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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30대를 위한

언니의 독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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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0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80쪽 | 700g | 152*225*30mm
ISBN13 9788950940768
ISBN10 895094076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PROLOGUE
포기하고 싶을 때 언니를 찾아와

세상에서 내가 가장 초라해 보이는 나이, 서른 살
내가 겪은 아픔을 반으로 줄일 수 있다면

1장. Dream
네 나이에 집 사면, 그게 자본주의냐?
정직한 서른은 초라한 게 정상이야
서른, 익지도 않았는데 밥뚜껑 열지 마

꿈꾸는 방법을 모르면 꿈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욕망에 의한 꿈 vs. 통찰에 의한 꿈
통찰에 의한 꿈은 저절로 그다음 꿈을 꾸게 해

시간 아까운 줄 알아야 철드는 거야
나의 하루 가치는 얼마나 될까?
시간의 곱셈 법칙으로 능력변수를 높여라

네 뇌가 좋아하는 일부터 찾으라고!
네 마지막 차는 소나타가 아냐, 더 달려!
연비를 높이려면 거침없이 투자하라

결핍을 자산으로 셀프 리더가 돼라
열다섯 살 이후에는 ‘인간 기초역량’끼리 맞짱 뜬다
‘비빌 언덕’이 ‘자빠질 언덕’ 된다

돌아가고 싶지 않은 나를 만들어라
넌 아직 멀었어. 네 기준을 높여!
널 용서하지 마. 더 독하게 다뤄!
배우면 내 것, 안 배우면 남의 것

2장 WORK 1
여자, 자발적 생계부양자가 돼라
남자가 돈 못 버는 건 이혼 사유가 아니라 여자가 돈 벌 사유다
일하는 여자는 팔자가 세다고?
남자는 원초적 생계부양자, 여자는 자발적 생계부양자
자발적 생계부양자가 세상을 바꾼다

집이냐 일이냐, 너의 선택이야
아직도 잘 모르겠어? 너 자신에게 물어봐
여자는 결혼 후의 선택이 진짜다

기껏 딸 키워서 ‘매니저’ 시킬래?
엄마가 포기하면 딸도 포기한다
여자의 삶은 ‘이종격투기’

남자들의 ‘전우애’에서 배워라
여자들은 낮에만 일하는 ‘아르바이트생’ 같아요
할퀸 상처를 봉합하는 것도 실력이야
열외 되는 순간 끝장이야

집안 다이어리와 회사 다이어리, 구분 좀 해!
회사에서는 영리하게, 집 안에서는 용기 있게
시어머니를 ‘파트너’로 만드는 비법

회사의 모든 남자를 네 편으로 만드는 법
40대 부장들의 아킬레스건, 그들은 돈이 없다
외로운 40대 부장들에게 술 한잔 사라
남자 후배들에게 정보를 흘려라

‘정치적 야심’ 안 드러내면 착한 여자 될 거 같니?
아이디어라는 단어는 꺼내지도 마
“저요!” “밥 한번 드시죠.”
네가 여자를 받쳐줘야 후배들도 널 받쳐줘
정글의 아마조네스로 살아남아라

‘머릿수’로 이길 때까지 10년만 죽기 살기로 버텨!
“우리는 여성 멘토가 없어요.”
널 닮고 싶은 여자들이 많아질 때 세상은 바뀐다
너희는 지역구, 비례대표를 키워라

3장 WORK 2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회사를 학교로 만들어
회사가 너희 엄마냐? 왜 용돈 주면서 가르쳐야 하는데?
월급에서 느끼는 감동만큼 사람은 성장한다
네가 신데렐라냐? 6시 ‘땡’ 하면 사라지게!

사장을 빚쟁이로 만들어. 그게 진짜 연봉이야
밥값은 밥값 이상을 해야 마음이 편하다
가족 같은 직원 앞에서 CEO는 눈물 흘린다
신뢰와 당당함으로 미래가치를 높여라

흔들리는 30대 ‘직업 객사’ 하지 마라
필리핀? 직업 객사 하고 싶으면 떠나
이곳저곳 기웃거리다 나이만 먹을래?
멈추지 말고 뛰면서 생각해
이미테이션에서 진짜 보석이 돼라

이직 시기? 너의 1만 시간에게 물어봐
절박함이야말로 사람을 키우는 자양분이다
‘프라임 타임’에 24시간을 걸어라

일 힘든 건 참아도 사람 싫은 건 못 참겠다고?
인간관계 푸는 과정에서 실력도 큰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스트레스라고 부르지 마, 열정이야
스트레스와 열정은 분리할 수 없다
스트레스야 와라, 내가 놀아줄게!

