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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바퀴 아래서

[ 양장 ]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양장)-102이동
리뷰 총점9.9 리뷰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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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3년 02월 08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236쪽 | 137*203*20mm
ISBN13 9788954620529
ISBN10 895462052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헤르만 헤세의 자전적 소설
권위적인 기성사회와 규격화된 교육제도 속에서
파괴되어가는 어린아이의 순수한 본성


『수레바퀴 아래서』는 헤르만 헤세가 1906년에 발표한 작품으로, 작가의 유년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자전적 소설이다.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태어났지만 어른들의 비뚤어진 기대와 욕망, 권위적이고 위선적인 기성사회와 규격화된 인물을 길러내는 교육제도에 희생되어 결국 창의성과 순수한 본성을 잃어버리고 삶의 수레바퀴 아래서 비극적으로 생을 마감하는 소년의 이야기를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한미희
이화여자대학교 독문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홍익대학교에서 박사 후 과정을 마쳤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모모』 『비밀의 도서관』 『그림형제 동화집』 『에피 브리스트』 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예민한 영혼을 뒤흔드는 작품

“이 책에는 내가 실제로 경험하고 괴로워했던 삶의 한 조각이 담겨 있다.” _헤르만 헤세

“십대 시절 ‘내 인생의 책’은 단연 『수레바퀴 아래서』였다.
한스 기벤라트와 함께 내 인생의 진로도 바뀌었다.” _이현우 (『로쟈의 인문학 서재』 저자)


『수레바퀴 아래서』는 헤르만 헤세의 사춘기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자전적 소설이다. 총명하고 기품있는 한 소년이 어른들의 비뚤어진 기대, 권위적이고 위선적인 기성사회와 규격화된 인물을 길러내는 교육제도에 희생되어 결국 순수한 본성을 잃어버리고 삶의 수레바퀴 아래서 비극적으로 생을 마감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따뜻한 언어로 청춘의 권리를 주장하는” 이 책은 헤세의 분신인 두 소년 한스 기벤라트와 헤르만 하일너를 통해 개인의 개성을 존중하지 않고 억지로 ‘사회의 유용한 일원’을 만들려는 사회와 학교라는 권력을 고발하며, 오늘의 청소년들은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돌아보게 한다.

■ 작가와 작품 소개

헤르만 헤세는 독일 남부 슈바벤 지방의 소도시 칼프에서 독실한 기독교 선교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그 지방의 똑똑한 소년들만 지원할 수 있는 명문 마울브론 신학교에 입학한 수재였다. 그러나 신학교에 들어간 지 7개월 만에 “시인이 아니면 아무것도 되고 싶지 않아” 학교에서 도망쳤고, 3개월 후에는 결국 신학교를 그만두었다. 열다섯 살에 자살을 기도했으나 실패하고 신경쇠약 치료를 받는 등 이후 몇 년 동안 헤세는 가정의 종교적 전통과 고루하고 위압적인 분위기 속에서 자신의 길을 찾기 위해 방황했다. 그의 부모는 그를 사회가 필요로 하는 ‘쓸모 있는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애썼지만 그는 시인이 되고 싶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낮에는 서점에서 일하면서 저녁에는 작품을 썼다. 1904년 출간한 첫 장편소설 『페터 카멘친트』가 문학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며 헤세는 전업작가의 길로 들어섰고, 이후 꾸준히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펼쳐나가 1946년에는 괴테상과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그의 작품은 6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고 그는 20세기에 가장 널리 읽힌 독일 작가가 되었다.

헤르만 헤세의 분신 ‘한스 기벤라트’와 ‘헤르만 하일너’
상반된 성격의 두 소년이 그려내는 성장소설


『수레바퀴 아래서』는 25살의 헤세가 고향 칼프에서 쓴 초기 작품으로, 다른 어떤 작품들보다 그의 경험이 짙게 배어 있다. 헤세는 상반된 성격의 두 인물 한스 기벤라트와 헤르만 하일너를 통해 자신이 십대 시절 겪었던 내면의 갈등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한스 기벤라트’는 “천재나 재능 있는 인물을 한 명도 배출하지 못한 오래된 작은 마을에 저 위에서 신비로운 불꽃 하나가 뚝 떨어진 듯” 나타난 총명하고 기품 있는 소년이다. 그는 신학교에 들어가기 위해 좋아하는 낚시나 수영, 친구들과의 놀이도 멀리하고 날마다 밤늦게까지 공부한다. 그러나 교사와 목사와 아버지가 말하듯 그저 “열심히 공부하면 평범하고 하찮은 사람들보다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할 뿐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

바라던 대로 신학교에 입학한 한스는 공부에 매진하지만 동급생의 죽음을 경험하고 자유로운 시인의 영혼을 가진 헤르만 하일너와 가까워지면서 점점 공부에서 멀어진다. 그런 그를 이해하지 못하는 주위의 차가운 시선 때문에 급기야 신경쇠약에까지 걸린 한스는 학교를 그만두고 고향으로 돌아가지만 한번 망가진 몸과 마음은 쉽게 회복되지 못하고 결국 차가운 물속에서 비극적으로 생을 마감한다.

