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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불변의 원칙

: 육아 혼돈에 지친 부모를 위한 등불 같은 생애 첫 육아서

리뷰 총점9.7 리뷰 3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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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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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9년 10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498g | 152*210*30mm
ISBN13 9791188674886
ISBN10 1188674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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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지금 육아가 힘들다면? 원칙이 흔들리고 있기 때문이다.”
『엄마의 말 공부』 이임숙 소장의 20년 노하우 총결산
모든 아이에게 언제나 통하는 가장 기본적인 원칙의 힘


맑은숲어린이청소년상담소장이자 베스트셀러 『엄마의 말 공부』 이임숙 소장의 ‘육아의 절대 원칙’을 담은 책이 출간되었다. 육아가 힘들다는 엄마들이 많다. 아이를 어떻게 키우면 좋을지 인터넷에서 육아 정보도 찾아보고 육아 카페에 가입해 질문도 하지만 모두 다른 대답을 한다. 전문가가 쓴 육아서도 읽어보지만, 책마다 의견이 달라 더욱 혼란스럽기만 하다. 결국 “에이, 육아서는 현실과 다르네. 다들 아이나 키워보고 하는 말이야?”라고 의심까지 한다. 경험자부터 전문가까지 모두 다른 답, 육아에는 정말 정답이 없는 걸까?

20년간 부모와 아이를 상담해 온 이임숙 소장은 이럴 때 필요한 것이 ‘원칙’이라고 말한다. 원칙이 흔들릴 때 육아는 길을 잃고 혼란스러워지기 쉽다. 육아가 조금 서툴러도 기본 뿌리가 단단하다면 크고 작은 어려움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 이것이 기본의 힘이고, 기본과 원칙을 지켜야 하는 중요한 이유이다. 이 책에는 아이의 성향, 나이에 상관없이 모든 아이에게 통하는, 모든 아이가 행동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육아의 기본 원칙을 담았다. ‘소통의 원칙’, ‘놀이의 원칙’, ‘훈육의 원칙’, ‘공부의 원칙’ 등 기본 원칙을 통해 자연스럽게 아이의 ‘자존감’과 ‘사회성’ 발달을 이끄는 구체적인 방법이 가득하다. 분명, 이 책은 육아의 혼돈에 지친 부모들에게 등불과도 같은 생애 첫 번째 육아서가 될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내 아이에게 맞는 육아 방법이 있을까요?

제1 원칙. 육아 불변의 원칙이 있다

누가 더 힘이 들까
혼돈의 육아에서 길 찾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하지 않는 육아의 진리
흔들리지 않는 육아의 기본 원칙

제2 원칙. 기질은 부모가 바꿀 수 없다

내 아이의 기질을 파악하자
기질을 알아야 잘 키울 수 있다
기질의 4가지 요소
기질에 맞게 키우는 법

제3 원칙. 부모의 말이 달라지면 아이가 달라진다

아이를 키우며 가장 힘든 것
아이를 성장시키는 부모의 말
아이를 변화시키는 부모의 전문용어
세상이 다 변해도 변하지 않을 소통의 원칙
올바른 대화는 관계 나무를 튼튼하게 키운다

제4 원칙. 하루 2시간 신나게 노는 아이가 행복한 아이가 된다

놀이가 즐겁지 않은 이유
부모가 놀아 주기 힘든 이유
아이에게 어떤 놀이가 필요할까
놀면서 배우고, 배우면서 신나게 노는 아이
어떤 놀이를 어떻게 놀아야 하는가
정서 놀이와 인지 놀이는 환상의 짝꿍?
제대로 못 논 아이의 결핍

제5 원칙. 제대로 된 훈육이 아이를 성장시킨다

부모 마음이 가장 아픈 때
효과적인 훈육의 원칙
부모의 따뜻함이란 무엇일까
따뜻하고 단단한 훈육이 필요하다
깨달음의 훈육이 아이를 달라지게 한다
과연 우리 아이가 달라질 수 있을까

제6 원칙. 인지적 재미를 아는 아이는 스스로 동기부여한다

공부에 몰입하는 아이 vs 짜증내는 아이
공부 흥미를 기르는 건 ‘재미’
공부가 즐거워지는 인지적 재미를 계발하라
인지적 재미를 키우는 방법 5가지
심심하고 지루해서 게임에 빠져드는 아이

제7 원칙. 메타인지 능력이 아이의 공부를 좌우한다

리더형 능력, 메타인지 능력
전교 1등의 비밀, 메타인지
메타인지 능력, 얼마든지 키울 수 있다
상위 0.1%의 학습 전략 비법
메타인지 전략을 키우는 3단계 질문법

