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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쳐 4 : 제비의 탑 (하)

리뷰 총점9.0 리뷰 2건 | 판매지수 2,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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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1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450g | 150*220*20mm
ISBN13 9788959528189
ISBN10 8959528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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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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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은 칭찬할 만해. 돈이 있으면 뭐가 됐든 증상에 맞는 약을 살 수 있지. 그런데 문제는, 일단 돈이 있어야 한다는 거야. 당신들은 돈이 없어. 만약 돈이 있었다면 여기까지 올 리가 없지. 내가 제대로 이해한 게 맞나?”
“정확하십니다.”
“그럼 궁금해서 묻는데, 얼마가 필요한가?”
“얼마 안 됩니다. 100만 비잔트면 됩니다.”
“얼마 안 된다고? 그게 얼마 안 되는 액수라니, 이런!”
에스테라드 왕은 과장된 동작으로 모자를 움켜잡았다.
“전하께는 그 정도 액수쯤이야 푼돈이…….”
“푼돈?”
왕은 담비 가죽 모자를 던지고는 천정화를 향해 손을 쳐들었다.
“아이쿠, 이런! 100만 비잔트가 푼돈이라니! 줄레이카, 이자가 하는 말을 들었소? 딕스트라, 자네는 이런 계산법을 아나? 100만을 가지고 있는 것과 안 가지고 있는 건, 200만의 차이라고. 자네와 필리파 에일하트가 급작스럽고 열성적으로 닐프가드 앞에서 스스로를 방어할 방법을 찾고 있다는 건 알고 있었네. 하지만 그렇다고 닐프가드 전체를 사버리기라도 할 셈인가? 대체 뭘 어떻게 하겠다는 건가?”
--- p.83

산적 한 명이 짐과 집기를 길바닥에 내던지며 마차를 뒤지고 있었다. 다른 한 명은 마차의 마구에서 벗긴 말을 붙잡고 있었고, 세 번째 산적은 순례자의 시체에서 여우 털 코트를 벗기고 있었다. 네 번째 산적은 마차에서 발견한 겡실레를 들고 엉터리로 연주를 하고 있었는데, 단 한 음도 맞는 음이 없었다.
하지만 불협화음은 쓸모가 있었다. 게롤트의 발소리를 묻어버렸던 것이다.
갑자기 음악이 뚝 그치더니, 현이 찢어지는 소리를 내며 산적은 낙엽 위로 쓰러졌고 이파리들은 피로 물들었다. 말을 붙들고 있던 산적은 비명조차 지르지 못했다. 시힐이 목구멍을 베어버린 것이다. 세 번째 산적은 마차에서 뛰어내리지 못한 채 비명을 지르며 허벅지의 동맥이 잘려 쓰러졌다. 마지막 산적은 칼집에서 칼을 꺼내긴 했지만, 칼을 쳐들진 못했다.
게롤트는 칼날의 피를 엄지손가락으로 닦아냈다.
“그래, 이놈들아. 그건 좋은 생각이 아니었어. 밤꾀꼬리와 쉬루의 말을 듣다니. 집에 그냥 있었어야지.”
게롤트는 연기가 나는 방향을 바라보며 말했다.
--- p.38

회원리뷰 (2건) 리뷰 총점9.0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이야기의 정점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S*P | 2020.12.1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넷플릭스로 제작되자 다시 역상승을 맞이한 위쳐 시리즈. 제비의 탑이 국내 번역됐을 때 쯤에 넷플릭스 드라마 제작화되었으니 출판사도 이 점을 가지고 홍보하였다.전작부터 제비의 탑까지의 스토리를 아주 요약하자면 시리는 아비규환으로부터 빠져나오고 여전히 생존의 위협을 당하며 추적을 당한다. 게롤트 일행 또한 전작 불의 세례에서 우여곡절한 에피소드들을 맞이하며 시리의 행;
리뷰제목

넷플릭스로 제작되자 다시 역상승을 맞이한 위쳐 시리즈. 제비의 탑이 국내 번역됐을 때 쯤에 넷플릭스 드라마 제작화되었으니 출판사도 이 점을 가지고 홍보하였다.


전작부터 제비의 탑까지의 스토리를 아주 요약하자면 시리는 아비규환으로부터 빠져나오고 여전히 생존의 위협을 당하며 추적을 당한다. 게롤트 일행 또한 전작 불의 세례에서 우여곡절한 에피소드들을 맞이하며 시리의 행방을 쫓고 있다. 


제비의 탑은 이야기의 종장부 직전이기 때문에 모든 얽히고 엮인 스토리가 윤곽이 드러난다. 시리와 그 혈통이 왜 그렇게 중요한 것인지, 와일드 헌트라는 존재는 무엇인지 이야기 초반부 부터 강력하게 등장하기 때문에 읽다 보면 점입가경이될 것이다.

여전히 깊은 유럽 판타지 소설의 깊은 스토리의 맛을 내면서도 위쳐 시리즈 특유의 냉소적인 유머와 등장인물들 간의 톡톡 쏘아대는 말투는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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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4권을 넘어 5권으로...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2***c | 2020.11.2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게임 "위쳐"는 재미있다. 넷플릭스의 "위쳐"도 흥미롭다 (다만 미스캐스팅에 대한 분노는 매우 크다). 보통은 원작을 읽고 게임이나, 드라마를 보기도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위쳐"와 "반지의 제왕"은 게임이나, 영화로 먼저 접한 작품이다 ("반지의 제왕" 시리즈는 양장본으로 구매 후 책장 한 구석에서 숙성 중이긴 하지만...). 판타지라는 쟝르는 책으로;
리뷰제목

 게임 "위쳐"는 재미있다. 넷플릭스의 "위쳐"도 흥미롭다 (다만 미스캐스팅에 대한 분노는 매우 

크다). 보통은 원작을 읽고 게임이나, 드라마를 보기도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위쳐"와 

"반지의 제왕"은 게임이나, 영화로 먼저 접한 작품이다 ("반지의 제왕" 시리즈는 양장본으로 

구매 후 책장 한 구석에서 숙성 중이긴 하지만...). 판타지라는 쟝르는 책으로 읽었을 때 갖가지 

장면들을 머리 속에서 그려낼 수 밖에 없다. 그 경험이 원작이 있는 작품을 영상화 할 때 커다란 

단점으로 부각되기도 한다. 반대로 "위쳐" 시리즈는 게임 속 캐릭터들이 워낙 막강해서 드라마를 

볼 때 불만 요소이기도 하고, 원작을 읽을 때 게임 속 이미지들이 많은 도움을 주기도 한다.


소설 마지막 부분에 '투생'이라는 지역이 등장한다. 위쳐3 게임판 확장팩에 나오는 지역이다. 

아직 우리나라의 게임 유저들은 소설의 내용을 모르고 게임 위쳐를 한 것이다. 만약에 원작을 

먼저 읽었다면  게임을 할 때 느낀 경험이 많이 달랐을 것이다. 조만간 "위쳐 5; 호수의 여인"도 

번역, 출간되어 우리의 아쉬움을 달래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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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6건) 한줄평 총점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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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게임이 너무 유명하다보니 원작이 가벼워 보이지만, 작가의 본성만 제외한다면 소설도 최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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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 | 2020.11.26
구매 평점5점
넷플릭스 시즌2를 기다리며...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플래티넘 2***c | 2020.11.17
구매 평점5점
5권은 언제나 나오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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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러 | 202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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