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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온통 화학이야

: 유튜브 스타 과학자의 하루

리뷰 총점9.5 리뷰 58건 | 판매지수 16,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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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7위 | 자연과학 top2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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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출판사 브랜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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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9년 09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316쪽 | 458g | 135*210*30mm
ISBN13 9788947545150
ISBN10 8947545155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던 화학, 취미처럼 재밌게 즐겨보자!
총 구독자 수 80만 명, 스타 유튜버 과학자의 ‘화학 스피릿 퍼트리기’ 미션
“화학으로 뭘 할 수 있냐고? 모든 것!”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화학’은 몸에 해롭고, 독성을 포함하며, 인위적인 것으로 통한다. 학교에서조차 학생들에게 어렵다는 이유로 외면당하는 과목일 뿐이지만, 그것은 화학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저자 마이 티 응우옌 킴 박사는 못생긴 아이를 최대한 남들에게 예쁘게 보이게 하려는 엄마의 마음으로, 화학이 무엇인지를 일반 독자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모닝콜 소리에 잠에서 깨어 와인 한 잔 후 잠들 때까지, 하루 일과를 화학자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풀어나가는 신기한 경험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 아침에 모닝콜이 울리면 왜 짜증이 날까?
- 모닝커피는 언제 마시는 게 가장 효과적일까?
- 충치 예방을 위해서는 어떤 치약을 써야 할까?
- 천연 비누는 정말 몸에 더 좋을까?
- 술에 취하면 왜 속마음을 그대로 말하게 될까?

살면서 한 번쯤은 궁금증을 가져본 적 있을 법한 일상 속 현상들을 화학 원소로 쪼개어, 어떤 화학 반응이 우리 안에서 그리고 우리 주변에서 은밀하게 진행되는지 기발하면서도 재밌게 풀어낸다. 저자의 하루를 따라 정신없이 읽다보면 어느새 화학을 취미처럼 재미있게 즐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세상은 온통 화학이야』는 총 8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독일의 유명 유튜버이자 젊은 화학자, 저널리스트인 마이 티 응우옌 킴 박사가 유튜브 채널 "The Secret Life Of Scientists(과학자의 은밀한 삶)"과 "maiLab(마이랩)"에서 다룬 화학 주제들을 저자의 하루 일과로 구성한 책이다. 마이 티 응우옌 킴 박사는 화학의 재미에 매료되는 것을 ‘화학 스피릿’이라는 단어로 표현하며, 화학 스피릿을 전염병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퍼트리는 미션을 수행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부디 당신도 화학 스피릿에 전염되어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길 바란다. 책을 다 읽고 나면 정말로 세상은 온통 화학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_ 화학으로 뭘 할 수 있냐고? 뭐든 다!

