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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처방전

: 내 마음이 가장 어려운 당신을 위한 1:1 그림 치유

리뷰 총점9.3 리뷰 36건 | 판매지수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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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뮤지컬 미니 에디션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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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9년 11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594g | 150*210*20mm
ISBN13 9788968332340
ISBN10 8968332347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나는 왜 이 그림에 눈길이 머무는 걸까?”
그림으로 상처를 치료하는 그림 처방사, 김선현
55점의 그림으로 당신의 마음을 읽고 치유하다

사람은 누구나 사회 속에서 수많은 ‘역할’을 행하며 살아간다. 가족, 친구, 연인, 동료…. 나를 이루는 그 무수한 관계 속에서 사람에 상처받고 사랑에 아파하고 삶에 치이며 몸부림치는 것 역시 사람이다.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얽히고설킨 관계가 힘들 때, 사람이 아닌 그 어떤 것에서 위로를 받을 수 있을까. 『그림 처방전』은 자신을 둘러싼 관계가 서툴고 버거워 상처받고 힘들어하는, 나조차도 어쩌지 못하는 내 마음이 가장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그림 처방책이다. 2015년, 그림으로 소통과 변화의 힘을 전하며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그림의 힘』의 저자이자 트라우마 전문가, 미술치료계의 권위자로 평가받는 김선현 교수가 20년 넘게 미술치료 현장에서 쌓아 온 경험을 바탕으로 55점의 그림을 통해 독자들의 심리를 읽는다.

저자는 “눈길이 머무는 그림이 있다면, 내 마음을 점검해야 한다는 신호”라고 이야기하며 그림으로 독자들의 현재 심리 상태를 들여다보고 마음의 결핍에 대해 다룬다. 숱한 관계 속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아픔에 주목, 심리적 관점에서 그림을 바라보고 해석하며 독자들이 자신의 마음을 직시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가끔은 백 마디 말보다 한 점의 그림이 우리의 마음에 더욱 위로가 된다”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은 피상적인 위로가 아닌 그림을 통해 눈으로 한 번, 마음으로 한 번 직관적으로 와닿는 명확한 위로를 전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Prologue

PART 01. 나를 더 사랑하기 위해

01. 사랑받을 자격은 어디에서 오는가
02. 사랑에 있어 주체가 되는 법
* 자존감을 높여 주는 그림 처방 01 - 나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할 때
03. 사랑에 빠진 내 표정을 본 적 있나요?
04. 평범한 일상 속 이상적인 사랑
05. 마음의 문을 열면
06. 진짜 내 모습을 들킬까 두려워
* 자존감을 높여 주는 그림 처방 02 - 나와 사랑에 빠지는 것부터
07. 감정의 속도를 맞추는 방법
08. 일상의 안식처가 되어 주는 존재
* 자존감을 높여 주는 그림 처방 03 - 낮아진 자존감을 회복하려면
09. 받는 마음보다 주는 마음
10. 나쁜 사랑, 그럼에도 불구하고
* 자존감을 높여 주는 그림 처방 04 - 관계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싶을 때
11. 사랑에 형태와 색이 있다면
* 자존감을 높여 주는 그림 처방 05 - 나는 어떤 사람인가?

PART 02. 가라앉는 마음을 어쩌지 못하고

01. 누군가를 기다리는 자세
* 불안을 잠재우는 그림 처방 01 - 닫힌 마음을 열고 싶다면
02. 이별을 말할 것만 같아서
* 불안을 잠재우는 그림 처방 02 - 무거운 마음에 위로가 필요하다면
03. 오직 두 사람만 존재하는 순간
04. 당신 이외의 것이 눈에 들어온다면
05. 사랑이 나아갈 방향
* 불안을 잠재우는 그림 처방 03 -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려면
06. 나는 당신에게 무엇이었나
* 불안을 잠재우는 그림 처방 04 - 나에게 힘이 되는 사람들
07. 결국 꺼내 놓은 그 말
08. 사랑을 해도 외로운 이유
09. 사랑이 막을 내린 후
* 불안을 잠재우는 그림 처방 05 - 자유로움을 선사하다

PART 03. 슬픔을 잘 흘려보낸다는 것

01. 그리움이 고개를 들 때
* 공허를 채우는 그림 처방 01 - 밀려오는 슬픔 속에서 헤어나기 위해
02. 마음껏 슬퍼할 권리
03. 이별, 슬픔이 주는 힘
04. 나의 일부를 잃는다는 것
* 공허를 채우는 그림 처방 02 - 무너진 마음을 회복하는 첫걸음
05. 마음 기댈 곳이 없더라도
06. 아픔을 잊는 법
* 공허를 채우는 그림 처방 03 - 집중이 필요할 때
07. 우리가 사랑했던 기억
* 공허를 채우는 그림 처방 04 - 완전한 슬픔에 침잠하는 법
08. 다음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 공허를 채우는 그림 처방 05 - 아픈 마음에 안정이 필요하다면