이 소설의 또다른 주인공인 ‘헤르만 하일너’는 한스와 달리 주관이 뚜렷하고, 억압적이고 권위적인 분위기 속에서도 자신의 목소리를 낼 줄 아는 소년으로, 교장 앞에서도 용서를 빌거나 공손한 태도를 보이지 않아 퇴학을 당한다. 그러나 그는 ‘(병이) 낫다, 치유되다’라는 독일어 ‘heilen’에서 온 ‘하일너(Helner)’라는 이름답게 마침내 자신의 길을 찾고 ‘어엿한 한 남자’가 된다.

권위적인 기성사회와 규격화된 교육제도 아래서
오늘의 청소년들은 어떤 삶을 살고 있는가


“그렇다면 젊은 친구, 정말 알 수 없는 노릇인데. 분명 어딘가 문제가 있을 텐데 말이지. 앞으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약속해주겠나?”
한스는 엄숙하면서도 온화한 눈길로 자신을 바라보는 강력한 권력자가 내민 오른손을 잡았다.
“그럼, 그래야지. 친구, 아무튼 지치면 안 되네. 그렇지 않으면 수레바퀴 아래 깔리고 말 테니까.” _ 본문 119쪽

신학교 교장이 성적이 떨어진 한스를 불러 말하는 장면에서 교장의 말 속에 등장하는 ‘수레바퀴’는 소년을 짓누르는 어른들의 비뚤어진 애정과 신학교의 규격화된 제도, 위선적이며 완고한 권위 등을 상징한다. 헤세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사춘기 시절을 그리는 동시에 현재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의 자화상을 그리고 있다. 오늘날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입시 공부에 매달려야 하는 우리나라의 청소년 역시 소설 속 한스처럼 뚜렷한 목표 없이 어른들의 강요와 학교라는 권위 아래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지는 않은가? 어른들은 아이들이 진심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고 하지도 않고 그저 좋은 성적만을 바라고 있지는 않은가? 『수레바퀴 아래서』는 당시뿐 아니라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도 유효한 질문을 던진다.

■ 관련 서평

깊이를 더해가는 대담성과 통찰력으로 고전적 인도주의의 이상과 높은 품격의 문체를 보여주는 직관의 글쓰기. _1946년 노벨문학상 선정 이유

내게 헤르만 헤세는 『수레바퀴 아래서』의 작가다. 십대 시절 ‘내 인생의 책’은 단연 『수레바퀴 아래서』였다. 한스 기벤라트의 이야기를 읽으며 나도 수레바퀴 아래 깔려 있다는 걸 알았고 그와 함께 신음했다. 오늘의 청소년들은 어떤 삶을 살고 있는가. 세상을 뒤흔든 책은 아니지만 『수레바퀴 아래서』는 예민한 영혼들을 뒤흔드는 작품이다. 한스 기벤라트와 함께 내 인생의 진로도 바뀌었다.
_이현우(『로쟈의 인문학 서재』 저자)

『수레바퀴 아래서』는 따뜻한 언어로 청춘의 권리를 주장한다. 차분하지만 힘이 있고 결코 감상적이지 않은 이 책은 다채로운 에피소드의 탄탄한 묘사, 단순하고 명료한 구성, 그리고 리듬감 있는 언어가 돋보인다. _테오도어 호이스

헤세의 작품에는 독일 낭만주의 전통, 목가적 분위기, 현대 심리학, 문명 비판이 뒤섞여 있다. 그는 시민적인 삶을 강하게 비판하면서도 견실하고 안정적인 시민적인 질서를 동경한다. _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

회원리뷰 (9건) 리뷰 총점9.9

혜택 및 유의사항?
수레바퀴를 굴리는 자는 누구인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사**면 | 2022.06.0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한참 신해철에 빠져 있을 때 신해철이 초등학교 다닐 때 헤세 책을 다 읽었다는 소리를 듣고... 그래 그러면서 중2부터  데미안을 읽고 수레바퀴를 읽고..지와 사랑을 읽고 싯다르타를 읽고 유리알 유희를 몇 번이나 읽기를 시도하다 이 책으로 인해 해세책은 더이상 손이 안 갔다. 그러나 나도 모르게  헤세로 인해 나는 내가 참 알고 싶어졌다. 내가 중요해졌고,내가;
리뷰제목

한참 신해철에 빠져 있을 때 신해철이 초등학교 다닐 때 헤세 책을 다 읽었다는 소리를 듣고...

