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출간일 | 2019년 09월 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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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안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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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 크레마,PC(윈도우),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
파일/용량 | EPUB(DRM) | 29.89MB ? |
ISBN13 | 9791162541036 |
KC인증 |
출간일 | 2019년 09월 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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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안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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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 크레마,PC(윈도우),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
파일/용량 | EPUB(DRM) | 29.89MB ? |
ISBN13 | 9791162541036 |
KC인증 |
10년 넘게 뇌과학자, 마케터, 경영자들이 추천하는 ‘신경마케팅’ 분야의 독보적인 책! 왜 이 책은 중고시장에서 10만 원에 팔릴까? 빅데이터도 찾지 못한 뇌 속에 숨겨진 소비심리와 구매욕망의 모든 것! ★뇌과학자 정재승 교수 강력 추천! ★10억 연봉 유튜버의 인생 책! ★독일 최고의 마케팅 책 선정! ★전면 개정증보판! 빅데이터도 찾지 못한 뇌 속에 숨겨진 구매욕망을 해독하다! 2010년 독일 최고의 마케팅 책으로 선정된 이 책은 뇌 연구와 마케팅이 현재 어디까지 와 있는지 보여준다. 몇 년 전부터 많은 기업이 빅데이터를 활용해 마케팅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 기업들이, 혹은 실무자들이 빅데이터를 통해 얼마나 가치 있는 정보를 분석해내며 과학적으로 활용하고 있는가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게 사실이다. 다시 말해 빅데이터 분석 기술이 아무리 발달해도 인간의 뇌 속에 숨겨진 구매동기와 소비욕망의 본질을 파악하지 못한다면 제아무리 뛰어난 제품이라도 시장에서 성공하기 어렵다. 최근 갤럭시 폴드가 출시 하루 만에 완판되었다. 업계에 따르면 구매자 성별 비중은 남성 90%, 여성 10%로 남성이 압도적으로 높았으며, 연령별로는 20·30대(60%), 40대(22%), 50대(5%) 순이었다. 얼리어답터 성향이 강한 2030 남성들이 열광적으로 반응했다는 얘기다. 도대체 2030 남성들은 왜 이 제품에 매력을 느꼈으며 그들의 구매패턴과 동기는 무엇일까? 인간의 뇌 속에 숨겨진 구매욕망에 그 답이 있다. 그런 점에서 정재승 교수는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고객이 왜 우리 제품을 살까? 어떤 잠재 고객에게 마케팅해야 우리 제품이 더 많은 구매로 이어질까? 이 책은 이 질문에 정확한 답을 제공한다. 고객의 뇌를 해부하고 그들의 욕망을 읽어낸다. 무언가를 팔아야 하고 또 누군가의 마음을 얻어야 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더없이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
■ 차례 개정판 서문_ 인간의 뇌 속에 숨겨진 구매욕망을 해독하는 열쇠 시작하며_ 마케팅 신화와 작별할 시간 Part 1 고객이 제품을 구매하는 이유 Chapter 01 뇌 연구, 은밀하게 숨어 있는 유혹자 찾기 Chapter 02 고객의 뇌 속에 숨겨져 있는 진짜 구매동기 Chapter 03 상품과 시장의 무의식적인 논리 Chapter 04 머릿속에서 구매결정이 진행되는 과정 ◆ 핵심정리 Part 2 구매결정을 하는 고객의 마음 흔들기 Chapter 05 뇌 유형에 맞춰 마음을 명중시키는 방법 Chapter 06 여성의 뇌, 남성의 뇌 Chapter 07 뇌도 나이 들면서 달라지는가 ◆ 핵심정리 Part 3 구매를 유도하는 효과적인 방법들 Chapter 08 뇌 속의 브랜드 지정석 Chapter 09 고도의 유혹 기술, 큐 매니지먼트 Chapter 10 POS & POP, 결정이 내려지는 장소 Chapter 11 디지털 브레인, 신기술과 늙은 뇌의 만남 Chapter 12 B2B 거래도 감정의 지배를 받는다 Chapter 13 뇌 스캐너로 고객 마음을 속속들이 읽을 수 있을까? ◆ 핵심정리 마치며_ 신경마케팅, 소비자를 유혹하는 최강의 무기 인포박스 참고문헌 |
이 책은 10년이 넘도록 뇌과학자, 마케터 등의 전문가들이 추천하고 있는 신경마케팅 분야의 책으로, 신뢰감을 갖고 저도 구입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인간은 스스로 합리적이고 이성적이라고 생각하지만, 감정적이고 충동적으로 소비하고 욕망을 해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이 과정은 무의식적으로 결정되어서 소비자들이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처리된다고 하는데요. 굉장히 놀랍기도 하고 제 스스로 자괴감이 들기까지 하는 그런 내용의 책으로, 소비자인 저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