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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쳐 4 : 제비의 탑 (상)

리뷰 총점9.6 리뷰 6건 | 판매지수 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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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0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480g | 150*220*20mm
ISBN13 9788959528172
ISBN10 895952817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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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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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문? 소설인가요? 아님 수필? 교훈적인 이야기? 맙소사, 단델라이온! 우리 좀 그만 괴롭히고 뭘 쓰고 있는지 말해줘요!”
뱀파이어 레지스가 뾰족한 이빨을 번쩍였다. 평상시에는 잘 하지 않는 행동이었다.
“회고록이오.”
“그게 뭐죠?”
“이 종이 조각들에서 내 인생의 역작이 나오는 거요. 이 회고록의 제목은 ‘시의 50년’이지.”
단델라이온은 종이들이 가득 담긴 상자를 보여주었다.
“말도 안 되는 제목이군. 시는 나이가 없잖나.”
카히르가 냉정하게 말했다.
“만약 있다고 해도 분명 그것보다는 나이가 많겠죠.”
레지스도 거들었다.
“이해를 못하는군. 이 제목은, 그러니까 저자가 더 많지도 적지도 않게 시의 여신에게 50년을 봉사했다는 뜻이야.”
--- p.128

시리는 발레 동작을 연상케 하는 피루엣으로 모래에 아무 흔적도 남지 않을 만큼 가볍게, 이들 사이로 미끄러지듯 들어왔다. 헝클어진 머리의 남자가 움직이는 중에, 시리는 쳐야 할 곳을 쳤다. 목의 경동맥이었다. 가볍게 쳤던지라 움직임의 리듬은 조금도 잃지 않았고 다음 동작으로 춤추듯 넘어가, 헝클어진 머리의 남자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핏방울 하나 묻지 않았다. 아마란스 빛깔의 옷을 입은 남자는 시리 뒤에서 시리의 목덜미를 치려고 했지만, 등 뒤에서 몰래 하려던 공격은 시리의 번개 같은 칼날에 막혔다. 시리는 곧장 용수철처럼 뛰어올라 양손으로 내리치면서 동시에 허벅지를 비틀어 힘을 더했다. 노움들이 만든 검의 칼날은 마치 면도날처럼 배 속으로 쓰윽 들어갔다. 아마란스 빛깔의 옷을 입은 남자는 비명을 지르며 몸을 말고 쓰러졌다. 말가죽 남자가 달려들어 시리의 목에 칼날을 겨누었지만, 시리는 유연한 움직임으로 칼날 중간 부분으로 얼굴을 내리쳐 눈, 코, 입, 턱을 베어버렸다.
--- p.223

회원리뷰 (6건) 리뷰 총점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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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재미있어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z******a | 2021.04.0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전 세계 1,500만부 이상 판매된 판타지 베스트셀러넷플릭스 드라마 [위쳐]의 원작 소설소설 『위쳐: 4 제비의 탑』은 동명의 게임과 드라마 등으로 만들어져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폴란드 작가 안제이 사프콥스키의 연작 소설 [위쳐]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이다. 괴물과 마법, 그리고 전쟁이 끊이지 않는 중세 세대를 배경으로 특유의 문화와 설화가 섞여 독특하고도 방대한 세계관이 돋보;
리뷰제목

전 세계 1,500만부 이상 판매된 판타지 베스트셀러
넷플릭스 드라마 [위쳐]의 원작 소설

소설 『위쳐: 4 제비의 탑』은 동명의 게임과 드라마 등으로 만들어져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폴란드 작가 안제이 사프콥스키의 연작 소설 [위쳐]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이다. 괴물과 마법, 그리고 전쟁이 끊이지 않는 중세 세대를 배경으로 특유의 문화와 설화가 섞여 독특하고도 방대한 세계관이 돋보이는 소설이다. 특히 수많은 등장인물과 정교하고 치밀한 스토리 구성을 통해 성인들이 즐길 수 있는 수준 높은 판타지 문학 작품으로 유명하다.