제8 원칙. 기본이 탄탄하면 자존감과 사회성은 저절로 높아진다

아이의 자존감과 사회성
스스로 자존감을 키우는 아이
친구들과 놀지 못하는 아이
우리 아이 사회성 키우기
기본 원칙으로 돌아가자

에필로그 부모, 자기 돌봄의 원칙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지금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 가장 필요한 건 기본의 힘이다. 아이를 키우며 부딪치는 각각의 순간에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답답하다면, 아이가 커가며 달라지는 행동의 숨은 이유를 몰라 당황스럽고 막막하다면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리고 아이 성장에 도움 되는 육아의 원칙을 지켜가야 한다. 원칙이 있다면 어떤 순간에도 흔들리지 않고 기본으로 돌아가 차분히 다시 시작할 수 있다.
--- p.6

매일 달라지는 오늘의 아이를 계속 주의 깊게 관찰해서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면 그야말로 부모 역할은 무한 반복되는 뫼비우스의 띠에 갇혀 버리게 된다. 아무리 부모라도 그렇게 살 수는 없다. 그 누구도 그런 방식의 육아는 감당하기 어렵다. 전문가들조차도 자신의 아이를 그렇게 키우지는 못할 것이다. 그래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언제나 늘 통하는 지혜로운 육아의 원칙이다.
--- p.25

왜 우리 아이는 그런 행동을 했을까? 아직 배우지 못해서 그런 걸까? 심리적 상처가 있거나 뭔가 억울하고 화가 많아서 그런 걸까? 아니면 아이의 성격 때문에 그런 걸까? 그 원인이 헷갈릴 때 가장 먼저 이것이 아이의 타고난 기질은 아닌지 생각해 보자. 우리 아이의 타고난 기질을 알기 전에 내가 바라는 기질이 아니라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미리 마음을 결정해야 한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점이다. 내가 기대하고 바라는 특성이 우리 아이에게 없다면 어떤 마음일까? 혹은 제발 내가 싫어하는 그런 모습만은 없기를 바라는 점이 우리 아이의 기질적 특성이라는 걸 알게 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 p.39

아이의 놀이와 공부에 대한 개념을 명확히 정리해야 앞으로 어떤 원칙으로 놀아 주어야 할지 정리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부모들이 초등학생 이후의 자녀에게 놀이와 공부는 다르다고, 놀기만 하면 안 된다고, 놀지 말고 공부해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렇게 가르치기 시작하면 아이에게 공부는 피하고 싶은 대상이 되고, 놀이는 늘 갈망하는 목표가 되어버린다. 아이가 배우고 익히는 모든 것이 놀이에 속한다는 개념으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 p.115

아이들은 모두 행복해지고 싶으며 잘 자라고 싶다. 그래서 순간순간 자신의 욕구를 채우기 위해 행동한다. 하지만 아직 미숙해서 자신의 행동이 사회적으로 어떤 의미인지 모르는 경우가 더 많다. 그래서 잘못을 저지를 때마다 부모는 아이를 훈육한다. 훈육은 혼내고 벌주는 게 아니라 가르치는 것이다. 아이가 문제 행동을 할 때마다 ‘문제가 아니라, 아직 배우지 못해서 그렇다.’는 생각으로 어떤 방식이 우리 아이를 가장 잘 가르치는 훈육의 방식인지 현명하게 찾아갈 수 있으면 좋겠다.
--- p.169

아이는 부모가 너무 희생하는 것을 원치 않지만, 무관심한 것은 더더욱 싫어한다. 그래서 좋은 부모 역할이란 이 두 가지 양육 태도 사이에서 균형을 찾아가는 일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 과정은 당연히 부모가 자신을 돌보는 것이 가장 기본이 된다. 부모가 아이의 성장과 함께 자신의 성장을 돌보면 아이는 부모가 자랑스러울 것이다.
--- p.293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지난 20년간 아이와 부모를 상담하면서 얻은 깨달음을 이 한권의 책으로 아울렀다.”
《엄마의 말공부》 이임숙 소장의 총명하고 행복한 아이로 키우는 8가지 절대 법칙

