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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엄마의 마음을 모른다

: 일러스트로 쉽게 이해하는 육아 핵심 솔루션

리뷰 총점9.7 리뷰 24건 | 판매지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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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0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72쪽 | 236g | 128*188*20mm
ISBN13 9791188674879
ISBN10 1188674870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STEP 1. 육아가 힘든 이유는 따로 있다

문제는 부모에게 있다
부모는 너무 쉽게 화낸다 | 아이는 왜 혼났는지 모른다 | 착한 아이는 부모가 만든 허상이다 | 궁지에 몰린 엄마가 화를 낸다 | 스트레스 받은 아이는 위험하다

육아에 필요한 3가지 기준
야단치지 않고 때리지 않는다 | 강하게 키우려고 체벌하지 않는다 | 단호함과 화내는 것은 다르다

아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모성·부성의 조화가 포인트다 | 아이 감정을 돌보는 게 먼저다

STEP 2. 나쁜 부모는 있어도 나쁜 아이는 없다

부모가 먼저 만드는 긍정적 습관
화내는 포인트를 찾는다 | 말하기 전에 먼저 아이의 의견을 듣는다 | 실수해도 억지로 책임을 묻지 않는다

엄마의 말이 아이를 변화시킨다
좋은 행동을 하면 충분히 칭찬한다 | 부족한 점을 긍정적으로 바라본다 | 원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말한다

행동이 바뀌어야 모든 것이 바뀐다
혼내지 않아도 되는 환경을 만든다 | 계획에 맞는 시간 약속을 정한다 | 잠시 떨어질 때도 아이에게 미리 알린다 | 화내기 직전에 쓰는 마음 진정법

STEP 3. 아이의 마음을 알면 상처 주지 않는다

조건 없이 받아들이는 방법
아이에게는 안전한 장소가 필요하다 |‘싫다’라고 말하는 것은 나쁜 행동일까? | 상처 주지 않는 포인트 만들기 | 규칙을 가르치는 것과 훈육은 다르다

문제 상황을 미리 짐작해보기
실천노트 1: 자주 발생하는 문제 상황에 대해 생각하기 | 실천노트 2: 한 발 물러나 생각하기

아이를 대하는 태도를 바꾼다
아이를 대하는 4단계 과정 | 아이의 미래에 대한 부부의 생각 공유하기 | 가족 간에 따뜻한 말과 배려가 필요하다 | NO라는 기준을 만들어준다

다시 올바른 훈육을 생각한다
훈육은 아주 어릴 때부터 필요하다 | 아이를 위험에서 지키는 것도 훈육이다 | 타인에게 도움 받을 줄 알아야 한다 | 바라보고 반응해줘야 아이의 마음이 자란다

STEP 4. 부모의 습관이 아이 자존감을 키운다

반항하는 아이 솔루션은 따로 있다
첫째가 동생을 괴롭힐 때 | 싫다면서 막무가내로 말을 듣지 않을 때 | 장난감을 정리하지 않을 때

엄마의 계획을 방해하는 아이 이해하기
옷을 갈아입는 시간이 오래 걸릴 때 | 밥을 너무 오래 먹을 때 | 아이가 매달려서 집안일을 할 수 없을 때

STEP 5.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

엄마 혼자 희생한다고 느껴질 때
엄마에게 치우친 스트레스가 아이를 망친다 | 엄마는 혼자가 아니다 | 엄마·아빠가 집안일을 함께 하는 방법 | 가끔은 눈감아 주는 것도 필요하다

에필로그

저자 소개 (3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모든 엄마, 아빠는 내 아이가 ‘착한 아이로 자라주길’ 희망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착한 아이’란 부모의 관점에서, 부모가 원하는, 부모가 키우기 편한 아이가 아닐까요? 예를 들어 “엄마 말 잘 들어야 착한 아이지?”라고 말하면 아이는 자신이 부모의 생각과 다른 것을 말하거나 행동에 옮기면 나쁜 아이가 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부모를 힘들게 하는 아이의 반응은 사실 성장 단계에서 흔히 하는 행동인데 말입니다.
--- p.27

어릴 때는 부모가 때리고 야단치고 못 하게 하니까 어쩔 수 없이 말을 듣지만 사춘기가 되면 아이의 힘이 세지기 시작합니다. 아이의 스트레스가 안으로 향하면 가정 폭력이라는 형태로 나타나고, 밖으로 향하는 경우에는 학교에서 친구를 따돌리거나 누군가를 때릴지도 모릅니다. 따라서 먼저 부모가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받아들여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부모가 나를 ‘지켜주고 있다’,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응원해주고 있다’고 느끼면 사춘기가 되어 말을 거의 하지 않더라도 무슨 일이 생겼을 때 부모에게 먼저 상의할 것입니다.
--- p.40