각종 약물과 실험으로 만들어진 괴물 사냥꾼, 위쳐 게롤트. 그리고 멸망한 왕국의 마지막 공주이자 신비한 힘을 가진 소녀 시리. 알 수 없는 운명으로 묶인 두 사람을 중심으로 수많은 매력적인 인물들이 등장해 거대한 서사시를 펼쳐나간다. 특히 어둡고 무거우면서도 현실감 있는 위쳐 시리즈만의 독특한 판타지 세계관은 기존의 평범한 판타지 소설에 질린 독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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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재미있어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z******a | 2021.04.0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전 세계 1,500만부 이상 판매된 판타지 베스트셀러넷플릭스 드라마 [위쳐]의 원작 소설소설 『위쳐: 4 제비의 탑』은 동명의 게임과 드라마 등으로 만들어져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폴란드 작가 안제이 사프콥스키의 연작 소설 [위쳐]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이다. 괴물과 마법, 그리고 전쟁이 끊이지 않는 중세 세대를 배경으로 특유의 문화와 설화가 섞여 독특하고도 방대한 세계관이 돋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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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1,500만부 이상 판매된 판타지 베스트셀러
넷플릭스 드라마 [위쳐]의 원작 소설

소설 『위쳐: 4 제비의 탑』은 동명의 게임과 드라마 등으로 만들어져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폴란드 작가 안제이 사프콥스키의 연작 소설 [위쳐]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이다. 괴물과 마법, 그리고 전쟁이 끊이지 않는 중세 세대를 배경으로 특유의 문화와 설화가 섞여 독특하고도 방대한 세계관이 돋보이는 소설이다. 특히 수많은 등장인물과 정교하고 치밀한 스토리 구성을 통해 성인들이 즐길 수 있는 수준 높은 판타지 문학 작품으로 유명하다.

각종 약물과 실험으로 만들어진 괴물 사냥꾼, 위쳐 게롤트. 그리고 멸망한 왕국의 마지막 공주이자 신비한 힘을 가진 소녀 시리. 알 수 없는 운명으로 묶인 두 사람을 중심으로 수많은 매력적인 인물들이 등장해 거대한 서사시를 펼쳐나간다. 특히 어둡고 무거우면서도 현실감 있는 위쳐 시리즈만의 독특한 판타지 세계관은 기존의 평범한 판타지 소설에 질린 독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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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이야기의 정점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S*P | 2020.12.1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넷플릭스로 제작되자 다시 역상승을 맞이한 위쳐 시리즈. 제비의 탑이 국내 번역됐을 때 쯤에 넷플릭스 드라마 제작화되었으니 출판사도 이 점을 가지고 홍보하였다.전작부터 제비의 탑까지의 스토리를 아주 요약하자면 시리는 아비규환으로부터 빠져나오고 여전히 생존의 위협을 당하며 추적을 당한다. 게롤트 일행 또한 전작 불의 세례에서 우여곡절한 에피소드들을 맞이하며 시리의 행;
리뷰제목

넷플릭스로 제작되자 다시 역상승을 맞이한 위쳐 시리즈. 제비의 탑이 국내 번역됐을 때 쯤에 넷플릭스 드라마 제작화되었으니 출판사도 이 점을 가지고 홍보하였다.


전작부터 제비의 탑까지의 스토리를 아주 요약하자면 시리는 아비규환으로부터 빠져나오고 여전히 생존의 위협을 당하며 추적을 당한다. 게롤트 일행 또한 전작 불의 세례에서 우여곡절한 에피소드들을 맞이하며 시리의 행방을 쫓고 있다. 


제비의 탑은 이야기의 종장부 직전이기 때문에 모든 얽히고 엮인 스토리가 윤곽이 드러난다. 시리와 그 혈통이 왜 그렇게 중요한 것인지, 와일드 헌트라는 존재는 무엇인지 이야기 초반부 부터 강력하게 등장하기 때문에 읽다 보면 점입가경이될 것이다.

여전히 깊은 유럽 판타지 소설의 깊은 스토리의 맛을 내면서도 위쳐 시리즈 특유의 냉소적인 유머와 등장인물들 간의 톡톡 쏘아대는 말투는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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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8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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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z******a | 2021.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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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z******a | 2021.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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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쳐! 그 이름이 주는 위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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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2***c |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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