1장 화학자가 아침을 시작하는 법
수면 리듬을 만드는 화학반응

2장 그깟 치약이 뭐라고!
세상을 구성하는 세 가지 물질

3장 모든 욕실은 화학 실험실이다
無화학제품이라고 광고하는 엉터리 마케팅

4장 장시간 앉아 있기가 왜 위험할까?
자극적인 과학 기사의 위험성

5장 세상은 원래 뒤죽박죽이야
무질서한 책상에서 발견하는 법칙들

6장 핸드폰은 어떻게 기능할까
세상을 ‘약간 더’ 좋게 만드는 일

7장 화학이 나쁘다고 말하기 전에
건강하게 즐기는 카페인 한 잔과 방부제 점심

8장 화학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상호관계야
‘모범적 결합’이란 이런 것

9장 악취는 끔찍하지만, 악취 분자는 매력적이다
현기증 나는 냄새의 분자구조

10장 물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마트의 상술에 빠지지 않도록 성분표 읽기

11장 모든 화학자는 훌륭한 요리사다
달콤한 디저트 속 화학 레시피

12장 우리는 케미가 맞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화학반응

13장 원자들이 진동하고, 분자들이 춤을 추는 저녁 파티
모두가 화학에 매료되기를

감수의 글 _ 화학자의 눈으로 들여다본 세상
참고문헌

저자 소개 (3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화학자로서 나는 때때로, 나와 화학의 관계가 엄마와 못생긴 아기의 관계랑 똑같다는 생각을 한다. 못생긴 아기도 엄마 눈에는 한없이 예뻐 보이는 것처럼, 까탈스럽다고 소문난 화학이라는 아기가 내 눈에는 매력적으로만 보인다. 사람들은 보통 화학 하면 고약하거나 독하거나 인공적이라는 이미지를 떠올린다. 학교 교과과정 중 선택 과목에서 제일 먼저 탈락하는 미움받는 과목이기도 하다. 이런 사람들에게 나의 아기를 예쁘게 소개하는 일은 엄청난 미션이며, 그 자체로 하나의 학문이라할 만하다.
나의 미션을 위한 최상의 조건은 상대가 화학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는 것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화학 아기를 소개하면 대개는 눈을 크게 뜨고 당혹스러워하는 얼굴로 묻는다. “화학으로 뭘 할 수 있는데?”
그럴 때면 나는 상대방의 어깨를 움켜쥐고 마구 흔들며 열정적으로 외치고 싶어진다.
“뭐든 다!! 모든 게 화학이야!!”
--- p.7, '프롤로그' 중에서

띠디디딧, 띠디디딧, 띠디디딧!
너무 놀란 나머지 나는 하마터면 침대에서 떨어질 뻔했다. 심장이 터질 듯이 벌렁거렸다.
“마티아아아스!!”
분노의 비명을 지르고 싶었지만, 나의 음성 시스템이 아직 잠에서 미처 깨어나지 못했다. 비몽사몽과 육박전 태세가 기묘하게 섞인 자세로 남편 쪽으로 몸을 던져 핸드폰을 낚아채 극악무도한 알람을 서둘러 껐다. 젠장, 6시다. 아침 6시. 남편 마티아스에게는 아주 끔찍한 습관이 있다. 일주일에 적어도 이틀은 깜깜한 새벽에 일어나 조깅을 한다는 것이다. 문제는 그것 때문에 내가 늘 그보다 조금 일찍 잠을 깨야 한다는 데 있다. 나의 하루를 스트레스 호르몬과 함께 시작하지 않으려면 말이다.
[?]마티아스의 멜라토닌 수치를 낮추기 위해 나는 커튼을 열어젖혔다.
“흐으음.” 여전히 잠이 덜 깬 상태로 남편이 웅얼거린다. 나 참, 기가 막혀서.
멜라토닌 분자는 뇌 중앙에 자리한 솔방울샘이라는 작은 내분비샘에서 생산되며, ‘수면 호르몬’이라는 사랑스러운 별명으로도 불린다. 이런 별명이 붙은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멜라토닌은 우리의 활동 일주기(circa dies) 리듬, 그러니까 수면-활동 생체리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멜라토닌 수치가 높을수록 우리는 더 피곤하다고 느낀다. 그러나 편리하게도 빛이 멜라토닌의 집결을 막아준다.
빛의 효력이 서서히 마티아스에게도 미치는 것 같다.
--- p.14, '화학자가 아침을 시작하는 법' 중에서

치약이나 가글액 광고에서는 자기네 상품이 치태를 막아줄 거라고 자랑한다. 훼방꾼처럼 굴고 싶진 않지만, 화학자로서 나는 진실을 말할 수밖에 없다. 우리는 치태에서 완전히 자유로워질 수 없다. 하지만 치태의 내부 조건을 바꿔, 그곳에 자리 잡은 박테리아가 살기 어렵게 만들 수는 있다.

우리가 설탕, 즉 탄수화물을 먹으면, 박테리아들이 신나게 그것을 씹어 먹고 그 보답으로 시큼한 방귀를 뀐다(비록 최고의 비유는 아니지만, 친구의 다섯 살짜리 딸에게 이렇게 설명하자 아이의 얼굴에서 웃음기가 싹 사라졌다. 그 후로 아이는 이를 아주 열심히 닦는다고 한다. 그러니 어찌 이 비유를 다시 써먹지 않으리요). 설탕을 먹은 박테리아들은 이제 복잡한 화학 과정을 거쳐 그것을 소화한다. 박테리아들 역시 우리와 똑같이 신진대사를 통해 당 분자를 산 분자로 바꾼다. 그 신진대사가 우리 치아 표면에서 이뤄진다는 게 문제라면 문제겠지만.

