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미리보기 공유하기
중고도서

피터팬과 마법의 별 1

정가
9,500
중고판매가
3,000 (68% 할인)
상태?
최상 새 상품같이 깨끗한 상품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중고샵] 매장ON! 매장 배송 온라인 중고 서비스
[중고샵] 판매자 배송 중고 추천 인기샵 특별전
[중고샵] 매장ON! 대구물류편: 버뮤다대구지대
쇼핑혜택
현대카드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1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521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01062068
ISBN10 8901062062

중고도서 소개

최상 새 상품같이 깨끗한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의 말

제1장 네버랜드 호
제2장 두 번째 트렁크
제3장 몰리
제4장 바다의 악마 호
제5장 펨브리지 선장
제6장 검은 콧수염의 추격
제7장 용기를 내어 고물 쪽으로 다가간 피터
제8장 작은 보트에 버려진 자들
제9장 구조
제10장 검은 콧수염의 접근
제11장 심부름꾼들
제12장 화가 난 피터
제13장 코르셋 돛
제14장 동맹을 맺다
제15장 공격
제16장 나쁜 소식
제17장 다음 목표
제18장 계획
제19장 마녀의 빗자루
제20장 몰리가 들려준 이야기
제21장 네버랜드 호를 찾아내다
제22장 지평선의 검은 형체
제23장 이제 곧……
제24장 배 밖으로 내던져진 피터
제25장 거미줄에 걸린 파리
제26장 바람을 타고
제27장 되돌아오다
제28장 몰리의 차례
제29장 배를 버리다
제30장 도움의 손길
제31장 개펄
제32장 난파당한 네버랜드 호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데이브 배리 Dave Barry
《피터 팬과 마법의 별》의 공저자이며, 퓰리처 상을 수상한 유머 칼럼니스트이다. 그 외에 《데이브 배리의 돈의 비밀》, 《데이브 배리의 남자가 되는 길》, 《데이브 배리가 잠을 잔 곳》, 《대소동》, 《데이브 배리, 순환도로 밑을 지나다》 등 십여 권의 작품이 있다.
저자: 리들리 피어슨 Ridley Pearson
《피터 팬과 마법의 별》의 공저자이며, 《왕국의 수호자들》, 《재빨리 도망쳐라》, 《데이비드 헤이스의 몸》, 《엘렌 림바우어의 일기》, 《인식할 수 없는 것》, 《평행선》, 《목격자 없음》 등 18권의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미국인 최초로 옥스퍼드 대학에서 레이먼드 챈들러/풀브라이트 장학금을 받기도 했다.
그림 : 그렉 콜 Greg Call
애디상(ADDY Award)을 수상한 일러스트레이터로《피터팬과 마법의 별》의 그림을 그렸다. 덴버의 콜로라도 미술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했으며, 졸업 후 모교에서 아트 디렉터로 근무하다가 일러스트를 좀더 공부하고 싶은 마음에 캘리포니아 주 패서디나의 아트센터 디자인대학에 다시 들어갔다. 졸업 후 음악, 연예, 출판 부문에서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알프는 단순한 희망을 품고 사는 소박한 남자였다. 그가 바라는 건 그저 부드러운 음식과 비를 피할 수 있는 잠자리, 그리고 가끔씩 그로그주를 마시는 것 정도가 전부였다. 알프는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알지 못했고, 앞으로 그런 행복을 맛볼 수 있으리라는 기대조차 해본 적이 없었다.
그래서 살아온 인생만큼이나 거칠고 굳은살 박인 손으로 그 트렁크를 잡기 전까지는 자신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트렁크에 손을 댄 순간, 따뜻한 기운이 알프의 양손을 타고 올라와 순식간에 팔과 등, 다리로 전해졌다. 그리고 마침내 온몸으로 퍼져나갔다……. 참으로 야릇한 기분이었다. 꼭 따뜻한 물이 담긴 욕조에 몸을 담그고 있는 느낌이랄까.
잠시 후, 선원 생활을 시작한 이래로 달고 살아온 굽은 척추의 오래된 통증, 욱신욱신한 그 통증이 씻은 듯이 사라졌다. 허구한 날 쑤시던 다리도 더 이상 아프지 않았다!
그뿐이 아니었다. 향기. 꽃향기가 퍼져나왔다. 봄비가 내린 직후 초원에 돋아난 새싹 냄새. 신선한 오렌지 껍질을 벗겼을 때의 상큼한 냄새. 계피와 꿀, 오븐에서 갓 구워낸 빵 냄새. 그리고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좋은 향기가 퍼져나왔는데, 알프는 그것을 일몰 후 밤이 뿜어내는 향기일 거라고 생각했다.
빛이 알프의 머리 위를 빙글빙글 돌았다. 형형색색의 불꽃이 음악에 맞추어 춤추었고, 작은 종에서 울려퍼지는 음악소리도 들려왔다. 그리고 달콤하고 유쾌한 목소리가 알프에게 어떤 말을 하려 했다. 알프는 그 소리에 귀기울였다. 무슨 말을 하려는지 듣고 싶었다.
“알프!”
맥이 알프의 어깨를 잡고 세차게 흔들었다. 얼마나 세게 흔들었던지 알프는 잡고 있던 트렁크를 놓치고 말았다. 그 순간, 달콤한 향기와 빛, 종소리가 순식간에 사라지고, 등과 팔, 다리를 비롯한 온몸이 다시 예전처럼 무거워졌다. 아리고 쑤시던 오래된 통증도 되돌아왔다.
그래도 마음만큼은 전보다 훨씬 편안해져서 몸이 창고 바닥에서 살짝 떠 있는 듯한 느낌마저 들었다. 물론 말도 안 되는 느낌이었지만 정말 두둥실 떠 있는 기분이었다.

