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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미지

: 돌아오지 않는 우리의 그 여름날

리뷰 총점8.8 리뷰 5건 | 판매지수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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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9년 09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524쪽 | 588g | 135*195*26mm
ISBN13 9791190305105
ISBN10 119030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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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그 도시에 하지는 오지 않는다… 녹나무 향기에 깨어나는 영원한 여름의 기억
중국 로맨스 드라마 Top 3! 2017년 방영 중국 인기 드라마 [하지미지] 원작 소설

“푸샤오쓰와 루즈앙은 천사인 걸까? 리샤는 아무리 사람이 많은 거리에서라도 그 둘은 쉽게 찾아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누리고 있는 그 순간에도 아쉬운 시간들이 있다. 『하지미지 : 돌아오지 않는 우리의 그 여름날』은 눈부신 한여름의 햇빛과 향기 짙은 녹나무의 초록빛 그늘을 배경으로 모든 이의 마음에 아로새겨진 그 아쉽고도 그리운 청춘의 시간을 다시 눈앞에 불러들인다. 열일곱 살부터 열아홉 살, 고등학교 3년 동안의 서툴고도 눈부신 젊음과 힘겨운 성장, 풋풋한 사랑을 그려낸다.

녹나무가 우거진 도시 첸촨의 명문 학교인 첸촨일중 고등학교에 진학한 리샤. 학기 첫날 딱 부딪힌 잘생긴 두 소년이 전교 1등과 2등인데다 바로 뒷자리에, 교내 미술반에서도 그들과 딱 마주쳤다? 하얀 도화지처럼 평범한 소녀 리샤의 삶에 안개 같은 눈동자의 푸샤오쓰와 햇살처럼 웃음 짓는 루즈앙, 오랜 친구 청치치와 영혼의 단짝 같은 위젠이 무지개처럼 찬란한 색채로 그려진다. 고등학교 3학년, 진촨미술대회에서 1등으로 입상하며 신인 화가로 이름을 날리기 시작한 푸샤오쓰. 영원히 함께일 줄만 알았던 단짝 루즈앙이 일본으로 유학을 떠난 후 푸샤오쓰는 리샤에게 오랫동안 묻어둔 고백을 건네고, 이후 리샤는 연인으로서, 매니저로서 중국 최고의 화가가 된 푸샤오쓰와 함께한다.

정상에 선 푸샤오쓰 앞에 4년 만에 돌아온 루즈앙. 다시 함께하리라는 기쁨에 젖은 그들은 자신들이 지진이 일어나기 전의 협곡 앞에 서 있다는 것을 미처 알지 못했다…. 리샤와 푸샤오쓰, 루즈앙, 청치치, 위젠. 다섯 사람이 보낸 1995년부터 2005년까지의 10년이 눈부신 파노라마로 펼쳐진다. 돌아보면 너무나 아프지만 자꾸만 되새길 수밖에 없는 강렬한 첫사랑과 따뜻한 우정,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인생의 고통과 그 상처를 모두 치유해주는 시간의 힘마저 이 소설은 한달음에 전하고 있다.