치아의 법랑질은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라는 광물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아까 말한 요나스의 치약에 이 성분이 있었다는 게 생각났는가? 그 물질이 치아에도 있다. 치아 물질로 치아를 닦는다? 정말 기이한 상상 아닌가? 그러나 그것은 기이할 뿐만이 아니라 충치 예방에도 그다지 효율적이지 못하다. 충치가 정확히 무엇인지 이해하고 나면 더 명확히 알게 될 것이다.
--- p.59, '모든 욕실은 화학 실험실이다' 중에서

나는 두 정거장이나 일찍 내렸다. 악취 때문에 더는 견딜 수가 없었다. 정신을 혼미하게 하는 땀 냄새가 옆에 선 잘생긴 매력남한테서 난다는 걸 정말이지 믿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버스에서 내릴 때 악취의 근원지를 명확히 확인하고야 말았다. 그 남자에게서는 트랜스-3-메틸-2-헥센산, 줄여서 TMHA 냄새가 났다. 이것은 지방산의 일종인 카프로산의 친척이다. 염소를 뜻하는 라틴어 카프라(capra)를 따서 카프로산이라고 하는데, 정말로 염소 냄새가 아주 강하게 나기 때문이다. 카프로산은 이른바 포화지방산으로, 탄소 사슬에 단일결합만 있고 이중결합이 없다는 뜻이다. 만약 카프로산에 이중결합을 추가하면 불포화지방산이 되고, 이 이중결합에 다시 메틸기(메틸 그룹)를 추가하면 TMHA 분자가 탄생한다. 특유의 염소 냄새를 풍기는, 그야말로 숨 막히게 하는 땀 냄새를 만들어내는 대단한 분자다.

어쩌면 ‘우엑’ 소리가 절로 나서 땀 냄새보다는 차라리 포화지방산과 불포화지방산에 대해 더 듣고 싶을 테지만, 그 얘기는 나중에 저녁을 먹으면서 하기로 하자. 지금은 마음을 가라앉히고 악취 분자에 대해 잠시 알아보자. 나 역시 악취는 끔찍하게 싫지만, 그럼에도 악취 분자들은 매력적이다.
냄새는 휘발성 분자에서 비롯된다. 휘발성이란 쉽게 증발한다는 뜻이다. 뭔가 안 좋은 냄새를 맡았다면, 안 좋은 냄새를 풍기는 분자들이 콧속으로 들어왔기 때문이다. 버스에서 내 옆에 섰던 남자의 땀 냄새도 마찬가지다. 땀의 일부가 그의 겨드랑이에서 내 코로 날아든 것이다.
--- p.196, '악취는 끔찍하지만, 악취 분자는 매력적이다' 중에서

나는 이제 음료 코너를 거쳐 과자 코너로 향한다. 달콤한 건 역시 맛있으니까. 나조차도 달콤한 맛을 절대 포기할 수 없을 것 같다. 그러나 나는 콜라보다는 초콜릿을 훨씬 더 편안한 마음으로 먹고, 양심의 가책도 덜 느낀다. 설탕 음료는 아주 음흉한데, ‘공허한 칼로리’이기 때문이다. 다른 영양소 없이, 포만감도 없이 그냥 칼로리만 섭취하는 것이다.

[?]스무디가 특히 건강한 음료로 여겨지는 이유는 ‘100퍼센트 생과일’로 만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불행히도 그것은 생과일과 똑같지 않다. 부드럽게 마실 수 있도록 종종 껍질을 벗겨서 갈고, 여기에 과일즙을 첨가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섬유질이 풍부한 보통 과일과 비교할 때 설탕 밀도가 더 높다. 가공 스무디로는 다량의 설탕을 문제없이 섭취하게 되지만, 과일로는 같은 양을 섭취할 수 없다. 그 전에 배가 부를 테니까.

