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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한테 가고 싶어요!

[ 양장 ] 미래 환경 그림책-06이동
리뷰 총점10.0 리뷰 22건 | 판매지수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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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2년 12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40쪽 | 320g | 265*228*15mm
ISBN13 9788983947321
ISBN10 898394732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인간들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동물들의 딱한 사정을 보여주며
동물들의 대안 이동 통로인 ‘생태 통로’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일깨우는 환경 그림책


차도에 갑자기 뛰어든 야생동물을 들이받는 ‘로드 킬’ 사고가 한해 5천 건을 넘는다고 합니다. 그 종류도 노루, 고라니 등 야생동물에서 개나 고양이 같은 애완동물까지 다양하고요.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에서 조사한 로드 킬 현황을 보면 ‘2011년 전국 야생동물 로드 킬 고정조사구간’에서 확인된 야생동물만 총 72종 1천396건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통계에 나타나지 않은 사고까지 합친다면 이 수치는 훨씬 뛰어넘겠지요.

이 같은 일이 일어난 이유는 우리 인간들이 편하자고 동물들의 보금자리인 산을 파헤치고 여기저기 길을 냈기 때문입니다. 동물의 집 가운데에 떡하니 도로를 뚫어 놓은 것이지요. 그 바람에 동물들의 이동 통로가 끊겨 버렸습니다. 갑작스럽게 이동이 끊겨 버린 동물들은 이쪽과 저쪽을 자유롭게 오갈 수 없게 되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습니다. 먹이가 풍부한 곳이 저쪽에 있다면 이쪽에 있는 동물들은 당장 굶주리게 될 것입니다. 짝짓기도 쉽지 않아서 번식도 어려워질 테고요.

『아빠한테 가고 싶어요!』는 우리 인간들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동물들의 딱한 사정을 보여주면서 동물들의 대안 이동 통로인 ‘생태 통로’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일깨우는 환경 그림책입니다.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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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주보희
벽화와 광고, 어린이책에 일러스트를 그리고, 켓맘과 동물보호명예감시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언젠가는 아프리카 같은 오지에서 봉사 활동을 하며 사라져가는 희귀 동식물을 그리고 싶은 꿈을 간직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숭례문』,『눈 내리는 밤』,『대고산 전설』,『모정의 한국사』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무서워요. 아빠를 만나게 해 주세요!”

차도에 갑자기 뛰어든 야생동물을 들이받는 ‘로드 킬’ 사고가 한해 5천 건을 넘는다고 합니다. 그 종류도 노루, 고라니 등 야생동물에서 개나 고양이 같은 애완동물까지 다양하고요.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에서 조사한 로드 킬 현황을 보면 ‘2011년 전국 야생동물 로드 킬 고정조사구간’에서 확인된 야생동물만 총 72종 1천396건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통계에 나타나지 않은 사고까지 합친다면 이 수치는 훨씬 뛰어넘겠지요.

이 같은 일이 일어난 이유는 우리 인간들이 편하자고 동물들의 보금자리인 산을 파헤치고 여기저기 길을 냈기 때문입니다. 동물의 집 가운데에 떡하니 도로를 뚫어 놓은 것이지요. 그 바람에 동물들의 이동 통로가 끊겨 버렸습니다. 갑작스럽게 이동이 끊겨 버린 동물들은 이쪽과 저쪽을 자유롭게 오갈 수 없게 되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습니다. 먹이가 풍부한 곳이 저쪽에 있다면 이쪽에 있는 동물들은 당장 굶주리게 될 것입니다. 짝짓기도 쉽지 않아서 번식도 어려워질 테고요.

『아빠한테 가고 싶어요!』는 우리 인간들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동물들의 딱한 사정을 보여주면서 동물들의 대안 이동 통로인 ‘생태 통로’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일깨우는 환경 그림책입니다.

이 책은 더 이상 동물의 희생이나 죽음을 ‘하찮게’ 여겨서는 안 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동물이 우리 인간의 애완용품이 아니라 그들에게도 우리와 같은 삶이 있고 그것을 유지할 권리가 있음을 보여 줍니다. 동물들이 살아야 결국 우리 인간도 지금의 풍요롭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나무판을 활용한 입체적이고 개성적인 그림 또한 이러한 메시지를 인상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살아있는 나무 질감과 그 안에서 생동감 있게 살아있는 아기 곰과 아빠 곰의 모습에서 자연은 뭇 생명이 어우러질 때 한층 빛남을 보여 줍니다.