--p.26-28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옛 영국의 불결하고 범죄로 얼룩진 항구에서 출발한 여정은 폭풍이 몰아치는 바다로 이어진다. 네버랜드 호에 실린 트렁크에는 마법의 별가루가 들어 있다. 가끔씩 지구에 떨어지는 그 별가루에 몸이 닿으면 행복한 기분을 느끼고, 놀라운 힘을 발휘하게 되며, 지능이 극도로 높아진다. 또, 몸에 부으면 상처가 낫고, 몸에 살짝 닿기만 해도 하늘을 날 수 있다. 자기도 모르게 악명 높은 왕의 궁정으로 끌려가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피터와 고아 소년들은 하늘을 날 수 있게 해주는 신비한 별가루를 둘러싼 음모에 휘말리게 된다.

녹색으로 빛나는 마법 별가루가 들어 있는 트렁크를 둘러싸고 펼쳐지는 이 신기한 모험담에는 네버랜드 호에 실려 가는 고아 소년들의 대장 피터, 극악무도한 해적들을 마음대로 부리는 무시무시한 검은 콧수염 선장,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해적들, 말하는 돌고래, 냄새나는 악당, 식인종, 날아다니는 악어, 날카로운 이빨을 지닌 인어 등이 등장한다.

제우스, 미켈란젤로, 아틸라 더 훈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는가? 14살의 신비한 소녀 몰리의 말에 따르면, 이들은 모두 하늘에서 지구로 떨어진 별가루의 힘으로 놀라운 능력을 갖게 된 자들이다. 몰리를 비롯한 ‘별지킴이’들은 악당인 ‘반대편’의 손에 닿기 전에 지구에 떨어진 별가루를 재빨리 회수하는 일을 하고 있다.

주홍색 머리카락의 피터는 네버랜드 호에 탑승한 고아 소년들의 대장이다. 이 고아 소년들은 자보프 3세의 궁전에서 하인으로 일하기 위해 ‘런둔’으로 가는 중이다. 피터는 같은 배에 탑승한 몰리로부터 별가루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를 듣게 되고 어느새 별가루를 둘러싼 싸움에 휘말리게 된다.
잔인한 해적, 검은 콧수염을 비롯해 악당들이 도처에서 그 별가루를 노리고 있는 가운데 한바탕 모험이 펼쳐진다. 넘실대는 파도와 위험천만한 폭풍우에 휘말린 가운데, 바다에서 싸움이 벌어진다. 네버랜드 호는 폭풍우를 만나 열대의 어느 섬 근처에서 난파된다. 별가루가 든 트렁크는 그 섬으로 흘러들고, 말러스크 섬에 다다른 등장인물들은 그곳에서 더욱 기이한 모험을 겪게 된다.

