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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저민 프랭클린의 부와 성공의 법칙

벤저민 프랭클린의 부와 성공의 법칙

메이트북스 클래식-07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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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9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40쪽 | 208g | 143*210*10mm
ISBN13 9791160022506
ISBN10 116002250X

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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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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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요즘 국민들이 세금 때문에 엄청난 부담을 안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정부에서 부과한 세금 말고 우리가 책임져야 할 부분이 없으면 차라리 다행입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그 세금 말고도 갚아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어떤 이들에게는 돈보다 더욱 커다란 부담이 되는 것이지요. 먼저 우리는 정부에 내는 세금보다 게으름 때문에 두 배, 자만심 때문에 세 배, 그리고 어리석음 때문에 네 배의 세금을 내고 있습니다. 이는 세금을 거둬들이는 관리들조차 어찌해줄 수 없는 엄청난 고통을 우리에게 안겨주는 것입니다. 때문에 우리는 누군가의 지혜를 빌려서 해결책을 찾아야만 합니다. 가난한 리처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만약 정부가 국민들이 일하는 시간의 10분의 1을 국가를 위해 바치라고 한다면 가혹하다고 할 겁니다. --- p.17

가난한 리처드는 “열심히 일한 자는 그만큼의 이익을 취하게 마련이다.”라고도 했습니다. 자기 일을 가진 사람과 사업을 하는 사람, 혹은 공익을 위해 일하는 사람 모두가 자기에게 주어진 일을 성실하게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세금을 낼 수 있는 재산이나 이익을 얻을 수 없을 테니까요. 우리가 성실하게 일한다면 절대로 굶어 죽지 않을 겁니다. 가난한 리처드는 “가난은 성실하게 일하는 자의 집을 흘끔거리지만 감히 그 집 안에 들어가지는 못한다.”라고 말했습니다. 가난뿐만 아니라 경관이나 세금 징수원도 마찬가지입니다. 가난한 리처드는 “절망은 빚을 산더미처럼 불리지만, 성실함은 빚을 탕감시켜준다.”라고도 했습니다. 우리가 금은보화를 찾지 못하고 엄청난 유산을 물려줄 친척 하나 없다고 한들 두려울 것이 무엇입니까? “근면은 행운의 어머니이고, 신께서는 성실한 사람의 바람을 모두 들어주신다.”라고 가난한 리처드가 말했습니다. _pp.22~23

남에게 지나치게 의지하는 것은 파멸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가난한 리처드의 말처럼, 요즘 세상은 남을 지나치게 믿어서 생기는 문제보다 믿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가 훨씬 적습니다. 때문에 매사에 신중하면 모든 면에서 이익입니다. “믿음직한 하인을 두고 싶다면 당신 자신을 하인으로 삼으라.”라고 가난한 리처드는 말했습니다. 아무리 소소한 실수라도 절대로 간과하지 말아야 합니다. 편자의 못 하나가 빠지면 편자를 잃게 되고, 편자가 빠지면 말을 잃는 법입니다. 말이 도망치면 기수도 잃게 되지요. 결국 편자의 못 하나를 제대로 간수하지 못해서 적군에게 붙잡혀 무참히 목숨을 잃게 되는 겁니다. --- p.29

모두들 싼값에 물건을 사고 싶어하지요. 어쩌면 제값보다 훨씬 저렴하게 물건을 살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진짜 필요한 물건이 아니라면 아무리 저렴한 가격에 샀다고 해도 비싼 값을 지불한 것과 같습니다. 가난한 리처드의 말을 기억하세요. “쓸모없는 물건들을 사서 모으다 보면 결국 반드시 필요한 물건을 내다 팔게 된다. 아무리 싼 가격이라고 해도 지갑을 열기 전에 고민하라.” 가난한 리처드가 이렇게 말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무리 저렴해 보이는 물건도 사실은 쓸모없는 것이라 아무리 싼 가격에 샀어도 결코 저렴한 것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그렇게 물건을 사들이면 이익이 되기보다는 여러분에게 손해를 가져다줄 것입니다. 가난한 리처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겁 없이 푼돈을 쓰다가 파산에 이르렀다. 후회를 사들이기 위해 돈을 쓰는 것은 바보짓이다.” --- p.34