중국에서 200만 부 이상 판매되고 2016년 드라마화 된 판타지 소설 『환성』의 작가 궈징밍이 스스로 ‘가장 아끼는 소설’로 꼽는 청춘 소설 『하지미지』는 매니아들에게도 ‘궈징밍의 소설 중 가장 좋은 소설’로 손꼽힌다. 또한 2017년 중국에서 드라마 [하지미지]가 제작될 당시 [별에서 온 그대] 장태유 감독이 연출에 참여해 한국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으며, 방영 후 뛰어난 영상미가 국내외 팬들의 화제를 모았다. 원작소설 『하지미지』는 청춘의 찬란함을 드라마보다 더욱 눈부신 색채로 독자들의 마음에 아로새길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서문_ 여름의 기록
Prologue_ 졸업
Chapter 1 1995년 하지, 녹나무의 세계
Chapter 2 1996년 하지, 북극성
Chapter 3 1997년 하지, 우연히 만나다
Chapter 4 1998년 하지, 장례식
Chapter 5 1998년 하지, 데뷔
Chapter 6 1998년 하지, 봉황화는 지고
Chapter 7 2002년 하지, 고백
Chapter 8 2002년 하지, 마르스의 노래
Chapter 9 2003년 하지, 소용돌이
Chapter 10 2003년 하지, 천사
Epilogue_ 2005년 하지, 지워지지 않는 전설
후기_ 여름의 묘비명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공기 안에 예전에 그 장소에서 생활했던 사람들이 죽을 때 남긴 뇌파가 떠돌아다니는 데, 사람마다 가진 주파수가 달라서 이 주파수가 일치할 가능성은 극히 적지만 가끔 일치하는 주파수가 있어서 살아 있는 사람이 공중에 떠돌아다니는 그 뇌파를 수신할 때도 있다고 말이다. 그리고 이 뇌파가 바로 ‘기억’이라는 거다. 그 말에 따르면 지금 당신이 접수한 그 뇌파가, 또한 그 뇌파를 남겨온 사람들이, 바로 우리의 전생이다.
--- p.33

리샤가 첸촨에 와서 본 중에 가장 잘생긴 소년이었다. 그에게서 다른 사람에게서는 느낄 수 없는 깨끗함이 느껴졌다. 영화 촬영 카메라의 유광 렌즈가 백색 미광으로 비추고 있는 것처럼, 그는 이리저리 돌아다녀도 먼지 한 점 묻지 않을 것 같았다.
--- p.37

푸샤오쓰가 스케치북을 내려놓고 일어서면서 말했다. “나 간다. 그리고 다음에 내가 그림 그리는 거 가르쳐줄게. 이렇게 그리는 건 별로다.”
--- p.71

너 모르지? 샤오쓰는 어렸을 적부터 말이 거의 없었어. 남에게 거의 대부분 냉담하게 굴었고. 어떨 때는 이 세상 사람이 아닌 것 같기도 했어. 그냥 자기 세상에 혼자 살면서 남들은 그 안에 들여놓지 않는 느낌이었달까. 물론 지금도 그렇지만. 그런데 저놈을 여자들은 엄청나게 좋아하지. 흐흐. 하지만 어렸을 적부터 지금까지 샤오쓰 좋아하는 여자애들, 내 눈에는 다 별로야. 나는 리옌란도 싫어.
--- p.92

리샤야. 넌 아마 절대 모를 거야. 네가 매일 밤 나를 기다려줘서 기숙사로 돌아가던 그 칠흑 같은 어두운 길이 무섭지 않았어. 비에 흠뻑 젖었을 때도 춥지 않았어. 아마 누군가가 나를 기다려준다는 걸 알아서, 그래서 용감해졌던 것 같아.
--- p.146

5년, 10년, 20년 후에 우리는 모두 어떻게 될까? 그때도 내가 큰 간식 보따리를 들고, 사람들이 넘쳐나는 길을 지나고, 신호등을 지나고, 건널목을 지나, 낯선 사람들을 하나하나 지나쳐 그들 앞에 나타날 수 있을까?
--- p.176

푸샤오쓰는 예전에 리샤에게 천사 이야기를 해준 적이 있다. 사람마다 그 사람을 지켜주는 수호천사가 있는데 이 천사는 그 사람이 너무 슬프거나 힘들 때 그 사람 주변의 어떤 사람으로 변한다고 한다. 친구일 수도, 애인일 수도, 부모일 수도, 고작 한 번 봤을 뿐인 낯선 사람일 수도 있다. 이 수호천사는 조용하게 나타나 그 사람과 짧지만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다시 조용히 떠난다. 그래서 그 사람의 인생에 행복한 기억을 남겨준다고 한다.
--- p.227