누가 아기 곰 좀 도와주세요!

진달래가 울긋불긋 온 산을 수놓을 무렵, 나무 그루터기에서 아기 곰 한 마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났습니다. 겨울잠에서 깬 아기 곰은 서둘러 아빠를 찾아 길을 나섭니다. 지난해 겨울, 아빠 곰은 여기에 잠자리를 보아주고 산등성이 너머에 있는 굴로 잠자러 갔습니다. 좋은 잠자리였지만 둘이 자기에는 비좁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인가요? 아빠와의 추억을 더듬으며 기분 좋게 길을 나섰건만, 느닷없는 높다란 철조망이 아기 곰 앞을 가로막습니다. 철조망 너머로는 넓은 길이 나 있고, 그 위로 차들이 쌩쌩 무섭게 달리고 있고요. 어리둥절한 채 서 있는데, 들쥐가 다가와 겨울 동안 사람들이 산을 뭉개고 길을 만들었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아기 곰은 당혹스럽기만 합니다. 어서 빨리 아빠를 만나야 하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인가요?

아기 곰은 철조망에 매달려 기어 올라갑니다. 그러나 주르륵주르륵 미끄러지기만 할 뿐 어림도 없습니다. 낑낑거려도 보고 악악대 보아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얼마나 다정하고 멋지고 든든한 아빠인데, 그런 아빠를 만날 수 없다니! 아기 곰은 눈앞이 캄캄합니다. 슬프게 울다가 까무룩 잠이 들었나 봅니다. 꿈속에서 아기 곰은 아빠를 만났습니다. 아빠의 넓은 품에 안겨 너무도 기분 좋은 그 순간, 갑자기 귀청을 찢을 듯 들려오는 끔찍한 소리!

“끼이익 쾅!”
도로에는 자동차에 치인 동물의 사체가 누워있습니다.

아기 곰은 너무나 무섭고 두렵습니다. 이럴 때 아빠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기 곰은 정말이지 간절하게 아빠한테 가고 싶습니다. 누가 아기 곰을 좀 도와주세요!

회원리뷰 (22건) 리뷰 총점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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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아빠한테 가고싶어요..마음이 찡......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a**y | 2013.03.0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그림이....너무 고운 책... 아기곰은 아빠에게 갈 수 있었을까? 왜 못갔지?   진달래꽃이 가득 핀 봄이 시작할 무렵... 겨울잠에서 깬 아기곰은...아빠를 찾아갑니다. 아빠곰과 함께 겨울잠을 자기엔 비좁아서 아빤 산등성이너머 굴로 갔답니다. 아기곰은 아빠곰을 찾아가는 길목길목.. 아빠곰과 함께 했던 추억들을 떠올리며.....서두릅니다..;
리뷰제목

 

 

 

그림이....너무 고운 책...

아기곰은 아빠에게 갈 수 있었을까? 왜 못갔지?

 

진달래꽃이 가득 핀 봄이 시작할 무렵...

겨울잠에서 깬 아기곰은...아빠를 찾아갑니다.

아빠곰과 함께 겨울잠을 자기엔 비좁아서 아빤 산등성이너머 굴로 갔답니다.

아기곰은 아빠곰을 찾아가는 길목길목..

아빠곰과 함께 했던 추억들을 떠올리며.....서두릅니다...

그런데! 멈춰서야만 했습니다.

 

차들이..쌩쌩..너무나 빠른속도로 달리고 있었어요.

철조망을 너머 건너편으로 갈수가 없네요.

겨울잠을 자는동안 고속도로가 생겨버린거죠...ㅠ.ㅠ

아기곰은...이제 더이상 아빠를 볼수 없게 되었습니다...

  

생태통로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이야기책입니다.

고속도로를 달리다보면 자주 보이는 동물의 사체들.

아...저아이가 이 길에서 죽었구나..그런 생각만 했었는데요.

그 동물들이 왜..이렇게도 위험한 길을 건널수 밖에 없었나 생각하지않았어요.

삶의 터전으로 돌아갈려고 했다거나, 잃어버린 아기나 어미를 찾을려고 했다거나

가족과 나눠먹을 먹이를 구하기 위해....건너다......