관련자료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등장인물*

- 피터: 고아 소년들의 대장이며, 제일 멀리 침을 뱉을 수 있는 재주를 지니고 있다.

- 몰리 애스터: 런둔에 새로 부임하는 영국 대사의 딸이며 네버랜드 호에서 제일 중요한 고객.

- 범브레이크 양: 몰리의 행동 하나하나를 일일이 살피고 간섭하는 가정교사.

- 레오나드 애스터: 몰리의 아버지. 자보프 왕이 다스리는 런둔에 새로 부임 받은 영국 대사.

- 검은 콧수염(후크 선장): 무시무시한 해적선 바다의 악마 호의 선장. 원래 기다란 콧수염 때문에 검은 콧수염이란 이름으로 불렸으나, 훗날 피터가 붙여준 새로운 별명 ‘후크 선장’으로 더 널리 알려지게 된다.

- 슬랭크: 네버랜드 호의 이인자이며 일등항해사. 배에 태운 고아 소년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비밀을 품고 있는 인물.

- 알프: 네버랜드 호의 호기심 많은 선원. 배에 실린 마법 트렁크의 놀라운 힘을 제일 먼저 알아챈다.

- 싸움꾼 새우: 말러스크 부족의 추장이며 영국인들을 증오한다.

- 아-암: 몰리의 친구인 영리한 고래.

- 고아 소년들: 대장인 피터를 필두로 제임스, 프렌티스, 토마스, 터비 테드는 모두 세인트 노버트 고아원 출신이다.

**디즈니사의 홈페이지와 저자의 홈페이지**
www.peterandthestarcatchers.com
www.davebarry.com
www.ridleypearson.com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제임스 매튜 배리의 원작 <피터팬>의 전작처럼 여겨지는 이야기

웬디를 만나기 전에 피터는 어떻게 살았을까? 피터팬은 어떻게 영원히 나이를 먹지 않게 되었고, 또 어떻게 날 수 있게 된 거지? 후크선장은 어쩌다 악어에게 손을 잃어버린 걸까? 그리고 요정 팅커벨은 피터팬과 어떻게 만나게 된 걸까? 제임스 매튜 배리의 《피터팬》을 읽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이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퓰리처상을 수상한 유머 칼럼니스트, 데이브 배리와 베스트셀러 서스펜스 작가, 리들리 피어슨은 이런 궁금증에 착안해서 피터팬이라는 익숙한 소재를 바탕으로 피터팬이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기 전 배경이 되는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엮었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47주 연속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진입 기록

미국 디즈니사에서 2004년에 출판되어《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고, 47주 연속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진입한 《피터팬과 마법의 별》 속에는 그 모든 비밀이 숨어 있다. 이 소설은 1953년도에 디즈니 사에서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진 제임스 매튜 배리 원작 《피터팬》의 전편이라고 할 수 있다. 원작 《피터팬》에 등장하는 인물의 대결 구도가 그대로 이어지기는 하지만, 몰리 애스터와 레오나드 애스터 같은 새로운 인물들도 등장하여 재미가 배가되었다.

피터팬의 운명을 영원히 바꾸어버린 대모험

바다와 머나먼 섬에서 숨가쁜 모험담이 펼쳐진다. 자기도 모르게 악명 높은 왕의 궁정으로 끌려가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피터와 고아 소년들은 하늘을 날 수 있게 해주는 신비한 힘을 가진 마법의 별가루를 둘러싼 음모에 휘말리게 된다. 그 별가루를 몸에 부으면 행복한 기분을 느끼고 놀라운 힘을 발휘하게 되며 지능이 극도로 높아진다. 또, 상처난 몸에 부으면 씻은 듯이 낫고, 몸에 살짝 닿기만 해도 하늘을 날 수 있다. 한편 피터 일행과 같은 네버랜드 호에 타고 있던 신비한 소녀, 몰리는 악당들의 수중에 별가루가 들어가지 못하게 막는 별지킴이의 일원이다. 잔인한 해적, 검은 콧수염을 비롯해 악당들이 도처에서 그 별가루를 노리고 있는 가운데 피터팬의 운명이 영원히 바뀌는 대모험이 펼쳐진다.

