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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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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점을 바꾸면 돈은 저절로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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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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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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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년 11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284쪽 | 474g | 148*210*17mm
ISBN13 9788901237299
ISBN10 8901237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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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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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 생각보다 안전하지 않다. 지난 두 세기만 살펴봐도, 금에 대한 투자가 현명하지 않다고 판명된 기간이 5~10년 정도 있었다. 2012~17년 주식시장이 침체하자 미국 정보는 가계 부채 상한선을 올려 서민들을 재난으로 몰고 갔고, 그리스 정부의 재정 위기 때문에 유로존이 거의 붕괴할 뻔했으며, 영국이 유럽연합에서 탈퇴하는 이른바 브렉시트가 벌어졌다. 이러한 우여곡절에도 불구하고, 이 시기 동안 S&P500지수는 82% 오른 반면 금값은 47% 떨어졌다. 변덕스러운 시장을 믿을 수 없다며 투자 포트폴리오의 절반을 금으로 채웠던 사람들이 막대한 손해를 본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 p.32, 「금은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중에서

모든 돈 문제에 관해 전문가의 손을 빌릴 필요는 없다. 다음의 3가지 조건에 부합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재무 계획은 세우지 않아도 된다.

-카드 빚, 학자금 대출, 자동차 대출 같은 소비자 부채가 있다.
-은퇴 자금이 전혀 없다.
-6개월(최대 1년) 생활비를 충당할 비상금이 없다.

앞의 빅 3는 생계와 직결되는 문제인 데다, 혼자서도 얼마든지 쉽게 처리할 수 있다. 빅 3를 해결하지 못한 이들에게 필요한 건 소비를 조절하는 방법이지, 돈을 불릴 투자 포트폴리오가 아니다. 카드 빚이 1만 8000달러나 되는데 2만 달러짜리 약혼반지를 맞춰도 괜찮은지를 남들에게 물어볼 필요가 있을까? 정신 차리자!
--- p.58~59, 「돈 관리의 선결 조건, 빅 3」중에서

비행 중 위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를 떠올려보자. 보호자가 먼저 안전을 확보해야 아이들에게 산소마스크를 씌울 수 있다. 부모로서 대학 등록금을 대주거나 아이들이 학자금 대출을 갚는 걸 도와줄 수 있다. 하지만 주택 연금(이마저도 집이 있어야 한다)을 제외하면 나이가 들었을 때 생활비를 마련할 길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 그러니 먼저 은퇴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당연하게도 대부분의 부모들은 이런 충고를 듣기 싫어한다. 어떤 사람들은 내게 이렇게 말하기도 했다. “내 안위를 챙기느라 아이의 미래를 망칠 순 없어요. 그건 너무 이기적이잖아요!” 글쎄다. 어쩌면 자녀 입장에서는 아무런 계획도, 돈도 없이 나이가 들어 부양의 책임을 지우는 부모가 더 이기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극작가 토니 쿠슈너의 말처럼 “때로는 이기적인 행동이 당신이 베풀 수 있는 관대함”이라고 할 수 있다.
--- p.95~96, 「노후와 자녀 교육, 두 마리 토끼 잡기」중에서

불가리아에는 이런 이야기가 있다. 어느 날 낙관론자와 비관론자가 길을 가다 마주쳤다. 비관론자가 말했다. “맙소사! 상황이 지금보다 더 나빠질 수는 없을 거야.” 그러자 낙관론자가 고개를 저으며 이렇게 대꾸했다. “아니, 상황은 얼마든지 더 나빠질 수 있어.” 다른 건 몰라도 돈 문제에 한해서는 누구에게나 이런 동유럽의 냉소주의가 필요하다.
--- p.115, 「불가리아 낙관주의자의 교훈」중에서

학창 시절 만년 꼴찌였던 친구가 600만 달러자리 집을 샀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당시에는 창업 초기라 수입이 거의 없었는데, 그리 대단치도 않은 사람에게 뒤처졌다는 생각에 자존심이 몹시 상했다. 만일 그때 그런 감정에 따라 돈을 벌려고 했다면 어땠을까? 분명 쓰디쓴 실패를 맛봤을 것이다. 질투심이나 열등감에 사로잡혀 돈을 바라보는 순간, 위험의 수준은 고려하지 않고 오로지 수익만을 좇는 무리수를 두게 된다.
투자할 때에는 외부 요인들을 최대한 무시하고 배제해야 한다. 친한 친구가 비트코인으로 10만 달러를 벌었다거나, 잘 알지도 못하는 생명공학 관련 주식이 상승세라고 해서, 그게 당신에게도 좋은 투자처라는 의미는 아니다. 현명한 투자는 자신을 잘 알고 있는 상태에서 자기만의 게임을 이어가는 것이다.
--- p.141, 「투자 고수는 자기만의 게임을 한다」중에서