리샤는 때로 생각했다. 푸샤오쓰와 루즈앙은 천사인 걸까? 리샤는 가끔 그들이 이 세상 아이들이 아닌 것 같기도 했다. 둘은 다른 남자애들처럼 요란스럽지 않았다. 잘생긴 척이나 잘난 척을 하지도 않았다. 그들은 새벽과 저녁에 매번 나타나 조용히 웃거나 조심스럽게 미간을 찌푸렸다. 그렇지만 그들이 발하는 빛은 숨길 수 없었다. 리샤는 아무리 사람이 많은 거리에서라도 그 둘은 쉽게 찾아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 p.228

그 대단한 굳은 맹세와 심금을 울리는 애정은 사실은 빈 껍데기일 따름이고, 사실은 손에 잡히는 소소한 일들 하나하나에서 행복이 피어난다. 따뜻한 저녁 밥상에서 살이 돋아나고, 겨울의 따뜻한 양털 양말 안에서 뼈가 자라나고, 생일 선물로 오랜 시간을 들여 만든 나를 닮은 인형에서 행복은 완성되고, 그리고 새벽의 문자 메시지에서 행복의 날개가 자란다.
--- p.276

너무나도 많은 맹세를 들었다. 너무나 많은 사랑의 고백을 들었다. 너무나 많은 귀에 익은 약속들을 들었다. 모골이 송연하게 아름다운 행복에 대한 묘사도 들었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은 환상이었다. “너랑 같이 지내보게 해줘.” 이 말 앞에 모두 무기력해졌다.
--- p.353

그리고 또 너는 내가 얼마나 첸촨을 덮고 있던 그 무성한 녹나무들을 그리워하는지도 모를 거야. 너는 이미 그 초록빛의 수수한 풀들을 잊었을는지도 모르지. 천국의 안개 같은 벚꽃들의 화려함 앞에는 모든 식물이 쉽게 빛을 잃으니까 말이야. 저번에 네가 보내준 사진에서 너도 그 벚꽃 나무 아래에서 신나게 웃고 있더라? 나는 갑자기 예전에 우리가 읽었던 책에서 읽었던 한 구절이 생각나더라.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분다. 봄빛은 여름보다 훨씬 아름답다.’
--- p.363

그 소년은 나에게 성장을 가르쳐주었다. 그 소녀는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주었다.
--- p.485

회원리뷰 (5건) 리뷰 총점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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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스타일의 황당한 스토리 전개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가* | 2020.10.1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표지가 독자를 확 끌어당긴다. 어이없는 내용의 싸구려틱 삼류 로맨스인가 싶지만 외국작가에다가 믿을만한 출판사라서 믿고 읽게 되었다.  놀랍게도 중국 작가가 쓴 책이다. 중국 작가가 쓴 책은 거의 안 읽는다. 책 뿐만이 아니다. 왠만하면 천 원 짜리 물건 하나도 중국산 절대 안 쓴다. 철저히 내 삶은 중국이라는 나라와의 연결고리를 차단하고자하지만.. 역시나 쉽지 않다. 외;
리뷰제목

표지가 독자를 확 끌어당긴다. 어이없는 내용의 싸구려틱 삼류 로맨스인가 싶지만 외국작가에다가 믿을만한 출판사라서 믿고 읽게 되었다.

 

놀랍게도 중국 작가가 쓴 책이다. 중국 작가가 쓴 책은 거의 안 읽는다. 책 뿐만이 아니다. 왠만하면 천 원 짜리 물건 하나도 중국산 절대 안 쓴다. 철저히 내 삶은 중국이라는 나라와의 연결고리를 차단하고자하지만.. 역시나 쉽지 않다. 외식 한 번 하면 중국산 고춧가루로 버무린 김치부터 온갖 중국산 음식들, 물건들...  책 얘기 하다가 점점 이상한데로 빠지긴하지만 포인트는 내가 중국을 좋아하지 않는 정도가 아니라 엄청나게 싫어한다는 것이다.

