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미리보기 공유하기

울타리 너머

[ 양장 ]
리뷰 총점9.7 리뷰 16건 | 판매지수 1,719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2020 유아 문학나눔/세종도서 선정도서
[단독] 북극곰 브랜드전
소장가치 100% YES24 단독 판매 상품
쇼핑혜택
현대카드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9년 09월 28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36쪽 | 418g | 285*220*15mm
ISBN13 9791189164614
ISBN10 118916461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아기 돼지 소소는 소년 안다와 함께 아주 커다란 집에 삽니다. 안다는 소소한테 무엇이 필요한지 잘 안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소소는 산책을 나갔다가 야생 멧돼지 산들이를 만났습니다. 산들이를 만난 뒤 소소는 모든 게 달라졌습니다. 소소는 울타리 너머 세상을 바라보며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요? 『울타리 너머』는 안다와 소소의 일상과 소소와 산들의 만남을 통해 참된 우정과 자유와 용기를 이야기하는 그림책입니다.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간결하지만 가슴 저미는 서사

안다는 말이 많았어요. 소소는 듣기만 했지요.
-본문 중에서

그림책 『울타리 너머』는 안다와 소소가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마주 앉아 있는 모습에서 시작됩니다. 안다는 소년입니다. 소소는 꼬마 돼지지요. 둘은 친한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

안다는 소소한테 어울리는 옷이 뭔지 알았어요. 뭘 하고 놀면 좋을지도 알았고요.
-본문 중에서

그런데 그림은 정반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안다는 보라색 옷을 입으라고 하고 소소는 주황색 티셔츠와 연두색 바지를 입고 있지요. 놀 때도 서로 다른 것을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그림책 『울타리 너머』의 간결한 서사는 그림과 대비되는 반어법으로 소소의 슬픔을 절절하게 전하고 있습니다. 안다와 소소는 같은 공간에서 함께 살고 있지만 친구는 아닌 것입니다.

소소가 산들이를 만나다

그러던 어느 날 안다의 사촌이 놀러 옵니다. 그러자 안다는 사촌과 노느라 소소를 잊어버립니다. 소소는 집밖으로 산책을 나갑니다. 소소는 들에서 산들이를 만납니다. 산들이는 옷을 하나도 입지 않고 있습니다. 산들이는 야생 멧돼지입니다. 소소는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산들이가 좋습니다. 둘은 다시 만나기로 약속합니다.

소소와 산들이가 만나서 이야기하는 장면은 소소와 안다가 이야기하던 장면과 엄청난 대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안다와 함께 있을 때 소소는 안다처럼 두 발로 걸어 다닙니다. 하지만 산들이과 만난 소소는 산들이처럼 네 발로 걸어 다닙니다. 무엇보다 안다와 함께 있을 때 소소는 불행해 보입니다. 하지만 산들이와 함께 있을 때 소소는 행복해 보입니다.

외롭고 쓸쓸하고 아름다운 일러스트레이션

마리아 굴레메토바의 그림은 신인 작가라는 사실이 믿기 어려울 만큼 아름답습니다. 이토록 주인공의 감정을 잘 담아내는 그림이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감정이 뚝뚝 묻어납니다. 마리아 굴레메토바는 단 한 장의 그림만으로 독자의 마음을 훔칠 수 있을 만큼 탁월한 재능을 지닌 신인 작가입니다. 누구나 그녀가 그린 그림을 보면 소장하고 싶은 마음이 불끈 솟아날 것입니다.