간단한 생태통로만 만들었더라도...저런 허무한 죽음을 맞이하진 않았을텐데...

 

그래도 요즘은 생태통로를 많이 만드는 편인것같더라구요.

제가 자주 다니는 서해안고속도로에 아주 짧은 터널이 만들어져있답니다.

이건 왜?생각했더니...생태통로였던거죠.

다리처럼 좁게 만드는게 아니라 짧은 터널처럼 꽤 넓은 다리를 만들고,

그위엔 나무와 풀도 심어서 동물들이 위험한 순간 숨을수도 있구요.

 

 산과 산을 이어주는 생태통로를 더 많이 만들어서

우리주변에 더 많은 동물들이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책을 만든 종이는 꼭 나무같은 느낌으로 색칠되어있고, 두껍구요.

그림은 나무에 인두로 그린 것같은 분위기랍니다~~

알록달록하진 않지만 진정 자연스러움을 느낄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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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한테 가고 싶어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c*******m | 2013.03.01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미래 환경 그림책 06 아이들은 아빠를 참 좋아하죠... 우리 둘째는 낮에 놀다가 "아빠는??"이란 질문은 종종 하곤해요...^^ 겨울잠에서 깨어난 아기곰... 기지개를 쭉~ 켜는 모습이 정말 귀여워요... "빨리 아빠한테 가야지!" 작년 겨울, 아빠 곰은 아기 곰이 추운 겨울을 잘 보낼 수 있도록 굴을 찾아 주고는 산등성이 너머로 잠자러 가셨어요. 아주 좋은 곳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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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환경 그림책 06

아이들은 아빠를 참 좋아하죠...

우리 둘째는 낮에 놀다가 "아빠는??"이란 질문은 종종 하곤해요...^^

겨울잠에서 깨어난 아기곰...

기지개를 쭉~ 켜는 모습이 정말 귀여워요...

"빨리 아빠한테 가야지!"

작년 겨울, 아빠 곰은 아기 곰이 추운 겨울을 잘 보낼 수 있도록 굴을 찾아 주고는 산등성이 너머로 잠자러 가셨어요.

아주 좋은 곳인데... 둘이 자기에 좀 비좁았거든요.


맛있는 도토리나 산딸기, 꿀을 잘 찾아주는 자상한 아빠곰...

아기곰에게 나무에 오르는 법, 물고기 잡는 법, 수영하는 법,

먹는 버섯과 못 먹는 버섯을 가르쳐주는 등... 삶에 필요한 걸 하나하나 잘 가르쳐주시는 아빠곰이었어요.

늘 함께 하면서 언제나 아기곰을 지켜주었던 아빠...

아기곰도 아빠처럼 멋진 곰이 되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어요.


보고싶은 아빠곰을 만나기 위해 산너머로 가려고 했는데...

산너머로 가는 길이 사라지고 그 자리에 넓은 길이 나 있었어요~~~;;;

높고 높은 철조망...

철조망에 오르다 떨어지고.. 오르다 떨어지고...

낑낑 울어도 보고 소리도 악악 소리도 질렀지만... 아무 소용이 없네요.

아기 곰이 겨울잠을 자는 동안 사람들이 산을 뭉개고 길을 만들었다고... 들쥐가 말해줬어요...

보고싶은 아빠곰...

끼이익 날카로운 소리... 바퀴자국과 흰색선... 설마...

아기곰이 아빠곰을 이제 만날 수 없게 된 걸까요??

아기곰과 아빠곰의 모습이 너무나 예뻤는데... 책을 읽고 나서 가슴이 먹먹해졌어요.

살아가기 위해... 저쪽 산에 먹이가 있을수도 있고... 짝을 찾아, 잠자리를 찾아...

길을 건너야할 이유가 있는 동물들... 그런 동물들이 위험한 길을 건너다 자동차에 치어...

이야기를 읽고 '생태 통로'에 대해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동물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다리나 터널이 꼭 필요하다는 걸 아기곰 이야기를 읽으며 절실히 느꼈답니다.

작가의 말을 통해... 산과 산을 이어주는 생태 통로는 주변 환경과 비슷하게 만드는 게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네요.

야생동물들이 맘대로 이동하며 살 수 있기를...

사람들의 편의를 위해... 야생동물의 삶의 터전을 파괴하지 않고... 서로가 잘 살 수 있수 있는 환경을 위해 노력했으면 좋겠네요.