이임숙 소장은 감히 ‘육아 불변의 원칙’이라는 과감한 표현을 써가면서 이렇게까지 글을 쓰는 이유는 아무리 혼란스러워도 아이를 잘 키우는 부모 역할에 대한 원칙은 분명히 있다는 믿음과 확신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아이의 문제 행동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총명하고 행복한 아이로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이 행동의 숨은 의미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몰라 좌충우돌하는 부모들에게 등불 같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아이를 키우면서 꼭 알아야 하는 육아 불변의 원칙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우선 우리 아이가 어떤 아이인지 아이의 기질과 성격을 이해해야 한다는 원칙이 가장 앞에 있다. 부모 자녀와의 관계를 위해 어떻게 소통해야 하는지, 아이들에겐 놀이가 밥만큼 중요한 일이니 아이들에게 어떤 놀이를 제공하는가에 관한 원칙도 알아야 한다. 아직 어리고 몰라서 실수하고 잘못할 때 어떻게 바르게 가르쳐야 하는지에 관한 훈육의 원칙도 있다. 새로운 걸 배우고 재미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는 인지적 재미, 아이의 메타인지 능력을 키워 배우고 익히며 공부하는 사람으로 살아가도록 키워주는 공부에 관한 원칙들도 있다. 이 모든 원칙으로 아이를 키울 때 저절로 높아지는 것이 바로 아이의 자존감과 사회성이다.

“임기응변, 주먹구구식 육아는 저리 치워버리자!”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핵심만 정리한 최강의 육아 솔루션

의외로 많은 부모들이 육아의 절대 원칙이 없다고 생각한다. 아이의 기질마다 상황마다 대처법이 다르고, 전문가들도 다른 이야기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 이임숙 소장은 우리가 알아야 할 첫 번째 육아의 절대 원칙은 ‘육아 불변의 원칙이 있다는 것을 믿는 것’이라고 말한다. 조금 서투르고 상황마다 흔들려도 육아의 기본원칙만 잘 지킨다면 큰 어려움 없이 육아를 헤쳐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두 번째 육아의 원칙은 ‘아이에게 바꿀 수 없는 부분이 있음을 인정하라’이다. 많은 부모들이 의외로 아이의 바꿀 수 없는 부분을 바꾸려 하고 그 과정에서 관계가 나빠지게 된다. 아이의 기질은 인정하되 기질을 살려 긍정적이 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것이 필요하다. 세 번째 원칙은 ‘관계와 대화의 원칙’으로 아이의 긍정성을 찾아주면서 함께 웃으며 대화하기 위한 소통 방법을 알려준다. 네 번째 원칙은 ‘행복한 성장을 위한 놀이의 원칙’이다. 아이는 하루 2시간 제대로 놀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그것이 아이의 제대로 된 성장을 돕는다.

다섯 번째 원칙은 아이를 제대로 성장시키는 ‘훈육의 원칙’이다. 훈육은 혼내는 것이 아니다. 따뜻하고 단단한 깨달음의 훈육만이 아이를 변화시킬 수 있다. 여섯 번째 원칙은 ‘의욕과 동기의 원칙’으로 인지적 재미를 키우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담았다. 일곱 번째는 ‘공부의 원칙’으로 메타인지 능력이 아이의 공부를 좌우함을 알려주며, 메타인지 능력을 키우기 위해 부모가 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여덟 번째 ‘자존감과 사회성의 원칙’은 기본을 지키면 저절로 높아진다는 것을 알려주고 힘들면 기본 원칙으로 돌아가야 함을 강조한다.

회원리뷰 (33건) 리뷰 총점9.7

혜택 및 유의사항?
믿고 보는 따스한 육아법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w*****1 | 2019.12.0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육아서 읽어야 할 때가 있다. 마음에 까칠함이 돋아 있을 때 아이들의 행동이 거슬릴 때 신랑이 미워 보일 때다.   육아서를 읽고 나면 며칠은 책빨이 있다. 예쁜 말을 사용하고칭찬도 하게 되고스스로 괜찮은 엄마라고 다독이게 된다.   이 책도 그렇다. 따뜻하고, 편안하게 해 주는 작가님의 내공이 느껴지는 책!! 완전 강추다!!!   육아불변의 원칙은 질문으로;
리뷰제목

육아서 읽어야 할 때가 있다.

마음에 까칠함이 돋아 있을 때

아이들의 행동이 거슬릴 때

신랑이 미워 보일 때다.

 

육아서를 읽고 나면 며칠은 책빨이 있다.

예쁜 말을 사용하고

칭찬도 하게 되고

스스로 괜찮은 엄마라고 다독이게 된다.

 

이 책도 그렇다.

따뜻하고, 편안하게 해 주는 작가님의 내공이 느껴지는 책!! 완전 강추다!!!

 

육아불변의 원칙은 질문으로 시작하고, 수많은 질문이 나온다.