취미는 네 안에 숨겨진 ‘미지의 대륙’이야
취미를 통해 낯선 사람들과 만나라
취미는 제2의 직업이 될 수 있다

지금 당장 트레이닝복 입고 뛰어!
‘저급 관리’로 ‘저질 체력’ 해결하겠다고?
인간의 노화는 숙명이지만 체력은 만들 수 있어

4장 LOVE
결혼과 결혼식, 절대 헷갈리지 마!
나답게 사는 게 정답이야
허상과 결혼한 여자는 허상으로 무너진다

네가 길라임이냐? 레알 세상에 현빈은 없어!
세상에서 가장 초라한 거래가 ‘미모’를 파는 거야
너무도 다른 여자의 로망, 남자의 로망
「시크릿 가든 」 은 최악의 공정거래 위반 드라마다

사랑은 떠나도 나는 남는다
남자 때문에 가던 길을 포기하지 마라
남자 스케줄 관리 같은 추한 짓 좀 그만할래?

불쌍한 유부남 챙겨주다 너만 불쌍해져
사랑은 무조건 밝은 햇빛 아래서 해야 해
새빨간 거짓말, ‘사실 5 년째 별거 중이야’
굳이 네가 비극의 여주인공이 돼야겠니?

너는 5,000만 원 있으면서 왜 남자는 5억 원 있어야 하는데?
그 남자가 가진 돈 말고 가능성과 결혼해
돈에 대한 철학이 분명한 사람이 최고야
건강한 창업정신으로 시작한 부부는 절대 안 망해

가난한 남자를 골라야 하는 이유
일하는 여자에게는 가난한 남자가 ‘ 딱’이야
아껴 쓸 돈이 있어야 아껴 쓰지

남자, 헐값에 사서 금값으로 키워라
그와의 일생은 장장 60년이야
주식평가액에 시어머니도 포함시켜라

심플한 남자의 말은 쿨 하게 다뤄
남자를 몰라 사랑에 울고 웃는 여자가 문제야
사랑 표현이 부족하다고 괜찮은 남자 걷어차진 마

남자의 사랑을 이해하려면 통역이 필요해
남자는 여자를 몰라도 너무 모른다
부부는 머리는 두 개에 몸통은 하나인 묘한 생명체

5장 FAMILY
그 여자, 그 남자가 사는 법
그 여자, 그 남자의 마음 수련법
부부는 최고의 파트너이자 전우
진짜 잘난 여자는 행복을 들고 서 있는 여자야
임신에도 치밀한 전략이 필요하다
승진하고 두 달 뒤에 임신해
자신있게 배 내밀면서 직장 다니자

전 직원이 손뼉 치는 출산휴가 만드는 법
꿈꾸는 커리어우먼에게 쉼표는 없다
지혜는 커리어를 지켜주는 ‘최후의 무기’야

출산휴가는 내 인생의 특별한 찬스!
몸조리만 하지 말고 정신도 조리해
출산 후 다이어트, 자존심을 걸고 성공시켜라
세상에서 제일 강한 여자는 너야

남자의 육아 나이를 키워라
육아는 본능이 아니라 훈련이다
남편 살리는 ‘정의로운 싸움’에 목숨을 걸어
육아 나이가 내 집안의 경쟁력이다

남편의 파트너십을 훈련시켜라
제발 ‘종 발상’을 버려라
‘파트너십 발상’만이 행복으로 가는 길

워킹맘의 아이는 더 강해야 해
엄마의 일을 공유하라
아이를 작은 어른으로 대접하라

6장 MONEY
히스토리가 있어야 돈이 쌓인다
가짜 돈과 진짜 돈을 구별하라
머니 히스토리를 구축하라

숫자가 아닌 리얼 머니와 싸워라
사소한 습관이 거대한 돈을 만든다
돈도 말을 해, 들어봤어?
돈에 당하지 말고 돈을 부려라

돈은 결핍으로 사람을 가르친다
돈이 급해야 사람된다
내가 ‘여자 비아그라’가 되기까지

돈이 여자를 철들게 한다
엄마들을 강하게 만드는 ‘돈 ’
엄마는 절대 돈 앞에서 무릎 꿇지 말아야 해!

