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천안함에서 NLL 까지

천안함에서 NLL 까지

: 현안진단 2013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베스트
정치/외교 top100 2주
정가
20,000
판매가
18,0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신상품이 출시되면 알려드립니다. 시리즈 알림신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2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652쪽 | 650g | 153*224*35mm
ISBN13 9788985961721
ISBN10 8985961721

이 상품의 태그

고통의 곁에 우리가 있다면

고통의 곁에 우리가 있다면

16,200 (10%)

'고통의 곁에 우리가 있다면' 상세페이지 이동

미래의 피해자들은 이겼다

미래의 피해자들은 이겼다

13,500 (10%)

'미래의 피해자들은 이겼다' 상세페이지 이동

한국의 선거 정치 2010-2020

한국의 선거 정치 2010-2020

19,800 (10%)

'한국의 선거 정치 2010-2020' 상세페이지 이동

누가 그들을 죽였는가?

누가 그들을 죽였는가?

10,800 (10%)

'누가 그들을 죽였는가?' 상세페이지 이동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22,500 (10%)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상세페이지 이동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22,500 (10%)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상세페이지 이동

나비와 천안함

나비와 천안함

11,400 (5%)

'나비와 천안함 ' 상세페이지 이동

폭침 어뢰를 찾다!

폭침 어뢰를 찾다!

11,700 (10%)

'폭침 어뢰를 찾다!' 상세페이지 이동

한사람을 기다리며 천안함을 고발한다 2

한사람을 기다리며 천안함을 고발한다 2

12,600 (10%)

'한사람을 기다리며 천안함을 고발한다 2' 상세페이지 이동

한사람을 기다리며 천안함을 고발한다 1

한사람을 기다리며 천안함을 고발한다 1

9,900 (10%)

'한사람을 기다리며 천안함을 고발한다 1' 상세페이지 이동

스모킹 건(Smoking Gun)

스모킹 건(Smoking Gun)

22,500 (10%)

'스모킹 건(Smoking Gun) ' 상세페이지 이동

천안함 루머를 벗긴다

천안함 루머를 벗긴다

9,000 (10%)

'천안함 루머를 벗긴다' 상세페이지 이동

천안함에서 NLL 까지

천안함에서 NLL 까지

18,000 (10%)

'천안함에서 NLL 까지' 상세페이지 이동

동아시마 미 중 해양패권 쟁탈전

동아시마 미 중 해양패권 쟁탈전

16,150 (5%)

'동아시마 미 중 해양패권 쟁탈전' 상세페이지 이동

천안함 이후의 한국 국방

천안함 이후의 한국 국방

13,300 (5%)

'천안함 이후의 한국 국방' 상세페이지 이동

천안함 정치학

천안함 정치학

20,700 (10%)

'천안함 정치학' 상세페이지 이동

천안함 연평도 도발과 김정일의 최후

천안함 연평도 도발과 김정일의 최후

18,000 (10%)

'천안함 연평도 도발과 김정일의 최후' 상세페이지 이동

천안함 외교의 침몰

천안함 외교의 침몰

16,200 (10%)

'천안함 외교의 침몰' 상세페이지 이동

천안함 사건의 진실

천안함 사건의 진실

11,700 (10%)

'천안함 사건의 진실' 상세페이지 이동

과학의 양심, 천안함을 추적하다

과학의 양심, 천안함을 추적하다

13,110 (5%)