영화 <캐러비안의 해적>의 제이 월퍼트 각색으로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화 결정

일단 첫 장을 읽기 시작하면 도저히 책을 내려놓을 수 없을 정도로 신비한 마법과 위험으로 가득한 놀라운 모험담이 펼쳐진다. 두 명의 작가가 공동으로 집필해서인지 늘어지는 구석 없이 빠른 속도로 이야기가 전개되며, 데이브 배리의 유머 감각과 리들리 피어슨의 박진감 넘치는 필체가 잘 버무려져 읽는 재미를 높여준다. 신비로운 모험담에 곁들여진 그렉 콜의 고전미 넘치는 흑백 삽화도 볼 만하다. 숨막히게 펼쳐지는 모험을 읽다보면 책장을 절로 넘기게 된다. 이 소설의 판권을 구입한 디즈니사에서는 영화 <캐러비안의 해적>의 각색을 맡았던 제이 월퍼트의 각색으로 애니메이션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노블마인에서는 내년 봄, 이 소설의 후속편이자, 원작 《피터팬》의 전편인《피터팬과 그림자 도둑》을 다시 한 번 선보인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피터팬》을 먼저 읽고난 후 이 책을 읽어도 좋고, 시간적 배경이 앞서 있는 만큼 이 책을 먼저 읽고 나서 《피터팬》을 읽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소설을 번역하면서 부모가 자녀들에게 읽어줄만한 아름답고 재미있는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의 상상력과 모험심을 자극해서 감성지수를 한층 높여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책을 다 읽고 난 다음, 각 등장인물들이 나중에 어떻게 되었을 것 같은지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어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공보경(역자)
유머 작가와 스릴러 작가로서 이미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데이브 배리와 리들리 피어슨이 청소년 독자들을 위해 《피터팬》의 전편 소설을 내놓았다. 이 소설의 끝부분에는 검은 콧수염이 한쪽 손을 잃게 되는 경위에 대해서도 나와 있고, 피터가 영원히 나이를 먹지 않고 네버랜드 섬에서 살게 된 이유를 비롯해 원작 소설에 등장하는 상황에 대한 사전 설명도 들어 있다. 글의 호흡은 너무 빠르거나 느리지 않고 딱 적당하다. 꽤 두꺼운 책이기는 하지만 각 장이 짤막해서 어린 독자들도 쉽게 읽을 수 있고, 숨 막히게 펼쳐지는 모험을 읽다보면 절로 책장을 넘기게 된다. 굉장히 잘 쓴 소설이다.
이렌느 쿠퍼(북리스트)
이 소설은 1953년도에 디즈니 사에서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진 제임스 매튜 배리 원작 《피터팬》의 전편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는 원작 《피터팬》에 등장하는 인물의 대결 구도가 그대로 이어지기는 하지만, 몰리 애스터와 레오나드 애스터 같은 새로운 인물들도 등장하여 재미를 배가시키고 있다. 데이브 배리와 리들리 피어슨은 짧고 호흡이 빠른 각 장을 교대로 엮어가며 몰리와 피터가 우정을 키워나가는 과정을 멋지게 그려냈다. 《피터팬과 마법의 별》은 피터팬이라는 익숙한 소재를 바탕으로 피터 팬이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기 전 배경이 되는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펼쳐놓고 있다. 구성이 탄탄하고 매끄러운 이 소설을 읽다보면 독자들은 제임스 매튜 배리의 《피터팬》을 한 번 더 읽어보고 싶어질 것이다.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마거릿 A. 창 (매사추세츠 교양대학)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3,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