이 세상 최고의 주식 종목은 너야
투자하지 않으면 절대 우량주가 될 수 없어
죽을 때까지 이자 받는 ‘셀프 이자 시스템’을 만들어라

외모도 자산이다. 당당하게 키워라
열등감을 떼고 자신감을 붙여라

나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 여행을 떠나라
여행을 떠나려면 ‘시스템’부터 가동시켜
당찬 여자의 여행은 뭔가 달라도 달라! "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왜 네 소중한 인생과 꿈을 이런 같잖은 현실과 맞바꾸니? 왜 네 안에 축적된 강한 힘을 보려고 하지 않는 거야.
치열한 20대를 살아오면서 네가 세상에 당하기만 했니? 아냐, 너도 때로는 주먹을 날리고 하이힐로 콱 밟아버린 게 있을 거야 . 답을 찾지 못해 웅크리고 있었더니 어느 날 사라져버린 고민도 많을 거야. 그렇게 멍들고, 때로는 할퀴고, 때로는 묵묵히 견딘 그 시간이 너의 서른 살 속에 지문처럼 남아 있어. ---p. 8

쌓아놓은 데이터가 없는 사람은 통찰할 데이터가 없으니까 욕망에 의한 꿈만 꾸게 돼. 어떤 사람이 “나는 부자가 될 거야.” 하고 말했어. 그 꿈이 정말 현실이 될지는 그 꿈이 단순한 욕망에 의한 꿈인지 구체적인 통찰에 의한 꿈인지에 따라 결정되는 거야. 만약 욕망에 의한 꿈이라면 계속 꿈만 꾸지 부자 근처에도 못 가. 하지만 통찰에 의한 꿈이라면 부자가 될 수 있는 근거, 데이터가 쌓여 있기 때문에 가능해. ---p.29

너희가 자발적 생계부양자로 살기 위해서는 매일같이 자신이 일하는 이유에 대해 묻고 답하면서 자기 안의 근성을 끌어내야 해. 물론 여자들이 자발적 생계부양자로 살다가 복병을 만나기도 하지. 그래도 애가 몹쓸 병에 걸려서 엄마가 없으면 안 될 정도의 복병 아니면 계속 일해야지. 그런데 그런 대다수의 여자가 복병을 만나기도 전에 자기가 쳐놓은 바리케이드에 알아서 넘어져. ---p.71

인간은 죽을 때까지 성장하는 기쁨 속에서 살아야 행복한 거야. 그게 없으면 늙으면서 초라해져. 직장 다니는 여자들은 나이가 들어도 커리어가 있기 때문에 그만큼 보상을 받아. 신체적으로는 늙었지만 커리어에서는 젊어지고 강해진 거지. 여기서 자존감이 생기는 거야. 여자는 결혼하면 내 안에서 울려 퍼지는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줄 알아야 해. 그걸 외면하지 말라고. ---p.79

연봉은 결국 내가 가진 능력 값이야. 그런데 사회에서 쳐주는 능력 값은 현재 가치지 미래 가치가 아냐. 하지만 사람들은 자꾸 미래가치로 자신의 연봉을 계산하려고 해. 연봉은 현재 가치로만 계산하는 게 옳아. 현재까지 네가 쌓아온 성과, 실질가격으로 겸손하게 연봉을 책정하면 그 겸손한 만큼 신뢰를 얻게 돼. 냉철하게 내 미래가치가 그 돈이 아니라면 현재 가치로 약간 다운시켜. 사장의 미안함과 네 당당함이 섞인 숫자가 진짜 월급이야. ---p.148

결혼할 때 필요한 건 남자의 돈이 아니라 투철한 창업정신인 거지. 그 정신으로 자수성가 기회를 잡아. 너의 창업정신에 동의하고 함께 갈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해서 앞으로의 60년을 살아가는 거지. 이게 바로 결혼이야. ‘부잣집 남자 만나서 결혼해야지.’ 처음부터 그렇게 생각하는 애들은 절대 성공할 수 없어. 이미 시작할 때부터 불공정거래를 했는데 어떻게 성공할 수 있겠어? 계속 불법으로 일관한다면 모를까.
---p.233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tvN 스타특강쇼 역대 최고 시청률
대한민국 최고의 여성 멘토!
김미경의 독한 코칭

강한 언니 김미경이 독한 애정으로 서른을 코칭한다

“이곳저곳 기웃거리다 ‘직업 객사’ 하고 싶니? 멈추거나 포기하지 말고 더 버텨!”
“남자는 주식, 헐값에 사서 금값으로 키워라!”