'과학의 양심, 천안함을 추적하다' 상세페이지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 : 평화재단
평화재단은 한반도 평화와 통일, 민족의 미래에 대한 전략을 모색하는 연구재단이며 통일에 대한 사회적 여론형성과 교육을 통해 평화정착과 통일을 이뤄가는 활동을 하고 있다.
첫째, 북핵문제로 고조된 한반도의 위기를 극복하고 정전협정 이후 계속 되어온 불안전한 휴전체제를 전환시켜 한반도에 전쟁 없는 항구적 평화체제를 구축하고자 한다.
둘째, 남북이 서로 체제를 인정하고 이해하며 지난 시기의 적대관계 속에 생긴 상처를 씻고 교류 협력을 통하여 공동의 이익을 추구함으로써 60년간의 분단을 극복하고 통일로 나아가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셋째,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이 동북아시아 주변국에 이해를 해치지 않고 도움이 되도록 함으로써 동북아의 평화와 공동 번영에 기여하고자 한다.
평화재단은 민간재단으로서 특정 사상이나 이념, 정파에 치우치지 않고 국민적 합의를 모아 이 땅에 전쟁과 구조적 폭력을 종식시켜 평화의 세상을 구현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산하기관으로 평화연구원을 두어 남북관계, 외교 안보와 관련된 주요 현안 문제들에 대한 진단과 함께 통일과 민족의 비전을 만들어가는 정책 연구 활동을 하고 있고, 평화교육원은 청년 대학생 전문가 등의 지도자 양성 프로그램인 ‘리더십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과거 전두환 정부의 경우 1983년 아웅산 폭탄 테러 참사가 일어났음에도 1984년 북한의 수해지원을 수용하고 제2의 대화기를 이끌어 1985년 한국전쟁 이후 최초로 이산가족들의 고향 방문을 성사시켰다. 노태우 정부는 1987년 북한의 대한항공기 폭파사건에도 불구하고 1988년에 ‘7?7선언’을 발표해 대북포용정책의 문을 열었다.
당시 우리 정부 당국자들이 북한을 몰라서, 북한의 협박에 굴복해서 그랬는가? 분단국 정치지도자로서 안정적인 남북관계 관리가 국정 운영에 절실하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현 정부에서 일어난 일은 현 정부에서 매듭짓자」 중에서

임진왜란이 끝나고 병자호란이 발발하기 직전, 조선과 청의 관계는 급속도로 악화되어 전운이 감돌았다. 그러자 일본 측에서 조선에 구원병을 파견하겠다고 제안한 적이 있다. 하지만 조선 조정에서는 곧바로 이 제안을 거절했다. 조선 조정이 그렇게 한 것은 단지 일본에 대한 감정 때문이 아니라, 일본의 도움으로 청을 물리친다 하더라도 조선 땅이 일본의 영향권 아래에 들어갈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한일군사협정, 보류로 끝낼 일이 아니다」 중에서

통일 논의를 둘러싼 남남갈등이 점증하고 여소야대라는 정치 역학의 구도 속에 강력한 통합력을 발휘할 수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진보와 보수를 편 가르지 않으면서 낮은 자세로 소통의 정치를 실천하고 국민여론을 수렴해나갔다. 이러한 노력이 남남갈등의 폭을 좁히고 민족공동체 통일 방안에 대한 여야 만장일치의 지지를 끌어낼 수 있었다. ---「제2의 7?7선언이 필요한 때다」 중에서

탈냉전 이후 남북 간의 체제 경쟁이 완전히 끝났고 민족사는 우리가 주도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 그렇다면 우리가 주도력을 행사하기 위해 선택해야 할 것은 남북 간의 대화이다. 남북 간에 대화 단절이 지속된다면 우리가 바라는 북한의 추가적 도발 방지와 비핵화의 진전을 어디에서 보장받을 수 있는가?

---「위기의 한반도, 미?중간 타협지점 정확히 포착해야」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남북관계는 늘 새로운 현안이 발생하지만, 낡은 사고와 대응의 논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한 정체와 퇴보를 면하기 어렵다. 특히 지난 5년의 시간은 더 이상 반복하지 않아야 할 퇴행의 역사이다. 북한 현실에 대한 치열한 논의를 바탕으로 만들어온 ‘현안진단’은 새로운 남북관계의 미래를 열어가는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 윤여준 (한국지방발전연구원 이사장)

현안을 제대로 진단해야 미래를 여는 해법이 보인다. 북한을 알면 통일이 보이듯이, 남북문제 쟁점을 성찰하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있다. 지난 5년을 되새기면서 새로운 5년의 진로를 모색하자.
- 김영수 (서강대학교 부총장)

남북 간의 대치와 대립을 조장하는 그간의 대북정책은 전 세계가 전쟁없는 평화를 추구하는 21세기에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다. 평화와 민주, 복지의 통일한국을 만들어가는 데 있어, 현안진단은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지 잘 알려주는 지침서이다.
- 박경서 (초대 대한민국 인권대사, 현 유엔인권정책센터 이사장)

현안진단 2013은 비현실적이고 추상적인 이야기가 아니다. 지난 정부의 현안들을 진단하고 방향을 제시한 것으로 새 정부의 통일 ? 외교 ? 국방 분야 지침서가 되기에 충분하다. 각종 현안들과 그에 대한 대응을 통해 한반도 미래를 점쳐 볼 수 있다. 이제 새로운 100년을 여는 출발선에서 다시 시작이다.
법륜 스님 (평화재단 이사장)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8,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