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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 도시

갈등 도시

: 서울에서 경기도까지, 시민의 도시에서 벌어지는 전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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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0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512쪽 | 696g | 143*217*26mm
ISBN13 9788932919881
ISBN10 8932919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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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시민들에게 보이기 싫은 것은 지우고 보여 주고 싶은 것은 잘 정리해 놓은 모범적이고 청결한 답사 코스를 벗어나서 무작정 대서울을 걷다 보면, 이 도시의 구석구석에서 지난 백 수십 년간 시민들이 갈등하며 살아가고 또 죽어 간 이야기들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 pp.7~8

이 책에서는 조선 시대 국왕?양반의 공간, 독립운동?친일 인사와 관련된 공간, 건축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 빌딩들에 대해서는 거의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이들 공간이 중요하지 않다는 게 아닙니다. 특정한 이들 공간들에 대해 수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하고 책을 쓰는 동안, 대서울의 거의 전부를 차지하는 나머지 공간은 재개발?재건축되어 사라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 p.10

불교?유교?기독교만이 대서울의 종교가 아닙니다. 대서울 곳곳에서 널리 확인되는 부군당?도당 신앙, 제갈량과 관우 신앙, 녹번 고개 산골(山骨) 판매소의 토지신 신앙, 그리고, 대서울은 아니지만 경상남도 창원시의 가포 마을 신사도 현대 한국 시민의 당당한 신앙 형태입니다. --- p.57

문헌학이라는 연구 방법을 가지고 대서울을 바라보면, 아르헨티나의 소설가인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의 말처럼 [세계는 거대한 도서관]으로 다가옵니다. 대서울에는 제가 읽고 해석할 대상이 무궁무진합니다. 구체적으로는 간판, 머릿돌, 마을 비석, 공덕비, 추모 비, 벽보, 플래카드, 전단지, 깃발 등에 특히 관심을 두고 대서울을 걷습니다. --- p.64

건물에 붙어 있는 머릿돌을 통해서 그 건물을 짓고 소유한 한국 사회 상층의 특성을 알 수 있다고 한다면, 슈퍼마켓이나 이발소?미용실 등의 간판을 통해서는 한국 사회에서 중하층에 속하는 계급의 특성, 그리고 그 지역이 언제 만들어지고 번성했는지 추정할 수 있습니다. --- pp.68, 69

[굴다리 마─트]와 식민지 시대에 일본인들이 많이 거주하던 원효로 3가 51-9의 [Q마─트], 역시 부평의 일본군 군수 공장에서 근무하던 노동자들을 위해 만들어진 산곡동 조선 영단 주택에 자리한 [뉴─백마 슈퍼] 등에는 장음 부호(─)가 보입니다. [다이야─몬드]와 같이 이런 장음 부호는 슈퍼마켓 주인분이 비교적 연륜이 있고 그 지역에 오래 거주했음을 짐작하게 합니다. --- p.93, 98

아주 잠시 동안만 대서울의 어딘가에 존재하다가, 제가 미처 보지 못한 사이에 사라져 버리는 순간이 무수히 많이 있다는 사실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 무수한 순간들의 아주 약간만이라도 제 눈으로 직접 보고 사진으로 찍고 싶다는 필사적인 안타까움을 품고, 저는 대서울을 걷습니다. --- p.137, 141

80~90년 전에 식민지 당국이 만들어 낸 도시 구조가 오늘날까지 그대로 살아 있는 상황에서, 조선 총독부나 일식 가옥 같은 건물 몇 채를 철거하고는 [일제 잔재 청산]이라고 말하는 것은 [눈 가리고 아웅]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 p.146~147

대서울을 답사하다 보면, 곳곳에서 재개발?재건축을 둘러싸고 문자 그대로 목숨을 건 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쟁의 가장 중요한 원인은, 주택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던 현대 한국 초기의 개발 방식이 21세기 초에도 답습되고 있다는 데 있습니다. --- p.152

느릅나무 출판사의 대표인 드루킹 씨 등은 『송하비결』 및 천부교(전도관)에서 초기에 이용하던 『격암유록』이라는 예언서에 의거하여 파주 교하 지역을 자기 집단의 집단 정착지로 선택했다고 이야기됩니다. 천부교를 창시한 박태선 씨에게 『격암유록』과 부천 소사라는 선택받은 땅이 있었다면, 드루킹 씨에게는 『격암유록』과 함께 『송하비결』이 추가되었고 파주 교하라는 선택받은 땅이 있었다고 하는 유사성을 찾을 수 있습니다. --- pp.205~206

서울시와 대서울의 관계는, 좁은 의미의 런던과 그레이터 런던Greater London의 관계와 같습니다. 서울시의 과거, 현재, 미래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행정 구역인 서울시만 봐서는 안 되고, 서울시와 밀접한 관계를 맺어 온 서울 근교 경기도 지역을 함께 들여다봐야 합니다. --- p.213

산골이란 [산골짝의 다람쥐 아기 다람쥐] 할 때의 산골(山谷)이 아니라, 뼈를 다쳤을 때 먹는다고 하는 광물질인 산골(山骨)입니다. 이 산골은 녹번(碌磻)이라고도 불려서 이 지역을 산골 또는 녹번이라 부릅니다. 서울시가 광업 도시이기도 하다는 사실을 증명해 주는 귀중한 장소입니다. --- p.231