특히 흥미로운 한 가지가 있다. 집에서 과일을 통째로 갈아 마셔도, 그냥 먹는 것보다 맛이 덜하다. 또 음식의 딱딱한 정도가 포만감에 영향을 주는데, 마시는 음식은 씹어 먹는 음식보다 포만감을 덜 준다. 그러므로 나는 양심의 가책 없이 딱딱한 초콜릿 3개를 카트에 담아 계산대로 간다.
--- p.228, '물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과알못 문과생도, 과포자 우리 아이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교양 화학 입문서!
우리의 행동, 우리를 둘러싼 환경, 우리가 느끼는 감각, 그 모든 것은 화학과 관련이 있다
화학자의 비밀스러운 일상으로 초대합니다


화학자의 눈으로 본 세상은 어떻게 보일까? 화학자의 머릿속으로 들어가 일상을 바라보면, 생각지도 못했던 일상의 수많은 부분들이 흥미진진한 화학 현상으로 가득한 세계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저자는 자신의 하루를 지도 삼아 집?직장?마트 등의 공간, 애인?친구?상사 등의 사람들과의 관계 그리고 몸 안에서 일어나는 반응 속에서 누구나 경험해 봤을 법한 일상적인 에피소드를 화학적으로 풀어가며 독자를 화학의 세계로 안내한다.

분자 덕후 화학자인 마이 티 응우옌 킴 박사는 세상의 모든 것을 분자 차원에서 본다. 그녀의 하루는 스트레스 호르몬과 수면 호르면이 통제권을 두고 다투는, 잠에서 깨는 화학으로 시작된다. 잠을 깨는 순간의 인체 내 화학반응을 남편의 수면 패턴과 연관지어 ‘멜라토닌’이라는 멋진 화학 분자를 설명하고, 모닝커피는 언제 마셔야 가장 효과적이며 따뜻한 커피는 왜 식어버리는지를 코르티솔 분자와 입자의 운동을 이용해 재밌게 풀어간다. 불소가 함유되지 않은 치약을 사용하는 남자친구와의 결별을 심각하게 고민하는 친구와의 대화를 통해서 치약에서 불소가 하는 역할을 비금속 원자들의 공유결합으로 연결하고, 친구와의 전화 통화 중 배터리가 방전되는 에피소드를 통해서 핸드폰 속 산화-환원 반응과 스마트폰의 희토금속을 다룬다. 영화 [스타워즈] 속 ‘절대 영도’에 대한 과학적 오류를 집어내고, 남편, 친구와의 인간관계에서 화학결합과의 유사성을 찾기도 한다. 에탄올이 가득한 저녁 파티로 마무리되는 하루의 끝에 다다를 때쯤이면 평소 우리가 지나치는 것들 중 화학과 무관한 것은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화학에 매료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을 좀 더 올바르게 화학적으로 보는 법
‘화학,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을까?’
알고 보면 유용하고, 보면 볼수록 재미있는 화학!


단편적인 과학 지식과 그로 인한 오해, 그리고 두려움이 더해져 ‘케모포비아(chemophobia, 화학물질에 대한 공포증)’가 사람들 사이에 널리 퍼지게 되었다. 몇몇 과다한 용량의 화학물질이 일으킨 사건들로 인한 화학에 대한 부정적인 편견은 우리와 화학의 사이를 멀어지게 만들었다. 사실 우리의 일상은 화학으로 가득 찬, 떨어질 수 없는 가까운 사이임에도 말이다! 저자는 일반인이 화학에 대해 가지는 세 가지 오해, 즉 화학이라는 단어에서 느끼는 막연한 불편함, 과학적 배경지식은 어려울 것이라는 두려움, 대중매체로 접하는 과학에 회의적인 태도를 이 책을 통하여 풀어보고자 한다.

많은 기업들이 ‘無화학제품’, ‘無방부제’, ‘無색소’ 등의 문구를 마케팅에 활용하며 ‘화학’에 대한 편견에 부채질을 하고 있다. 이를 화학자의 눈으로 보면 몇 가지는 순 엉터리다! 세상에 100% 천연 제품은 존재하지 않는다. 화학은 우리 생활 곳곳에 이미 깊이 자리 잡고 있다. 매일 사용하는 치약, 비누, 헤어스프레이, 프라이팬, 핸드폰부터 우리가 먹고 마시는 물, 초콜릿, 빵, 커피, 술 모두 화학과 밀접하게 관련 있다. 하지만 무작정 두려워하거나 피할 필요는 없다. 올바른 화학 상식들을 익히고, 화학제품을 제대로만 사용한다면 화학 물질은 일상을 편리하게 만드는 좋은 수단이다.

