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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당신에게

리뷰 총점10.0 리뷰 3건 | 판매지수 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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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9년 10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25쪽 | 200g | 113*184*15mm
ISBN13 9791196656515
ISBN10 1196656517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이 선택이 옳은 걸까? 저 선택이 옳은 걸까?”

우리는 시작과 끝, 현실과 이상, 버팀과 그만둠 사이에서 갈등한다. 어떤 선택이 더 나은 결과를 가져다줄지 몰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주저한다. 고민 끝에 결정한 선택을 밀고 나아가는 과정에서도 우리는 끊임없이 방황하고 고민한다. 때론 주변의 시선과 타인과의 비교를 통해 자신의 선택을 후회한다. 왜 더 나은 선택을 하지 못했는지 자책한다.

그러나 책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당신에게』는 말한다. 당신이 선택한 거라면, 당신이 그 선택을 믿는다면, 그 어떤 선택도 옳다고. 틀린 선택은 없다고. 타인의 시선으로 보면 무수히 많은 ‘틀린 선택’을 해왔지만, 자신의 시선에선 전혀 틀리지 않았던, 그저 자신만의 ‘선택’을 해왔던 저자의 생각과 고민, 경험을 통해 방황하는 독자들은 가볍지 않은 위로를 받을 것이다.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한 마디 조언〉

그만둘지 말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딱 한 마디의 조언을 해줄 수 있다면,
나는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

그만두거나,
그만두지 않을 거면 그만큼 감수하거나.
--- p.13

〈터닝 포인트〉

“당신의 인생을 바꿨다거나, 지금의 당신을 있게 한 터닝포인트가 있나요?”

내가 과거에 사람들에게 많이 묻던 질문이다. 나는 무언가를 깨닫고 나서부터는 이 질문을 다시는 하지 않게 됐다. 그래서 누군가가 지금의 내게 이 질문을 하면, 나는 이렇게 대답한다.

“저도 예전엔 그 질문 많이 했어요. 내게도 인생을 바꿀만한 터닝포인트가 찾아오길 바랐죠. 하지만 제 인생을 바꿀만한 단 하나의 사건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어요. 갑자기 인생을 확 바꿀만한 터닝포인트는 없다는 걸 깨달았죠.

제가 했던 모든 선택, 과거의 작고 큰 선택들이 쌓이고 쌓여 현재라는 결과물이 생긴다는 걸 깨달았어요. 단 한 번의 선택이 아니라 수많은 선택이 얽히고설켜 지금의 나라는 결과물이 만들어진 거죠.

아까 제가 터닝포인트가 없다고 말했나요? 정정할게요. 제 모든 선택의 순간이 제 삶의 터닝포인트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이렇게 말하면 사람들은 다소 실망한 표정을 짓는다. 아마 그들이 기대한 답은 아니었을 것이다. 나도 그들에게 만족스러운 답을 주고 싶지만 그럴 수 없다. 지금의 내 삶은 매 순간의 선택이 쌓이고 쌓여 만들어진 거라고 믿기 때문이다. 인생은 단 하나의 사건으로 뒤집힐 만큼 가벼운 게 아니라는 걸 믿기 때문이다.
--- p.42~43

〈자유와 방종〉

자유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 하지만 방종엔 책임이 없다. 자신의 선택을 책임지지 못하고 회피하거나 남에게 전가한다면, 그건 자유가 아니라 방종일 뿐이다. 자신이 말하는 자유가 방종은 아닌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 p.107

〈그만둠에 대한 시선〉

“너 또 그만두니?”

무언가를 그만두는 것에 대한 사람들의 시선은 곱지 않다. 자주 그만두는 사람에겐 방황, 끈기 부족, 의지박약 등의 단어들이 따라붙는다.

“와. 정말 대단하다. 어떻게 그런 걸 시작했어?”

반면 무언가를 시작하는 것에 대한 사람들의 시선은 다소 과장되어있다. 별것도 아닌 일인데 무언가를 시작하고 무언가에 도전했다고 말하는 상대를 한껏 치켜세워준다.

무언가를 그만둬야,
무언가를 시작할 공간이 생기는 건데.
시작엔 분명 그만둠이 있었을 텐데.

그만둠과 시작을 바라보는 시선은,
이만큼이나 다르다.
--- p.132~133

〈모든 건 흘러가니까〉

공무원 시험에 자꾸 떨어져 좌절하다가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시험을 쳤던 그는 현재 공무원이 됐고,

주변에서도, 자기 자신도 결혼은 죽어도 못할 거라고 생각했던 그는 현재 주변에 귀감을 주는 결혼 생활을 하고 있으며,

밥 먹듯이 퇴사를 거듭해서 주변의 걱정을 샀던 누군가는 퇴사 이야기로 강연도 하고 책을 써 내려가고 있고,

창업이 꿈이었지만 창업에 실패해 큰 아픔을 겪었던 그는 현재 한 회사의 직원이 되어 만족스러운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

과거는 저랬을지라도 미래는 이럴 수 있다.
과거가 그랬다고 현재도 그럴 거라는 보장 없고,
현재와 미래가 같을 거라는 보장 없다.