지난 20여 년간 200만 명의 청중을 만나면서 국민 강사로 자리 잡은 김미경 원장은 29세 때 여성 리더십 강의를 시작해 20여 년 가까이 여성을 리더로 키워온 대표적인 여성 멘토다. 김미경 원장은 이 책을 통해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수많은 워킹우먼들의 고민에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여성의 30대는 커리어의 갈림길에 서는 중대한 시기다. 직장생활 7~8년 차에 들어선 미혼 여성들은 매너리즘과 막연한 불안감으로 제2의 방황을 시작한다. 30대 중반 정도 되면 안정적인 커리어, 집, 남자 등이 모두 갖춰져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끼지만 현실과의 좁혀지지 않는 간극 때문에 힘겨워진다. 결국 이들의 상당수가 도피성 어학연수나 계획에도 없던 대학원을 선택한다. 결혼한 30대 여성은 더 험난한 위기를 경험한다. 결혼과 동시에 챙겨야 하는 시댁의 온갖 대소사, 출산과 함께 시작되는 육아대란에 꿈을 접고 커리어를 포기하는 여성들이 아직도 상당수다.
20년 동안 워킹우먼들을 키워온 스타강사로서, 20명의 직원을 둔 기업 CEO로서, 힘겨운 30대를 10년 먼저 겪은 선배로서, 김미경 원장은 애정 어린 독설로 워킹우먼들의 투지를 일깨운다. ‘회사의 남자들을 내 편으로 만드는 법’ ‘똑똑한 여자의 연봉계산법’ ‘직업 객사 하지 않고 커리어에서 승리하는 법’ ‘워킹우먼들이 가난한 남자를 만나야 하는 이유’ ‘남편의 육아나이를 키우는 방법’ 등 실생활에 바로 응용할 수 있는 김미경 원장의 특유의 통찰력과 명쾌한 해답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언니는 엄마가 처리해주지 못하는 인생 숙제를 함께 풀기 위해 신이 주신 선물이다
30대 워킹우먼들에게는 고민들을 털어놓고 상의할 선배 ‘언니’가 없다. 집에 언니가 있어도 직장에는 언니가 없다. 상사들은 남자들뿐이고 믿을 만한 여성 멘토가 없다.
“육아휴직 써도 돼요?” “출산 휴가는 어떻게 다녀와야 해요?”
남자들은 육아도 안 하고 출산도 안 하는데 물어볼 수가 없다. 그런데 웃긴 건 남자들은 직장에서는 과장님, 부장님 하고 불러도 밖에서는 다 형님이다.
“형이 한마디 하겠는데…….”
남자들은 직장에 형이 있어서 문제가 생길 때마다 해결책을 얻으며 성장할 수 있다. 그런데 여자들은 직장에 믿을 만한 ‘언니’가 없다.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도 언니가 없어서 맨땅에 헤딩하는 거다.
작은 회사는 말할 것도 없고 큰 회사라도 내가 대리면 과장은 없고 건너뛰어서 여자 부장만 있다. 그런데 여자 부장은 꼭 엄마 같아서 물어보기가 겁난다. 엄마가 아니라 언니 같은 여자 상사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내 얘기 미주알고주알 들어주면서 너는 이랬구나, 나는 그때 그랬다고 애기해주는 언니가 일터에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이 책은 두 가지 역할을 대신 해주고 있다. 집에서의 언니, 직장에서의 언니. 어떤 남자를 만나야 하는지, 결혼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애는 어떻게 기르는지, 찡얼대는 남자는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시어머니와의 관계는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언니한테 물어보고 싶은 얘기가 얼마나 많은가? 직장에서도 마찬가지다. 회식 자리에는 몇 시까지 있어야 하는지, 3차 안 가면 진짜 왕따당하는지, 남자 직원들 담배 필 때 따라 나가야 하는 건지 궁금한 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
김미경 원장은 이런 세세한 부분에 대해 집에서의 언니, 직장에서의 언니가 되어 묘책을 알려준다. 강의 때 임원들 눈치 보느라 차마 말 못했던 이야기까지 이 책에 모두 담아냈다. 19년 동안 일하는 여자들을 키워온 강사로서, 세 아이의 엄마로서, 20명의 직원을 둔 CEO로서, 힘겨운 30대를 10년 먼저 겪은 선배로서 그동안 쌓아온 모든 경험과 통찰이 담겨 있다.

