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미리보기 공유하기

주식, 투자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 주식농부 박영옥의 성공투자법

리뷰 총점9.4 리뷰 6건
베스트
경제 경영 top20 1주
정가
13,000
판매가
11,700 (10% 할인)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 본 도서의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2021 우량 투자서 35선 “최고의 주식 책을 소개합니다!”
전사
현대카드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2년 11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32g | 148*210*20mm
ISBN13 9788992714754
ISBN10 899271475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주식농부 박영옥의 성공투자법
주식, 투자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화려한 성공의 결과를 보고 부러워하듯, 많은 이들이 몇 백 만원의 종자돈으로 몇 억 원의 수익을 올렸다는 슈퍼 개미들의 이야기에 솔깃하여 투자를 시작한다. 하지만 “이상하게 내가 사면 떨어지고 팔고 나오면 올라”가는 상황에 내몰리며 주식시장에 등을 돌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나 저자는 그럼에도 주식시장에 들어선 초보투자자를 반긴다. 주식투자야말로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산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저자가 이제껏 투자했던 종목과 투자 결과 뿐 아니라 투자에 임하는 자세, 종목을 발굴하는 방법, 시장을 공부하고 기업과 소통하고 경영자와 동행하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많은 투자자들이 그가 투자하는 종목이 무엇인지에만 관심을 둔다. 하지만 뉴스나 공시를 통해 알려지는 투자 종목만으로는, 그의 투자 노하우를 알 수 없고 그의 투자법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없다. 현란한 시세판에 시간과 돈을 뺏기는 투자가 아닌, 자신이 투자한 기업의 미래에 확신을 갖는 방법, 시간이 지날수록 기업의 가치와 수익을 올리는 방법이 분명히 있다고 그는 말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추천의 글 | 자본시장이 희망이다_금융투자협회장 박종수
서문 | 느리고 행복한 투자자로 사는 길

프롤로그 | 왜 주식투자를 해야 하는가
주식투자를 해야 하는 첫 번째 이유-부동산시장의 패러다임이 변했다
주식투자를 해야 하는 두 번째 이유-산업 구조가 변했다
주식투자를 해야 하는 세 번째 이유-한국 주식시장의 미래는 밝다

1장 주식투자, 프레임을 바꿔야 성공한다
1. 주식은 매매의 영역이 아니라 투자의 영역이다
2. 박탈감에서 시작하면 허탈감으로 끝난다
3. 기업의 성장주기에 투자하라
4. 단기투자의 함정
5. 사회적 증거의 법칙의 함정
6. 주식시장 구성원의 속사정을 파악하라
7. 프레임을 바꿔라
투자 칼럼 | 주식투자 성공요건 3가지

2장 황금 같은 투자 기회는 생활 속에 있다
1. 종목 선정의 특별한 비밀위기에서 기회를 보는 법아는 사업에 투자하라
투자 칼럼 | 기업은 나의 동반자
2. 원칙대로 하면 성공한다, 반드시정상적인 수익만 보라원칙은 역사의 검증을 받았다
투자 칼럼 | 사이버테러 확산, 정보 보안업체 투자 유망
3. 투자자의 눈으로 리셋하라기회는 변화에 있다경제 기사만 보지 마라문화콘텐츠산업에 주목하라
투자 칼럼 | 문화콘텐츠의 힘?한국 온라인게임(산업)의 미래
투자 칼럼 | 변화를 읽으면 돈이 보인다
투자 칼럼 | 두 발로 꿈꾸는 세상
4. 기회는 이름을 불러주는 사람의 몫이다정보의 파동을 유추하라투자의 적기는 갈등의 시점이다
5. 동업의 기준으로 판단하라속속들이 질기게 공부하라동업자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투자 칼럼 | 경청과 경영
투자 칼럼 | 역발상의 투자-농업에서 기회를 찾다