당신이 지금 고통 속에서 허우적거린다고 해서
미래에도 고통에 파묻혀 있을 리 없고,

지금의 산더미 같은 고민이
미래에는 작은 먼지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모든 건 변하고,
모든 건 흘러간다.

지금 당장 해결책이 없다면
꽉 쥐고 있는 손에 조금만 틈을 주자.
그리고 흘러가게끔 살짝 놓아두자.

모든 건 변하니까.
모든 건 흘러가니까.
--- p.178~179

〈관계의 중심〉

관계 앞에서 흔들린다는 고민을 많이 받는다. 각자의 사연은 다양하다. 하지만 그 다양함 속에서도 공 통점을 발견할 수 있다. 자기 자신과 가깝지 않은 사람이,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많이 흔들린다는 것이다.

나에 대한 믿음이 부족한 사람은 상대방에 대한 의심이 많고, 나에 대한 애정이 부족한 사람은 상대에 게 집착하게 되고, 나 자신에게 마음의 벽을 치는 사람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마음의 벽을 치게 된다.

모든 관계의 중심은 상대가 아니라 나에게 있다. 하지만 항상 관계가 흔들릴 때마다, 난 상대를 탓했다. 상대의 잘잘못을 따졌다. 상대의 잘못된 행동이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개선되면 나아질 것 같았다.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았다. 상대에게 상처만 주고 나 자신만 더 힘들어질 뿐이었다. 주로 문제는 상대가 아니라 나 자신에게 있었기 때문이다.

관계의 중심은 나다. 관계 앞에서 흔들린다면, 관계를 흔들리게 만든 사건을 따지기보다 내가 지금 어떤 상태인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설령 모든 원인이 상대에게 있다고 생각할지라도 그래야만 한다. 어차피 상대의 마음은 내가 고쳐 쓰기 힘들기 때문이다. 변화시킬 수 있는 건, 상대가 아니라 나 자신이기 때문이다.
--- p.224~225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선택 앞에서 주저하는 당신을 위한 책

우리는 선택 앞에서 주저한다. 수많은 선택 사이에서 어찌할지 몰라 남에게 조언과 충고를 구하지만, 막상 선택 앞에선 또다시 용기를 잃는다. 자유를 갈망하지만, 선택과 책임 앞에선 한없이 불안해진다.

수많은 사람의 고민을 들어왔던 강주원 작가는, 그들이 더는 자신의 선택을 미루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자신의 선택을 믿는 힘을 조금이나마 실어주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펴냈다고 한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당신에게』는 선택의 옳고 그름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그저 각자의 선택이 있을 뿐이라고, 선택에는 속도가 중요하지 않다고, 관계 또한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선택과 그에 따른 책임은 오롯이 자신의 것이라고 말한다.

아마 이 책을 집어 든 독자들은, 책을 다 읽고 나서 이렇게 생각할지 모른다. ‘그래, 내가 한 선택이 틀리지 않았구나.’

그게 곧 저자의 바람이자 희망일 것이다.

회원리뷰 (3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위로가되는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b******7 | 2020.09.1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제목에 이끌려 읽었는데 내용에 마음의 위로가되네요. 힘들때 읽 거나 여행가서 읽으면 좋은책같아요 제가 좋아하는문구는 ;틀린선택은 없습니다 각자의선택이 있을뿐이죠 그 정도로 충분히 고민했다면 그것이 곧 최선의 선택일 것입니다 에요. 사람들은 어떤 선택의 기로에서 선택하면서도 고민을 하고 또 그 결과에 대해서도 고민을 하는데 자기가 최선을 다한 선택에 최선의 결과를;
리뷰제목
제목에 이끌려 읽었는데 내용에 마음의 위로가되네요. 힘들때 읽 거나 여행가서 읽으면 좋은책같아요 제가 좋아하는문구는 ;틀린선택은 없습니다 각자의선택이 있을뿐이죠 그 정도로 충분히 고민했다면 그것이 곧 최선의 선택일 것입니다 에요. 사람들은 어떤 선택의 기로에서 선택하면서도 고민을 하고 또 그 결과에 대해서도 고민을 하는데 자기가 최선을 다한 선택에 최선의 결과를 책임지면 좋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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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도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당신에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크**컬 | 2020.04.1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도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당신에게 리뷰입니다. 뭔가 제 안에서 많은게 넘쳐 흐르고 정리가 되지 않아 많이 힘들었습니다.그러다가 인스타그램에서 이 책을 봤는데 처음엔 그냥 지나쳤죠. 그런데 며칠간 '어? 이 문구 괜찮은데?'라고 그걸 저장해 놓고 보면그게 이 책의 문구들이고 내용들이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아 이 책은 정말 사서 봐야 겠구나. 라는;
리뷰제목

[도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당신에게 리뷰입니다.