서른, 익지도 않았는데 밥뚜껑 열지 마
30대 여자들이 범하는 가장 큰 오류는 자신의 삶보다 화려한 누군가를 보고 자신을 구덩이에 집어넣는 것이다. 지금껏 자신이 일군 착실한 커리어와 연봉을 인정하지 않고 더 높은 걸 바라는 30대 여자들은 아직도 『신데렐라』 같은 TV 드라마에 빠져 무모한 꿈에 30대의 값진 시간을 헌납하고 있다. 남자 잘 만나서 90평짜리 집에 산다는 친구 이야기, 재벌 부모 아래서 유학을 거듭하다가 외국계 기업에 사뿐히 내려앉은 친구의 친구 이야기에 좌절을 거듭하는 30대 워킹우먼들은 왜 경력 10년에 집 한 채 없냐며 처진 뱃살만 잡고 반지하방에서 드라마와 함께 주말을 보내고 있다.
문제는 30대 중반의 워킹우먼이 ‘집 없고 성공 못한 것’은 당연하다는 점이다. 김미경 원장은 그 나이에 집을 사면 그게 정상적인 자본주의 사회냐고 꼬집는다. 30대까지는 나를 믿어볼 만한 데이터를 축적하는 시기다. 그리고 10년간의 숙성기간을 거쳐야 비로소 성공의 단계에 들어설 수 있다. 그러니 김미경 원장은 ‘조로증 걸린’ 30대 여성들에게 독설을 날린다. 돈 없고 초라한 지금 네 상태는 지극히 정상이라고.

여자, 직업의식이 확고한 자발적 생계부양자가 돼라
이 세상에서 내가 가장 초라해 보이는 나이, 서른. 초라해지니까 갑자기 멈춰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면 불현듯 부장님한테 '드릴 말씀'이 생긴다. 많은 여자가 그 무게에 짓눌려 때늦은 방황을 시작하는 것이다. 누군가는 갑자기 필리핀, 호주로 떠나고 누군가는 계획에도 없던 대학원에 가는 등 무모하고 막연한 변화를 시도한다.
여자들이 도망치듯 회사를 떠나면 회사엔 남자들만 남는다. 여자와 달리 남자들은 ‘원초적 생계부양자’이기 때문이다. 대다수 남자들은 아무리 힘들어도 직장을 그만두지 못한다. 단 몇 달 만이라도 월급을 받지 못하면 가정에 파탄이 오기 때문이다. 그러니 여자들이 직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생계부양자가 돼야 한다. 이때 여자는 ‘자발적 생계부양자’가 된다. 자발적 생계부양자로 살기 위해서는 매일같이 일하는 이유에 대해 스스로 묻고 답하면서 자기 안의 근성을 끌어내야 한다. 그런 여자는 남자들보다도 훨씬 확고한 직업의식을 갖게 된다. 스스로 쳐놓은 바리케이드에 넘어지지 않고 오랫동안 살아남으면 세상은 더 빠르게 변할 것이라는 믿음과 독한 실천이 실제로 세상을 바꾸고 있다.

남자, 헐값에 사서 금값으로 키워라
워킹우먼, 당신들 때문에 출산율 떨어진다고 죄인 취급하면서 막상 임신하면 죄지은 사람처럼 눈치 봐야 하는 게 현실이다. 그러니 과연 마흔 살 이후에도 이 회사에 살아남을 수 있을까, 불안에 시달리고 일하는 기계처럼 살면서 자기계발은커녕 미용실 갈 시간도 없어서 점점 남자처럼 변해가는 서른 살의 나는 정녕 아름다워 보일까?
많은 여자가 여기서 좌절하고 안식처를 찾는다. 결혼을 선택하는 것이다. 그러나 행복은 딱 신혼여행까지다. 일하는 아내, 일하는 며느리가 좋다고 대놓고 말하지만 명절에 시댁에 가면 산더미 같은 설거지 혼자 다하고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기는 출근길엔 매일 같이 눈물의 이별이 반복된다. 남편은 ‘그러고도 네가 엄마냐?’ 부장은 ‘네가 그러고도 과장이냐?’ 양쪽에서 한 대씩 얻어맞으면 살맛이 뚝 떨어지는 게 결혼 생활이다.
어떻게 하면 직장과 가정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워킹우먼이 될 수 있을까? 답은 간단하다. 가난한 남자와 결혼하는 것. 정확히 말해 결혼과 결혼식을 헷갈리지 말고 ‘작전주 같은 남자’에 속지 않고 ‘저평가된 우량주’ 같은 남자를 만나야 한다. 시부모한테 받아올 돈이 없으니 며느리가 직장 생활하는 데 협조적이다. 게다가 집에 돌아갈 수 없으니 일이 절박하다. 그러니 일하는 데 최고의 환경이 세팅되는 것이다.