 

내 아이에게 맞는 육아 방법이 있을까요 

"선생님,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하고 시작한다.

 

나름대로 책의 장점을 말해 본다면

육아 불변의 원칙은 질문과 작가님의 내공있는 답이 있는 책이다.

임상 경험이 풍부하게 녹아 있는 책이다.

기본을 말하는 책이다.

 

그래서 많은 부모님들이 읽고 하나씩 실천해 나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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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서평] 육아 불변의 원칙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g*******2 | 2019.11.24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역시 이임숙 선생님은 직접 눈을 마주보고 강의를 듣는 느낌이 들게 책을 참 잘 쓰신다. 선생님 책들은 하나같이 잘 읽히고 신뢰가 간다. 이 책을 받아본지 거의 2주가 가까이 되어가는데 먼저 집어들었으면 그 자리에서 다 읽었을텐데 이제야 집어들다니..... 육아책은 아무래도 필요에 의해, 간절함이 있어야 집어들게 되는 것 같다. 요즘 직장의 업무가 많아서 좀 피곤했던 탓인지 나;
리뷰제목

역시 이임숙 선생님은 직접 눈을 마주보고 강의를 듣는 느낌이 들게 책을 참 잘 쓰신다. 선생님 책들은 하나같이 잘 읽히고 신뢰가 간다. 이 책을 받아본지 거의 2주가 가까이 되어가는데 먼저 집어들었으면 그 자리에서 다 읽었을텐데 이제야 집어들다니..... 육아책은 아무래도 필요에 의해, 간절함이 있어야 집어들게 되는 것 같다.

요즘 직장의 업무가 많아서 좀 피곤했던 탓인지 나의 짜증이 늘었다. 머리론 내 피곤과 짜증을 아이들한테 전가시키지 않으리라 생각하면서 정작 내 몸이 힘들면 아이들의 사소한 짜증과 고집부림에도 금방 큰 소리를 내게 된다. 아이들도 아침 일찍 부터 오후 늦게까지 어린이집 생활하느라 피곤해서 당연히 쉬고 싶은 생각이 간절할텐데 아침 등원시간, 아이들을 차분히 기다려줘야하는데 등원 차량에 늦을까봐 조마조마한 나머지 날카로운 말로 아이들을 다그치고 말았다. 그렇게 아이들을 보내놓고 나면 따뜻한 말로 따뜻한 손길로 대해 주지 못한 것이 이내 후회가 되고 미안해진다. 그런 마음이 커지면 이내 '내가 이럴려고 책을 읽나, 그 좋은 육아서들 읽어서 뭐하나.' 자책과 함께 깊은 한숨을 내쉬게 된다.

 

 

 

"육아 혼돈에 지친 부모를 위한 등불 같은

생애 첫 육아서

육아 불변의 원칙"

 

육아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이 어느 것에도 휘둘리지 않는 엄마만의 고유한 육아 철학과 일관성 있는 양육태도라고 많은 양육서에도 나와 있고,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하지만 사람이 늘 한결같기가 어디 쉬운가, 특히 육아에 있어선 많은 변수와 상황들이 있어서 아이들을 일관되게 대하기가 정말 어렵다.

이임숙선생님은 현재도 아동청소년 심리 상담을 하고 계시고 많은 강연으로 부모들을 만나오셔서 그런지 책을 읽을 때마다 느끼는데, 위로와 공감을 받는 느낌이다. 고개를 끄떡끄떡하며 책을 읽어 가다보면 중간 중간 중요한 팁들이 나오고 기억해 두기 위해 신경을 곤두세우게 된다.

그것들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 사회적 민감성이 높은 아이를 위한 육아법

 

"동생이 말도 없이 아끼는 색연필을 사용했을 때 뭐라고 말하면 좋을까?"

"새 샤프를 가져갔는데, 아직 쓰지도 않았는데 친구가 한 번 써 보고 싶다고 말하면 어떻게 할까?"

"급식 먹으려 줄을 섰는데 한 친구가 순서를 바꾸자고 요청하면 뭐라고 말할까?"

이렇게 다양한 상황을 미리 생각하고, 그럴 때 거절해도 된다는 사실, 거절한다고 해서 친구가 나를 싫어하게 되거나 따돌림을 당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미리 설명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이렇게 미리 말하고 마음의 준비를 해도 그런 말을 하는 것이 쉽지 않다. 그러니 아이가 익숙해질 때까지 자주 대화를 나누고, 혹시라도 아이가 주도적으로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드러냈을 때 충분히 칭찬받는 경험이 필요하다. P68

위의 내용은 '사회적 민감성이 높은 아이를 위한 육아법 '의 한 부분이다.