사람들은 나이 든 뒤에 돈이 얼마나 필요한지 잘 모른다. 그렇게 세월을 흘려보내다가 은퇴를 앞두고 나서야 비로소 즉흥적으로 계산기를 두드려본다. 계좌에 노후 자금으로 100만 달러 이상의 돈이 쌓인 걸 보고는, “우와! 돈이 아주 많은데. 이 돈으로 조금이라도 젊을 때 인생을 즐겨야겠군”이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현실은 꼭 그렇지만은 않다. (……)
은퇴 이후 모아둔 돈으로 생활하려면 매년 얼마를 뽑아 쓸 수 있을까? 1년에 노후 자금의 3~3.5% 정도로 보는 게 일반적이다. 물가 인상까지 고려하면 전망은 한층 더 나빠진다. 재무 상담사들은 은퇴 후의 지출이 은퇴 전과 거의 비슷할 거라고 말한다. 지금처럼 주거비에 많은 돈을 들이지 않고 연금을 붓지 않더라고, 건강관리에 드는 비용이 천정부지로 치솟기 때문이다. 이제는 얼마간의 돈으로도 생활하는 데 충분하다고 함부로 가정할 수가 없다.
--- p.166~167, 「돈이 필요한 기간은 생각보다 길다」중에서

보험업계의 바람과는 달리,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종신보험은 큰 효용이 없다. 특히 아직 젊고 건강에 문제가 없거나 출산 예정이거나 어린아이를 키우고 있다면 정기보험을 선택하자. 다만 50세 이후에는 건강 악화 등의 위험이 높아져 보험료가 인상되어 정기보험의 필요성이 눈에 띄게 낮아진다. 물론 아이들이 장성하여 양육비나 교육비가 들지 않고, 노후 자금과 비상금 용도로 목돈을 모아두었다는 전제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정리하면, 나이가 아직 어릴 때에는 정기보험을, 은퇴를 앞두고 있는 50~60대에는 종신보험을 택하는 것이 낫다. 세금을 줄일 방법을 찾고 있거나, 사후에 남은 가족들의 생계유지를 위한 돈이 필요할 때에는 종신보험이 대안이 될 수 있다.
--- p.224~225, 「보험 들 때 피해야 할 4가지 행동」중에서

시장의 단기 움직임을 예측하려다 실패한 투자자들을 너무나 많이 봤다. 특정 시점이 되면 팔 생각으로 집을 샀지만 부동산 시장이 계속 침체하거나, 소위 ‘유망주’를 대량으로 사들여 보유하다가 주가가 폭락하는 바람에 큰돈을 잃는 식이다.
시장보다 똑똑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절호의 타이밍을 노리는 사람들은 대개 ‘촉’이나 ‘육감’ 같은 감각에 근거해 투자를 경정하는데, 그 내막을 살펴보면 온갖 편견과 맹점으로 얼룩져 있다. 사소한 변덕에 휘둘려 몇 번이고 계속 손해를 보는 경우도 허다하다. 투자에서 성공하려면 요행으로 치고 빠지려는 시도는 그만두자. 그보다는 위험 분산에 신경 쓰는 게 현명하다.
--- p.252~253, 「시장에 최적의 타이밍이란 없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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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상식이 언제나 정답인 것은 아니다. 돈 관리에 관한 상식은 더더욱 그렇다. 슐레진저의 책은 우리가 돈에 관해 알아야 하지만 배우지 못한 모든 것을 알려준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당신은 더 똑똑해지고, 현명해지고, 부유해질 것이다.
- 크리스 길아보 (베스트셀러 『100달러로 세상에 뛰어들어라』 저자)
빚 구덩이에서 빠져나오든, 미래를 위해 돈을 모으든 간에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슐레진저는 직설적이면서도 편견 없이 알짜배기 금융 정보를 독자들에게 알려준다. 돈에 관한 현명한 조치 못지않게 재밌고 흥미로운 이야기가 한가득 담겨 있어, 은행에 가는 내내 웃음이 나올 것이다.
- 베스 코블리너 (경제 전문 저널리스트, 『당신의 아이를 돈 천재로 만들어라』 저자)
내가 아는 한, 질 슐레진저는 개인 투자와 돈 관리에서 가장 영리하고 똑똑한 사람이다. 이 책을 읽는 이상 재정적인 위험에 대한 걱정은 접어둬도 좋다.
- 헬레인 오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 책은 우리가 어떻게 돈 앞에서 바보짓을 벌이는지를 13가지로 소개한다. 노련한 투자자를 비롯한 대다수의 사람들이 전부는 아니라도 그중 몇 가지에는 수긍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내가 그런 행동을 했다는 걸 말이다. 금융 현장에서 활약한 옵션 트레이더이자 여러 사람들의 재산을 불려준 유능한 재무 설계사인 저자는 독자들에게 재정적 실수와 잠재적 위험을 피하는 데 유용한 지식과 도구를 제공한다.
- 모하메드 A. 엘 에리언 (알리안츠 수석 경제 고문, 핌코 CEO)
사람들 대부분은 돈에 대해 충분히 이야기하지 않는다. 돈이 일상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감안하면 너무나 이상한 현상이다. 머리 회전이 뛰어나다는 사람들조차 돈에 대한 오해와 무지에 쉽게 빠져든다. 저자는 어쩌다 우리가 돈 관리에 실패하며, 그것을 어떻게 바로잡을 수 있는지 눈뜨게 해주는 실용적이고도 재밌는 책을 썼다. 10년 전에 있었다면 더 좋았을 책이지만, 이제라도 나와 다행이다.
- 앨리슨 그린 (200만 구독 블로그 [매니저에게 물어봐] 운영자, 『직장인의 말연습』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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