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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19년 09월 25일 |
|---|---|
| 판형 | 양장? |
| 쪽수, 무게, 크기 | 336쪽 | 522g | 148*210*21mm |
| ISBN13 | 9791161657448 |
| ISBN10 | 1161657444 |
호오포노포노 다이어리 2020
[ 양장 ]
이하레아카라 휴렌,KR 여사(카마일리 라파엘로비치) 저
|
지식의숲
|
2019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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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세술/삶의 자세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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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후 나에게 Q&A a day(2023 Sandglass Edition)' 상세페이지 이동
5년 후 나에게 Q&A a day(2023 Sandglass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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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logue I Mentally roll the Blue Marble down the road 연간 달력 연간 계획 월간 계획 2019.10~2020.12 주간 계획 2019.10~2020.12 Ho’oponopono Guide 우니히피리의 재교육을 시작해 봅시다. [대담] 휴렌 박사×KR 여사 SITH 호오포노포노 복습 SITH 호오포노포노의 기본 정화 도 스케줄러 사용 방법 당신과 관련된 장소를 정화해 봅시다. 개인 프로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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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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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진정한 나’를 찾아 나서는 연습!
호오포노포노 다이어리 2020
『호오포노포노 다이어리 2020』는 당신이 문을 열고 닫는 것과 같이 새로운 하루하루를 잘 마무리하고 ‘진정한 자신’을 향하여 나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새로운 해의 시작에 앞서 우니히피리의 존재를 느꼈으면…
새로운 해, 새로운 시대를 시작하기에 앞서 당신은 올 한 해를 어떻게 보내고 싶은가요?
설레는 분들이 있는 반면 오랜 시간 매달려온 삶의 방식에 질려 별다른 생각을 하고 싶지 않은 분들도 계시겠죠. 당신이 이 시대, 지금 이때에 무엇을 보고, 무엇을 느끼고, 무엇을 기대하며, 무언가에 실망하고 있든지 그것을 당신에게 보여 주고 있는 것은 이 사회가 아닌 당신의 내면에 언제나 존재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함께해 온 당신의 내면의 아이(inner-child)인 우니히피리라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싶습니다.
호오포노포노 다이어리로 당연한 일상을 기록하며 자신의 일상부터 정화하세요.
주간 스케줄에는 하루에 한 장씩 자를 수 있는 메모가 있습니다. 뒷장은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의 네 마디 정화의 말이 영어로 적혀 있습니다. 앞장은 그날 정화를 다 하지 못하고 마음에 복잡하게 얽혀 있는 사건이나, 인상에 남는 사람이나 물건, 그날의 기분, 정화하고 싶은 키워드 등을 적고 점선을 따라 잘라냅니다. 잘라낸 메모는 그대로, 또는 그때 사용하고 싶은 정화 도구를 사용하면서 작게 찢습니다. 찢은 메모는 모두 쓰레기통에 버리세요. 얽혀있던 감정과 사건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습니다.
매달, 매주 새로운 호오포노포노 명언!
매달, 매주 휴렌 박사, KR 여사 그리고 호오포노포노 창시자인 모르나 여사의 명언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해당하는 달과 주의 정화 힌트로 사용하세요.
자신감이 없을 때는 그것을 숨기거나 꾸며 내려 하지 말고
그 생각을 정화해 봅시다. 당신이 빛을 낼 수 있는 기회니까요. _KR 여사
정화에 대해 생각하는 대신, 지금 이 순간을 정화합니다.
생각의 중독으로부터 해방되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_휴렌 박사
호오포노포노 다이어리 2020
『호오포노포노 다이어리 2020』는 당신이 문을 열고 닫는 것과 같이 새로운 하루하루를 잘 마무리하고 ‘진정한 자신’을 향하여 나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새로운 해의 시작에 앞서 우니히피리의 존재를 느꼈으면…
새로운 해, 새로운 시대를 시작하기에 앞서 당신은 올 한 해를 어떻게 보내고 싶은가요?