3장 자본시장이 우리의 희망이다
1. 왜 자본시장이 우리의 희망인가기업가 정신이 자본을 만났을 때
2.신용사회를 꿈꾼다화장하는 기업과 그들의 코디네이터개인왕국을 지향하는 대주주적정유보초과세 도입이 절실하다절대권력은 절대 부패한다
투자 칼럼 | 투자자와 대주주 사이, 신뢰 있어야 주식회사가 흥한다
3. 장기투자문화가 정착되어야 한다증권사는 투자회사로 거듭나야 한다투자자에 대한 기업의 배려가 절실하다투자자들도 눈높이를 낮춰야 한다간접투자시장이 활성화되어야 한다조기 증여로 경제 교육을 시키자
투자 칼럼 | 증시 쏠림이 문제되는 이유
투자 칼럼 | 당신의 아이를 워런 버핏으로 만들려면

4장 투자하기 전에 반드시 해야 할 8가지 질문
1. 업종의 전망이 밝은가
2. 사업 모델이 심플한가
3. 재무구조는 안정적이고 심플한가
4. 적정한 수준의 배당을 해 왔는가
5. 성실 공시를 하는가
6. 업종 내에서 경쟁력이 있는가
7. 경영자는 누구인가
8.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평가되어 있는가

에필로그 | 내가 주식농부가 된 사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편의상 장기투자라고 말은 했지만 엄밀한 의미에서는 기업의 성장주기에 따른 투자라고 하는 것이 옳다. 간혹 예외가 있으나 기업은 일직선으로 성장하거나 하락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어떤 제조업체가 있다고 하자. 몇 년간의 연구 끝에 기존 제품보다 성능이 탁월한 제품을 만들어냈다. 그러면 매출이 급격히 증가한다. 그러다가 경쟁사들이 비슷한 제품을 내놓기 시작하면서 점점 매출이 떨어진다. 그 사이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연구비를 투자한다. 단 세 줄로 정리했지만 몇 년이 걸리는 주기다. 심하게 단순화시키면 정체기와 성장기로 나눌 수 있겠다. 주가는 정체기 말, 즉 신제품이 출시되기 직전부터 움직이기 시작해 성장기 중반까지 상승한다. …… 이것이 내가 1~2년 지켜보면서 소통하고 예상한 대로 성장해 갈 때 베팅한 후 2~3년을 더 기다리는 이유다. 일정액을 투자해 놓고 몇 년 동안 공부하고 소통하면서 성장주기를 살피는 것이다. ---pp.49~50

어쩌면 우리가 싸워야 할 대상은 내 이웃의 투자자, 기관, 외국자본이 아니라 자기 자신인지도 모른다. 짧은 시간에 많은 수익을 내겠다는, 노력 이상의 돈을 벌겠다는 탐욕, 주가가 하락할 때의 공포 등이 우리가 싸워야 할 대상이다. 긴 안목과 우리 경제에 대한 믿음이 주는 담대함이 주식투자자가 갖춰야 할 첫 번째 덕목이다. ---p.73

미래를 놓고 확실하다고 말할 수는 없다. 그러나 미래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는 있다. 내가 공포에 빠지지 않은 이유는 고려개발에 대한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확신은 ‘발품’에서 비롯된 것이다. 본사 직원들, 현장 직원들, 보유 부동산 주변의 주민들을 만나면서 회사 직원들보다 회사 사정을 더 잘 알게 되었다. ---p.92

누누이 강조하고 앞으로 또 강조하겠지만 기업은 우리 삶의 터전이다. 우리의 생활은 기업에서 생산된 물건을 기반으로 하고 있고 기업들 중 1800여 개의 회사가 주식시장에 상장되어 투자자들에게 동업을 제안하고 있다. 달리 말하면 우리 주변에 투자 정보가 있다는 것이다. 시인은 사람들이 무심코 지나가는 사소한 사물에서 인생과 우주의 진리를 발견하고 투자자는 투자의 기회를 발견한다.
시인과 투자자의 차이점은 변화에 있다. 시인은 변화하는 것들 속에서 변하지 않는 것을 찾고 투자자는 변화하는 것들 중에서 더 변화할 것을 찾는다. 한두 달 뒤에 급격한 변화를 일으킬 기업은 찾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그런 정보를 찾다가 망가진 수많은 사례가 있다. 좋은 기업은 언젠가 제 가치대로 평가받는다. 먼저 가서 자리를 잡아 놓으면 편안한 투자생활을 할 수 있다. 변화의 조짐을 보고 장기적으로 소통하면서 기다리면 된다.
---pp.121~122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주식농부 박영옥의 성공투자법
주식, 투자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개인투자자의 한계를 뛰어넘는 최고의 주식투자 교과서!
주식투자란 이런 것이다!


