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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에게 필요한 것은?

[ 양장 ]
리뷰 총점10.0 리뷰 12건 | 판매지수 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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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9년 11월 2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40쪽 | 598g | 295*245*15mm
ISBN13 9788959983858
ISBN10 895998385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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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외롭고 우울한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그림책

코끼리가 그늘에 혼자 힘없이 있습니다. 화난 것 같아 보이기도 하고, 슬퍼 보이기도 하지요. 코끼리가 그저 그늘을 좋아하는 것뿐이라고 대수롭지 않게 말하는 이도 있었지만, 초원의 친구들은 코끼리를 모른 척할 수 없어 자기들이 아는 방식으로 코끼리를 웃게 하려고 노력합니다. 자기가 아는 제일 우스운 얘기를 들려주는가 하면, 배꼽 빠지게 웃긴 춤을 선보이기도 하지요. 코끼리가 제일 좋아하는 선물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코끼리는 그늘에서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않습니다. 지금 코끼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코끼리에게 필요한 것은?』은 외롭고 우울한 감정과 그것을 대하는 방법에 대해 그리고 진정한 위로와 공감의 가치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100 인생 그림책』의 작가 발레리오 비달리의 독특하고 감성적인 그림이 돋보이는 『코끼리에게 필요한 것은?』은 두렵고 힘들기만 했던 어두운 감정들을 자연스럽게 대할 수 있는 용기를 줍니다. 외롭고 우울한 마음이 스르르 녹아드는 따뜻한 위로를 전합니다.

저자 소개 (3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여전히 서툴고 어려운 감정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

슬픔이나 외로움 같은 감정은 누구에게나 익숙하면서도 여전히 어려운 감정입니다. 때론 이유도 알 수 없이 찾아들고, 좀처럼 쉽게 털어지지 않으면서, 그런 감정 때문에 삶이 힘들어지기도 하니까요. 게다가 슬픔에 빠진 누군가를 위로하는 것도 우리는 모두 서툴기만 합니다. 코끼리를 웃게 하려던 초원의 친구들처럼 말입니다.

이 책의 첫 장면에는 우울을 상징하는 푸른색으로 가득한 공간에, 그보다 더 짙은 푸른빛을 띤 코끼리가 무기력하게 누워 있습니다. 그런 코끼리를 보고 누구는 화난 것 같다고 말하고 누구는 그냥 그늘이 좋아 저러고 있는 거라고 무관심하게 지나치지만, 슬퍼 보이는 코끼리를 친구들은 모른 척할 수 없었습니다. 이들은 어떻게든 슬픔을 없애주려고 노력했지요. 자기들이 아는 웃을 수 있는 방법을 모두 동원해서 말입니다. 하지만 코끼리에게는 하나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코끼리는 여전히 구석에서 한숨만 내쉬었지요. 어떻게 해야 코끼리가 슬픔을 털어낼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해야 코끼리는 위로받을 수 있을까요?

『코끼리에게 필요한 것은?』은 슬픔 혹은 외로움이란 감정에 대해, 그러한 감정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에 대해 생각해보게 합니다.

“슬픔은 지나가기 마련이니까.”
어두운 감정들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용기를 전하다

친구들이 떠나고 여전히 혼자 그늘에 있던 코끼리에게 생쥐 하나가 다가옵니다. 마침 생쥐는 몹시 지치고 슬픈 상황에 놓였지요. 하루 종일 잃어버린 열쇠를 찾아 헤매다 길까지 잃어버렸거든요. 옆에 앉아 푸념을 늘어놓는 생쥐를 보던 코끼리는 갑자기 울음을 터트리고, 그제야 그늘에서 한 걸음 한 걸음 걸어 나옵니다. 그러고는 생쥐에게 다가가 같이 길을 찾아보자고 말하지요. 어느새 하루가 저물어 달이 빛나고, 세상 전부가 어둠 속에 잠긴 밤에 코끼리는 달빛에 의지해 길을 나섭니다.

