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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19년 11월 15일 |
|---|---|
| 쪽수, 무게, 크기 | 280쪽 | 432g | 140*205*18mm |
| ISBN13 | 9791196742300 |
| ISBN10 | 1196742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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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사의 탑은 차별화된 강점 곧 ‘기울어진 탑’을 컨셉으로 내세워 퍼플카우가 됨으로써 관광객에게 눈에 띄게 되었고, 그 결과 세계적인 관광지가 되었다. 피사의 탑보다 훨씬 웅장한 판테온보다 100배 많은 관광객을 끌어 모으는 데 성공했다.
치과도 마찬가지다. 눈에 띄는 보랏빛소가 되어야 성공을 거둘 수 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선 개원 입지 분석이 필수적이다. 그곳이 도시인가? 시골인가? 노인층이 많은가? 젊은 층이 많은가? 이를 파악한 후 이와 부합하는 자신의 장점 하나를 컨셉으로 내세워야한다.
--- p.55, 「우리병원의 컨셉 정하기」 중에서
온아 치과의 경우, 어버이날에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게 바로 ‘웜 마케팅(Warm Marketing)’ 이벤트이다. 정을 나누는 따뜻한 이벤트 마케팅 말이다. 치과에서 환자와 직원 사이에 정을 나누는 따뜻한 이벤트로 할수 있는 게 많다. 사소해 보이는 이벤트 하나하나가 모이면 정말 대단한 위력을 발휘한다. 그 이벤트를 통해 정을 느낀 환자는 충성 고객이 되고 또 자발적으로 환자를 소개해준다.
--- p.86~87, 「치과의 정(情) 이벤트 만들기」 중에서
따라서 환자와 상담을 할 때 환자 감각의 눈높이를 맞추어보자. 시각이 발달한 환자와 상담할 때는 “눈에 선하게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하고, 미각이 발달된 환자와 상담할 때는 “달콤한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라고 하고, 청각이 발달된 환자와 상담할 때는 “자세하게 들려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하자. 이렇게 하면 환자와 의사 사이에 훈훈한 공감대가 형성되어 원활한 상담이 이루어진다.
--- p.107, 「환자 눈높이에 맞게 상담하라」 중에서
상담자가 작성해야 하는 상담일지는 다소 번거로울 수 있다. 하지만 병원의 신, 구환자의 상담내역을 한눈에 볼 수 있기 때문에 환자 관리를 하기에 무척 수월하다. 초보 상담자와 경력 상담자는 상담 동의율에 대한 태도에서 차이가 난다. 전자는 관대하고, 후자는 까다롭다. 경력 상담자는 상담 동의율이 떨어지는 걸 그냥 지켜볼 수 없는 사람이다. 그래서 경력 상담자는 상담 동의율 목표 달성을 위해 꼼꼼하게 상담일지를 작성한다.
--- p.155, 「상담일지로 상담동의율 끌어올려라」 중에서
치과 원장이 가계부를 쓰는 데 주저해야할까? 치과 의사에게 가계부는 치과의 나침반과 같다. 안정적인 수익이라는 목적지의 방향을 항상 일관되게 가리켜주는 게 바로 가계부다. 당신이 치과 개원을 앞두고 있다고 하자. 그렇다면 가계부를 쓸 것인가? 안 쓸 것인가? 망하지 않고 많은 수익을 내려는 목표를 갖고 있다면 답이 나왔다!
--- p.236, 「원장은 지출 가계부를 써라」 중에서
환자들은 기존의 마케팅에 피로를 느끼고 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수도 없이 쏟아지는 치과 홍보에 거부감을 가지고 있다. 이런데도 치과를 홍보하는 마케팅이 갈수록 늘어가고 있다. 이 마케팅 레드오션에 당신도 뛰어들 것인가? 이제 숨을 고르길 바란다. 치과는 정년 없이 평생 가는 직업이다. 평생 매출 걱정하지 않고 살아남는 치과 마케팅 비법은 착한 마케팅의 블루오션을 노리는 데 있다. 인술을 펼치는 것과 함께 매출을 높이는 것 두 가지를 달성할 수 있는 게 바로 착한 마케팅이다.