생태 통로... 아이뿐만이 아니라... 어른들과 함께 읽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포토리뷰 [아빠한테 가고 싶어요]더이상의 킬링로드는 없어지길 바라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앙**번 | 2013.03.0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한번씩 남편과 주말 드라이브로 도시를 벗어나 외곽을 가다보면 도로위에 슬픈 운명과 마주하게 될때가 있다. 미물이라도 어떠한 생명이든 소중하지 않은것이 없는데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짐승들의 모습을 보노라면 사람들의 편의를 위해 점점 자연을 훼손하고 어디든 길을 내는 모습에 언젠가는 다시 우리에게 고스란히 고통이 되어 돌아오지 않을까란 생각이 스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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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씩 남편과 주말 드라이브로 도시를 벗어나

외곽을 가다보면 도로위에 슬픈 운명과 마주하게 될때가 있다.

미물이라도 어떠한 생명이든 소중하지 않은것이 없는데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짐승들의 모습을 보노라면

사람들의 편의를 위해 점점 자연을 훼손하고 어디든 길을 내는 모습에

언젠가는 다시 우리에게 고스란히

고통이 되어 돌아오지 않을까란 생각이 스친다.

미래아이의 [아빠한테 가고 싶어요]

는 유다정 작가의 그림책으로 한번쯤 문명의 발달로

피해를 입는 동물들의 고통을 생각해보고

우리의 행동을 다시금 돌아보고 공생의 방안을 모색해보자는

차원에서 아이들에게 들려 줄 환경 그림책이다.

 

 

 

 

우선 페이지를 넘기면

아기곰의 아빠곰과의 행복했던 모습이 그려진 면지를 보면서

더욱 가슴 찡해옴을 느낀다.


 

 

아기곰에겐 자신을 너무나 사랑하고 아끼며 돌봐주는 아빠곰이 있다.

그러나 곰의 특성상 겨울잠을 자야하기에

아기곰과 아빠곰은 서로 떨어진곳에 거처장소를 마련해

잠을 자게 된다.

그러나 이듬해 봄, 아기곰이 깨어났을때는

산주변은 그 사이 큰 변화가 있었다.

아빠를 만나러 가려는 길 중간에는 철조망이 생겨

철조망 너머에는 쌩쌩 자동차가 달리는 도로가 나 있다.

철조망이 너무 높아 아기곰으로선 넘어가기도 힘들뿐더러

설령 넘어간다해도 안전하게 반대편

산을 지나 갈 수 있는 것도 아니었다.


 

 

사람들의 무분별한 도로 개발로 인해

자동차가 다니는 도로는 났으나

정작 동물들이 안전하게 지나갈 수 있는

길은 없어지고 갇힌 공간이자 페쇄되어 버린 산이 되었다.

어느 동물의 킬링로드의 모습에 아기곰은 더욱 불안해지는데

아기곰은 과연 아빠를 만날 수 있을까?


 

아이들이라면 더욱 아기곰은 아빠를 꼭 만나야 한다며

애가 닳을지도 모른다.

마지막 장면은 도로위로 동물들을 위한 육교 위에 부자간에

다시 만나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정말 이렇게 되려면 우리가 한번 더

이러한 동물들의 상황을 깊이 주시하고

공생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을것 같다.


 

동물들이 살지않는다면 더이상 산이 산이 아닐것이다.

우리네 사회가 사람들로 북적이며

서로 어울려 살아갈때 사람사는 맛이 나듯

동물들도 또한 마찬가지 일 것이다.

생태환경이 깨어져 버린다면 그것은 응당

사람들에 의해 일어난 결과일 것이고 우리는 책임이 있다.

유다정 작가의 말처럼 동물들의 안전한 생태통로가 절실히 필요하며

앞으로 미래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이러한 부분은 꼭 인지시켜야 할 부분이란 생각이 든다.


 

 

 

경이도 이 책을 읽으며 도로위에서 죽어간 동물들에 대해

그리고 아빠곰을 만나지 못하는 아기곰에 대해

동고의 마음을 가졌다.

말보단 이렇게 그림책을 통해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간접적으로 알려주니 엄마로서도 유익하고 공감이 되는 책이다.

[아빠한테 가고싶어]

가족애와 자연속 모든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 줄

그림책이라 추천하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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