사회적 민감성이 높은 아이를 위해서는 1. 자신을 먼저 배려하도록 가르치자. 2. 원하는 것을 말하는 연습을 시키자. 3. 셋째 아이의 의사표현에 충분히 공감하고 수용해 주자. 라고 저자는 말한다.

솔직히 난 아이들이 원하는 대로 말하게 하고 그것을 수용해주는 것이 힘들다. 얼마전까지는 그리 힘들지 않아서 아이들이 하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을 잘 이야기하게 하고 잘 들어줬는데 이따금 시간이 없을 때나 아이들이 막무가내로 자신의 의견대로 해달라고 고집부리면 '내가 힘든데, 꼭 아이들 의견을 모두 존중해야할까? 너무 아이들한테 끌려 다니는 상황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얼마전엔 급기야 "OO, 네가 원하는 걸 엄마한테 잘 말하는건 참 좋아. 그런데 엄마가 네 말을 들어줄 수 없는 상황도 있어서 네 의견대로 다 하진 않을거고, 엄마 판단대로 가능한 것만 들어 줄 수 있어"라고 말했다. 내 마음 속 한 편에는 너무 아이들 말대로 해주면 의기양양해져서 자신의 고집대로만 할거라고 의레 짐작하는 마음이 있는 것 같다.

 

 

  • 지속성 성향이 높은 아이를 위한 육아법

 

1. 아이를 방해하지 말자.

2. 휴식과 놀이의 즐거움을 깨닫게 하자.

3 . 다양한 방법을 경험하도록 도와주자.

위의 방법들 중 '다양한 방법을 경험하도록 도와주자'라는 문장에 마음이 끌린다. 우리 첫째 아이는 6살인데, 더 어렸을때부터 손으로 무언가를 끼고 맞추는 조작놀이를 좋아했다. 집중력도 좋고 아이도 좋아하니 5~6단 합체되는 자동차로봇을 많이 사주기도 하고 블록방에 가서 블록만들기도 많이 했다. 그런데 문제는 아이가 너무 틀에 박힌 메뉴얼대로만 하는 놀이를 좋아하고 블록 조각으로 다른 것을 변형시켜 할 수 있다해도 선뜻 그러지 못한다. 물론 다른 자석교구나 큰 블럭으로는 다양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말이다. 둘째 아이는 4살인데, 이 아이도 듀플로 레고로 집을 만들며 노는데 꼭 블록 상자에 붙어있는 이미지대로 만들어달라고 요구한다. 엄마라면 우리 아이가 21세기 인재형인 '창의적인 아이, 독립적인 아이, 주도적인 아이'이길 바랄 것이다. 나또한 그런 욕심이 있기에 이런 행동을 어떻게 변화시켜 줄지 고민이었는데 책에서 다루고 있어서 반가웠다.

"성공할 때까지 열심히 과제를 수행하는 아이들이다. 그런데 자칫하면 자신이 성공한 방법만 고집하고 융통성과 유연성이 부족해질 위험이 있다.

그러니 한 가지 과제를 수행하는 방법이 다양할 수 있고, 모든 걸 잘 해내지 않아도 그 과정을 경험하는 것도 의미가 있음을 깨닫도록 도와주는 일이 중요하다. 이럴 땐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는 놀이가 필요하다. 연필, 지우개, 메모지, 볼펜, 작은 인형, 클립, 동전, 머리핀, 사탕, 단추 등 여러 가지 물건 10가지를 앞에 두고 분류하기 놀이를 해 보자. 색깔로 분류할 수도 있고, 활용하는 방법에 따라 분류할 수도 있고, 물리적 성질에 따라, 혹은 각 물건이 주인이 누구인지에 따라 분류할 수도 있다. 하나만 정답이 아니라 그 기준에 따라 정답이 달라질 수 있다는 유연한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아이는 보다 자유로운 마음으로 자신의 성취를 위해 노력하고 성공하는 경험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P71

 

 

  • 대화가 달라지니 아이가 달라졌다

 

부모의 전문용어 5가지

1) "힘들었지. 힘들었구나. 힘들어 보여. 많이 힘들구나."

아이의 걱정과 불안을 알고 힘듦을 읽어 주어야 한다.

2) "이유가 있을 거야. 이유 없이 그럴 리가 없잖아. 이유를 말해 줄 수 있겠니?"

어떤 행동을 해도 이유가 있음을 믿어주고, 따뜻하게 그 마음과 대화를 나눠야 한다.