이 책에는 '남편의 육아 나이를 키워라' '남자 친구에게 심플하게 답하면 긴 문자를 받을 것이다' '승진하고 두 달 뒤에 임신하라' '가짜 돈과 진짜 돈을 구분하라' 등 친언니가 가르쳐줄 만한 섬세한 삶의 지혜가 빼곡히 차 있다. 무릎을 맞대고 등을 두드려 주다가도 애정이 격해지면 정신이 바짝 드는 독설로 흔들어 깨워주는 이야기를 가만히 듣다 보면 포기하고 싶을 때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회원리뷰 (57건) 리뷰 총점8.4

혜택 및 유의사항?
언니의 독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동***촌 | 2022.11.2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커뮤니티 여왕 김미경 강사의 10년 전 지은 책 언니의 독설 여자대통령을 예언하기도 해서 놀라운 통찰력은 보이기도 했습니다 여자의 권리만 주장하는 나약한 존재가 아니고 당당함을 주장시키는 진정한 남녀평등주의자로 인정될만합니다   김미경 강사가 어릴때부터 당당하고 독립적이어서 성공가도를 달린 경험을 직장인 여성들에게 설파한 책인데요. 꿈,일,사랑,가족,;
리뷰제목

커뮤니티 여왕 김미경 강사의 10년 전 지은 책 언니의 독설

여자대통령을 예언하기도 해서 놀라운 통찰력은 보이기도 했습니다

여자의 권리만 주장하는 나약한 존재가 아니고 당당함을 주장시키는 진정한 남녀평등주의자로 인정될만합니다

 

김미경 강사가 어릴때부터 당당하고 독립적이어서 성공가도를 달린 경험을 직장인 여성들에게 설파한 책인데요.

꿈,일,사랑,가족,돈에 있어 주체가 되어야지 종이 되면 안된다는게 책의 중심사상입니다.

꿈은 높게 하고 맞짱뜨라는 당당함 남자인 저도 본받으면 성공할 수 있을거 같더라구요

남녀 모두에게 성공할 수 있는 성공 서적이라고 강추합니다

 

회사에서 결혼하고 전업주부의 꿈만 꾸지 말고 참고 견디면 조직에 적응하며 1만시간의 힘을 보여주라고 합니다

무엇인가 이루기 위해서는 장시간의 노력은 필요하고 거기에 자기에 모든 것을 쏟아부어야 되는것은 기본입니다. 아직도 한국사회에서는 여자라서 성공하기 힘들기에 더욱 자기 관리와 자기 절제를 통한 노력은 더 필요합니다. 언니의 독설이 지어지지 10년이 지나 강산은 변했지만 사람들의 마인드는 그리 많이 변하지 않은 아쉬움은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사는 것은 엣날이나 지금이나 똑같기에 직장에서 성공을 위해 참고 노력하는 것이 필수라는 김미경 강사의 조언은 그가 왜 이 시대에 최고의 조언가이니 알게 해줍니다. 여자와 남자로 구분되는 것이 아니고 그냥 직장인의 기본을 가르쳐준 진정한 조언자입니다

 

사랑에서도 떳떳하고 가족관계에서도 남녀의 평등을 책은 주장합니다. 여자로 배려받기만 하고  여자라서 그냥 희생하는 것이 아니여야 합니다. 여자여도 할 수 있고 남녀의 평등한 파트너십이 가족관계를 잘 유지시키는 비법입니다

 

돈을 버는데도 남녀의 마인드에 차이가 있을 수 없다는 생각은 최고입니다.돈은사람을 철들게 하고 가르친다는 거에 공감합니다. 돈이 없으면 힘들다는 것을 깨달을때 잘 벌 수 있습니다. 돈에 대한 아쉬움이 없으면 근로의욕자체가 생길 수 없습니다. 배고프다면 안 먹던 것도 먹는 것처럼 돈에 대한 갈급함이 마음을 움직입니다. 