먼저 모성적으로 대하며 아이의 감정을 파악하고 이해한 다음, 육아 문제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부성적으로 접근해 아이와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부성(이렇게 해야만 한다는 사고방식)이 전면에 드러나면 아이의 행동을 통제하려는 경향이 강해져 ‘말을 듣지 않는 아이를 자기도 모르게 야단치고 감정적으로 공격하는 일’이 많아집니다.
--- p.52

어른도 마찬가지지만 어떤 일을 해야 할 때 좀처럼 내키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일을 시작할 때는 의욕이 샘솟다가도 끝나고 정리할 때면 귀찮아진다고 말하는 어른도 적지 않습니다. 그럴 때 어른들은 어떻게 기분을 바꿀까요? 아이가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면서 “이 노래가 끝날 때까지 다 정리하자.”라며 함께 정리해주거나 “누가 빨리 정리하는지 볼까?” 하고 경쟁하면서 놀이 형식을 더해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정리가 끝나면 “정리하니까 기분이 좋다.”와 같이 깔끔해진 기분을 아이와 공유합니다.
--- p.138

“어린아이에게 요리를 시키다니 말도 안 돼요.”라고 생각하는 분도 있습니다. 아이 손에 칼을 쥐여 줄 수야 없겠지만 3살 아이도 양상추 잎을 떼는 정도는 가능합니다. “양상추 잎을 떼내고 방울토마토를 같이 올려줘.” 하고 아이에게 부탁하면 샐러드는 쉽게 완성됩니다. “이게 양상추야.” 하고 채소 이름도 알 수 있고 식재료를 만지는 동안 손의 감각도 발달합니다.
--- p.146

항상 엄마가 아이를 담당하다 보니 엄마가 없으면 아빠 혼자서는 아이를 돌보지 못해서 곤란할 때가 있습니다. 또한 어디까지나 ‘아빠는 도와주는 사람’일 뿐이어서 엄마들이 마음을 놓을 수가 없습니다. 엄마가 갑자기 아플 수도 있고 워킹맘이라면 휴일에 도저히 빠질 수 없는 일이 들어올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를 위해 아빠가 육아의 메인 담당자가 될 수 있도록 부부는 반드시 서로 정보를 공유해 두어야 합니다.
--- p.160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엄마, 왜 자꾸 화내는 거예요?”
매일 욱하게 만드는 아이를 180도 바꾸는 방법을 일러스트와 함께 담은 육아의 핵심


아이에게 한번 꾸짖기 시작하면 그것도 습관이 된다. 아이가 잘못을 여러 번 해서 딱 한번 엄하게 주의를 주더라도 화가 섞이면 아이도 이를 알아채고 주눅 들게 된다. 그리고 특정 상황에서만 주의를 준다는 기준이 없으면 아이는 어떤 기준에서 부모가 화를 내는지 몰라 더 실수할 수 있다. 과연 아이에게 지속적으로 화를 내면 어떻게 될까? 상처받은 아이는 엄마가 또 화낼까봐 의기소침해지고, 자존감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이다. 이 스트레스는 아이의 감정이 불균형해지는 사춘기 때 가정폭력이나 학교폭력 등 안 좋은 방향으로 폭발할 수도 있다.

아이의 행동 때문에 부모가 너무 힘들다면 당연히 그 스트레스가 아이에게 갈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저자는 우선 아이에 대한 모성과 부성이 적절히 조화를 이뤄야 한다고 말한다. 가장 먼저 아이의 부정적인 면을 긍정적으로 바꿔서 바라보는 ‘리프레밍’을 권한다. 이는 아이의 말에 공감해주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모성적 반응이다. 그리고 잘못된 행동을 할 때 딱 한가지의 기준점을 가지고 단호하게 주의를 주는 부성적 반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편의에 따라 기준을 바꾸면 아이의 마음은 불안정해진다. 또한 “시끄러워!”라고 다그치지 말고 “개미 목소리처럼 말해볼까?”라고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해결책을 주어야 한다. 그래야 아이는 부모가 조용히 말하라는 뜻이라고 이해한다. 이 두 가지 방법을 통해 아이의 마음을 먼저 읽고 아이와 함께 지켜나갈 기준점을 만든다면 아이는 어느덧 부모가 원하는 모습으로 바뀌어 있을 것이다.