3) "좋은 뜻이 있었구나."

아이의 행동 속에 숨어 있는 긍정적 의도를 찾아야 한다.

4) "훌륭하구나."

아이가 갖고 태어난 강점을 찾아 자신감을 갖도록 알려주어야 한다.

5) "어떻게 하면 좋을까?"

다음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질문해서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게 한다.

물론 꼭 이 말만 해야 한다는 건 아니다. 이 말을 중심으로 가지를 뻗어 가면 된다. 중심이 잘 잡히면 거기서 조금 덧붙이는 건 어렵지가 않다. 중심이 잘 잡혔다는 것은 방향이 바르게 향한다는 것이고 방향만 올바르다면 느리고 빠른 건 중요하지 않다. P90

 

  • 문제 행동 속 긍정의도를 칭찬하라

 

  

P96

 

 

  • 놀이가 즐겁지 않은 이유

 

첫째, 자유가 없이 관리받는 놀이가 되었기 때문이다.

"조심해, 계단으로 올라가. 거꾸로 올라가면 안 돼. 살살 타. 손잡이 잘 잡고, 그네 탈 때 조심해. 사람 있으면 조심해야 해. 누가 타고 있을 땐 가까이 가면 안 돼."

둘째, 놀이 친구가 없다.

셋째, 놀이 종류가 제한적이다.

(자연발생적 놀이는 사라지고 인터넷과 게임으로 대체되고 있다.)

넷째, 놀이 친구를 만드는 것이 엄마의 능력이 되어버렸다.

"엄마, OO엄마한테 카톡해 봐. OO이 놀 수 있는지."

"OO이 오늘 집안 행사 있다고 했어."

"그럼 ☆☆이는?"

"☆☆이는 여행 갔잖아."

"그럼 □□엄마한테 전화해 봐."

"□□엄마랑 엄마가 안 친해. 그렇게 놀자고 문자 할 사이가 아니야." P109

위의 예시 문장을 보고 깜짝 놀랐다. 얼마전 나의 아들과의 대화 내용이랑 거의 흡사했다. 물론 우리 아인 다행인건지 어린이집, 교회, 학원 친구들이 모두 같은 아이들이어서 집 외의 생활 반경에서도 아이들을 심심치 않개 만나 놀 수 있다. 하지만 내가 사는 지역도 초등학교만 가도 놀이터에 친구들이 없어서 혼자 놀 수 밖에 없다니 놀이가 삶의 윤활류같은 역할을 하는 아이에게 참 안타까운 일이다.

책에서는 부모가 아이와 놀아주기 힘든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하는데 무척 공감이 갔다. 우리 부모님세대 때는 놀아주는 부모가 거의 없었다. "밖에 나가놀아."해도 위험하지 않은 시절이여서 우리는 동네 어귀에서 숨박꼭질도 하고 소꿉놀이도 하며 아이들끼리 어울려 놓는 것이 가능했기 때문이다.

갑자기 시어머니가 생각이 났다. "왜 우리때는 경제적으로 살기 힘들었어도 아이 셋이나 키우고 살았는데 너희는 풍요롭게 애들 키우면서 뭐가 힘들다고 하니?"하시는 말씀. 많이들 들어보았으리라. 이 책의 앞부분에 왜 요즘 시대는 아이키우는게 힘들게 느껴질까에 대한 답으로 '엄마세대, 지금 엄마인 나' 구분하여 엄마로서 할 일을 정리해놓았다.

 

 

 P17

 

 

  • 긍정 의도를 활용한 예방 훈육

 

한 엄마는 받아쓰기 연습을 해야 하는데 보나마나 조금 하다 짜증낼 것이 분명해 아이 마음속 긍정적 의도를 읽어 주며 예방 훈육을 하였다고 한다.

"연습하다 보면 힘들어서 짜증이 날거야. 잘 쓰고 싶은데 자꾸 틀려서 속상할 수 있어. 엄마가 네 마음 다 알아. 그럴 때 어떻게 도와줄까?"

이렇게 말했더니, 자기가 혼자 연습할 수 있다며 큰소리를 친다. 몇 번 틀려도 짜증내지 않고 고치는 행동을 지지해 주었더니 더 열심히 연습하는 태도를 보였다고 한다.

 

 

 

  • 인지적 재미를 키우는 방법 5가지

 

아이가 어느 정도 크면 '인지적 재미'를 살려내는 일이 중요해진다고 한다.

그럼 인지적 재미를 키우는 방법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책에서는 5가지로 이야기한다.

방법1. 무엇이든 비교해보자.