다양한 의미를 발견하는 드라마

소소와 안다와 산들이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많은 상념을 선사합니다. 누군가에게는 참된 우정에 관한 이야기이고, 누군가에게는 폭력과 자유에 관한 이야기이며, 또 누군가에게는 문명과 자연의 이야기일 수 있습니다. 『울타리 너머』는 꼬마 돼지 소소의 아름답고 가슴 찡한 드라마로 저마다 다른 의미와 다른 가치를 발견하게 만드는 그림책입니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사랑스러운 그림, 수수께끼 같은 이야기 그리고 분명한 메시지
- [커커스 리뷰]

정말 아름다운 그림책! 글은 단순하지만 여러 가지 뉘앙스를 품고 있고 그림은 주인공들의 감정을 탁월한 솜씨로 전달한다!
- [북트러스 리뷰]

너무나 특별하고 섬세한 그림으로 자유와 용기와 독립을 이야기하는 그림책!
- [러브리딩 리뷰]

회원리뷰 (16건) 리뷰 총점9.7

혜택 및 유의사항?
울타리 너머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n**t | 2021.04.1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안다는 말이 많았고 소소는 듣기만 했지요. 안다는 소소한테 어울리는 옷이 뭔지 알았고 뭐하고 놀면 좋을지도 알았어요. 어느날 안다에게 사촌이 찾아왔고 그 사이 소소는 산책을 나갔다가 멧돼지 산들이를 만났어요. 산들이는 소소에게 달릴 때 옷이 불편하지 않냐고 물어요. 소소는 달리지 않는다고 말해요. 산들이가 다시 찾아와 숲에서 달리기를 하자고 하지만 소소는 울타리 너머로;
리뷰제목
안다는 말이 많았고 소소는 듣기만 했지요. 안다는 소소한테 어울리는 옷이 뭔지 알았고 뭐하고 놀면 좋을지도 알았어요.
어느날 안다에게 사촌이 찾아왔고 그 사이 소소는 산책을 나갔다가 멧돼지 산들이를 만났어요. 산들이는 소소에게 달릴 때 옷이 불편하지 않냐고 물어요. 소소는 달리지 않는다고 말해요. 산들이가 다시 찾아와 숲에서 달리기를 하자고 하지만 소소는 울타리 너머로 갈 수 없다고 말해요. 사촌이 돌아가자 안다는 다시 소소와 놀고 소소에게 명령을 하죠. 소소는 안다 이야기를 들어야 했지요. 그때 소소는 산들이와 만나기로 약속한 시간을 떠올려요


친구란 안다-소소 관계처럼 일방적인 관계가 아닌 서로 존중하는 것 안다가 소소를 감금, 그루밍하고 있을 때 산들이를 계기로 소소가 탈출하는 탈출기

#울타리너머 #마리아굴레메토바 #북극곰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포토리뷰 그림책시렁 195 울타리 너머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숲*래 | 2020.01.1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숲노래 그림책그림책시렁 195《울타리 너머》 마리아 굴레메토바 이순영 옮김 북극곰 2019.9.28.  나이로 울타리를 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느 학교를 다녔느냐 하는 배움끈으로 울타리를 치는 사람이 있어요. 주머니에 든 돈이나, 얼굴 생김새나 옷차림으로 울타리를 세우는 사람이 있고요. 때로는 어느 고장에서 나고 자랐나 하는 울타리를 두릅니다. 이 모;
리뷰제목

숲노래 그림책

그림책시렁 195


《울타리 너머》

 마리아 굴레메토바

 이순영 옮김

 북극곰

 2019.9.28.