주가의 등락에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투자자, 하루 종일 시세단말기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투자자, 우량주는 기관이나 큰손의 몫이라고 생각하는 투자자, 주식에 돈을 묻어 두기만 하면 장기투자라고 생각하는 투자자, 좋은 종목을 추천받아도 정작 자신은 수익을 내지 못하는 투자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책!
화려한 성공의 결과를 보고 부러워하듯, 많은 이들이 몇 백 만원의 종자돈으로 몇 억 원의 수익을 올렸다는 슈퍼 개미들의 이야기에 솔깃하여 투자를 시작한다. 하지만 “이상하게 내가 사면 떨어지고 팔고 나오면 올라”가는 상황에 내몰리며 주식시장에 등을 돌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나 저자는 그럼에도 주식시장에 들어선 초보투자자를 반긴다. 주식투자야말로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산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저자가 이제껏 투자했던 종목과 투자 결과 뿐 아니라 투자에 임하는 자세, 종목을 발굴하는 방법, 시장을 공부하고 기업과 소통하고 경영자와 동행하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많은 투자자들이 그가 투자하는 종목이 무엇인지에만 관심을 둔다. 하지만 뉴스나 공시를 통해 알려지는 투자 종목만으로는, 그의 투자 노하우를 알 수 없고 그의 투자법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없다. 현란한 시세판에 시간과 돈을 뺏기는 투자가 아닌, 자신이 투자한 기업의 미래에 확신을 갖는 방법, 시간이 지날수록 기업의 가치와 수익을 올리는 방법이 분명히 있다고 그는 말한다.

투자자금 500억 원, 연평균 수익률 50%
주식농부 박영옥의 성공투자법을 낱낱이 밝힌다!


역사상 최고의 투자자 중 한 명인 워런 버핏의 연평균 수익률은 20퍼센트 초반이고, 금세기 최고의 펀드매니저 조지 소로스의 연평균 수익률은 34.5퍼센트이다. 반면 저자 박영옥은 이 책에 소개된 투자 철학과 그만의 투자법으로 2001년 이후부터 2010년까지 연평균 50퍼센트 이상의 경이적인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1987년 대학생의 신분으로 증권계에 입문하여, 스마트인컴이라는 투자회사의 대표로서 전업투자자의 길을 걷고 있는 현재까지 25년 동안 주식시장에 몸담아 왔다. 그의 투자 철학은 주식시장에서의 폭넓은 경험과 연륜 위에 확고해진 것이다. 그는 자신의 투자법을 농심(農心)투자라 하여, 농부와 같은 마음으로 좋은 볍씨를 골라 씨를 뿌리고 정성껏 작물을 돌보아 수확하듯, 저평가된 기업을 찾아 소통하고 공부하면서 장기투자를 한다. 2001년 전업투자자로 전향한 이후 10년만에 공개된 주식평가액만 500억원 이상으로 키워낸 놀라운 성과는 그의 투자법이 성공적임을 여실히 보여준다. 그는 어떻게 투자할 기업을 택했으며, 불확실한 주식시장에 대한 불안과 탐욕의 유혹 앞에서 자신의 투자법을 유지할 수 있었을까?
저자는 투자의 프레임을 바꾸라고 조언한다. 높은 수익보다 손해 보지 않는 투자가 먼저다. 손해 보지 않는 투자의 기본은 기업의 가치에 투자하고 길게 보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분산투자와 장기투자가 답이라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저자는 오히려 기업을 모르는 분산투자는 안하느니만 못하다고 지적한다. 오히려 자신이 잘 아는 기업에 집중투자를 하는 것이 수익을 올리는 확실한 방법이라고 강조한다. 거기다 생활 속 변화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업계를 찾는 법, CEO의 인터뷰 기사, 소액주주를 대하는 태도, 직원들을 위한 복지 등에서 기업의 미래를 파악하는 법을 통해 투자할 기업을 찾는 법을 알려준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의 주식을 오래 들고만 있다고 장기투자는 아니다. 기업의 성장주기에 맞추어 투자 사이클을 세우는 방법, 주가의 등락에 불안해하지 않기 위해 기업과 소통하고 확신을 갖는 법을 통해 시장에 흔들리지 않고 꾸준하게 장기투자를 하는 노하우를 알려준다.