질문2. 궁금한 점 질문으로 만들기

질문3. 관련 주제를 놀이로 만들기

(역사를 좋아하는 아이는 왕과 역사인물로만 끝말잇기 놀이를 하자고 제안한다.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이는 자동차 이름으로 빙고 게임을 하자고 매달리며,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는 공룡을 분류하고 이름을 외우고 그 특징을 알아가는 것이 바로 인지적 재미의 세계로 빠져드는 과정이다.)

질문4. 나만의 퀴즈 노트 만들기

(이 방법은 개그맨 유세윤이 아들과 함께 만든 퀴즈노트를 예로 들 수 있다. 아빠와 아들 서로 좋은 관계를 만들고 서로의 마음을 알아주는 소통의 역할을 잘하고 있을 뿐 아니라 아이의 인지적 재미를 키워주고 있다고 책에서 덧붙인다. 나도 그 방법이 궁금해 유세윤과 아들이 쓴 책을 본 적이 있다. 아이와 소통하는데 좋은 방법이라 생각되어 나도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시도해 볼 생각이다.)

 

 

  • 전교 1등의 비밀, 메타인지

 

마지막으로 '메타인지'에 대해 적어본다. 메타인지는 1970년대 발달심리학자 존 플라벨이 제시한 개념이라고 한다. '인지 너머의 인지'라는 뜻으로 '내가 아는 것은 무멋이고 모르는 것은 무엇인지를 인지한다.'는 것이라고 한다.

 

 

초등학생 2학년 아이 둘에게 비슷한 크기의 종이에 주제에 관해 써보라고 했는데 위의 사진처럼 한 아이는 종이가 작아 쓰고 싶은말을 미처 다 적지 못했고 다른 아이는 머릿속으로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핵심만 요약해 종이 크기에 맞게 적어냈다. 오른쪽 문장을 쓴 아이가 공부를 잘하는 것은 자명하다.

책에서 소개된 메타인지 능력을 키우는 몇 가지 방법 중 한가지를 골랐다.

 

 

P244

 

<How people learn>의 저자 앤 브라운이 읽기에서의 메타인지 전략을 쉽게 풀어서 쓴 내용인데 나도 아이와 책 읽으면서 활용하고 싶단 생각이 든다.

오늘은 차례를 제일 마지막에 펼쳐 보았다.

육아 불변의 법칙이란 제목에 걸맞게 제1원칙부터 제8원칙까지 나열되어 있다.

 

 

이임숙소장님이 말하는 육아 불변의 원칙 8가지를 적어보며 서평을 마무리한다.

 

 

1원칙_육아 불변의 원칙이 있다.

2원칙_기질은 부모가 바꿀 수 없다.

3원칙_부모의 말이 달라지면 아이가 달라진다.

4원칙_하루2시간 신나게 노는 아이가 행복한 아이가 된다.

5원칙_제대로 된 훈육이 아이를 성장시킨다.

6원칙_인지적 재미를 아는 아이는 스스로 동기부여한다.

7원칙_메타인지 능력이 아이의 공부를 좌우한다.

8원칙_기본이 탄탄하면 자존감과 사회성은 저절로 높아진다.

 

 

 

육아계의 교과서라 감히 말할 수 있는 이임숙선생님의 탄탄하게 정리된 책을 볼 수 있어 좋았다.

 

 

++위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꼼꼼히 읽고 솔직하게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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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불변의 원칙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u****h | 2019.11.2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육아 불변의 원칙>여타의 다른 주제에 대해서는 소위 '주관'이 존재하는데 유독 '육아'의 영역에서는 줏대를 찾아보기 힘들다는 선생님의 날카로운 지적.'잘 해보고 싶다'는 생각 혹은 육아 난관에 부딪쳐 힘이 들때마다 '육아서'의 가르침에 귀를 기울이지만, 주옥같은 말씀을 담은 육아서를 만나는 일도 드물 뿐더러 육아서 내용이 내 삶에 적용, 실천되는 일은 왜 그렇게 힘이;
리뷰제목

<육아 불변의 원칙>





여타의 다른 주제에 대해서는 소위 '주관'이 존재하는데 유독 '육아'의 영역에서는 줏대를 찾아보기 힘들다는 선생님의 날카로운 지적.


'잘 해보고 싶다'는 생각 혹은 육아 난관에 부딪쳐 힘이 들때마다 '육아서'의 가르침에 귀를 기울이지만, 주옥같은 말씀을 담은 육아서를 만나는 일도 드물 뿐더러 육아서 내용이 내 삶에 적용, 실천되는 일은 왜 그렇게 힘이 들던지요.