“아이가 엄마의 말보다 먼저 행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면 욱하지 않는다!”
야단치지 않고도 엄마의 마음을 읽는 아이로 키우는 사소한 습관


사실 아이는 엄마를 괴롭히는 것이 아니다. 그저 그 나이대에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행동을 자유롭게 하는 경우가 많을 뿐이다. 이를 위해 아이의 현재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화내지 않는 환경을 만드는 단계별 방법을 총 다섯 개의 장으로 나누어 구성했다. 1장 ‘육아가 힘든 이유는 따로 있다’에서는 화를 내는 까닭이 부모에게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육아에 기준이 필요함을 강조한다. 2장 ‘나쁜 부모는 있어도 나쁜 아이는 없다’는 아이 때문에 힘든 부모의 관점을 바꾸고 분노를 다스리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3장 ‘아이의 마음을 알면 상처 주지 않는다’에서는 부모가 꿈꾸는 아이 상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미리 문제 상황을 생각해서 의연하게 대처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4장 ‘부모의 따뜻한 반응이 아이 자존감을 키운다’는 부모를 힘들게 하는 아이의 속마음을 들여다보고 아이와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5장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에서는 부모, 특히 육아에 지친 엄마에게 혼자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가족 구성원이 사소한 것까지 분담해 스트레스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

회원리뷰 (24건) 리뷰 총점9.7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카시오페아] 아이는 엄마의 마음을 모른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밀****손 | 2019.12.2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말을 잘 듣지 않는 아이에게 화를 내거나 저도 모르게 아이에게 손을 대고 자기혐오에 빠진 적이 있어서 이 책이 더 남다르게 다가왔어요.저자는 이런 제게 본인을 탓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부모는 성인군자가 아니라고 조곤조곤 따뜻하게 이야기를 해줬어요.저는 화가 났는데 아이는 왜 제가 그러는지 몰라서 더 화가 날 때도 있는데 아이는 부모가 왜 화가 난지도 모른 채 일방적으로 화;
리뷰제목
말을 잘 듣지 않는 아이에게 화를 내거나 저도 모르게 아이에게 손을 대고 자기혐오에 빠진 적이 있어서 이 책이 더 남다르게 다가왔어요.
저자는 이런 제게 본인을 탓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부모는 성인군자가 아니라고 조곤조곤 따뜻하게 이야기를 해줬어요.
저는 화가 났는데 아이는 왜 제가 그러는지 몰라서 더 화가 날 때도 있는데 아이는 부모가 왜 화가 난지도 모른 채 일방적으로 화를 받아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수긍이 되는 말이지만 그 순간이 되면 욱하는 마음이 마구마구 올라오기도 해요.

얼마전 아이가 잠자리에 들기 전에 자기친구에게는 칭찬도 해주고 예뻐하면서 자기는 미워한다는 말을 하는데 아차 싶었어요.
아이 눈에는 그렇게 느껴졌구나 싶으면서 평소 아이에게 긍정적인 표현을 더 해주었다면 아이가 그렇게 생각했을까 싶더라구요.
긍정적인 표현을 통해 엄마의 마음을 받고자라는 아이에게 충분히 충족될만큼의 감정전달이 부족했구나 싶었어요.

책 속에 나온 나쁜 부모는 있어도 나쁜 아이는 없다는 말을 다시 새겨보면서 아이가 내 마음을 알거라는 나의 착각을 거두고 내 마음전달과 아이의 순수한 의도를 먼저 읽어보는 연습을 많이 해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중간중간 일러스트며 만화, 직접 적어보거나 생각해보는 질문들까지 있어서 강사님이 하는 참여형 강의를 듣는 듯했어요.
작지만 알찬 책이라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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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엄마의 마음을 모른다」야단치지 않고, 때리지 않는 육아를 위하여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c********9 | 2019.11.2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올해 Best 육아서]좋은 책을 만나면 입이 근질거려 참을 수가 없다. 올해 읽은 육아서로서는 1위에 오를 만큼 입소문 내고 싶은 책이다. 가정 경제에 있어서 11, 12월은 보릿고개와 같은 시기라, 조금 더 여유가 있었더라면 여러 권 구입해 주변 엄마들에게 마구마구 나눠줬을 텐데... 아쉽다. 앞으로 내 주변의 3~7세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은 각종 기념일 날 또는 갑작스럽게 이 책을;
리뷰제목
[올해 Best 육아서]

좋은 책을 만나면 입이 근질거려 참을 수가 없다. 올해 읽은 육아서로서는 1위에 오를 만큼 입소문 내고 싶은 책이다. 가정 경제에 있어서 11, 12월은 보릿고개와 같은 시기라, 조금 더 여유가 있었더라면 여러 권 구입해 주변 엄마들에게 마구마구 나눠줬을 텐데... 아쉽다. 앞으로 내 주변의 3~7세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은 각종 기념일 날 또는 갑작스럽게 이 책을 선물 받게 될 거다. 말로만 추천하기에는 아까운 책이니.