10년이나 우리나라의 여성들에게 큰 깨달음을 주는 지혜의 책 언니의 독설

남자인 제가 봐도 마인드를 키우고 행동하게 하는 책입니다.

이제는 이 책을 봤으니 right now 행동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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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한 언니의 독하기만 한 이야기 내용 평점2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YES마니아 : 로얄 무* | 2019.03.12 | 추천5 | 댓글0 리뷰제목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김미경 씨에 대한 호감도 불호감도 없는 편이다. TV 등에서 강연하는 걸 몇번 보긴 했는데, 카리스마가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은 들었지만 그 강연을 통해 딱히 얻을 수 있는 '컨텐츠'가 없어보였기 때문이다. 말을 잘 하는 법? 스피치를 잘 하는 법? 인생을 자기 뜻대로, 꿈꾸는 대로 개척하고 싶을 때 필요한 의지? 대체 요점이 뭐지? 하는 생각들이 드는 강연들.애;
리뷰제목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김미경 씨에 대한 호감도 불호감도 없는 편이다. TV 등에서 강연하는 걸 몇번 보긴 했는데, 카리스마가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은 들었지만 그 강연을 통해 딱히 얻을 수 있는 '컨텐츠'가 없어보였기 때문이다. 말을 잘 하는 법? 스피치를 잘 하는 법? 인생을 자기 뜻대로, 꿈꾸는 대로 개척하고 싶을 때 필요한 의지? 대체 요점이 뭐지? 하는 생각들이 드는 강연들.


애초에 저자의 약력이 강연으로 먹고 살기엔 좀 부족한 컨텐츠가 아닐까 싶은 생각도 늘 해왔다. 시골 출신에 연대 작곡과를 나와서 잠시 피아노 학원도 운영하고 광고회사도 다닌 것 까진 알겠는데, 그 후 여대 정책과학대학원을 다닌 건 일종의 인맥쌓기 학력인 듯 싶고 (대부분의 전문대학원이 그렇듯) 그 이후 30대의 나이에 독학으로 강연을 하고 다녀서 지금의 카리스마 원장이 되었다는데, 강연이란 원래 전문적인 자신의 커리어가 있고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책 대신 더 많은 대중에게 생생하게 전할 때 하는 게 아니었나 싶은 내 관점에서 보자면 대체 무슨 내용을 강연하나 싶다. 강연이 흥하는 사회는 책을 안읽는 사회라는데 (책 대신 편하게 앉아서 강연자의 이야기를 경청할 수 있으니), 그녀가 쓴 이 책도 본인이 직접 쓴 건지 강연 내용을 대필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직설적인 어투가 고스란히 책에 들어가 있어서 읽는 내내 강연 녹취록을 읽는 듯한 느낌이라 불편하기 짝이 없었다. 


내용도 이미 출판된 지 10년이 다 되어간다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고리타분하기도 하고 좀 독하다 못해 지나치다 싶은 내용이 많다. 여성이 주도적으로 사회생활에서 노력해서 유리천장을 뚫어야 한다, 남편과 대등한 관계가 되어야 한다거나 결혼에 있어서도 주도적인 입장이 되어야 한다는 등, 어느 정도 페미니즘에 가까운 이야기를 하는 건 백번 동의하지만 (물론 주장에 대해서만...) 자신의 회사 경영과 사원들의 일례를 들며 일에 대한 자세를 논하는 부분에서는 불편하기 그지없었다. 열정이 있는 사람들은 회사 일을 자신의 일처럼 여기며 늦게까지 일하고, 주말에도 나오고, 가족 행사 다 제치고 나와서 워크샵도 불사한다고? 그렇게 워커홀릭에 가까운 삶을 사는데 보상은 바라면 안되고 회사에 좀더 기여하는 인재가 되어야 한다고? 그게 다 나 자신을 위한 커리어에 도움이 되는 거니 독하게 그렇게 하라고?