잘못 알려진 화학 상식에 속지 않으려면 단편적이고 자극적인 부분만 강조하는 매체와 화학 제품에 대한 기업의 마케팅을 맹목적으로 믿지 않고, 스스로 성분표를 읽고 안전한 제품을 선택하게 도울 지식이 필요하다. 『세상은 온통 화학이야』는 알아두면 유용한 기초적인 화학 상식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내어 화학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내고 현명한 소비와 올바른 화학적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화학은 딱딱하고 지루하다? 『세상은 온통 화학이야』는 바로 이런 편견을 여지없이 깨 주는 책이다. 우리의 몸, 건강, 감정부터 음식, 세제, 스마트폰을 거쳐 거대한 우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소재를 재미있게 풀어낸다. 화학에 대한 정보를 주는 책은 많지만 가벼운 마음으로 화학에 끌리도록 만드는 책은 이 이상 나오기 어려울 듯 싶다.
- 팟태스트 [파토의 과학하고 앉아있네] 원종우 대표

‘화학적’이라는 것은 대체 무엇일까? 저자는 세상의 모든 상호작용들이 화학이라고 이야기한다. 사실 그렇다! ‘화학’은 태생부터 물질의 상호작용을 이해하고자 출발한 학문이지 않았는가! 이 책은 독자들로 하여금 ‘화학적’이라는 것에 관한 거부감과 불쾌감을 한껏 덜어내고, 세상을 좀 더 올바르게 ‘화학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좋은 가이드가 될 것이다.
- 과학 유튜버 과학쿠키 이효종

하나로 설명되는 아름다운 세상은 없다. 과학자의 눈으로 하루를 바라보면 또 다른 세상의 신비로움과 더불어 이론적으로만 알고 있던 사실들이 ‘여기에 있구나’ 하는 감탄사가 나온다. 『세상은 온통 화학이야』는 일상생활 속에서 누구나 접하는 소주제를 중심으로 하나둘 화학의 실타래를 쉽게 풀어내었다.
- 경북일고등학교 수석교사/이학박사 정성헌(전국과학교사모임 회장)

회원리뷰 (58건) 리뷰 총점9.5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화학에 대한 재밌는 이야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하***꿈 | 2022.06.1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화학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볼 수 있는 책이다. 세상이 온통 화학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 사람들에게 화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일깨우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이다. 고등학교 아이들에게 읽히고 싶어 구입했는데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어서 보람있었다. 다른 사람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
리뷰제목

화학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볼 수 있는 책이다.

세상이 온통 화학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 사람들에게 화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일깨우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이다.

고등학교 아이들에게 읽히고 싶어 구입했는데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어서 보람있었다.

다른 사람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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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L Reading Note_2021/5/31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k*****4 | 2021.05.3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세상은 온통 화학이야 - 마이티 응우옌 킴 · 책 속의 울림 문장 우리는 간단한 대답에 만족하지 않고 한 주제의 다양한 면을 볼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뭔가를 정확히 이해할 때만 좋은 결정을 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 생각 기록장 화학에 관한 얘기를 초보자의 눈높이에서 재밌게 설명 해 준 책. 청소년권장도서 같은 느낌이다. 저자의 생활 속 에피소드와;
리뷰제목

세상은 온통 화학이야 - 마이티 응우옌 킴

· 책 속의 울림 문장

우리는 간단한 대답에 만족하지 않고 한 주제의 다양한 면을 볼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뭔가를 정확히 이해할 때만 좋은 결정을 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 생각 기록장

화학에 관한 얘기를 초보자의 눈높이에서 재밌게 설명 해 준 책. 청소년권장도서 같은 느낌이다. 저자의 생활 속 에피소드와 화학에 관한 얘기를 적절히 풀어내며 설명해줘서 흥미롭게 봤다.

카페인이 아데노신 대신 주차한다.