설레는 분들이 있는 반면 오랜 시간 매달려온 삶의 방식에 질려 별다른 생각을 하고 싶지 않은 분들도 계시겠죠. 당신이 이 시대, 지금 이때에 무엇을 보고, 무엇을 느끼고, 무엇을 기대하며, 무언가에 실망하고 있든지 그것을 당신에게 보여 주고 있는 것은 이 사회가 아닌 당신의 내면에 언제나 존재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함께해 온 당신의 내면의 아이(inner-child)인 우니히피리라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싶습니다.
호오포노포노 다이어리로 당연한 일상을 기록하며 자신의 일상부터 정화하세요.
주간 스케줄에는 하루에 한 장씩 자를 수 있는 메모가 있습니다. 뒷장은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의 네 마디 정화의 말이 영어로 적혀 있습니다. 앞장은 그날 정화를 다 하지 못하고 마음에 복잡하게 얽혀 있는 사건이나, 인상에 남는 사람이나 물건, 그날의 기분, 정화하고 싶은 키워드 등을 적고 점선을 따라 잘라냅니다. 잘라낸 메모는 그대로, 또는 그때 사용하고 싶은 정화 도구를 사용하면서 작게 찢습니다. 찢은 메모는 모두 쓰레기통에 버리세요. 얽혀있던 감정과 사건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습니다.
매달, 매주 새로운 호오포노포노 명언!
매달, 매주 휴렌 박사, KR 여사 그리고 호오포노포노 창시자인 모르나 여사의 명언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해당하는 달과 주의 정화 힌트로 사용하세요.
자신감이 없을 때는 그것을 숨기거나 꾸며 내려 하지 말고
그 생각을 정화해 봅시다. 당신이 빛을 낼 수 있는 기회니까요. _KR 여사
정화에 대해 생각하는 대신, 지금 이 순간을 정화합니다.
생각의 중독으로부터 해방되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_휴렌 박사
회원리뷰 (4건)
혜택 및 유의사항?
호오포노포노를 너무 좋아해서 구입했는데구성이 너무 좋네요!너무 간단하지도 않고 복잡하지도 않아서매일 매일 뭔가 기록하기 딱 좋아요!조금 늦게 사서 4달 정도는 못 썼는데 거기에 기록하고 싶은걸 쓰는 메모장으로 써요매달 호오포노포노 관련 글귀가 있어서 상기시키면서 읽을 수 있어서 참 좋네요.또 정화할 수 있도록 정화하고 싶은 내용을 쓰고 찢어서 버리는 게 있는데;
리뷰제목
호오포노포노를 너무 좋아해서 구입했는데
구성이 너무 좋네요!
너무 간단하지도 않고 복잡하지도 않아서
매일 매일 뭔가 기록하기 딱 좋아요!
조금 늦게 사서 4달 정도는 못 썼는데
거기에 기록하고 싶은걸 쓰는 메모장으로 써요
매달 호오포노포노 관련 글귀가 있어서 상기시키면서 읽을 수 있어서 참 좋네요.
또 정화할 수 있도록 정화하고 싶은 내용을 쓰고 찢어서 버리는 게 있는데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맨 뒤에는 호오포노포노에 대해서 휴렌 박사님이랑 KR여사가 설명하는 글들이 정리되어 있어서
잊고 있던걸 상기시켜주네요.
2020 다이어리로 정말 추천드립니다.
매년 스벅 다이어리만 애용했는데 이제부터는
호오포노포노 다이어리로 사용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해주세요.