100권도 채 안 읽어서인가?라 생각했지만, 이임숙 선생님은 천 권 가량의 육아서를 읽었음에도 육아서 읽기의 한계를 말하고 있으므로 양적 접근의 문제는 아닌 듯합니다.


중요한 건 육아 원칙의 부재



"지금 육아가 힘들다면? 원칙이 흔들리고 있기 때문이다 "





제1원칙 육아 불변의 원칙이 있다.

- 조금 서투르고 상황마다 흔들려도 육아의 기본원칙만 잘 지킨다면 육아에 큰 어려움은 없다.


제2원칙 기질은 부모가 바꿀 수 없다.

- 타고난 기질은 성장하도록 키워주어야 한다. 고치고 바꾸려 하면 진짜 문제가 생긴다.


제3원칙 부모의 말이 달라지면 아이가 달라진다.

- 아이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호기심과 동기가 생기도록 이끄는 부모 대화의 원칙이 있다.


제4원칙 하루 2시간 신나게 노는 아이가 행복한 아이가 된다.

- 하루 2시간 아이가 제대로 놀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아이는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한다.


제5원칙 제대로 된 훈육이 아이를 성장시킨다.

- 훈육은 혼내는 것이 아니다. 따뜻하고 단단한 깨달음의 훈육만이 아이를 변화시킨다.


제6원칙 인지적 재미를 아는 아이는 스스로 동기부여한다.

- 아이가 매사 의욕이 없다면 인지적 재미를 살리는 것이 가장 급한 일이다.


제7원칙 메타인지 능력이 아이의 공부를 좌우한다.

- 메타인지 능력은 학령기에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유아기부터 꾸준히 가르쳐야 한다.


제 8원칙 기본이 탄탄하면 자존감과 사회성은 저절로 높아진다.

- 자존감과 사회성이 부족하다면, 제1원칙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이 가장 빠른 지름길이다.




<엄마의 말 공부> 때부터 저자의 글을 읽으면서 느낀 안정감과 편안함은 바로 이 이유 때문이었나 봅니다.


원칙과 변하지 않는 진리를 담담히 풀어내고, 설명하고 있다는 사실 말입니다.


8가지 육아 원칙에는 아이를 키우면서 맞딱뜨리게 되는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커다란 지혜가 함축되어 있습니다.


문제 상황, 문제를 인식하는 부모, 아이의 상태, 그리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까지.....








 


특히 기질을 설명하는 부분은 아이와 나를 이해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되었어요. 


기질을 이해하지 않고서는 관계가 비틀어지고, 상처만 남게 되는 것 같아요.


시간이 흘러 자연스레 문제가 조금씩 해결되고 상처가 옅어지고 나서야 이 부분을 알게 되어서 아쉬울 따름입니다.


아이를 제대로 길러보고자 한다면 늦기 전에 이 책을 손에 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에필로그에서 이 모든 원칙을 적용하기에 앞서 성공적 육아를 위해 가장 먼저 처리해야 할 문제를 말하고 있는데, 양육자의 가치관을 새롭게 하는 중요한 포인트가 될 거 같아요.



비우자. 욕심과 불안을 비워 보자. 아이를 잘 키워 보겠다는 부모의 다짐 속에는 우리 아이가 남보다 더 공부 잘하고, 책도 많이 읽고, 발표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고, 친구들에게 인기 있고, 회장도 했으면 좋겠다는 현실적인 소망들이 담겨 있다. 부모로서 당연한 거지만, 그 다짐의 현실적 모습은 지혜롭지는 않을 수 있다. 이 모든 걸 다 가진 사람으로 키우는 건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이다.


 우리 아이가 어떤 아이인지 찬찬히 살피고, 함께 웃고 즐거운 시간을 가지며, 가르칠 건 제대로 가르치는 과정이 아이가 잘 성장해 가는 과정이다. 욕심과 불안한 마음을 내려놓으면, 진짜 우리 아이의 커가는 모습이 그 자리를 채울 것이다.



길을 잃었을 때 북극성을 바라보듯, 


지금 육아의 길에서 방향을 상실하고 좌충우돌 하고 있다면,


<육아 불변의 원칙>을 펼쳐보시길 바랍니다.


선생님의 따뜻하고, 현명한 조언이 큰 도움이 되실 거에요.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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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4건) 한줄평 총점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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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3점
저한테는 그닥 좋은 책이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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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 2021.01.10
구매 평점5점
아이의 기질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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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4 | 2020.03.09
구매 평점5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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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6 |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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