에 반려동물을 너무나 좋아했기 때문에

이 책을 읽어 보고 싶었다.

15년을 나하고 같이 있다가 떠나간  나의 반려견 하고의 추억을 다시 한번

생각 할 수 있는 계기도 되었고,

한편으로는 나는 왜 나의 반려견하고 이런 사진을 찍지 못했을까 하는

아쉬움도 생겼고....

 

다시 한번 반련견을 키우게 된다면 

이 책 처럼 반려견하고의  추억을 남겨 보고 싶어졌다.

구혜선작가 처럼 글은 쓸수 없겠지만

나만의  글로 나와 반려견의 추억을 남기는 방법을  알게 해준 책이 되었다.

 

주변에서 볼수 있는 반려견의 모습

굳이 왜 책으로 구입해서 봐야 하냐고 물어 보신다면,

일단 반려견의 사진을 보고 난후 생각해 보라고 말 해 주고 싶다.

 

내가 반려견을 좋아하기 때문 일 수도 있지만,

이 책에 나오는 반려견 (감자, 순대, 군밤, 쌈, 망고, 안주)을 모습을 보면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오고 마음이 편해 지고 있는 모습을 발견 했기 때문이다.

 

덤으로 구혜선 작가의 글 또한  반려견의 사진과 어울리는 글이어서

약간의 공감대를 형성했기 때문이기도 하고....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한줄평 (12건) 한줄평 총점 9.4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힐링이되는 에세이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이비 | 2020.04.26
구매 평점5점
좋아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Aaaa | 2020.01.17
구매 평점5점
나를선택해준소심2를더사랑하게된책!
3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3
져니 | 2019.10.08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