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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다섯, 내 몸부터 챙깁시다

서른다섯, 내 몸부터 챙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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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취미 top2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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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0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338g | 127*188*30mm
ISBN13 9791156757993
ISBN10 1156757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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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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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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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흐름에 따라 변하는 내 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자
여자 몸을 지배하는 호르몬 주기는 대략 한 달을 주기로 달라집니다. 다시 말해 ‘시상하부-뇌하수체-난소’ 순서로 호르몬이 신호를 보내면 이에 따라 난소는 한 달에 한 번 난자를 성숙시켜 바깥으로 내보냅니다. 이때 자궁내막은 배란 전 호르몬 신호에 맞춰 부풀었다가 배란 후 14일 만에 허물어져 몸 밖으로 배출되지요. 임신하지 않는 한 배란과 월경 리듬은 가임기 내내 이어집니다. 이 리듬에 따라 여자 몸은 달라집니다.
--- p.21

내 몸을 진단하는 네 가지 키워드: 난소, 자궁, 유방, 갑상선
자궁 나이를 난소 나이만큼 정확히 측정할 수 있는 기준은 아직 없습니다. 월경주기와 양, 월경통 정도나 양상, 자궁 내 질환 유무 등으로 가늠할 뿐이지요. 다만 나이가 들수록 떨어지는 자궁 기능이 있습니다. 바로 내막 두께입니다.
--- p.28

어른도 성장호르몬이 필요하다
노화 이슈에서 빠지지 않는 키워드는 ‘잠’입니다. 충분한 시간을 잘 자는 것이야말로 우리 몸이 효과적으로 그날 분량의 젊음을 충전하는 방법입니다. 양질의 잠은 우리 몸에 활력을 주는 호르몬 분비를 원활하게 만들고 자율신경 균형을 회복해 낮 동안 긴장하느라 쌓인 스트레스를 충분히 이완해서 풀어줍니다.
--- p.44

월경전증후군 해소하는 생활습관과 혈자리
기분이 우울하거나 권태감을 느낄 때는 어슬렁어슬렁 걷기보다 큰 보폭으로 빠르고 힘차게 걷는 것이 좋습니다. 발바닥에 규칙적으로 자극을 주면 뇌 혈류가 늘어나 머리가 맑아지고 두뇌 회전에 도움을 줍니다. 큰 보폭으로 걷는 동작은 골반 내 혈류를 늘려 자궁 긴장도 풀어줍니다.
--- p.76

무릎 아래 종아리 바깥쪽 근육 사이에 있는 혈자리인 족삼리는 위와 직접 연결된 대표적 혈자리입니다. 더부룩하고 체했을 때 좋고 장염에 걸렸거나 여러 가지 이유로 배가 아플 때도 꾹꾹 눌러주면 좋습니다.
--- p.85

월경불순, 시상하부를 지배하는 감정과 스트레스를 관찰한다
월경주기를 조절하는 세 가지 기관축인 ‘시상하부-뇌하수체-난소’ 중 시상하부는 정신적 충격이나 감정적 스트레스의 영향을 받습니다. (…) 최근 갑자기 생활 패턴이 바뀌거나 환경 변화에 적응하느라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지, 혹은 정신적으로 크게 충격을 받은 일은 없는지 돌아보세요. ‘아, 내가 그 일로 충격과 스트레스를 받아 몸에 변화가 생길 수 있겠구나’ 하고 인식하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된답니다.
--- p.117~118

하루에 한 번 체온 1도 올리는 습관을 갖자
냉증과 열증은 모두 순환 기능이 어딘가에서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순환을 원활하게 만드는 것이 근본 치료라는 점을 기억하고 운동이든 반신욕이든 찜질이든 매일 한 번은 체온이 평소 체온보다 1도 이상 올라가게 만드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 p.144

부종, ‘몸이 원하지 않는 물’ 내보내기
부종을 해소하는 가장 단순한 방법은 우리 몸의 이뇨 작용을 자극해 수분을 소변으로 내보내는 겁니다. 몸에서 수분을 내보내는 통로는 호흡, 땀, 그리고 소변인데 가장 많은 양의 수분을 빠르게 배출하는 방법은 소변입니다.
--- p.157

부종을 해소하는 근본 방법은 식습관을 바로잡는 것입니다. 뭐니 뭐니 해도 최대 적은 ‘단짠’이지요. 짠맛 성분인 염분은 체액 삼투압을 높여 수분을 더 끌어당기게 만듭니다. 단맛 성분인 당분은 신장 기능을 떨어뜨리고 소화를 방해해 대사율을 떨어뜨려 간접적으로 몸이 붓게 만듭니다.
--- p.158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한 체지방 관리
체지방은 여자에게 때로 적이면서 때로 가장 우호적인 아군입니다. 체지방을 무조건 줄이는 게 아니라 더 건가하기 위해 체중을 조절하고 유지하는 것이 여자에게 진짜 필요한 다이어트입니다.
--- p.186

자궁근종, 관리와 예방이 중요하다
종양이 생기는 부위는 순환이 떨어지고 체온이 상대적으로 낮은 경우가 많으므로 이를 개선해야 합니다. 달리기 등 유산소운동으로 하체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하복부가 차가워지지 않도록 꾸준히 관리해야 합니다. 또 커피나 흡연처럼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습관을 멀리해야 하지요.
--- p.203