 

뭔가 제 안에서 많은게 넘쳐 흐르고 정리가 되지 않아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인스타그램에서 이 책을 봤는데 처음엔 그냥 지나쳤죠.

 

그런데 며칠간

'어? 이 문구 괜찮은데?'

라고 그걸 저장해 놓고 보면

그게 이 책의 문구들이고 내용들이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아 이 책은 정말 사서 봐야 겠구나.

 

라는 생각에 구입을 했고

정말 만족하며 읽었습니다.

 

정말 책의 제목처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분들에게는

꼭 추천해 드리고 싶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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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포토리뷰 강주원의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당신에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a*****k | 2020.03.1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내 마음대로 선택하고 온전히 책임지며 살아가고 싶지만 그게 쉽지 않음을 매일 깨달으며 살아가는 사람비로소 출판사는 무게는 가볍지만 내용은 가볍지 않은 책을 펴냅니다.뭐 하나 버릴 문장이 없다. 내가 강주원 작가를 알게된 건 신사임당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다. 디지털노마드를 실천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1인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는 그가 출연했다. 그때는 아, 이렇게 사는 사람;
리뷰제목
내 마음대로 선택하고 온전히 책임지며 살아가고 싶지만 그게 쉽지 않음을 매일 깨달으며 살아가는 사람

비로소 출판사는 무게는 가볍지만 내용은 가볍지 않은 책을 펴냅니다.

뭐 하나 버릴 문장이 없다.

내가 강주원 작가를 알게된 건 신사임당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다. 디지털노마드를 실천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1인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는 그가 출연했다. 그때는 아,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구나, 다음에 책 한 번 읽어봐야지 하며 그냥 넘어갔다. 그러다 내가 블로그 글쓰기를 진행하며 본격 글쓰기를 시작하자 자꾸 강주원 작가가 떠올랐다. 결국 그의 책도 구매하고, 그때 보았던 유튜브 영상을 다시 보았다.

유튜브 영상에는 어깨가 떡 벌어진 건장한 청년이 수줍게 웃으며 본인의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반대로 그의 책은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컴팩트한 사이즈에 가벼운 무게감과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이 눈길을 끌었다.

책의 내용은 말할 것도 없이 좋다. 담담하게 본인이 스스로 경험을 통해 깨달은 선택과 인생, 행복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데 공감되는 내용들이 많았다. 특히 내가 유튜브 인터뷰 영상을 보며 관심이 갔던 점은 1인 출판사를 직접 세웠다는 부분과 강주원 작가가 직접 인스타그램으로 홍보를 하며 독자의 반응을 테스트 했다는 부분이다.

출판사의 이름이 '비로소'인데 이 이름도 정말 탁월한 선택인 것 같다. 나는 '비룡소'가 먼저 떠올랐는데 '비룡소'에 버금가는 좋은 출판사를 비로소 만들었다는 뜻일까. 내 개인적인 의견이다. 처음에는 개인사업자와 법인의 차이도 모를만큼 출판사업에 대해 전혀 문외한이었지만, 직접 부딪히면서 하나씩 배워나가는 그의 모습이 담담하면서도 용기있는 그의 글과 참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강주원 작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자신의 글들을 홍보했다고 한다. 페이스북의 위상이 서서히 떨어지는 것을 감지하고 인스타그램을 홍보 도구로 사용했다. 또한 이미지 위주의 인스타그램에서 글로써만 홍보를 했다는 점도 눈여겨볼만 했다.

막연하게나마 책을 내고 싶다는 생각이 드니 이제 책의 내용만 보는 것이 아니라 이 책이 나오기까지의 모든 과정들이 궁금해진다. 역시 적극적으로 나를 알리고 나의 글을 알리는 홍보, 마케팅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꼈다. 좋은 책 만들어준 강주원 작가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당신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http://https://m.blog.naver.com/sang2rain/221860932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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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2건) 한줄평 총점 8.8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4점
제목에 이끌려 산책 잔잔합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로얄 a******1 | 2021.01.04
구매 평점4점
아직 읽기전이지만 유튜브 리뷰보고 구매했어요 기대되네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로얄 a******1 | 2020.11.09
구매 평점5점
내용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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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h****3 |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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