코끼리에게는 그저 시간이 필요했을 수도 있고, 자기와 같은 처지에 놓여 별다른 말이 없어도 공감할 수 있는 친구가 필요했을 수도 있습니다. 앞서 코끼리를 즐겁게 해주려 노력했던 친구들의 마음이 그제야 전해진 것일 수도 있고요. 슬픔이나 우울을 달래는, 누구에게나 통하는 방법 같은 건 없을지도 모릅니다.

작가는 우리가 흔히 갖게 되지만 여전히 쉽지 않고 때론 삶을 모두 흔들기도 하는 이러한 감정들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도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슬픔이나 우울의 원인을 몰라도, 서둘러 떨치려 애쓰지 않아도, 결국 그런 감정들에서 벗어나 길을 나서게 된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우리 아이들은 그림책 속 코끼리 같은 마음이 되기도 하고, 코끼리 친구를 달래기 위해 악어나 원숭이 역할을 하기도 했을 겁니다. 갑자기 찾아든 감정에 놀라기도 하고, 생각과 달리 바뀌지 않는 친구의 감정에 속상해하기도 했겠지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슬픔이란 감정을 이해하고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감정을 보다 자연스럽게 대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회원리뷰 (12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파워문화리뷰 코끼리에게 필요한 것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책****곰 | 2022.06.21 | 추천3 | 댓글0 리뷰제목
    오랜만에 달리의 '코끼리에게 필요한 것은'이라는 책을 꺼내 보았다.    예전에 내가 이 책을 읽고 “내가 힘들 때 내 곁에서 함께 울어준 나의 코끼리이자, 나의 생쥐인 친구들과 함께 보고 싶은 책이다. ;
리뷰제목


 

 

오랜만에 달리의 '코끼리에게 필요한 것은'이라는 책을 꺼내 보았다. 

 

예전에 내가 이 책을 읽고 “내가 힘들 때 내 곁에서 함께 울어준 나의 코끼리이자, 나의 생쥐인 친구들과 함께 보고 싶은 책이다. 또 우리 아이가 힘들어하는 어느 날, 내가 아이에게 생쥐가 되어주고 싶은 마음이 드는 책이다.”라고 적어두었듯, 이 책은 마음이 슬플 때 위로와 힘을 건네주는 책이기 때문이다. 

 

우리 아이 유치원에는 말썽꾸러기가 하나 있다. 작년에도 우리 아이에게 “돼지”라고 놀려 상처입힌 녀석인데, 어제도 급식을 먹을 때 우리 아이에게 그 소리를 또 했다는 것. (이 녀석 때문에 운 아이들이 한둘이 아니라고 한다. 한 엄마는 유치원에 찾아가기까지 하셨다고 ㅠㅠ) 그 녀석에게 키 작다는 놀림을 받은 다른 친구가 화를 내고, 많은 여자아이가 합세하여 제지한 듯하나, 아이의 마음이 상한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 아이를 달래주고 같이 이 책을 읽었더니 자기는 친구들이 달래줄 때 마음이 다 회복되었다고, 슬픈 코끼리는 되지 않아 다행이라고 말하더라. (언제 다 컸니. ㅜㅠ) 그러더니 “oo가 엄마는 다른 사람에게 상처 주면 안된다고 안 가르쳐주는 걸 잊으셨나 봐.” 라고 하셔서 부모의 역할에 대해 또 한 번 생각해보기도 했고.

 

이 책에는 매우 우울한 코끼리가 나온다. 그늘에 누워 아무것도 하지 않고, 먹지도 웃지도 않는 코끼리. 친구들은 코끼리가 안쓰러운 마음에 웃긴 이야기를 하고, 웃긴 춤을 추기도 하며, 선물하는 등 기분이 좋아지는 수많은 행동을 한다. 그러나 그럴수록 코끼리는 더 외롭고, 슬프고, 속상해한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힘든 생쥐 한 마리가 오게 되고, 그저 옆에 앉아 쉬는 것만으로 둘은 마음을 터놓게 된다. 같이 울고, 같이 회복을 시작한다. 진짜 위로가 무엇인지를 생각해보게 되고, 진짜 친구가 무엇인지를 생각해보게 되는 책이다. 