내 몸에 대한 결정권은 나에게 있다
기억해주세요. 자궁은 그저 임신과 출산이 아니면 더 이상 필요 없는 장기가 아니라는 것을요. 치명적이지 않다면 내 장기를 최대한 보존하겠다는 선택도 존중받아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스스로 의학적 결정을 할 수 있으려면 내 몸에 관한 의학 정보는 누구도 아닌 내가 갖고 있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 p.219

난임은 있어도 불임은 없다
임신은 노력할 수 있는 부분은 끝까지 해본 뒤 기다리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난임 치료 과정에서 부부가 겪는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게 이 부분을 잘 설명하고 공감하도록 하는 것이 의사의 중요한 역할이기도 합니다. 임신을 위해 노력할 때는 다음 세 가지 지침이 도움이 될 거예요.
1. 임신은 여자 혼자만의 일이 아니다. 2. 난임 클리닉의 도움을 받는 건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3. 임신과 관련된 속설의 진위를 파악할 수 있는 눈을 길러야 한다.
--- p.242

산후조리, 목적과 시기가 중요하다
산후조리의 목적은 몸을 임신 전 상태로 완벽하게 복구하는 것이 아니라 임신과 출산으로 몸에 쌓인 피로를 효율적으로 제거하고 시간과 노력을 들여 내 몸 기능을 회복하는 데 있습니다. 여기에는 반드시 체력과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 p.273~274

제가 추천하는 공식적인 산후조리 기간은 서른다섯 살 이전 산모는 6개월, 서른다섯 살 이후 산모는 1년입니다. 이것은 임신과 출산을 겪으면서 몸에 일어난 일을 이해하고 손상된 조직이 복구될 때까지 무리하지 않으며, 호르몬을 비롯한 내분비계 균형 회복으로 순환을 개선해 부종과 비만이 해소되는 시간을 의미해요.
--- p.274

완경, 한 챕터에서 다음 챕터로 안전하게 넘어가기
완경은 모든 여자에게 옵니다. 20대와 30대에는 갱년기가 먼 얘기처럼 느껴지겠지만 지금부터 적절하고 지속적인 운동, BMI와 내장지방 관리, 건강하고 규칙적인 식습관으로 순환 기능을 개선해 필연적으로 다가올 그때를 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 p.298

‘기본’을 지키는 것이 최고의 건강 비법
〈타임〉이 선정한 ‘올해의 슈퍼푸드’나 배우들 사이에 유행하는 운동법 같은 것을 말하면 눈을 반짝이면서 듣지만 ‘잘 먹고 잘 소화시키고 잘 배변하며 푹 잘 자는 것’이 건강 비법이라고 하면 맥 빠진 반응을 보이지요. 그러나 ‘기본’을 지키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비법입니다. 넘쳐나는 자극적인 정보 사이에서 이 책은 ‘기본’을 지키는 일의 시작이 되었으면 합니다.
--- p.307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아직 젊은, 그러나 주의와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3,40대 여성의 몸에 관한 문제를 쉽게, 그러나 따뜻하고 신중하게 접근한다. 특히 교과서나 논문에서 비중 있게 다루는 여성 건강과 질환 전반에 관한 내용을 지혜롭게 골라 마치 씨줄과 날줄의 얼개처럼 엮어내, 여성이 자신의 몸을 독립적이고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그래서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열독해도 좋고, 현재 자신이 겪고 있는 문제 또는 관심 있는 주제를 먼저 골라 읽어도 유익하다.
- 김동일 (동국대학교 일산한방병원장)
나는 최혜미 한의사를 나의 ‘주치의’라고 여기고 있다. 내 몸에 대해 전문지식을 갖추고 내 건강을 진심으로 염려해주는 또 다른 여성이 있다는 건 엄청나게 든든한 일이다. 실제로 최혜미 한의사 덕에 건강을 회복한 경험이 있는 나는 책을 읽는 내내 진료실에서 들었던 차분하고 진심 어린 목소리가 귓전에 들리는 듯했다. ‘누구나 자궁에 근종 하나쯤 있는 거 아닌가요?’라고 묻고, 아이를 낳은 뒤 ‘만신창이’가 되었던 본인의 경험을 털어놓는 이 책은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여성들에게 따뜻하고 든든한 주치의가 되어줄 것이다.
- 김하나 (작가, 예스24 팟캐스트 ‘책읽아웃’ 진행자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저자)
패션 매거진 〈더블유코리아〉 에디터 시절 내가 신뢰하는 후배였던 최혜미는 이제 내가 신뢰하는 한의사가 되어 있다. 이 책에서 가르쳐주는 여자 몸과 생애주기에 대한 지식들은 최혜미가 쓰던 트렌드 기사만큼이나 흥미로운데, 외모를 위한 몸 관리가 아니라 불편함을 해소해서 자신감을 다지자는 관점이라서 읽고 있으면 듬뿍 격려 받는 기분이 든다. 여성의 신체를 둘러싼 사회적 압박이나 타인의 참견에 선을 긋고 자신을 지키는 데도 실질적인 참고가 된다. 스스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돌보고자 하는 요즘 여자들이 꼭 읽으면 좋겠다.
- 황선우 (에디터, 작가,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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