치과도 마찬가지다. 눈에 띄는 보랏빛소가 되어야 성공을 거둘 수 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선 개원 입지 분석이 필수적이다. 그곳이 도시인가? 시골인가? 노인층이 많은가? 젊은 층이 많은가? 이를 파악한 후 이와 부합하는 자신의 장점 하나를 컨셉으로 내세워야한다.
--- p.55, 「우리병원의 컨셉 정하기」 중에서
온아 치과의 경우, 어버이날에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게 바로 ‘웜 마케팅(Warm Marketing)’ 이벤트이다. 정을 나누는 따뜻한 이벤트 마케팅 말이다. 치과에서 환자와 직원 사이에 정을 나누는 따뜻한 이벤트로 할수 있는 게 많다. 사소해 보이는 이벤트 하나하나가 모이면 정말 대단한 위력을 발휘한다. 그 이벤트를 통해 정을 느낀 환자는 충성 고객이 되고 또 자발적으로 환자를 소개해준다.
--- p.86~87, 「치과의 정(情) 이벤트 만들기」 중에서
따라서 환자와 상담을 할 때 환자 감각의 눈높이를 맞추어보자. 시각이 발달한 환자와 상담할 때는 “눈에 선하게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하고, 미각이 발달된 환자와 상담할 때는 “달콤한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라고 하고, 청각이 발달된 환자와 상담할 때는 “자세하게 들려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하자. 이렇게 하면 환자와 의사 사이에 훈훈한 공감대가 형성되어 원활한 상담이 이루어진다.
--- p.107, 「환자 눈높이에 맞게 상담하라」 중에서
상담자가 작성해야 하는 상담일지는 다소 번거로울 수 있다. 하지만 병원의 신, 구환자의 상담내역을 한눈에 볼 수 있기 때문에 환자 관리를 하기에 무척 수월하다. 초보 상담자와 경력 상담자는 상담 동의율에 대한 태도에서 차이가 난다. 전자는 관대하고, 후자는 까다롭다. 경력 상담자는 상담 동의율이 떨어지는 걸 그냥 지켜볼 수 없는 사람이다. 그래서 경력 상담자는 상담 동의율 목표 달성을 위해 꼼꼼하게 상담일지를 작성한다.
--- p.155, 「상담일지로 상담동의율 끌어올려라」 중에서
치과 원장이 가계부를 쓰는 데 주저해야할까? 치과 의사에게 가계부는 치과의 나침반과 같다. 안정적인 수익이라는 목적지의 방향을 항상 일관되게 가리켜주는 게 바로 가계부다. 당신이 치과 개원을 앞두고 있다고 하자. 그렇다면 가계부를 쓸 것인가? 안 쓸 것인가? 망하지 않고 많은 수익을 내려는 목표를 갖고 있다면 답이 나왔다!
--- p.236, 「원장은 지출 가계부를 써라」 중에서
환자들은 기존의 마케팅에 피로를 느끼고 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수도 없이 쏟아지는 치과 홍보에 거부감을 가지고 있다. 이런데도 치과를 홍보하는 마케팅이 갈수록 늘어가고 있다. 이 마케팅 레드오션에 당신도 뛰어들 것인가? 이제 숨을 고르길 바란다. 치과는 정년 없이 평생 가는 직업이다. 평생 매출 걱정하지 않고 살아남는 치과 마케팅 비법은 착한 마케팅의 블루오션을 노리는 데 있다. 인술을 펼치는 것과 함께 매출을 높이는 것 두 가지를 달성할 수 있는 게 바로 착한 마케팅이다.
--- p.278, 「진정성 있는 착한 마케팅이 통한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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