 

책 이야기로 돌아가자면 일단 마치 잘 만들어진 청춘 영화를 본 듯한 느낌의 스토리이다. 읽으면서도 중국의 정서를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분명 있을것이라는 의아함이 내내 독서를 방해했다. 역시나 스토리가 점점 이상하게 된다. 저자의 감정기복이 느껴진다. 아름다울 수 있었던 이야기가 갑자기 서스펜스가 된다. 그리고 절망적으로 끝맺는다. 중국 스타일인건가.

 

이런 로맨스니 청춘이니 하는 것들이 들어간 작품들은 꼭 잘생긴 애들이 나와서 소녀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데 이 작품 또한 잘생긴 주인공과 그 잘생긴 친구 한 명이 더 등장한다. 근데 그 주인공의 눈이 마치 백내장이 걸린 듯 혹은 안개가 낀 듯 하다는 표현이 책을 덮을 때까지도 상상이 안된다. 읽으면서도 그 부분에서 엄청 웃었다. 지금까지 살면서 도대체 그런 눈을 한 잘 생긴 사람을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이 또한 중국 스타일인가.

 

아무리 좋은 작품이라도 중국산이라서 마음에 쏙 들 수 없을텐데 작품의 수준 또한 그냥저냥 딱 차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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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문화리뷰 《하지미지》 영원한 여름의 기억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지* | 2019.11.3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공기 안에 예전에 그 장소에서 생활했던 사람들이 죽을 때 남긴 뇌파가 떠돌아다니는 데, 사람마다 가진 주파수가 달라서 이 주파수가 일치할 가능성은 극히 적지만 가끔 일치하는 주파수가 있어서 살아 있는 사람이 공중에 떠돌아다니는 그 뇌파를 수신할 때도 있다고 말이다. 그리고 이 뇌파가 바로 ‘기억’이라는 거다. 그 말에 따르면 지금 당신이 접수한 그 뇌파가, 또한 그;
리뷰제목

공기 안에 예전에 그 장소에서 생활했던 사람들이 죽을 때 남긴 뇌파가 떠돌아다니는 데, 사람마다 가진 주파수가 달라서 이 주파수가 일치할 가능성은 극히 적지만 가끔 일치하는 주파수가 있어서 살아 있는 사람이 공중에 떠돌아다니는 그 뇌파를 수신할 때도 있다고 말이다. 그리고 이 뇌파가 바로기억이라는 거다. 그 말에 따르면 지금 당신이 접수한 그 뇌파가, 또한 그 뇌파를 남겨온 사람들이, 바로 우리의 전생이다.     p.33

녹나무가 우거진 도시 첸촨의 명문 학교인 첸촨일중 고등학교에 진학한 리샤. 학기 첫날 딱 부딪힌 잘생긴 두 소년이 전교 1등과 2등인데다 바로 뒷자리에 앉아 있다. 그들은 미술 천재에다 예술 특기생, 게다가 부잣집 도련님들인데다 여자 선후배들에게 선망의 대상인, 첸촨일중의 전설 같은 존재였다. 그에 비해 리샤는 어려운 가정 형편을 가지고 있는 흰 도화지처럼 평범한 소녀이다. 이 작품은 이들이 겪는 열일곱 살부터 열아홉 살, 고등학교 시절에서 시작해 1995년부터 2005년까지의 10년의 시간을 그리고 있다. 작가는 흔해빠진 삼각관계나 사랑이야기보다는 이들의 풋풋한 우정과 눈부신 청춘의 성장기에 더 초점을 맞춰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미술의 천재 푸샤오쓰와 그의 단짝 루즈앙, 가수를 꿈꾸는 위젠, 팔방미인 청치치.. 이들이 그려내는 이야기는 청춘이 줄 수 있는 싱그러움과 선명한 색채를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안개 같은 눈동자의 푸샤오쓰와 햇살처럼 웃음 짓는 루즈앙, 오랜 친구 청치치와 영혼의 단짝 같은 위젠의 청춘 시절은 누구에게나 한번쯤 있었을 그 시절, 그 계절로 우리를 데려간다.

