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플라톤 인식론 연구로 석사학위를, 파르메니데스 철학시 단편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하버드 대학 철학과에서 박사논문을 위한 연구를, 케임브리지 대학 고전학부에서 기원전 1세기 아카데미 철학을 주제로 박사후 연수를 수행했다. 우리말 플라톤 전집을 발간하는 정암학당의 창립 멤버이며, 케임브리지 대학 클레어홀의 종신 멤버이다. 소크라테스, 플라톤을 중심으로 앞으로는 파르메니데스를 비롯한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으로, 뒤로는 아리스토텔레스를 비롯하여 헬레니즘 시대 아카데미와 스토아 철학 및 초기 기독교와 신플라톤주의 등으로 시야를 넓혀가고 있으며, 윤리학과 정치사상, 신학, 논변과 담론 전통, 고전 희랍/라틴 어문학과 문헌학 등에도 깊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논문으로 「철학적 논변의 전통과 크세노파네스」, '메타담론의 측면을 통해 본, 사변과 비판으로서의 파르메니데스 철학', '플라톤의 "변명"에 나오는 소크라테스의 무지 주장의 문제', 「플라톤 "크리톤"의 번역과 이해의 문제」, '플라톤의 "뤼시스"에서 필리아와 에로스의 관계', '플라톤 "국가"의 민주정 비판과 이상국가 구상'(공저), '기원전 1세기 아카데미의 플라톤주의 수용', “Socratic Eros and Self-Knowledge in Plato's Alcibiades”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뤼시스"(이제이북스, 2007), "편지들"(공역, 이제이북스, 2009), "향연』(이제이북스, 2010), "국가" 6, 7권의 세 비유(『원전으로 읽는 서양철학의 이해』, 공역,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2011), "소크라테스의 변명"(이제이북스, 근간), "법률"(공역, 이제이북스, 근간) 등 플라톤 대화편과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자들의 단편 선집"(공편역, 아카넷, 2005), 존 던(John Dunn)의 "인민을 자유롭게 하기: 민주주의 이야기"(공역, 후마니타스, 근간) 등이 있다. 현재 강릉원주대 철학과 교수로 있다.
1967년 전남 목포에서 태어나 대전에서 자랐고,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같은 대학원에서 「플라톤의 후기변증술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로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에 관한 논문들을 썼고, 현재 한신대 철학과 교수로 있다.
1970년 서울에서 태어나 숭실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프랑스 파리1대학(팡테옹-소르본)에서 플라톤의 초기 대화편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로 소크라테스의 소크라테스주의의 전통에 관심을 갖고 연구 중이며, 주요 논문으로는 ?플라톤 초기 대화편에 나타난 소크라테스의 엘렝코스?(2009), ?크리톤은 왜 소크라테스의 탈옥을 단념했는가"(2010), ?용기의 두 얼굴: 플라톤의 "라케스" 연구? (2011)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소크라테스』(이학사, 2009)가 있다. 현재 정암학당 연구원이자 숭실대 강사로 있다.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성균관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를 마치고, ?파르메니데스 철학에 대한 플라톤의 수용과 비판?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엘레아학파, 플라톤에 관한 논문들을 썼고, 저서로 "소크라테스는 악법도 법이라고 말하지 않았다. 그럼 누가"?(프로네시스, 2006)가 있으며, 역서로는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자들 단편선집"(공역, 아카넷, 2005), "아이와 함께 하는 철학여행"(공역, 인북스, 2006), "알키비아데스 ⅠㆍⅡ"(공역, 이제이북스, 2007), "에우튀데모스"(이제이북스, 2008), "편지들"(공역, 이제이북스, 2009), "파이드로스"(이제이북스, 2012)가 있다. 현재 성균관대 등에 출강하고 있으며 정암학당 연구원으로 있다.
1952년 충남 공주에서 태어나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프랑스 파리4대학에서 「플라톤의 존재 개념에 대한 정의: 테아이테토스편과 소피스테스편을 중심으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논문으로 「그리스 철학에서의 To on, einai, ousia의 의미」, 「도시국가(Polis)의 탄생과 진리(Al?theia) 개념의 형성」, 「고대 원자론의 형이상학적 사고」, 「엘레우시스 비밀의식의 철학적 의미」, 「메소포타미아의 대지모 여신 신화의 변천에 나타난 철학적 세계관과 종교관」, 「고대 그리스 철학의 수용과 한국철학의 정립」 등이 있다. 저서로 『플라톤 철학과 그 영향』(서광사, 2001)이 있으며, 역서로는 『향연』(문학과지성사, 2003), 『그리스인들의 신화와 사유』(아카넷, 2005), 『사물의 성향』(한울, 2009) 등이 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 철학과 교수로 있다.
1963년 경북 경주에서 태어나 한국외대 스페인어과를 졸업했다. 같은 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플라톤 연구로, 서울대 서양고전학 협동과정에서 아리스토텔레스 연구로 각각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프랑스 파리4대학에서 아리스토텔레스의 존재론과 자연철학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양고전학 및 고대철학에 관한 논문들을 발표했으며, 주요 논문으로 「아리스토텔레스의 변화이론에서 휘포케이메논」(2008), 「아리스토텔레스에 있어서 요소들과 제일 질료의 관계」(2009),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세계 해석」(2010), 「아리스토텔레스의 수사학에서 성격과 덕 교육」(2012) 등이 있다. 서울대 사회교육연구소 책임연구원으로 서양의 인문정신에 관한 연구를 수행했으며, 현재 동국대 초빙교수로 있다.