 

아이가 이 책을 처음 만났을 때도 코끼리를 쓰다듬어주며 마음 아파했는데, 그사이 더 성장한 아이는 자기는 슬픈 코끼리가 아니라고 말한다. 자기는 엄마도 있고, 가족들도 친구들도 마음을 잘 알아주어서 괜찮다고, 코끼리에게도 생쥐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말한다. 아이의 고운 마음이 내게 전해오는 것 같아 온 마음이 찌릿했다. 

 

이 책을 읽으며, 슬픈 코끼리 같은 아이가 세상에 하나도 없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슬픈 아이에게도 꼭 자신만의 생쥐는 하나쯤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가득했다. 가는 길을 비춰줄 것이라는 코끼리의 말이 마치 내게 하는 말인 듯 가슴이 묵직하게 울려왔다.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완벽한 그림책이다. 몇 년이 지나 다시 꺼내 보아도 위로의 메시지를 주는 책. 참 고마운 책이다. 

댓글 0 3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3
포토리뷰 [달리]코끼리에게 필요한 것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시*맘 | 2020.01.3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달리]코끼리에게 필요한 것은?글. 나딘 로베르그림. 발레레오 비달리옮김. 지연리  파란 동화책파란 코끼리얼굴도 보이지 않고 등만 보이는 코끼리에게 무슨 일이 생긴걸까요?5살 공주 가온이는 태어나서 가장 먼저 잡은 크레파스 색깔이 파판색이었어요.정말 신기하게도 파란색을 참 좋아했어요.파란색을 무지 좋아하는 가온이지만파란 코끼리는 뭔가;
리뷰제목

 


 
[달리]코끼리에게 필요한 것은?

글. 나딘 로베르

그림. 발레레오 비달리

옮김. 지연리
 

 

파란 동화책

파란 코끼리

얼굴도 보이지 않고 등만 보이는 코끼리에게 무슨 일이 생긴걸까요?

5살 공주 가온이는 태어나서 가장 먼저 잡은 크레파스 색깔이 파판색이었어요.

정말 신기하게도 파란색을 참 좋아했어요.

파란색을 무지 좋아하는 가온이지만

파란 코끼리는 뭔가 다르게 보였나봐요.

표지부터 너무 궁금하게 하는 이 동화책은 어떤 동화책일까요?

너무 궁금하네요 ㅋㅋㅋㅋ

 

 

 

 

가온아!

코끼리가 왜 이렇게 누워있지?

얼굴도 안보여주고

뒤돌아서 말이야.

 


화가났나봐.

아니야 속상한거야.

아니면 울고 있나.

가온이는 코끼리가 왜 그런지 무지 궁금했어요.

그리고 이상하게 코끼리처럼 속상한 느낌입니다.

 

 

초원에 사는 동물친구들은 그늘에 힘없이 있는 코끼리를 모른척 할 수 없었어요.

머리를 맞대고 코끼리를 즐겁게 해줄 방법을 궁리했지요.

원숭이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주어도

타조 자매가 웃긴 춤을 추어도

악어가 코끼리가 제일 좋아하는 아카시아 연한 잎을 주어도

꿈쩍도 하지 않았어요.

너무 시무룩한 코끼리...ㅠ.ㅠ

 

 

그렇게 시간이 흐르다가

길을 지나가던 생쥐 한마리가 코끼리 앞에 걸음을 멈추었어요.

 

 

옆에 앉아도 돼?

그냥 좀 쉬려고

 


코끼리의 기분을 바꿔줄려고 노력했던 동물 친구들과 다르게

생쥐는 그냥 쉬려고 코끼리 옆에 앉았어요.

그리고는

오늘 하루종일 열쇠를 찾아다니느라 힘들었던 이야기를 합니다.

 

 

코끼리는 생쥐의 이야기를 가만히 듣고는 한숨을 내쉬었어요.

 


너도 힘들겠구나!!!!

라고 코끼리가 말하고 딸꾹질을 하더니 울기 시작했어요. ㅠ.ㅠ

흐느낌 소리조차 없는 조용한 울음이었죠.

눈물은 점점 많아지고 폭포처럼 흘러내렸어요.

 

 

 

 

 

 

 

 


 

코끼리도 울고

생쥐도 울어요.