PART 04. 더 이상 사랑받지 못한다 해도

01. 마음을 정리하고 비워 내는 연습
02. 혼자서도 미소 지을 수 있기를 * 무기력을 치유하는 그림 처방 01 - 예술이 주는 진짜 힘
03. 나만의 시간을 통해 홀로 서는 연습
* 무기력을 치유하는 그림 처방 02 - 과거에 집착하고 있다면
04. 너그럽게, 보다 멀리 내다볼 것
05. 이제는 나를 꽃피울 때
* 무기력을 치유하는 그림 처방 03 - 사랑의 그림자를 응시하는 시간
06. 좋아하는 것들로 꾸리는 나의 일상
* 무기력을 치유하는 그림 처방 04 - 현재를 즐기고 싶다면
07. 마음의 문을 열고 새로운 시작
* 무기력을 치유하는 그림 처방 05 - 마음의 중심에 ‘나’를 세우는 일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이 그림 앞에서 눈길이 멈췄다면 당신은 지금 관계에서 도망치고 싶은, 무척 지친 상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타인과 관계를 나누다 보면 도망치고 싶은 순간이 반드시 옵니다. 나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 관계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고 싶다는 마음이 든다면 ‘케렌시아’가 필요한 때입니다. 케렌시아는 피난처, 안식처, 귀소본능을 의미하는 스페인어로 투우장에서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소는 투우사와의 싸움에서 지치거나 죽음이 다가온다는 것을 예감하면 자신만의 케렌시아로 이동해 숨을 고른다고 합니다. 즉, 케렌시아는 지친 심신을 달래는 장소인 것이죠.
삶의 쉼표가 필요한 순간 따뜻하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나만의 케렌시아를 만들어 보세요. 어떤 공간이 될 수도, 사랑하는 사람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케렌시아는 어디에 있나요?
--- 「일상의 안식처가 되어 주는 존재」중에서

분명 나에게 아픈 관계가 있습니다. 사랑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벗어나고 싶다면 먼저 자신을 둘러싼 관계를 객관화하는 게 필요합니다. 미술치료의 가장 강력한 효과 중 하나는 내 문제를 객관적으로 바라봄으로써 변화할 수 있게끔 계기를 마련해 준다는 것이죠.
그림 속 인물에게 당신을 투영해 보세요. 얼굴을 보이지 않은 채 비스듬히 앉은 사람은 다름 아닌 당신입니다. 내 현재 문제를 객관적으로 내려다보게 함으로써 현실을 직시하게 도와줄 거예요.
--- 「자존감을 높여 주는 그림 처방 04 - 관계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싶을 때」중에서

신비롭고 고요한 분위기 속 여자의 뒷모습이 있습니다. 프랑스 작가 미셸 투르니에는 『뒷모습』이라는 산문집에서 ‘뒷모습이 진실이다. 등은 거짓말을 할 줄 모른다’고 했습니다. 앞모습은 감추거나 꾸밀 수 있지만 뒷모습은 속일 수 없기 때문에 더 진실하다는 의미겠죠. 그림심리 측면에서 보면 등을 돌린 뒷모습은 관계의 단절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한편으론 내면의 고립과 공허감을 오히려 또렷하게 보여 주기도 하죠.
이 그림에 자꾸 눈길이 가는 당신, 누군가와의 진실된 만남을 갈구하고 있지 않나요? 혹은 어떤 사람을 그리워하는 중인지도 모르겠네요. 괜찮은 척,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씩씩한 척해 봐도 ‘뒷모습’을 숨길 수 는 없습니다. 당신의 진심은 어디를 향하고 있나요?
--- 「그리움이 고개를 들 때」중에서

헤어짐에 덤덤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이별은 아무리 많이 해도 익숙해지지 않습니다. 이별에는 방도가 없습니다. 충분히 애도하는 시간이 필요할 뿐이죠.
그림을 보세요. 어둡고 추운 데서 하얀 알몸의 여자가 웅크리고 울고 있습니다. 얼마나 마음이 아프면 이럴까요. 그림에 특별한 장치가 없는데도 그녀의 슬픔이 오롯이 전달되는 듯합니다. 슬플 땐 이 그림 앞에서 한껏 울어 버리세요. 눈치 보지 말고 눈물도 콧물도 거침없이 흘리며. 울음은 영혼을 회복하는 첫걸음이자 이별을 애도하는 방식입니다.
--- 「공허를 채우는 그림 처방 02 - 무너진 마음을 회복하는 첫걸음」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눈앞에 있는 그림을 바라보세요.
그림으로 당신의 아픈 마음을 읽어 드립니다.”