베팅과 투기가 판치는 시장에서 살아남는 방법,
꾸준히 수익을 올리는 방법은 분명히 있다!


많은 투자자가 자신이 전문가임을 자처하며 수익률을 뽐낼 때, 저자는 자신을 기업과 시장을 공부하고 연구하는 ‘주식농부’라고 소개한다. 많은 이들이 주가가 매매와 수급으로 결정된다고 할 때 ‘기업의 가치’가 우선이라 이야기하고, 투자를 ‘베팅’할 때 투자는 기업의 ‘주인이 되는 것’이라고 말한다. 다른 이들이 투자지표를 보고 시장의 미래를 이야기할 때, 그는 한 번이라도 더 기업과 소통하며 기업이 추구하는 가치와 미래에 대한 확신을 얻고자 한다. 다른 투자자들이 시장 동향과 경제 기사에 관심을 가질 때, 그는 일상의 변화가 시대의 흐름을 어떻게 반영하는지 해석하는 데 몰두한다. 전문가들이 어느 종목에 투자하면 좋을지 차트와 시장 동향을 총동원하여 설명할 때, 그는 자신이 투자한 기업 외에는 소통해 보지 않아 모르겠다고 말을 아낀다. 그러나 자신이 투자한 기업의 미래에 대해서는 확신을 가지고 이야기한다. 이것이 바로 기업에 투자하고, 시간으로 가치를 높이는 농부의 투자법이다.
특히 저자는 성공 사례뿐만 아니라 실패 사례도 전하고자 했다. 자신이 했던 실패를 독자들이 답습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 때문이다. 주식투자에 실패하는 것이 두렵다면, 왜 실패했는지 모르겠다면 먼저 이 책을 펼쳐라!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박영옥 대표의 투자 철학과 경험이 고스란히 담긴 고백서이자 완결판이다. 주식 책이 이렇게 재밌고 감동적일 수 있을까? 투자에 임하는 자세와 종목을 발굴하는 방법, 기업과 소통하고 동행하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 실패 사례 등 글 곳곳에서 투기장이 된 우리나라 주식시장의 투자문화를 바꾸고자 노력하는 주식농부의 우직한 고집이 느껴진다. 주식투자에 흥미를 갖기 시작하고, 투자 공부에 첫 발을 디딘 투자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기본서이다.
- 중앙대학교 경영경제 부총장 장지인

저자가 이 책에서 권하는 장기투자란 3~5년 후의 기업의 미래를 예측하여, 농사를 짓는 마음으로 주식이 아닌 기업에 투자하는 것을 말한다. 통찰력 깊은 투자관을 바탕으로 제시하는 투자에 대한 새로운 프레임은, 구체적인 성공 사례들이 더해져 강한 신뢰를 준다. 투자자뿐만 아니라 증권업계 관계자, 정책담당자, 경영자에게도 필독서로 추천할 만하다.
- 미래에셋자산운용 부회장 겸 투자교육연구소장 강창희

26년간 증권업계에 몸담아 오며 수많은 지인들로부터 시장이 어떤지, 살 때인지 팔 때인지 등 많은 질문을 받아 왔다. 만약 그때 이 책이 있었다면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을 대신할 수 있지 않았을까. 기업의 미래가치를 보고 긴 호흡으로 투자하는 주식농부의 투자 철학이 오롯이 담긴 이 책이, 많은 투자자들을 성공으로 이끌어 줄 것이라 믿는다.
- NH농협증권 대표이사 전상일