그렇게 코끼리와 생쥐는 마음을 나누며 가까워집니다.

 

 

참..공감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노력하지 않아도 진심으로 마음을 나누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생쥐를 통해 알 수 가 있어요.

 


5살 꼬마 가온이도 알고 있어요.

친구가 슬퍼하면 어때 가온아?

지난번에 친구 서영이가 발레하면서 많이 울었잖아.

그때 가온이 어떤 마음이 들었어?

 


엄마. 그때 나도 눈물이 났어

속상했어

서영이가 넘어져서 정말 아팠을껄

 


그래 맞어.

그래서 가온이가 가서 안아줬잖아.

그리고 괜찮아 얘기도 해주고 말이야.

 


그런데 생쥐는 코끼리한테 오늘 힘들었던 얘기를 해줬는데

코끼리가 그 얘기를 듣고 함께 울면서 속상한 마음이 조금 나아졌나봐.

 

 

그리고 길을 잃어버린 생쥐를 등에 태우고

생쥐집을 같이 찾으러 갑니다.

드디어...누워만 있던 코끼리가 일어났어요.

 


가는 동안 코끼리는 생쥐 얘길 해달라고 하죠.

듣고 싶데요.

 


이 그림책은 감성동화책이네요.

인성동화책으로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진심으로 공감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참 따뜻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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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에게 필요한 것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장**안 | 2020.01.1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코끼리에게 필요한 것은? 글. 나딘 로베르그림. 발레리오 비달리옮김. 지연리파란 배경의 파란 코끼리슬픔. 우울. 걱정이 가득한 파란색.파란색이 진해질 수록 더욱 그렇게 느껴지는듯하다. 외로운 마음을 어루어 만져주는 그림책.홀로 우두커니 있는 코끼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리뷰제목

코끼리에게 필요한 것은?

글. 나딘 로베르

그림. 발레리오 비달리

옮김. 지연리

파란 배경의 파란 코끼리

슬픔. 우울. 걱정이 가득한 파란색.

파란색이 진해질 수록 더욱 그렇게 느껴지는듯하다.

외로운 마음을 어루어 만져주는 그림책.

홀로 우두커니 있는 코끼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어두운 그늘 아래 힘없이 누어 있는 파란 코끼리

누구는 코끼리가 화가 난 것 같다고 말했어요

누구는 코끼리가 어딘지 모르게 슬퍼 보인다고 말했어요

코끼리가 그늘을 좋아하는 것뿐이라고 말하는 이도 있었지요.

초원에 사는 동물 친구들은 그늘에 힘없이 있는 코끼리를 모른 척할 수 없었어요.

머리를 맞대고 코끼리를 즐겁게 해줄 방법을 궁리했지요.

이런 일은 원숭이가 제격이에요.

원숭이는 코끼리를 찾아가 자기가 아는 제일 우스운 이야기를 해주었어요.

하지만 코끼리는 웃지 않았어요.

미소조차 짓지 않았지요.

다른 동물친구들도 웃긴 춤을 추거나

코끼리가 좋아하는 아카시아 잎을 가져다 주기도 했어요.

그렇게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요.

길을 가던 어린 생쥐 한 마리가 코끼리 앞에서 걸음을 멈추었어요.

"옆에 앉아도 돼?"

.

.

.

코끼리와 생쥐에게 어떤일이 있었을 까요?

흐느낌 소리조차 없는 조용한 울음이었어요.

눈물은 폭포처럼 흘러내렸어요.

영원히 멈추지 않을 것 같았지요.

한없이 슬프고, 우울하고, 외로운 감정들.

누구에게 말 못하고 혼자 삭히는 시간들.

그래도 주변 친구들은 기분전환을 도와주기 위해

같이 밥을 먹자, 차를 마시자, 드라이브가자.

하지만 홀가분하지 않은 기분.

나도 힘든데,

옆에서 주절주절 힘든이야기.

나와는 상관 없는 이야기지만 공감가는 슬픔

한 없이 눈물 바다를 만들고 나면

무언가 홀가분해지는 느낌.

코끼리도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고

괜찮아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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