개구리가 황소와 겨루기 위해서 배를 잔뜩 부풀리는 것처럼, 가난한 사람이 부자를 따라 하려는 것은 너무나 멍청한 짓입니다. 가난한 리처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거대한 함선은 저 멀리 모험을 떠날 수 있지만 작은 조각배는 항상 해안 가까이에 머물러야 한다.” 게다가 멍청한 짓에는 그만한 대가가 따릅니다. 가난한 리처드의 말처럼 말이지요. “자만심과 허영으로 가득 찬 사람은 경멸의 대상이다. 자만은 아침 식사를 풍성하게 차려먹고 점심 식사는 빈곤하게 하며 저녁 식사로 손가락질을 받는다.” 이처럼 아무것도 아닌 겉치레 때문에 이러한 위험과 고통을 감수하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일까요? 그런다고 더 건강해지는 것도, 고통이 사라지는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겉을 치장하는 일은 인간의 가치를 높여주기는커녕 타인의 시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종국에는 자기 자신을 불행의 나락으로 빠지게 만들어버립니다. _pp.41~42

여러분, 지금까지 제가 말씀드린 격언들은 이성이고 지혜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성실함과 근검절약, 그리고 신중함에 지나치게 의지해서는 안 됩니다. 물론 그 모든 것들은 훌륭한 미덕이지만 신의 은총이 더해지지 않는다면 신기루처럼 사라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겸허하게 신의 자비를 구하고, 눈앞에 은총이 필요한 사람이 보이거든 자비와 도움의 손길을 내미세요. 잊지 마세요. 욥(구약 성경 「욥기」의 주인공으로 가혹한 시련을 견뎌내고 믿음을 굳게 지킨 인물)은 엄청난 시련을 겪었지만 결국에는 신의 가호를 입었습니다. 이제 마무리를 지어야 할 때가 되었군요. “경험은 최고의 학교다. 하지만 어리석은 자는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다.”라고 가난한 리처드가 말했습니다. 정말 하나도 틀린 구석이 없는 말이지요. 가난한 리처드의 말을 꼭 기억하세요. “충고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행동까지 대신해줄 수는 없다.” --- p.48


· 돈을 흥청망청 쓰는 사람은 자신뿐만 아니라 남들까지 망하게 만든다.
· 근면은 행운의 어머니다.
· 지식으로 머릿속은 채웠지만 뱃속까지 채우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 교활한 자는 말을 훔치고, 현명한 자는 이 모습을 보고도 눈을 감는다.
· 꿀보다 더 달콤한 것은 돈밖에 없다.
· 신용을 내세워 물건을 파는 사람은 많은 친구를 잃고, 언제나 돈에 쪼들리게 된다.
· 채권자들은 채무자보다 훨씬 기억력이 좋다.
· 일을 끌고 나가지 못하면 일에 끌려다니게 된다.
--- p.59

· 멀리 떨어진 곳으로 가서 결혼을 하는 남자는 속이든지 속든지 둘 중에 하나다.
· 아내를 맞이한 남자는 보살핌을 받게 마련이다.
· 장미를 꺾기 위해서는 가시의 위험을 감수해야 하듯이, 아름다운 아내를 얻으면 어려움이 따르는 법이다.
· 작지만 잘 갖추어진 집과 작지만 잘 일구어놓은 밭, 소박하지만 교양을 갖춘 아내를 가진 자는 엄청난 부자다.
· 돛을 부풀리고 항해중인 배와 아기를 품은 산모의 모습은 흔히 볼 수 있지만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다.
· 다정한 아내와 따뜻한 난로가 없는 집은 밝은 낮이 없는 어두운 밤과 같다.
· 앞을 못 보는 남편을 둔 아내가 왜 화장을 하는가?
--- p.69

· 매일 푸짐한 저녁 식탁에 앉으면 그 누구라도 건강을 해치게 된다.
· 책상에 앉아서 공부를 많이 하는 사람은 식사량을 줄이는 것이 좋다. 공부에 대한 열정은 강하지만 몸을 쓰는 사람만큼 소화력이 강하지 않기 때문이다.
· 과하면 좋지 않은 법, 음식과 술뿐만 아니라 무엇이든 과할수록 건강에 해롭다.
· 식탁이 지나치게 풍요로우면 맛있는 고기도 싫어진다.
· 몸이 무거우면 머리도 둔해진다.
· 게으른 자여, 인생을 낭비하지 말고 일어나라. 죽고 나면 얼마든지 잘 수 있다.
· 저승사자에게는 뇌물도 통하지 않는다.
--- p.80

· 제대로 알지 못하는 일에는 함부로 덤비지 마라.
· 모두가 싫어하는 것을 존경한다면 인류가 더 현명해지고 있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 태양은 자신이 베푼 미덕을 결코 후회하지 않으며, 그에 대한 보상을 요구하지도 않는다.
· 다른 사람이 나를 실망시켜서 화가 나는가? 나 자신도 믿지 못한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 남자는 쟁기질을 하는 광대가 아니라 그저 광대 같은 짓을 하는 것이 남자다.
· 생선과 손님은 삼 일만 지나도 악취가 난다.
· 친척 중에 바보, 창녀, 거지가 없는 사람은 신의 아들이다.
· 헛된 희망만 품고 사는 사람은 평생 빈둥거리다 죽게 된다.
--- p.91