그 중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술을 마시면 술에 있는 에탄올이 위와 소장에 흡수되어 혈관으로 들어가고, 대부분은 간으로 보내져 효소에 의해 분해된다. 하지만 우리의 몸이 평균 음주속도를 따라잡지 못하고 에탄올이 혈관을 타고 뇌로 간다. 알코올은 뇌에서 진정제나 마취제를 비슷하게 작용한다. 그리고 에탄올은 신경세포의 소통을 방해해 뇌의 활동성이 억제되어 사회적 두려움, 자제력이 약해지며 운동계의 능력도 떨어진다고 한다.

 

· 던져볼 만한 질문

Q. 첫 만남에 나와 케미가 맞다 라고 느꼈던 순간이 있나요? ( from. 흑임자 )

A. 중학교 때, 대학교 때 딱 2. 삘이 찌르르 온 경험이 있다.

 

Q. 세상이 온통 화학이라면 내가 일상에서 겪은 화학은 또 뭐가 있을까? ( from. 라떼 )

A. 유리창 찐득이를 선크림으로 지울 수 있는 화학

 

Q. 포옹을 얼마나 자주 하는지 ( from. 찹쌀 )

A. 친구와 엄마에게 힙합포옹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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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온통 화학이야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깜**애 | 2021.05.3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세상은 온통 화학이야 · 책 속의 울림 문장 나는 포옹을 아주 좋아하는 사람인데, 그것은 분명 엄마 영향이다. 옥시토신은 사랑스러운 별칭을 하나 더 가지고 있다.   · 생각 기록장 굉장히 화학 교과서 같은 책이었다. 매우 유익한 내용이 많았는데, 특히 베이킹을 하고 있으면서 왜 밀가루랑 설탕이 꼭 필요한지 몰랐던 나에게 설탕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려줘서 좋았다.;
리뷰제목

세상은 온통 화학이야

· 책 속의 울림 문장

나는 포옹을 아주 좋아하는 사람인데, 그것은 분명 엄마 영향이다. 옥시토신은 사랑스러운 별칭을 하나 더 가지고 있다.

 

· 생각 기록장

굉장히 화학 교과서 같은 책이었다. 매우 유익한 내용이 많았는데, 특히 베이킹을 하고 있으면서 왜 밀가루랑 설탕이 꼭 필요한지 몰랐던 나에게 설탕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려줘서 좋았다. 비록 설탕이 몸에 꼭 좋은 것은 아니지만 베이킹을 할 때 설탕을 넣을 명분을 얻은 것 같아서 괜찮았다. , 나도 작가와 같이 포옹을 좋아하는 편인데, 포옹할 때 옥시토신 호르몬이 나오는지 몰랐다. 옥시토신 이야기는 이전에 부모의 육아에 관해 발표를 준비할 때 알았던 호르몬인데 어쩐지 포옹할 때 기분이 좋아졌던 것 같다. 그리고 지금 배우는 책 아카디아에서 카오스 이론과 엔트로피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여기서 두 이론이 살짝 나와서 좋았다. 여전히 완벽한 이해는 잘 못하겠지만, 아카디아 관련 보고서 쓰기에 도움이 된 것 같다. 열역학 법칙들에 관해서도 설명해주는데, 이 부분도 아카디아 보고서 쓰기에 좋을 것 같았다. 그리고 옥시토신이 좋지 않은 기억 강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놀랐다. , 케미가 맞는다는 표현이 외국에서도 쓰이는 표현인지도 몰랐는데 화학자들이 좋아하는 표현이라니 신기했다.

· 던져볼 만한 질문

Q. 첫 만남에 케미가 맞는다고 느낀 사람이 있나요? ( from. 흑임자 )

A. 아직 없는 것 같다. 첫마디는^^

Q. 세상이 온통 화학이라면 내 주변에 있는 화학은? ( from. 라떼 )

A. 신문지로 창문 닦기

Q. 평소 포옹을 얼마나 자주 하나요? ( from. 찹쌀 )

A. 사람 만날 때마다 최소 두 번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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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3건) 한줄평 총점 9.0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4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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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5 | 2022.04.11
구매 평점4점
딸아이가 재밌가고 하네요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박*린 | 2021.08.12
구매 평점5점
잘 받았어요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여* | 2021.07.29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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