그림을 통해 알아보는 내 마음의 결핍

『그림 처방전』의 저자 김선현 교수는 차(CHA)의과학대학교 미술치료학과 교수이자 트라우마 전문가, 미술치료계의 권위자로 잘 알려져 있다. 이 같은 명성답게 저자는 국가적 트라우마?미술치료 현장에서 지금도 활발하게 심리지원 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20년 넘게 직접 발로 뛰며 쌓은 치료 경험과 상담 노하우를 바탕으로 55점의 그림을 통해 독자들이 자신의 마음을 직시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심리서이다.

『그림의 힘』, 『그림의 곁』, 『화해』 등의 저서를 통해 그림이 지닌 힘에 대해 말해 온 저자는 이번 책에서 보다 더 실용적이고 기능적인 그림 자체의 효능과 사람 내면의 심리에 집중한다. 저자는 좋은 예술품을 감상하면서 자신의 감정을 느끼고 바라보는 것이 곧 미술치료라고 이야기한다. 즉 그림을 본다는 것은 내 자신을, 나도 모른 채 지나쳤던 나의 내면을 마주하는 일인 것이다. 저자는 사랑과 이별을 포함한 무수한 관계 속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아픔에 주목, 55점의 그림을 심리적 관점에서 바라보고 해석하며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의 마음에 눈과 귀를 기울인다. 단순히 그림을 그린 화가의 정보나 그림에 담긴 의미 등 이론적인 부분에만 접근한 것이 아니다.

저자는 자신의 오랜 경험과 생생한 사례, 심리학 이론과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그림을 열어두고 바라봄으로써 독자들이 자신을 그림 속 인물, 상황에 투영해 내면을 보다 명확히 들여다볼 수 있게끔 한다. “그림에는 정답이 없다”는 저자의 말처럼, 보는 사람에 따라 각기 다른 의미로 다가갈 수 있게끔 틀에 갇히지 않고 그림을 읽는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눈길이 머무는 그림이 있다면
내 마음을 점검해야 한다는 신호!

이 책은 자신을 둘러싼 관계가 서툴고 버거워 상처받고 힘들어하는, 나조차도 어쩌지 못하는 내 마음이 가장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그림 처방책이다.
‘PART 01. 나를 더 사랑하기 위해’에서는 16점의 그림을 통해 관계 속에서 나를 낮추고 상대에게만 맞추려고 하는 사람에게 다른 누구보다도 나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고 말한다. ‘PART 02. 가라앉는 마음을 어쩌지 못하고’에서는 얽히고설킨 문제 속에서 아파하는 사람을 위해 그 관계를 잘 풀어 나갈 수 있는 14점의 그림을 선보인다. ‘PART 03. 슬픔을 잘 흘려보낸다는 것’에서는 아픔과 슬픔을 애써 부정하려는 사람에게 13점의 그림으로 슬픔에도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그래야만 그 슬픔을 말끔히 흘려보내고 이겨 낼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한다. 마지막으로 ‘PART 04. 더 이상 사랑받지 못한다 해도’에서는 엉킨 관계에서 오는 힘듦과 아픔을 잘 딛고 일어서기 위한 12점의 그림 이야기를 들려준다.

각각의 파트에는 ‘자존감을 높여 주는 그림 처방’, ‘불안을 잠재우는 그림 처방’, ‘공허를 채우는 그림 처방’, ‘무기력을 치유하는 그림 처방’ 페이지를 통해 현재 내 마음이 처한 상황과 문제에 맞는, 내 심리를 이해하고 치유해 줄 그림을 수록했다. 그 어떤 말로도 힘든 마음에 위로가 되지 않는다면 『그림 처방전』을 펼쳐 유독 눈길이 머무는 그림을 골라 보자. 수많은 그림 중 시선을 사로잡는 단 하나의 그림, 그곳에 당신의 아픔이 있다.