어떤 감정들은 예상치도 못하게 세상의 어떤 모서리에 숨어 있다가 갑자기 존재를 드러내곤 한다. 연이 날지 못할까 봐 걱정하고 있는데 갑자기 적당한 봄바람이 분다든지, 아니면 흐린 날을 걱정하고 있는데 해가 반짝 하고 뜬다든지. 아니면 화학 시험을 걱정하고 있었는데 맨 마지막 큰 세 문제가 어젯밤에 공부한 부분에서 그대로 나왔다든지. 무섭던 순간에 누군가가 자기 옆을 지나간다든지. 봉황화가 다 떨어질까 봐 걱정했는데 갑자기 여름이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처럼 햇빛이 찬란하게 온 세상을 비춘다든가.   p.154

이 작품은 중국에서 200만 부 이상 판매되고 2016년 드라마화 된 판타지 소설 《환성》의 작가 궈징밍이 스스로가장 아끼는 소설로 꼽는 청춘 소설이다. 2017년 중국에서 드라마하지미지가 제작될 당시별에서 온 그대장태유 감독이 연출에 참여해 한국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으며, 방영 후 뛰어난 영상미가 국내외 팬들의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고 한다. 중국 로맨스 드라마 Top 3로 꼽히는 작품이기도 하다. 로맨스 드라마 하면 쉽게 떠올리곤 하는 그런 감정들이 보다 특별하게 그려져있어 귀징밍만의 독특한 색채가 인상적인 작품이다.

사실 이런 류의 작품들, 약간 하이틴 로맨스 물이 연상되는 설정을 가지고 있는 이야기를 그리 즐겨 읽는 편은 아니다. 유치하고, 오글거리는 이야기는 딱 질색이라 로맨스 물 자체를 좋아하지도 않고 말이다. 하지만 이 작품은 아주 재미있게 읽었다. 구름 한 점 없는 파란 하늘 아래에서 투명한 얼음 조각들이 가득 들어있는 청량한 음료를 마시는 느낌이랄까. 혹은여름날 오후에 햇볕을 잔뜩 받고 안 후의 풀 향기같기도 하고, ‘폭우로 씻겨 나온 신선한 흙의 향’인 것 같기도 한 그런 기분이 드는 작품이었다. 누군가에게는 사무치게 그리운 그 시절을 떠올리게 만들, 아침 햇살처럼 예쁘고 설레이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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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미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d******n | 2019.11.0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1. 6시 30분~7시 2. 하지미지 72~186phttp://www.yes24.com/Product/Goods/78873010 3. 더 읽고 싶었는데..ㅎㅎ앞으로 아무래도 둘이 다시 만나고..친구는 도와주는역할이겠지?혼자서 상상만으로도 흐믓해진다. 4. 아침독서습관 이벤트 등록글 5. 리뷰라서 조금 부담스럽기는 하다.짧은 시간 글인데다가..ㅠㅠ 정선되지 못한거라서..^^(예스24에서 다시;
리뷰제목

 

 

1. 6시 30분~7시

 

2. 하지미지 72~186p

http://www.yes24.com/Product/Goods/78873010

 

3. 더 읽고 싶었는데..ㅎㅎ

앞으로 아무래도 둘이 다시 만나고..친구는 도와주는역할이겠지?

혼자서 상상만으로도 흐믓해진다.

 

4. 아침독서습관 이벤트 등록글

 

5. 리뷰라서 조금 부담스럽기는 하다.

짧은 시간 글인데다가..ㅠㅠ 정선되지 못한거라서..^^

(예스24에서 다시 조치를 취해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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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3건) 한줄평 총점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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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3점
우정,성장,사랑을 답담하게 그려 냈다. 다시 되돌릴 수 없는 청춘이지만 그시절이 바로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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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 | 2021.06.20
구매 평점5점
재밌게 잘 읽었고 여운이 깊게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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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 2019.10.22
평점5점
풋풋한 아이들의 심리, 금방 지나가겠네요. 이들의 미래까지 함께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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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글***재 |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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