그래 그러면서 중2부터  데미안을 읽고 수레바퀴를 읽고..지와 사랑을 읽고 싯다르타를 읽고 유리알 유희를 몇 번이나 읽기를 시도하다 이 책으로 인해 해세책은 더이상 손이 안 갔다.

그러나 나도 모르게  헤세로 인해 나는 내가 참 알고 싶어졌다. 내가 중요해졌고,내가 아닌 주변인으로 인해 흔들리지 싫었고, 내가 선택한것이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인지. 나는 나에게 만족하는지..떳떳한지,순간 순간 비겁한 회피나 선택에  부끄러워 하기도 했다.. 고슴도치처럼 가시로 나 자신을 무장하면서 뽀족하게 살기도 살았었지만. 살다보니  어느 순간에  나는 이 사회에서 별무리 없이 어울리며 별이상 없이 그런대로 잘 살아가고 있는 중이다.다시 수레바퀴 아래서를 읽기전 까지는 그랬었나보다.그러나 ..지금 이 순간이 정녕 잘 살아가고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다는....물음표를 남겨본다

 다시 읽은 수레바퀴 아래서는 마흔이 넘어도 그 시절이 생각나서 울컥해진다.누가 뭐라 하는 것도 없었는데..그 나이는 참 힘들었다.내가 지금 뭘 하는지?뭘 원하는지가 뚜렷하지 않아..사는게 사는 것 같지도 않았다. 그저 잉여인간인 듯.. 근데 지금 내 아들이 그 시절을 살아가고 있는 중이다. 남들 모르게 하루 하루를  힘들게 보냈던 .그 시절 ...그 아픔을 잘 이해할 것 같았는데...기성세대가 된 나는 그 시절 어른들이 했던 그대로..니가 뭐가 힘드니..넌 그저 한 길만 걸어가면 되지 않냐고...주어진 길을 묵묵히 걷는 게 니 일인데.그 정해진 길조차 못 걷냐고...부족한 거 없이 다 해 주는데...그것도 못하냐고..이것도 못하면서 .뭘??할꺼냐는 .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나오는데..그 말은  삼킨다..안 들어오는 말이라는 거 알기에..더 반감만 인다는 걸 알기에..

지금 그 사춘기라는 시절이..누구보다 자기자신을 찾기 위해 발버둥 친다는 걸....또래에서 진정한 위로를 받기 위해 친구관계에 노력한다는 것을 알면서도..지금 중요한 건 그게 아니라면서 한 가지 길만 가라고 강요를 한다.

여러길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내 아이는 곱디 고운  편한 길만 갔음 좋겠다는 이기심이 든다. 어쩜 이 이기심은 아이를 위한것이 아니라 오로지 나를 더 위하는 것인지도 모른다.굴러가는 수레바퀴에 밟히는 아이가 내 아이는 아니였음 해서 나는 쉼없이 내 손으로  수레바퀴를 돌리고 있는 중이다. 말로는 아니라고 하면서..이게 어쩜 엄마가 해 줄수 있는 최선인냥..이게 참 모순이다.알면서도 나도 만들어진 그 길을 선뜻 벗어나지 못한다.

여러모로 다 읽고 나니 참 불편한 맘이 드는 책이다. ...내가 수레바퀴를 돌리고 있다는 사실을 그저 사랑과 관심이였다로는 포장을 할 수 없는 자각을 하게 한다.그렇다고 변할 수도 없는디.....울고 싶어지네...ㅠ

맘에 드는 구절들...

교사의 임무는 지나치게 뛰어난 인물이 아니라,라틴어나 산수를 잘하는 정직하고 성실한 보통 사람을 키우는 것이기 때문이다.p116

우정은 지금까지 놓쳤던 모든 것을 보상해주는 보물과도 같았다. 그 보물은 의무를 따르는 예전의 무미건조한 생활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고결하고 뜨거운 삶이였다. p120