저자는 말한다. 가끔은 백 마디 말보다 한 점의 그림이 우리의 마음에 더욱 위로가 된다고. 누군가의 말이나 행동이 아닌 내 눈으로 바라보고 느낌으로써 보다 확실하고 직접적인 위로와 안정의 효과를 가져다주는 그림의 힘. 저자가 한 점 한 점 신중히 고른 그림과 마음을 다해 쓴 글을 읽다 보면 어느 순간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아픈 마음을 회복하고, 내 자신을 좀 더 사랑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그 어떤 말보다 나에게 힘이 되는 그림!”
『그림 처방전』 속 그림과 이야기는 그 어떤 말보다 마음에 힘이 되어 줍니다. 사랑과 사람에 아파하는 모든 이들이 위로의 손길이 되어 줄 나를 위한 단 하나의 그림을 만날 수 있길 바랍니다.
- 신세경(배우)

회원리뷰 (36건) 리뷰 총점9.3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그림 처방전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푸**늘 | 2020.08.1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미술 치료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고 한다. 직접 창작에 참여하는 방법과 좋은 예술품을 감상하면서 자신의 감정을 느끼고 바라보는 것이라고 한다. 『그림 처방전』은 총 55점의 그림을 통해 다른 누구보다도 나를 더 사랑하기 위한 자존감을 높여 주는 그림 이야기, 얽히고설킨 관계를 잘 풀어 나가기 위한 그림 이야기, 슬픔이 지나간 공허한 마음을 채워줄 그림 이야기, 아픔을;
리뷰제목

미술 치료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고 한다. 직접 창작에 참여하는 방법과 좋은 예술품을 감상하면서 자신의 감정을 느끼고 바라보는 것이라고 한다. 


『그림 처방전』은 총 55점의 그림을 통해 다른 누구보다도 나를 더 사랑하기 위한 자존감을 높여 주는 그림 이야기, 얽히고설킨 관계를 잘 풀어 나가기 위한 그림 이야기, 슬픔이 지나간 공허한 마음을 채워줄 그림 이야기, 아픔을 딛고 일어서기 위한 그림 이야기를 담고 있다.


'왜 이 그림에 눈길이 머무는 걸까?'

그림에는 정답이 없다고 한다. 그저 내가 느끼는 대로, 내 생각대로 바라보고 받아들이면 되는 것이 바로 그림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눈길이 머무는 그림이 있다면 내 마음을 점검해야 한다는 신호'라고 말하며, 유독 마음이 가는 그림을 통해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의 마음 상태를 들여다보고, 아픈 마음을 치유하고자 한다.


미술 치료의 가장 강력한 효과 중 하나는 내 문제를 객관적으로 바라봄으로써 변화할 수 있게끔 계기를 마련해 주는 것이라고 한다. 그림 속 인물에게 자신을 투영해 보고, 내 현재 문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함으로써 현실을 직시하게 도와준다고 한다.


그림심리 측면에서 보면 등을 돌린 뒷모습은 관계의 단절을 의미하기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한편으로는 내면의 고립과 공허감을 오히려 또렷하게 보여 주기도 한다고 한다.


그림심리평가 방법 중의 하나인 풍경구성법에서는 길을 인간의 의식 영역으로 간주하고 삶의 방향을 나타내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는 것도 배우게 되었다.


저자에게 배우고 싶은 점은, 피로 회복법으로 '그림 감상'을 가장 즐긴다는 것이다. '색채'는 몸을 다스리고 마음을 움직이는 데 힘이 있다고 한다. 초록색은 편안함과 균형의 상징이자 마음에 안정을 주는 색이다. 머릿속이 복잡하고 마음이 어지러울 때 안정을 주는 색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으면 긴장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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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도서] 그림 처방전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구**음 | 2020.07.0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그림책 하면 김선현 선생님의 책을 또 빼놓을 수 없다.김선현 선생님의 책도 한권한권 다 사서 모아놓고 있는 편.문학종류의 책들은 한번 읽고 거의 바이백을 하는 편인데미술관련 도서들은 차곡차곡 모으고 있다.그냥 눈으로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고 마음이 편해져서.그러고보면 정말 미술의 힘이라는 게 대단한 것 같다. 항상 신작을 기다리는 작가님 중 한 분.이번 책도;
리뷰제목

그림책 하면 김선현 선생님의 책을 또 빼놓을 수 없다.

김선현 선생님의 책도 한권한권 다 사서 모아놓고 있는 편.

문학종류의 책들은 한번 읽고 거의 바이백을 하는 편인데

미술관련 도서들은 차곡차곡 모으고 있다.

그냥 눈으로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고 마음이 편해져서.

그러고보면 정말 미술의 힘이라는 게 대단한 것 같다.

항상 신작을 기다리는 작가님 중 한 분.

이번 책도 많은 위로를 받았다.