불확실성이 난무하는 투자 세계에서 수익을 창출하려면, 바람직한 철학, 안정된 마음가짐, 끈기 있는 노력과 같은 기본기가 탄탄해야 한다. 박영옥 대표는 이 책에서 투자의 기본기들을 빠짐없이 정확하고 상세하게 기술해 놓았다. 변화무쌍한 주식시장에서 놓치기 쉬운 금과옥조들이다. 투자 세계에 입문하려는 사람은 말할 것도 없고, 경험 있는 투자자에게도 권할 만한 책이다.
-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CIO 이채원

투자는 안목이고 기다림이다. 스마트인컴 박영옥 대표는 주식농부라는 별명처럼 장기적인 시각을 견지하면서 자신의 원칙에 따라 기업에 투자해 큰 수익을 올렸다. 이 책은 그가 투자자로 살아오면서 가졌던 생각과 원칙들을 정리한 것이다. 성공적인 주식투자를 희망하는 투자자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이룸투자자문 대표이사 조세훈

회원리뷰 (6건) 리뷰 총점9.4

혜택 및 유의사항?
주식, 투자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 주식농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핑**더 | 2015.07.1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슈퍼개미라는 말이 있다. 일반인은 감히 꿈도 꾸지 못할 정도로 큰 금액으로 투자하는 사람을 일컫는다. 존재가 드러나는 대부분의 이유는 특정 기업의 주식수가 5% 넘을 때 공시되며 알게된다. 국내에 이런 주식 투자자들이 있는데 현재 가장 유명한 사람은 주식농부라 불리는 박영옥씨다. 1~2개 기업에 5% 이상 주식을 갖고 있는것도 쉽지 않은 일인데 - 대기업 오너들이 겨우 1%정도로;
리뷰제목


슈퍼개미라는 말이 있다. 일반인은 감히 꿈도 꾸지 못할 정도로 큰 금액으로 투자하는 사람을 일컫는다. 존재가 드러나는 대부분의 이유는 특정 기업의 주식수가 5% 넘을 때 공시되며 알게된다. 국내에 이런 주식 투자자들이 있는데 현재 가장 유명한 사람은 주식농부라 불리는 박영옥씨다. 1~2개 기업에 5% 이상 주식을 갖고 있는것도 쉽지 않은 일인데 - 대기업 오너들이 겨우 1%정도로 좌지우지 할 정도니 - 몇 개나 되는 기업에 5%이상 보유하고 있다.


주식 투자하는 사람들에게 박영옥씨가 존경을 받는 이유는 그의 투자철학과 실천이다. 특정 기업의 주식을 많이 갖고 있다고 존경받지는 못한다. 보통 5%이상 주식을 취득하면 그 이유를 밝히는데 밝힌 것과는 반대로 단순히 주가를 올리기 위한 행동으로 하는 슈퍼개미들도 있는데 박영옥은 대부분 자신의 지분취득 이유대로 기업이 잘 되기를 노력한다. 투자로 유명해지면 묻지마 식의 따라하는 다수의 투자자가 생긴다. 이들이 몰리면 기업의 주가가 오른다. 이럴 때 잽싸게 팔고 나오기도 한다.


한국의 주식 투자는 미국과는 다소 다를 수밖에 없다. 무조건 워렌버핏이 평생 보유할 기업만 갖고 간다는 식의 투자는 위험할 수 있다. 기업 정신도 다르고, 환경도 다르고, 경제 상황도 달라 그렇다. 박영옥은 기업을 볼 때 최대 5년까지 보는 듯 하다. 기업을 분석할 때도 1~2년에 걸쳐 분석을 하며 분할매수를 한다. 급격히 오르면 과감히 포기한다. 자신이 분석을 끝내고 기업이 예상대로 진행되면 매수한 후 기다린다.