지금껏 아무리 좋은 안내를 받으며 살아온 젊은이라 해도 이제부터는 어떤 안내자도 없이 스스로의 힘으로 길과 구원을 찾아야 하는 것이다. p173 사랑은 진짜 오로지 본인 스스로 찾아야 하는 것 같다. 사랑으로 인해 우린 얼마나 자신이 초라해질 수 있는지....얼마나 용감해 질수 있는지..위대해질 수 있는지...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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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굴러가고 있는 운명의 수레바퀴 아래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p****7 | 2020.03.1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도 재미있게 읽었지만, 나는 ≪수레바퀴 아래서≫가 더 마음에 들었다. ≪데미안≫의 에밀 싱클레어보다는 ≪수레바퀴 아래서≫의 한스 기벤라트에게 더 마음이 쓰였다. 한스의 모습에서 지난날 나의 모습이 자주 겹쳐보였기 때문이다. 비단 나뿐이 아니라 한국의 입시교육을 겪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스에게 혹은 한스의 주변 인물에게 자신을 투영해 볼 것;
리뷰제목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도 재미있게 읽었지만, 나는 ≪수레바퀴 아래서≫가 더 마음에 들었다. ≪데미안≫의 에밀 싱클레어보다는 ≪수레바퀴 아래서≫의 한스 기벤라트에게 더 마음이 쓰였다. 한스의 모습에서 지난날 나의 모습이 자주 겹쳐보였기 때문이다. 비단 나뿐이 아니라 한국의 입시교육을 겪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스에게 혹은 한스의 주변 인물에게 자신을 투영해 볼 것 같다. 그래서 ≪수레바퀴 아래서≫는 현재진행형인 이야기이다.



동정심 많은 복습지도 교사 비트리히를 제외하면 그들 중 아무도 소년의 여윈 얼굴에 나타난 당혹스러운 미소 뒤에 물에 빠져 가라앉는 영혼이 아파하고 있으며, 그 영혼이 두려움과 절망에 차 죽어가면서 주위를 두리번거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했다. - p.141


그렇게 고생하며 열심히 공부하고 땀흘렸는데, 작은 즐거움을 그렇게 많이 포기하고, 그렇게 자부심과 명예욕을 느끼고 희망에 부풀어 꿈을 꾸었는데 모두 허사가 된 것이다. - p.191


한스는 슈바르츠발트에서 가장 똑똑하여 미래가 촉망받는 인재이다. 라틴어 학교에 다니면서 열심히 공부하여 주 시험에 통과하고 마울브론 신학교에 입학하는 엘리트 과정을 밟는다. 공부만 강조하는 어른들 사이에서 자란 한스는 은연중에 공장 노동자들을 무시하고 그들 위에 군림할 지식인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 신학교에서 하일너와 어울리며 공부를 등한시하던 한스는 신학교의 구성원들에게 문제아로 낙인 찍히고 끊임없이 방황하게 된다. 그런 한스를 붙잡아주는 어른은 없고, 한스의 영혼은 고통에 침식당한다.


시인이기도 했던 헤세는 아름다운 문장으로 소설을 전개한다. 그런데 곳곳에 숨어 있는 복선은 아름다운 문장을 보면서도 불안한 마음이 들게 한다. 문학동네 ≪수레바퀴 아래서≫의 표지는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처음에는 ‘불’인 줄 알았는데 다 읽고 나니 ‘물’이었음을 깨달았다. 한스의 고통받는 영혼을 이보다 잘 표현한 그림이 있을까 싶다.



▶굴러가고 있는 운명의 수레바퀴 아래서
“그럼, 그래야지. 친구, 아무튼 지치면 안 되네. 그렇지 않으면 수레바퀴 아래 깔리고 말 테니까.” - p.119


지금도 저마다의 수레바퀴 아래서 깔리지 않기 위해 발버둥치는 수많은 사람들을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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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자유를 찾아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V*********i | 2019.11.1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독일의 한 시골 마을 소년인 한스 기벤라트는 총명하다는 이유로 억지로 신학교에 가게 된다. 공부의 강요로 인해 스트레스 받은 한스는 적응을 못하게 되고, 결국 학교를 짤리게 된다. 공장에서도 적응을 못하게 된다. 어느 날  공장 동료들과 술을 마시고 헤어진 후 취한 상태에서 자살인지 타살인지 모르는 의문의 죽음을 맞이 한다. 공부에 대한 강요는 매우 위험함을 느끼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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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한 시골 마을 소년인 한스 기벤라트는 총명하다는 이유로 억지로 신학교에 가게 된다. 공부의 강요로 인해 스트레스 받은 한스는 적응을 못하게 되고, 결국 학교를 짤리게 된다. 공장에서도 적응을 못하게 된다. 어느 날  공장 동료들과 술을 마시고 헤어진 후 취한 상태에서 자살인지 타살인지 모르는 의문의 죽음을 맞이 한다.

공부에 대한 강요는 매우 위험함을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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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7건) 한줄평 총점 10.0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좋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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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 | 2021.05.02
구매 평점5점
한스 맴찢...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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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 | 2020.03.12
구매 평점5점
엄격함을 벗어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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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V*********i |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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