나는 정말 많은 위로가 필요한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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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포토리뷰 『그림처방전』: 같은 그림에 대한 다른 느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c****l | 2020.04.1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올해 1월 프랑스에 갔을 때, 루브르 박물관이 파업으로 인해 휴관한 덕분(?)에 오르세 미술관을 가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야 루브르를 4년 전에 봤기 때문에 오르세 미술관을 가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었죠.(물론 루브르 박물관의 어마어마한 규모를 생각하면 다시 한 번 더 봐도 좋기는 했을 겁니다.)  그렇게 해서 원본으로 만난 르느와르와 모네의 아름다운 그림들은, 십여;
리뷰제목

  올해 1월 프랑스에 갔을 때, 루브르 박물관이 파업으로 인해 휴관한 덕분(?)에 오르세 미술관을 가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야 루브르를 4년 전에 봤기 때문에 오르세 미술관을 가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었죠.(물론 루브르 박물관의 어마어마한 규모를 생각하면 다시 한 번 더 봐도 좋기는 했을 겁니다.)

  그렇게 해서 원본으로 만난 르느와르와 모네의 아름다운 그림들은, 십여 일의 강행군으로 지친 제게 포근한 위로가 되었더랬습니다.

  그림의 힘이란 과연 무엇일까요? 그 힘의 본질이 무엇인지 서술하라고 하면 뭐라고 얘기할 자신은 없습니다만, 그림을 비롯한 예술에 우리 마음을 움직이는 어떤 힘이 있다는 건 분명합니다.


 


  중학생 때 처음 보게 된 로트렉의 그림은, 로트렉의 일생에 대한 제 느낌 때문이었는지 강렬하면서도 어딘가 쓸쓸함이 느껴졌는데, 이제 나이가 들어서인지 아니면 이 그림의 주인공인 여성의 분위기와 색감 때문인지 더 이상 예전의 쓸쓸함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편안함과 자신감을 보게 되어 저 스스로도 참 의외다 싶었죠.

  오른쪽 그림에서는 흰색과 녹색이 대비되면서 그 선명한 색감도 마음에 들고, 거울을 바라보는 여자의 여유로움이 제게도 옮겨오는 것 같아 마음에 들었구요.


 

 

  총 55점의 그림이 실려있다고 하던데, 가장 마음에 와 닿았던 것은 이 두 작품입니다. 4월답지 않은 쌀쌀한 날씨 탓인지 따사로운 파스텔톤 핑크와 화려한 금빛에 마음이 가더라구요. 비록 그림의 제목은 『허영』이라고 되어 있지만 가끔은 저렇게 스스로에게 심취하며 자신감을 갖는 것도 필요할 듯 합니다. 그리고, 오른쪽 작품의 경우에도 제목은 『히스테리의 아치』이지만 제게는 수영하는 동안 물 속에서 느꼈던 평온함과 자유로움을 떠오르게 해주어 좋았네요. 요 몇 달 우한폐렴의 우려로 수영을 중단했더니 수중에서 만끽했던 고요와 평화가 무척 그리워서요. 이 작품을 다른 방향에서 본 적이 있는데, 머리가 없는 조형물이라 머리 쪽에서 보는 느낌은 이 사진에서처럼 옆에서 볼 때의 느낌과는 좀 달랐습니다. 그래도 어쨌든 제게는 요가나 수영을 할 때의 부드러운 휘어짐을 연상시켜 '히스테리'보다는 평온과 자유의 느낌이 더 강하게 와닿는 작품입니다.



  지난 『그림의 힘』 시리즈도 그러했지만, 저는 이 책에 실린 해설과 조언들이야말로 이 책을 보게 만드는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이렇게 느끼는데 미술치료 전문가는 저렇게 해설해 줄 때, ‘그런가?’하고 갸웃거리거나, 혹은 ‘아, 그래서 그렇구나!’하며 간과했던 제 무의식을 깨닫는 것, 그게 이 책이 제게 가져다주는 유익한 즐거움이자 기쁨이죠. 생각난 김에, 『그림의 힘』 시리즈도 다시 한 번 펼쳐볼까 합니다. 잔인한 4월에 다시 들여다본 『그림의 힘』 시리즈의 명화들에 대한 느낌은 또 어떻게 바뀌었을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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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0건) 한줄평 총점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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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눈길이 머무는 그림이 있다면 내 마음을 점검해야 한다는 신호임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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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늘 | 2020.08.11
구매 평점5점
아름다운 그림을 바라보는 마음에 대한 상냥한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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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 | 2020.04.16
구매 평점5점
제 마음에 한 줄기 빛이 되길 바라며 구매했습니다.. 역시..사길 잘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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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 | 201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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