2019년 호오포노포노 다이어리를 일본 아마존에서 사서 구입해서 썼었는데 일본어도 모르고 매번 번역해서 봐야했는데 이렇게 디자인이 너무 예쁜걸 보고 감동했다 종이질도 훨씬 좋고 무엇보다 고급스럽다 그리고 매일 이 다이어리를 보면서 정화를 마구 하고 싶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다이어리의 목적은 정화다 정화를 하기 위해서 다이어리를 활용하;
리뷰제목
2019년 호오포노포노 다이어리를 일본 아마존에서 사서 구입해서 썼었는데
일본어도 모르고 매번 번역해서 봐야했는데
이렇게 디자인이 너무 예쁜걸 보고 감동했다
종이질도 훨씬 좋고 무엇보다 고급스럽다
그리고 매일 이 다이어리를 보면서 정화를 마구 하고 싶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다이어리의 목적은 정화다
정화를 하기 위해서 다이어리를 활용하는것인데
직장인이다보니 업무를 하거나 하면 순간 우니히피리를 놓쳐버리고 마구 기억이 재생되어질때가
있는데..
이 다이어리를 볼때마다 정화를 잊지 않게 되어서 좋다
일본판 다이어리보다는 무겁고 견고하다
가장 중요한건 한글로 되어 있다보니 안에 메시지도 자주 읽어볼 수 있어서 좋다는거다
주변에 호오포노포노를 아는 사람은 없지만 정말 이 다이어리는 추천하고 싶을 정도다
서평에 당첨되어서 고맙습니다
나의 평화
호오포노포노 다이어리의 장점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만, 3가지로 요약해서 써 보겠습니다. 일. 산뜻한 디자인과 속지.초록 계열의 산뜻하고 자연스러운 색감이 메인입니다.심플하고 편안한 느낌으로 남녀공용으로 써도 참 좋은 디자인입니다.월별(Monthly)의 겨우 곳곳에 식물 일러스트로 따스함이 풍깁니다.주간별(Weekly)의 경우 속지가 색감이 편안함을 줍니다. 그러면서도 색;
리뷰제목
호오포노포노 다이어리의 장점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만, 3가지로 요약해서 써 보겠습니다.
일. 산뜻한 디자인과 속지.
초록 계열의 산뜻하고 자연스러운 색감이 메인입니다.
심플하고 편안한 느낌으로 남녀공용으로 써도 참 좋은 디자인입니다.
월별(Monthly)의 겨우 곳곳에 식물 일러스트로 따스함이 풍깁니다.
주간별(Weekly)의 경우 속지가 색감이 편안함을 줍니다. 그러면서도 색들이 곳곳에 잘 배치되어 있어 전반적으로 쓰기 깔끔한데 다채로운 느낌을 줍니다. 폰트도 다이어리의 느낌와 통일성이 맞습니다.
디자인적인 면에서는 저는 매우 만족합니다.
둘. 실용성.
일반적인 다이어리처럼 쓰기 좋아요. 년도별, 월별, 주간별로 있는 건 당연하구요.
다이어리가 필기 공간이 많아 좋습니다.
호오포노포노 다이어리답게 월별로, 주간별로 정화에 도움을 주는 문장이 있는데요. 문장들로 하여금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쓰기 좋게 구성이 되어 있어 저는 만족스럽습니다.
셋. 호오포노포노 관련 안내
주간별 섹션의 경우 '오늘의 정화' 라고 해서 포스트잇처럼 써서 버릴 수 있는 칸도 있습니다.
뒤편에는 휴 렌 박사님과 KR여사님의 대담, 호오포노포노 복습, 스케줄러 사용 방법 등이 나와 있습니다.
좋은 정보가 담겨 있네요. 대담을 통해 호오포노포노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고, 또 영감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스케줄러 사용 방법이 친절하게 나와 있으니 어떻게 써야 할 줄 모르겠다는 분들은 걱정 안하셔도 되겠습니다.
그 외에도 자신과 관련해서 다양한 정보를 정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섹션이 있습니다.
활용하면 참 좋을 것 같네요.
여러모로 친절한 다이어리입니다.
한줄평 (19건)
혜택 및 유의사항
?
책이 조금 더 작았으면 가지고 다니기 편했을 것 같아요.보통 책 크기여서 부피가 있네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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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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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9
다이어리를 매년 쓰는데 정화와 함께 한다면 더 좋을것 같아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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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
|
2019.10.20
2020에는 알차고 잘 정돈된 한해 보낼 수 있게 관리할 수 있는 다이어리 기대해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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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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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