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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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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1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153*224*20mm
ISBN13 9791128815546
ISBN10 112881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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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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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은 “가짜뉴스가 급속히 퍼진 것은 거짓정보가 인간본성 안에서 쉽게 촉발되는 탐욕을 만났기 때문”이라며 ‘탐욕’이 가짜뉴스 확산의 엔진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오늘날 가짜뉴스가 생산, 유통되고 급기야 진실로 오인되는 근원에는 권력자를 포함해 우리 모두의 탐욕이 자리하고 있다.
--- 「머리말 탐욕의 가짜뉴스」중에서

트럼프는 취임 이후 827일 동안 모두 1만111개의 거짓되거나 현실을 호도하는 주장을 폈다. 트럼프는 특히 2019년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171개의 거짓말을 했다. 이는 하루 평균 57개에 해당한다. CNN의 크리스 실리자 기자는 “트럼프가 2020년 대선에서 재선되고자 선거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그의 과장되고 왜곡되고 명백한 거짓말들이 더욱 일상화됐다” 고 말했다.
--- 「01 트럼프의 도박」중에서

극우 성향의 알렉스 존스는 미국 사회에서 각종 음모론을 확산시킨 대표적 인물이다. 심지어 9·11 테러는 미국 정부가 전문 배우를 동원해 만든 가상의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미국 정부가 1995년 발생한 오클라호마시티 총격사건을 계획했고 1969년 인간의 달 착륙 과정에서도 미국 정부의 조작이 있었다고 우겼다. 그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팟캐스트, 웹사이트, 유튜브 등 각종 플랫폼을 활용해 가짜정보를 확산시키고 지지자들을 늘렸다. 음모론을 퍼뜨리고자 디지털미디어 환경을 적극적으로 이용한 것이다.
--- 「02 페이스북의 환상」중에서

우리가 디지털 시대의 바보가 되는 이유는 다양하다. 첫째, 정치적 신념이나 종교적 가치에 경도된 나머지 인터넷에서 어떤 정보를 접했을 때 쉽게 단정하는 경향이 있다. 둘째, 자신의 신념에 맞는 증거는 쉽게 받아들이는 반면 그렇지 않은 증거는 거부하려는 ‘확증 편향(Confirmation Bias)’ 심리 때문이다. 셋째, 정보의 공유 문화가 가짜뉴스를 부추긴다. 거짓정보는 비슷한 성향을 가진 이들 사이에 효과가 더 크다. 넷째, 사람들은 어떤 정보가 인터넷에서 더욱 빈번하게 노출될수록 해당 정보를 사실로 받아들이고 신뢰한다.
--- 「03 자아도취와 피해망상」중에서

거짓 정보가 판을 친다면 그 정보에 기반을 두고 내리는 우리의 결정에 중대한 결함이 생길 수 있다. 저널리즘이 제대로 기능을 못할 때 민주주의가 수렁에 빠지는 것도 이 때문이다. 저널리즘의 최대 사명은 진실 추구이고 시민에 대한 충성이다.
--- 「04 저널리즘의 위기」중에서

디프페이크는 ‘디프러닝(Deep Learning)’과 ‘페이크(Fake, 가짜)’의 합성어로 AI를 활용해 동영상을 합성하는 것을 말한다. 어떤 사람이 특정의 말이나 행동을 하지도 않았는데 디지털 꼭두각시를 통해 실제로 한 것처럼 시각적으로 속임수를 쓰는 것이다. 디프페이크가 만연하면 동영상 콘텐츠에 대한 대중의 신뢰가 추락할 수밖에 없다.
--- 「05 빅브라더와 디프페이크」중에서

『팩트풀니스』의 공저자 안나 로슬링(Anna Rosling)은 “가짜뉴스가 넘쳐나는 세상이지만 이에 대한 논쟁이 있다는 것은 오히려 희망적”이라며 “가짜뉴스 논쟁이 변화로 가는 다리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지구촌 가짜뉴스 문제를 단지 언론을 비롯해 특정 집단만의 문제인양 치부해선 안 된다. 언론이 제대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감시자가 되고 동시에 후원자가 되어야 한다.
--- 「06 진실을 향한 전진」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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