· 판사는 나라의 법에 복종해야 하고, 시민들은 판사에게 복종해야 한다.
· 불가피한 상황에서는 법도 무용지물이다. 그럴 때는 변호사들조차 법을 무용지물로 만든다.
· 양파는 상속인과 미망인조차 울게 만든다.
· 탐욕과 행복은 서로 다른 것 같아 보이지만 결국 매한가지다.
· 행운만 바라는 사람은 결국 굶어죽게 된다.
· 배운 바보는 무지한 바보보다 더 멍청한 바보다.
· 때로는 아무것도 모르는 무식한 사람이 현명한 사람이 간과하고 있던 부분을 예지할 수도 있다.
· 손님을 맞을 때는 진심으로 대하고 대문으로 나가서 반갑게 맞아야 한다.
--- p.98

· 20대에는 의지에 좌우되고, 30대에는 지혜에 좌우되며, 40대에는 판단력에 좌우된다.
· 영리한 사람들보다 더한 골칫거리는 없다.
· 어느 한쪽에만 잘못이 있다면 말싸움은 오래가지 못한다.
· 일꾼은 쟁기질 덕분에 먹고살고, 변호사는 어리석은 자들 덕분에 먹고산다.
· 잘못된 관습과 나쁜 충고는 좀처럼 잊히지 않는다.
· 현명한 사람은 다른 사람의 종교와 신용, 그리고 눈을 함부로 건드리지 않기 위해 조심한다.
· 걱정거리가 없는 사람들은 아무것도 걱정하지 않는다.
· 과오는 인간의 몫이고, 용서는 신의 몫이며, 과오를 끈질기게 이어가려는 것은 악의 몫이다.
--- p.109

· 비난의 말이 가시처럼 느껴진다면 그 속에 진실이 숨겨져 있는 것이다.
· 도를 넘어선 지혜로움은 극도의 어리석음을 만든다.
· 여유로운 삶과 게으른 삶은 전혀 다른 것이다.
· 광기 어린 왕과 미친 소는 밧줄과 여물로도 제어할 수 없다.
· 진정한 위인은 벌레 한 마리도 함부로 짓밟지 않으며 군주에게 굽실대지도 않는다.
· 썩은 나무가 한 그루도 없는 숲은 존재하지 않는다.
· 눈을 크게 떠야 할 때와 눈을 감아야 할 때를 구별하라.
· 용기는 싸움에 뛰어들지만 신중함은 용기의 고삐를 잡는다.
· 절망은 일부를 망치지만 잘못된 추측은 많은 사람을 망친다.
--- p.116

나는 도덕적으로 완벽해지겠다는 무모하고도 대담한 계획을 마음에 품었다. 정말이지 완전무결한 삶을 살고 싶었다. 타고난 성격뿐만 아니라 주위 사람들의 영향으로 형성될 수 있는 나쁜 성향과 습관들까지 모두 극복하고 싶었다. 나는 옳고 그름을 정확히 판단할 수 있었다. 아니, 그렇다고 생각했다. 때문에 옳지 못한 것을 피하고 옳은 길로 가는 것이 쉽게만 보였다. 하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녹록치 않은 일이었다. 한 가지 잘못을 피하려고 집중하다 보면 어느새 다른 잘못을 저지르게 되는 것이었다. 잠시 마음을 놓고 있다 보면 순간마다 나쁜 습관이 나타났고, 타고난 성향은 이성보다 더욱 강력했다. 마침내 나는 그저 신념만으로 인간의 실수를 막기에는 역부족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항상 확고하고 일관성 있는 행동을 하기 위해서는 잘못된 습관을 고치고 바른 습관을 익혀야 했다. --- p.123

먼저 ‘절제’라는 덕목을 통해 냉철한 이성과 경각심을 익히고 묵은 습관을 반복하는 실수를 저지르거나 주변의 유혹을 이겨내기 위해 첫 번째 순서로 두었다. 이를 완벽히 습득하고 나면 ‘침묵’의 단계는 한결 쉬워진다. 나는 덕을 쌓음과 동시에 지식도 얻고 싶었다. 지식을 얻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과 대화를 나눌 때 듣는 법을 배워야 한다. 그리고 쓸데없는 말장난을 하거나 농담을 하는 버릇을 고치려고 노력했다. 그런 습관을 가지면 시시껄렁한 친구들만 꼬이게 마련이다. 그래서 ‘침묵’을 두 번째 순서로 두었다. 그다음 덕목인 ‘규율’을 통해 일과 공부에 열중할 수 있는 시간을 더욱 많이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이어 ‘결단’의 덕목을 익히고 나면 나머지 덕목들을 체득하기 위한 강한 의지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 p.13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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