기업에 대해 평생 보유하는 것이 아니라 최대 5년 정도까지 보유할 생각으로 - 그 이상 보유하기도 하지만, 또는 그 미만으로 매도하기도 하고 - 기업을 지켜본다. 차라리 이런 점이 국내 주식투자에 올바른 방법이 아닐까한다. 가끔 몇 십년동안 기업을 보유해서 큰 수익을 내는 사람도 있지만 국내 주식투자에서 성공한 대다수의 투자자들은 그 정도로 장기간 보유보다는 일정 기간 보유한 후에 파는 방법으로 수익을 낸 경우가 많다.


장기라는 표현과 평생이라는 표현은 엄연히 다르다. 장기라는 표현이 1년을 뜻하는 것은 또한 아니다. 박영옥이 이야기한것처럼 3~5년 정도를 의미한다. 겨우 그정도라고 할 사람도 있겠지만 이게 결코 쉽지 않다. 주식 투자에서 1년 이상 보유한 종목을 갖고 있는 투자자는 극히 드물다. 나도 지금까지 최대한 오래도록 보유하고 있는 기업은 5년이 넘었다. 하다보니 그리 되었지만 분명한 것은 그렇게 보유하고 있으니 수익률이 몇 배(200%이상)가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한다. 도대체 그 기업은 어떻게 발견했느냐고 말이다. 박영옥은 특별한 정보는 없다고 단언한다. 자신이 고급정보를 얻어 매수한 기업은 없고 대부분 일상적으로 실생활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에서 기업을 발견한다고 말한다. 신문기사에서도 발견하고 한강 고수부지에 나갔다가 자전거가 많은 것을 보고 투자 아이디어를 얻기도 하고 우리가 얻을 수 있는 정보는 많다. 정보를 투자와 연결시킬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아이디어를 얻은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박영옥이 일반 사람과 다른 점은 그때부터 본격적인 조사에 들어간다. 조사 기간이 1~2년까지 걸린다. 자신이 모르는 업종이니 배운다. 한 번 배운 업종이면 두고 두고 써먹을 수 있다. 건설에 관심을 갖고 고려개발을 연구하고 매수한 후에 충분한 수익을 보고나서 매도한 금액으로 KCC건설을 매수했다. 될 수 있는 한 같은 업종에 있는 기업으로 다지 재투자를 한다.


이런 식으로 처음이 힘들지 일단 업종에 대한 분석을 해 놓으면 다른 기업을 투자할 때 도움이 된다. 이렇게 끊임없이 투자하며 자산을 증식했다. 정확하지 않지만 알기로는 투자만으로 자산을 증식한 사람중에 국내에서는 최고가 아닌가 싶다. 현재 자산만 1,000억대로 알고 있는데 이 자산이 투자로 쌓았으니 대단하다고 볼 수 밖에. 마지막 말이 인상깊었다. 자신은 우상향의 수익을 낸 것이 아니라 계단식 수익이 났다고 한다.


지속적으로 자산이 늘어난 것이 아니라 일정 기간동안 자산 증식이 되지 않다가 기업 주가가 오르며 자산이 늘어났고 또 다시 기업을 매수한후 기다린 끝에 자산이 또 다시 늘어났다는 표현이다. 우리는 대부분 우상향으로 지속적으로 자산이 늘었을 것이라 판단하지만 박영옥이 말한 계단식이 맞다. 대부분 성공한 사람들이 그런 식으로 자산이 늘어난다. 그런고로, 인내하고 인내하며 분석하고 공부하고 조사해서 두고 두고 써먹어야 한다.


마지막에 투자 하기전 8가지 질문이 있는데 내용이 필립 피셔가 기업 투자 전에 하는 질문과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워렌 버핏도 결국에는 필립피셔의 방법을 받아들여 큰 성공을 본 것처럼 투자는 과거를 바탕으로 현재를 인식하고 미래를 내다봐야 한다. 이러니 투자가 힘들고 어려워 수익내기가 힘들다. 오랜 기간동안 공부하고 분석하는 것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예측까지 해야 하니 말이다. 