[엄마도 혼내기 싫다]

혼나고 싶은 아이가 없듯 혼내고 싶은 엄마도 없다. 아이를 혼낸 후 밀려오는 죄책감은 마음을 짓누르고, 자기혐오에 빠뜨린다. 혼을 내야 알아들으니 어쩔 수 없다며 애써 합리화하지만, 안타깝게도 아이는 엄마의 마음을 모른다. 그저 화를 피하려 제 발톱을 숨기는 거다. 내면에 차곡차곡 쌓인 상처와 분노는 언제, 어떤 모습으로 드러날지 모를 일이다. 그러니 야단치고 때리는 것이 아닌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한다. 책, 「아이는 엄마의 마음을 모른다」는 그 방법을 친절하게 조곤조곤 설명하는 실전 육아서다. 간간이 등장하는 깜찍한 일러스트가 독자의 이해를 돕지만 일러스트가 없더라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만한 책이다. 즉 일 년에 책 한 권 읽지 않는 부모에게까지도 권할 수 있는 육아서다.

[부모와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이 책은 부모와 아이의 마음을 대변함으로써, 한편으로는 부모의 마음을 따뜻하게 이해해주고, 또 한편으로는 객관적으로 아이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따라서 읽다 보면 공감과 위로를 받음과 동시에 저절로 아이의 관점에서 아이의 행동을 생각하게 된다. 이것만으로도 큰 수확일 거다. 내가 이 책을 이토록 강력 추천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나 역시 "안 해"를 남용하는 28개월 아들 덕분에 고강도 훈련 중에 있다. 때론 언성이 높아지기도 하고, 때론 울어버리기도 하지만 금세 평정심을 되찾는 것은 이와 같은 육아서의 지지와 격려 덕분이지 않을까. 특별히 이 책은 현재 나의 육아 방식과 일치하기에 격하게 동의하는 건지도 모른다. 특히 나의 육아 방식을 지지하고 격려해주는 것 같아서...

[우리 엄마가 달라졌어요]

?아이를 야단치고 때리는 것은 즉효성이 있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손해다. 지금은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지만 사춘기가 되면 마음의 문을 닫아버리거나 지금까지 쌓였던 스트레스를 폭발시킬 수 있다고 저자는 누누이 경고한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화를 내지 않을 수 있는지, 훈육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꽤나 논리적으로 설득하며,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도움을 준다.

?저자는 말한다. "오늘부터 우리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11쪽) 이전까지는 아이에게 화를 내며 야단치고, 때렸을지라도 이제부터는 '화내지 않기로' 정하고, 엄마와 아빠가 힘을 합쳐 혼내지 않는 연습을 꾸준히 하다 보면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 이로써 내 아이를 스스로 생각해서 행동하는 아이로 키울 수 있다. 물론 화낼 일이 아예 없지는 않겠지만 확연히 줄어들 거다. 이 책이 그렇게 독자의 마음을 움직일 테니까.

#아이는엄마의마음을모른다 #고소도키코 #카시오페아출판 #자녀교육서 #실전육아서 #강력추천책 #아이에게화내지않는법 #아이의마음 #아동학대방지 #서평 #책리뷰 #독후감

(원문 : https://m.blog.naver.com/counselor_woo/22171949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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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마음을 알아주렴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로얄 l****e | 2019.11.1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아이는 엄마의 마음을 모른단 말이 엄마가 너희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모를 것이다는 뜻일 줄 알았다.그런데 아이들은 엄마가 혼내는 마음을 모르고 상처받는다는 말이었다.그래서 우리는, 아니 나는 매일 아이들에게 상처 주고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5개의 스텝으로 이루어져 있다.1. 육아가 힘든 이유는 따로 있다.2. 나쁜 부모는 있어도 나쁜 아이는 없다.3. 아이의 마음을 알;
리뷰제목