신입사원 시절, 멋모르고 회사에 충성하던 시간이 있었다. 팀장이 자기 아버지 장례식조차 발인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회사에 돌아와서 일하던 미친 인간이었으니까 나도 그래야 하는 줄 알았다. 새벽 1시에 퇴근하는 게 기본이었고 주말 따위 내게는 없었으며 밤샘근무를 하다못해 다음 날 점심까지 멀쩡히 회사 책상을 지키는 일이 다반사였다. 52시간 근무 따위 말도 안되는 이야기였고 그렇게 일하는 게 당연하고 열정적인 직원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래서 나는 커리어가 엄청 쌓이고 승승장구 했으며 내 일의 보람을 찾았으면 참 해피엔딩....이었겠지만 미친 팀장은 출장지에서 날 성희롱했지만 나는 팀원으로서 팀워크를 위해 몇년이 지난 다음에야 그 얘길 했고, 수많은 야근과 주말 출근에 돌아온 건 포괄임금제라는 명목 하에 하루 야근 식대 6천원이 전부였으며, 4년이 지난 후 남은 건 망가진 건강이었다. 


그 이후 부서를 이동해서 창업을 하고 회사를 꾸려 나가며 승승장구하는 많은 대표들을 만나보았지만, 자기 삶도 죽이고 직원들도 못살게 굴면서 회사를 그야말로 '굴려먹은' 인간들은 하나같이 오래 가지 못해 회사를 접거나 다시 사원의 길로 되돌아갔다. 심지어 꼭 그렇게 못되먹은 회사일수록 임금체불과 퇴직금 미납은 항상 따라오더군. 오히려 직원들을 세심하게 케어하고, 그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길을 찾되 오랫동안 동료로 인정하면서 함께 하는 회사들이 오래 남고 잘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지켜봤다. 카리스마형 리더가 무조건 잘못된 건 아니지만, 지금도 그런 시대착오적인 리더가 성공할 거라고 생각하는 건 꼰대같은 아줌마의 착각이 아닐까 싶다. 


그런 면에서 앞으로 내가 이 분의 강연을 찾아 들을 일도 없겠지만, 아직도 이 책이 2020년대를 살아갈 30대에게도 좋은 '언니의 독설'이 되리라고는 장담할 수 없다. 오히려 책에 나온 내용을 잘 골라서 피할 수 있으면 피하는 게 '꼰대가 되지 않는 언니의 이야기'로 재탄생할 수 있지 않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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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의 독설(e-book) 리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l*********g | 2016.10.2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항상 책을 직접 서점에서 구매하고 읽는 나.틈틈이 시간 날 때마다 책을 읽고싶어 가벼운 마음으로 e-book , 언니의 독설을 구매한 후3일에 걸쳐 다 읽었습니다. 회사에서도, 출퇴근할때도, 집에서도..  한 줄 한줄 마음에 새겨넣어야 할 여자들을 위한 문장들이 주옥같이 담겨있습니다. 대부분의 책들은 읽다가 멈추고 다시 읽을려고 하면흐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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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책을 직접 서점에서 구매하고 읽는 나.

틈틈이 시간 날 때마다 책을 읽고싶어 가벼운 마음으로 e-book , 언니의 독설을 구매한 후

3일에 걸쳐 다 읽었습니다.

회사에서도, 출퇴근할때도, 집에서도..

 

 한 줄 한줄 마음에 새겨넣어야 할

여자들을 위한 문장들이 주옥같이 담겨있습니다.

 대부분의 책들은 읽다가 멈추고 다시 읽을려고 하면

흐름이 끊겨 앞장으로 넘어가 다시 흐름을 찾아 읽어야 하는데..

 

언니의 독설은, 말 그대로 독설입니다.

 

조금 있으면 결혼, 출산을 앞두고 있어 더욱 더 와닿았던 책이었습니다.

현재 직장생활을 하고 있지만

결혼 및 출산을 할 경우 저의 커리어가 잠깐 끊기는 것에 대해

아주 많이 고민하고 회의감에 젖어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난 뒤 마음이 조금은 편해졌습니다.

그리고 , 다시 한번 더 의지를 다잡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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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6건) 한줄평 총점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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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5점
몇년전 읽고 다시 꺼내어 또 읽었네요. 공유하고 싶어 지인들에게도 선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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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 2017.03.29
평점5점
강의에 이어 도서로 만나 뵈었는데 책을 읽는 내내 음성지원되는 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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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 | 2017.03.12
평점5점
나를 아껴주는 친언니가 해주는 이야기라고 생각해요.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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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n******e | 201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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