생각해보니 나는 분석과 조사는 예전에는 그나마 조금 했는데 지금은 아주 조금만 하고 있고 예측은 다행히도 맞는 적이 많았는데 여러가지 이유로 중간에 매도했다. 개인적으로 무척 후회한다. 역시나 내 생각이 옳다고 판단했으면 끝까지 갔어야 하는데 우선순위에서 밀려 매도했더니 - 다행히 수익은 난 상태였지만 - 결국 실행했느냐 차이다. 내가 감히 박영옥가 비교한다는 것자체가 어불성설이지만. 다시 시작해야겟다.



까칠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조금 더 이야기해 주징

친절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국내에서 가장 성공한 주식투자자의 이야기


함께 읽을 책

http://blog.naver.com/ljb1202/137004623

주식, 농부처럼 투자하라 - 씨를 뿌리고 가꾸고 수확하고
주식 농부처럼 투자하라 작가 박영옥 출판 모아북스 발매 2010.08.31 리뷰보기 책의 표지만을 보면 전혀 주식투자서라는 느낌...
blog.naver.com
본문으로 이동

http://blog.naver.com/ljb1202/121853827

슈퍼개미 박성득의 주식투자 교과서 - 대단하다!!
주식투자 교과서 작가 박성득 출판 살림 발매 2006.12.01 리뷰보기 주식 투자와 관련된 책 들 중에 읽을만한 책은 거의 대...
blog.naver.com
본문으로 이동

http://blog.naver.com/ljb1202/159658741

가치투자의 시대가 온다 - 다시 기본으로
가치투자의 시대가 온다 작가 박성민 출판 프롬북스 발매 2010.08.09 리뷰보기 아주 우연히 '백만불짜리 개미경제학'이라는 책을 ...
blog.naver.com
본문으로 이동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주식, 투잦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책**기 | 2012.12.20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결혼생활 20년 차 주부이다. 신랑이 주식 투자의 길로 들어선지 벌써 강산이 한번 바뀌었다. 그동안의 맘 고생이야 이루말할 수 없다. 급한 성격에 주가가 조금만 하락을 하면 홀딱 팔아 치우고, 조금 상승을 하는 분위기이면 또 얼른 사고......  그 덕분에 < ㅠㅠㅠㅠ> 엄청난 손실을 보았다. 부부 싸움도 부지기수로 하고......    주식;
리뷰제목

 결혼생활 20년 차 주부이다. 신랑이 주식 투자의 길로 들어선지 벌써 강산이 한번 바뀌었다. 그동안의 맘 고생이야 이루말할 수 없다. 급한 성격에 주가가 조금만 하락을 하면 홀딱 팔아 치우고, 조금 상승을 하는 분위기이면 또 얼른 사고......  그 덕분에 < ㅠㅠㅠㅠ> 엄청난 손실을 보았다. 부부 싸움도 부지기수로 하고...... 

 

주식농부 박영옥의 성공투자법
주식, 투자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개인투자자의 한계를 뛰어넘는 최고의 주식투자 교과서!
주식투자란 이런 것이다! 

 

 이 책에는 저자가 이제껏 투자했던 종목과 투자 결과 뿐 아니라 투자에 임하는 자세, 종목을 발굴하는 방법, 시장을 공부하고 기업과 소통하고 경영자와 동행하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고 한다. 저자의 경험과  본인의 경험을 살려 수익을 내겠다는 욕심을 버리고 차근차근 읽기를 바라는 마음에 신랑에게 이 책을 권하기로 하였다.

 

 이 책을 만난 순간 신랑은

 " 고마워,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르지만 이제는 손실을 보기 보다는 ' 주식 투자 교과서'를 읽고 조금씩 조금씩 노력해볼께......" 라는 말과 함께 서재로 들어가 내게 작은 희망을 갖게 해주었다.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포토리뷰 [Review] 주식, 투자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타**사 | 2012.12.1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어쩌면 자본 시장이라는 그 흐름 속에서, 보다 더 긴밀하게 우리 생활에 맞닿아있는 현실을 생각해야 하는 것은 아닐까?!   과연, 왜 주식투자를 해야 하는지....     가지고 있는 재정적인 부분, 금전적인 volume감을 더 늘려나가기 위한 수단으로... 재력이 바탕이 될 수 있는 성공한 삶의 모습들에 다가서기 위한 방편으로... 이와 같은 생각들 또한 지배;
리뷰제목

어쩌면 자본 시장이라는 그 흐름 속에서,

보다 더 긴밀하게 우리 생활에 맞닿아있는 현실을 생각해야 하는 것은 아닐까?!