1968년 김신조의 청와대 습격 사건 이후 지어진 유진 상가의 필로티는, 북한군이 청와대를 공격하려 할 때 이를 폭파시켜서 길을 막을 수 있도록 일부러 얇게 만들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이말산과 포방터 시장, 유진 상가 모두 서울이 군사 도시임을 상기시켜 줍니다. --- p.233

고양시와 서울시의 경계에 자리한 이말산에서 전근대의 무덤과 군사 시설과 은평 신도시를 한꺼번에 볼 수 있는 것은 우연히 그렇게 된 것이 아닙니다. 이들 시설을 서울시 외곽과 서울시 바깥의 경기도 곳곳으로 밀어냈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한국의 다른 지역과는 차별적으로 존재하는, 이른바 [혐오 시설]을 외곽으로 밀어내어 [청결]하고, 가난한 자들을 외곽으로 밀어내어 계급적으로 [균질]해진 서울[특별]시가 만들어진 것입니다. --- p.238

삼문화 광장이란 개념은 아스테카 시대, 스페인 식민지 시대, 멕시코 시대의 세 건물이 한눈에 보이는 멕시코시티의 [삼문화 광장Plaza de las Tres Culturas]에서 빌려 온 것입니다. 사대문 밖 서울시 대부분의 지역에는 조선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는 유물?유적을 거의 찾을 수 없으며, 식민지 시대인 20세기 전기, 광복 이후부터의 20세기 후기, 21세기 전기의 세 시대가 이들 대부분 지역의 시간의 지층, 즉 시층을 이룹니다. --- p.249, 250

이미 망한 지 100년이 지난 나라의 왕족 사당에 대해, 민주공화국인 대한민국의 시민이 왜 신성함과 존엄성을 지켜 주어야 하는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더욱이 조선 왕조가 망한 뒤에도 조선의 왕족들은 새로 마련된 이왕직관제(李王職官制)에 따라 비교적 우대받았으니, 식민지 치하에서 고통받은 민중들과는 그 처지가 분명히 달랐습니다. 그랬기에 1919년 3월 1일의 독립 선언을 거쳐 4월 11일에 수립된 조선인들의 임시 정부는 그 이름을 [대한제국]이 아니라 [대한민국]이라고 한 것입니다. --- pp.267~268

지난 군사 정권 시절 영등포와 구로 공단의 노동자들이 노동운동을 일으키는 것을 막기 위해, 공장의 소유자와 정부는 『환단고기』로 대표되는 사이비 역사학의 신봉자들로 하여금 노동자들에게 [우리 민족]의 위대함을 설파하게 했습니다. 이들은, [우리 민족]의 위대함을 부활시키기 위해서는 노동조합을 만들 것이 아니라 근로자와 사용자가 협력해서 열심히 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이 쌓아 올린 공포의 탑(재개발)이 무너지고, 재개발의 잔치 빚은 늘어만 가는 위중한 이때 우리 조합의 대의원들은 지금 북한의 핵이나 경주 지역의 지진을 두려워할 때가 아니다. 자신 발등의 불부터 꺼야 한다.] (…) 한국 시민이 북한의 위협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을 외국인들이 이상하게 여긴다는 말을 흔히 듣습니다만, 그러한 한국 시민의 심리를 이렇게까지 적나라하게 드러내 보여 주는 벽보를 발견하게 되어 감탄했습니다. --- p.350

마석 가구 단지에 답사 갔을 때 그곳의 화장실 흡연을 금지하는 정약용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정작 정약용은 흡연을 사랑하는 것으로 유명한 인물이었지요. 한문학자 안대회 선생은 『담바고 문화사』에서 정조와 정약용이 담배를 매우 사랑한 사람들이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저는 남양주시와 다산 정약용의 관계를 그 행정 구역의 이미지가 원래의 역사적 맥락과는 무관하게 어떻게 새롭게 만들어지는가를 잘 보여 주는 흥미로운 사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p.395

식민지 시대에는 대서울 동남쪽의 용인 지역이 이른바 [대일본 제국]의 새로운 수도가 될 뻔했고, 6?25 전쟁 때에는 대서울 서부의 부평이 새로운 수도가 될 뻔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는 용인 역시 신도시?택 지 지구가 잇따라 개발되어 [확장 강남]의 일원이 되기 100년 전 부터 대서울의 일부였다고 하겠습니다. --- p.455

현대 서울의 역사는, 서울이 발전하는 데 방해가 되고 서울 시민이 보기에 좋지 않다고 간주되는 수많은 시설과 사람들을 경기도로 밀어낸 역사입니다. 청계천 변 등 서울 곳곳의 빈민촌에 살던 10여만 명을 지금의 성남 원도심인 광주 대단지에 보낸 것이 그러하고, 서울시에서 사용할 화장장을 고양시 덕양구에 세운 것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 서울 시민들은 이러한 역사를 잊지 않고, 부채 의식과 책임감을 지녀야 합니다. --- p.459

용인시 기흥구 어정의 한센인 정착촌 [동진원]이 가구 단지를 거쳐 신도시가 되자, [동진원]이라는 이름은 떨어져 나가고, 공원 가운데에는 조선 국왕 세종을 기리는 비석이 섰습니다. 21세기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역사 미화, 역사 만들기가 이렇게 분명하게 이루어진 현장을 보니 감탄스러울 정도입니다. 근현대의 가난한 자?약자들은 지워지고, 봉건 시대의 지배층은 끊임없이 소환됩니다.
--- pp.463~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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