1970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박사과정 수료 후에 영국 더럼 대학으로 건너가 학업을 계속하였다. 그곳에서 「플라톤 『법률』 편에서 입법의 원리로 등장하는 설득과 강제」라는 주제로 연구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플라톤 『카르미데스』편에 논의되고 있는 자기 자신에 대한 앎(Self-Knowledge in Plato’s Charmides)」을 주제로 박사학위 논문을 제출하였고 현재 마무리 절차가 진행 중이다. 논문으로 「플라톤 『법률』편에서 입법의 궁극적인 목표와 원리」(2006), “What Do You Know When You Know Yourself?: Knowing Oneself in Plato’s Charmides 165a7ff.”(2010)가 있다. 한국외국어대, 경희대, 서울대, 한신대, 명지대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현재 서울대 철학과와 서양고전학 협동과정, 기초교육원에서 후학들을 가르치고 있다.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 성균관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필레보스』편을 통해 본 플라톤의 혼화사상」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플라톤, 피타고라스학파, 히포크라테스 관련 논문들을 써왔고, 최근에는「플라톤의 적도(metrion) 사상」(2011)과 「히포크라테스학파의 합리적 사고와 신학」(2012)을 발표했다. 저서로 『플라톤 철학과 그 영향』(공저, 서광사, 2001), 『문화, 세상을 콜라주하다』(공저, 웅진지식하우스, 2008), 『인문의학』(공저, 휴머니스트, 2008), 『철학의 전환점』(공저, 프로네시스, 2012)이 있으며, 역서로는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자들의 단편 선집』(공역, 아카넷, 2005), 『크라튈로스』(공역, 이제이북스, 2007), 『크리톤』(이제이북스, 2009), 『히포크라테스 선집』(공역, 나남, 2011)이 있다. 현재 정암학당 학당장으로 있다.
1952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마친 후 박사과정을 수료했고, 영국 옥스퍼드 대학 오리엘 칼리지에서 객원교수를 지냈다. 논문으로 「노동과 정치의 형이상학: 플라톤의 『국가』와 『티마이오스』를 중심으로」(1987), 「플라톤과 민주주의」(1989), 「소크라테스는 악법도 법이라고 말한 적이 없다」(1995), 「트라시마코스는 정의를 정의하지 않았다」(1996), 「초기 그리스 철학자 데모크리토스 토막글 연구」(2002), 「한국 서양고대철학의 학술사적 전개」(2003), 「서양 고대사상에 있어서 자연학과 윤리학의 관계 및 정치철학적 함의」(2010) 등이 있다. 저서로 『희랍철학입문』(공저, 종로서적, 1988), 『서양고대철학의 세계』(공저, 1995), 『철학의 명저 20』(공저, 새길, 1993), 『철학의 이해』(공저, 방송대, 2000), 『동서양 고전의 이해』(공저, 방송대, 2010), 『행복에 이르는 지혜』(방송대, 2011)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자들의 단편 선집』(공역, 아카넷, 2005), 『크리티아스』(이제이북스, 2007), 『메넥세노스』(이제이북스, 2008), 『편지』(공역, 이제이북스, 2009) 등이 있다. 현재 정암학당 이사장, 한국철학사상연구회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한국방송통신대 문화교양학과 교수로 있다.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미국 하버드 대학에서 Wish, Deliberation, and Action: A Study of Aristotle’s Moral Psychology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논문으로 '아리스토텔레스의 아크라시아론'(2008), '아리스토텔레스와 에픽테토스 윤리학에서의 프로하이레시스'(2011), '플라톤의 『고르기아스』에서의 techn'와 dynamis'(2012) 등이 있다. 현재 서강대 철학과 조교수로 있다.
1964년 서울에서 태어나 성균관대 역사교육과를 졸업했다. 같은 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석사를 마치고, 「『테아이테토스』편에서 논의된 인식의 문제: 지각ㆍ판단ㆍ로고스」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호메로스에 관한 논문으로 「『일리아스』에서 영웅적 자아의 aid?s와 행위패턴」(2008) 등이 있고, 비극에 관한 논문으로 「메데이아의 자식살해와 튀모스(thymos)」(2011)가 있으며, 플라톤에 관한 논문으로는 「달래기 힘든 격정(thymos), 그러나 고귀한 격정」(2011) 등이 있다. 저서로 『플라톤 철학과 그 영향』(공저, 서광사, 2001), 『열여덟을 위한 철학 캠프』(공저, 알렙, 2012)가 있고, 역서로는 『위대한 철학자들』(공역, 동녘, 1994), 『알키비아데스』(공역, 이제이북스, 2007)와 『테아이테토스』(이제이북스, 2013)가 있다. 현재 정암학당의 연구원으로 있다.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같은 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석사학위를, 프랑스 파리4대학에서「플라톤 "소피스트"편에서의 최고류」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플라톤의 기초존재론 초」, 「플라톤의 운동론」, 「베르크손의 무이론 분석」, 「순간과 지속」 등 플라톤과 베르크손에 관한 논문들을 주로 썼고, 저서로 "박홍규의 철학"(이화여대 출판부, 2011)과 여러 공저들이 있다. 역서로는 "의식에 직접 주어진 것들에 관한 시론"(아카넷, 2001), "습관에 대하여"(누멘, 2010) 등이 있다. 현재 경희대 철학과 교수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