  나이로 울타리를 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느 학교를 다녔느냐 하는 배움끈으로 울타리를 치는 사람이 있어요. 주머니에 든 돈이나, 얼굴 생김새나 옷차림으로 울타리를 세우는 사람이 있고요. 때로는 어느 고장에서 나고 자랐나 하는 울타리를 두릅니다. 이 모든 울타리를 바라보노라면 ‘넌 여기 들어오지 마’란 뜻인데요, 때로는 ‘넌 거기서 나가지 마’란 뜻이기도 하더군요. 그러나 그들이 울타리를 치든 말든 제가 가야 할 곳이면 갈 뿐이요, 저 스스로 갈 마음이 없으면 안 갑니다. 무엇보다도 하늘에는 울타리가 없으니 훨훨 날아다니려 합니다. 이 별 바깥 어디에도 울타리가 없으니 그저 홀가분하게 빛이 되어 가로지르려 해요. 《울타리 너머》에 나오는 아이(돼지)는 ‘밥도 옷도 집도 넉넉히 누리는 곳’에 있습니다. 다만 먹고 입고 자는 걱정이 하나도 없되 스스로 하고픈 대로 할 수 없습니다. 시키는 대로 해야 하고, 시키는 길이 아니면 해서는 안 됩니다. 생각해 봐요. 오늘날 사람들이 집에 건사하는 집짐승이 참말로 곁벗(반려동물)일까요? 곁에 두는 벗이나 숨결이라면 저마다 홀가분하게 어디로든 뛰어다니며 놀 수 있어야겠지요. ㅅㄴㄹ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포토리뷰 울타리 너머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리* | 2019.10.2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만약 울타리 안에 갇혀 산다고 한다면 어떨까? 울타리 밖의 세상이 어떤 세상인지 궁금해 할까? 아니면 그냥 울타리 안에서 사는 것에 만족하며 울타리를 벗어나지 않으려고 할까? 아기 돼지 '소소'는 어느날 울타리 밖의 세상을 만나고 울타리 밖의 세상에 대해 알고 싶어한다.과연 '소소'는 울타리 너머의 세상을 만날 수 있을까?어느 넓고 넓은 저택에 안다와 소소가 살았다. 안다는;
리뷰제목


만약 울타리 안에 갇혀 산다고 한다면 어떨까? 울타리 밖의 세상이 어떤 세상인지 궁금해 할까? 아니면 그냥 울타리 안에서 사는 것에 만족하며 울타리를 벗어나지 않으려고 할까? 아기 돼지 '소소'는 어느날 울타리 밖의 세상을 만나고 울타리 밖의 세상에 대해 알고 싶어한다.

과연 '소소'는 울타리 너머의 세상을 만날 수 있을까?


어느 넓고 넓은 저택에 안다와 소소가 살았다. 안다는 소소에게 어울리는 옷을 골라 입혀 주었다. 그리고 안다는 소소와 무엇을 하며 놀면 좋을지 다 알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안다의 집에 사촌이 놀러왔다. 안다가 사촌과 놀고 있는 사이 소소는 산책을 나가게 된다. 소소는 산책하면서 산들이를 만나 인사를 하게 된다. 산들이는 소소의 옷을 보고 달릴 때 불편하지 않은지 물어보는데 소소는 달리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자 산들이가 아주 놀라며 달리자고 하지만 소소는 그만 안다에게 돌아가봐야 했다. 산들이와 다시 만나기로 약속을 한 소소는 집으로 돌아오지만 계속해서 산들이가 오지 않을까 기다리게 된다. 오래 기다린 끝에 소소는 산들이를 만날 수 있게 되었는데 산들이는 그만 덫에 걸려 빠져나오는데 며칠이 걸렸다고 한다. 그리고 다시 산들이랑 다시 만날 약속을 하고 헤어지게 된다. 그런데 예전엔 안다와 노는 것이 재미있었지만 이상하게 안다는 짜증만 내고 소소가 궁금해하지도 않는 이야기를 들어야 했다. 소소는 이제 안다와 있어도 산들이와 만나 이야기하고 싶었다. 그리고 다음날 해 질 녘 산들이와 만나기로 한 시간이 다가오고 있었다. 소소는 집 밖으로 나왔다.



 




 



아기 돼지 '소소'는 너무나 부러울 것 없이,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안다와 살고 있었다. 멋진 옷을 입고 안다와 재밌는 놀이를 하며 매일을 보내고 있었지만 어느날 울타리 너머에서 만난 산들이와 이야기를 한 후 세상 밖의 모든 것들이 궁금하고 '자유'에 대한 열망을 가지게 된다. 아무런 옷도 입지 않은 산들이가 들판을 뛰어다니는 자유를 느껴보지 못한 소소에겐 산들이의 모든 것이 선망의 대상이다. 그리고 자신도 울타리 너머 들판을 뛰어다니는 자유를 느껴보게 된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한줄평 (1건) 한줄평 총점 10.0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나의 울타리 안에는 무엇이 있는지, 밖에는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플래티넘 j*****3 | 2021.02.11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1,7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