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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부동산 대해부

2013 부동산 대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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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2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560g | 152*225*30mm
ISBN13 9788991851474
ISBN10 899185147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출판팀
박원갑(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팀장)
김부성(부동산부테크연구소장/부동산컨설턴트)
박합수(KB국민은행 부동산팀장)
박일한(중앙일보조인스랜드 기자)
황정일(중앙일보조인스랜드 기자)
권순형(J&K 부동산투자연구소장)
조응래(경기개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조용석(도시표준연구소장)
황정일(중앙일보조인스랜드 기자)
김재필(한양대학교 사회교육원 부동산학과 교수)
선종필(상가뉴스레이다 대표)
홍순만(신영에셋 상무)
조건희(미래씨앤엠 팀장)
김영태(중앙일보조인스랜드 기자)
김경래(OK시골 대표)
정충진(법무법인 열린 변호사)
최현주(중앙일보조인스랜드 기자)
유상오(그린컨설팅코리아 대표)
이학순(홀리데이캠핑카 대표)
김서은(오션앤랜드 개발사업부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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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정책의 바람직한 방향성

정책은 국민들과 같이 호흡하지 않으면 성공하기 어렵다. 당위성이나 목표에만 급급해 무리한 정책 수단을 내세우면 반드시 후유증이 뒤따른다. 무리한 정책은 일정 기간이 지나면 국민들이 공감할 만한 평균과 상식의 수준으로 회귀하기 마련이다.
그동안 많은 정책이 입안되었지만 시행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중도에 좌초하거나 원상 복귀된 사례가 셀 수 없이 많다. 국민과 함께 호흡하거나 같이 걷지 않고 정책 당국자 혼자 내달렸기 때문이다. 과거의 직접적인 시장 규제보다는 시장 참여자들의 합리적인 행동을 유도하고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시장 안정이라는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이어야 한다.
아쉽게도 지금까지 정부의 정책은 장기 변수보다는 단기 변수였다. 이는 경제적 논리보다 정치적 논리로 접근해서 나온 결과다. 단기적인 가격 안정책에만 급급한 나머지 빚어진 현상이기도 하다.
2004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핀 쉬들란(Finn E. Kydland) 캘리포니아대학교 교수도 한국의 부동산 정책은 처음에 천명한 내용을 나중에 상황이 변하면 쉽게 바꾸는‘시간의 비일관성(Time inconsistency)’이 가장 큰 문제라고 말했다. ---“꽁꽁 얼어붙은 부동산시장 어떻게 살릴까” 중에서

2013년 수익형 부동산!
수요자의 욕구에 주목하자!

정책리포트에 따르면 서울의 2015년 1인가구의 비중은 전체 가구수 중 21.44%를 차지하며, 이와 같은 증가 추세는 2030년 24.85%까지 달하고 이후에도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21.44%는 5가구 중 1가구가 1인가구라는 수치이며, 24.85%는 4가구 중 1가구가 그러하단 말이다. 통계적으로 매우 큰 증가가 아닐 수 없다.
이 같은 수요량의 변화는 수익형 부동산의 중·장기적 전망을 밝게 한다. 그러나 수요량의 증가만을 믿고 움직이기에는 무언가 부족하다. 바로 ‘상품의 경쟁력 강화’가 필요한 것이다. 현재까지 수익형 부동
산의 공급 형태가 트렌드에 뒤쳐지는 무분별한 공급이었다면, 앞으로는 수요자가 원하는, 트렌드를 앞서나가고 경쟁력을 확보한 상품만이 살아남을 것이다.
---“주거용 수익형 부동산, 트렌드와 변화에 주목하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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