아이는 엄마의 마음을 모른단 말이 엄마가 너희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모를 것이다는 뜻일 줄 알았다.
그런데 아이들은 엄마가 혼내는 마음을 모르고 상처받는다는 말이었다.
그래서 우리는, 아니 나는 매일 아이들에게 상처 주고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5개의 스텝으로 이루어져 있다.
1. 육아가 힘든 이유는 따로 있다.
2. 나쁜 부모는 있어도 나쁜 아이는 없다.
3. 아이의 마음을 알면 상처 주지 않는다.
4. 부모의 습관이 아이 자존감을 키운다.
5.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

 

스텝 1. 문제를 극복하려면 원인을 알아야 한다.
육아가 힘든 이유는 보통 외적인 영역에 있다.
체력이 약해져있고, 마음이 바빠서 아이들에게 화가 나는것이다
체력은 키워야하고, 마음이 바빠지지 않게 더 서둘러 준비하면된다.
또한 아이들이 위험하게 노는것에 화가난다면 환경을 둘러봐야 할 것이다.
이미 위험한 환경이 조성되어있다면 그 요소를 제거해 주어야 한다.
원인을 파악하고 문제발생요인을 미리 제거해놓는다면 아이들에게 화를 내는 빈도수는 확실히 줄어들 것이다

 

스텝 2. '착한 아이는 부모가 만든 허상이다.'
우리가 화를 내는 아이들의 행동 대부분은 사실 성장 단계에서 흔히 하는 행동일 뿐이다. 아이들이 일부러 부모를 화나게 하는 행동은 절대 아니라는 것이다.
아이를 때려서 훈육하는 부모의 변명으로
'아이 자체를 부정하지는 않고 손이 나쁜 일을 했으니 손을 때린다.' '엉덩이만 때린다.'고 하는데 손이나 엉덩이도 아이의 일부분이자 아이 그 자체이므로 어떠한 핑계를 댄다해도 아이를 때리는것이 용인되지 않을 것이다.
나쁜 부모는 있어도 나쁜 아이는 없다는 말이 맞다.

 

스텝 3. 아이를 낳고 나서 아이에게 받는 조건 없는 사랑에 가슴 벅찰 때가 많다.
항상 모질게 굴고 혼내는데도 아이는 나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준다.
우리 아이들의 행동을 '조건 없이 받아들이는 방법'을 알려준다.

89 마음 놓고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있고, 가족이고 내 자식이지만 아이는 나와 다른 인격체이므로 당연히 부모의 생각과 다를 때가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가 생각을 말하거나 표현했을 때 부모의 생각과 다르다는 이유로 무시하거나, 화내거나 표현하는 생각 자체를 부정해서는 안 됩니다.

사실 하루 종일 말 많은 아이들에게 치이다 보면 아이 말을 막는 경우가 허다하다. 정신없이 떠들어대면 '조용!!' , '말 그만!!' 소리치게 된다.
매번 모든 말을 다 받아줄 수는 없어도. 아이의 말에 귀 기울여야 한다는 조언은 잘 새겨 놓아야 겠다.

 

스텝 4. 사실 ' 부모의 습관이 아이의 자존감을 키운다' 부분은 제일 실천하기 어려운 부분이 아닐까 싶다. 싫다면서 막무가내로 말을 듣지 않을 때, 엄마의 계획을 방해할 때(옷 갈아입는 시간이 길고, 밥을 늦게 먹고, 집안일을 못 하게 매달릴 때)

책에서 알려주는 솔루션은
- 시간과 감정적 여유가 있다면 울게 내버려 둔다... 사실 엄마에겐 항상 시간적, 감정적 여유가 없다. 만들려고 해도 만들 수 없는 그것.
- 아이를 집에서 내쫓거나 혼자 두지 않는 다...너무 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아이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이라 종종 써먹게 된다.
- 아이의 말에 항복하거나 이미 정한 기준을 바꾸지 않는다... 육아에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어렵다. 한번 떼가 시작되어서 모든 일정이 어그러지게 되는 상황이 되면 어쩔 수 없이 항복하게 되기 때문에..

 

스텝 5. 이 책에서 가장 위로가 되는 한마디는 '엄마는 혼자가 아니다.'라는 말이다. 가끔은 육아의 무게가 너무 무거워 힘이 들 때가 있다. 그럴 때는 과감히 도움을 요청해야 할 것이고, 나만의 시간을 확보해 무거운 짐을 덜어내는 시간을 꼭 가지려 한다.


아이들이 엄마의 마음을 알아주는 날이 오길 바라며 엄마가 처음인 우리들은 매일 배우며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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