 

과연, 왜 주식투자를 해야 하는지....

 

 

가지고 있는 재정적인 부분, 금전적인 volume감을 더 늘려나가기 위한 수단으로...

재력이 바탕이 될 수 있는 성공한 삶의 모습들에 다가서기 위한 방편으로...

이와 같은 생각들 또한 지배적일 수 있겠지만,

현 시점에서의 우리의 가계를 되돌아보는 일.

 

돈에 대한 가치가 급변하는 경제적 생활 패턴 속에서는,

주식 투자에 대한 관점이 필수불가결해지는 상황이 아닌가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그와 같은 부분들은, 부동산 시장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으며..

경제 발전과 함께 더불어 변모하고 있는 산업 대부분의 구조적인 틀 변화.

그리고 앞으로 미래에 있어서 그려볼 수 있는 한국의 주식시장에 대한 생각들.

이와 같은 생각들을 통해 짐작할 수 있는 주식 투자에 대한 개념에서 시작한다 생각이 된다.

 

독자로서 <주식, 투자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를 읽게 된 내 스스로도,

지금 현실적인 부분에서의 재테크와 주식 투자에 대한 부분들은 부족하지만~

현실적인 부분들을 냉철하게 바라보던 주식 투자의 목적에 대한 확인들은,

지금 이 순간에 만족할 수 없는 부족한 부분들을 실감하게 만들어 준 의미있는 자극제라 여겨진다.

 

더불어, 기업의 성장 주기에 투자할 수 있는 시점적인 부분의 적기.

실패에 대한 경험이 있었기에 가능할 수 있었던 이 원론과도 같은 정보와 사실의 확인은,

사회적인 부분에서 여러 면에 걸쳐 확인할 수 있는 신문의 복습과도 같았다 판단이 된다.

 

실제적으로 이와 같은 반복적인 패턴과, 시장의 변화에 대한 그 흐름성을 판단하는 일은,

주식 투자에 대한 프레임 자체를 바꾼다는 의미를 공감하게 만든 알기 쉬운 예들이었다 느껴진다.

 

그리고 원칙이라는 부부에서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수익성.

과감한 변화와 조금 더 큰 미래를 위한 기다림이 가능할 수 있는 일.

위기의 상황을 기회로 맞이하게 되는 특별함이 가득한 이야기들과,

사업의 전망을 살펴볼 수 있는 기업 자체의 재무구조의 검토.

 

결과적으로 중요한 것은, 투자의 개념은 한 번에 전문가가 되지 않는다는 점과,

사실, 전문가라는 title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원칙.

그럼으로 인해, 끝까지 오래토록 공부를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라 여겨지게 된다.

 

이와 같이 기본적인 내용들 속에, 날카로운 한 마디를 분명하게 표현하고 있는

<주식, 투자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중요한 것은, 지금 이 순간의 부를 축적하는 것이 아니라..

경제적인 안목을 통해, 투자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부자되기 첫 걸음이라 판단이 된다.

 

아마도, 생각보다 읽는 시간이 짧게 느껴질 정도의 흡인력을 지닌 작품이었다는 점은,

부를 늘리며, 성공에 한 걸음 더 다가가고 싶은 모두의 마음을 반영한 또 다른 시각 때문은 아닌지...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한줄평 (5건) 한줄평 총점 9.6

혜택 및 유의사항 ?
평점5점
주식에 답이 없다?... 답을 찾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f****g | 2016.03.20
평점5점
주식농부님 사랑합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h******0 | 2016.01.08
평점4점
주식은 농사처럼 씨를 뿌리고 해가나서 익어가기를 기다리는 농사꾼의 심정으로 봐야한다는 진리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 2015.11.3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