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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이부리말 아이들

[ EPUB ]
김중미 글 / 송진헌 그림 | 창비 | 2013년 02월 19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10.0 리뷰 3건 | 판매지수 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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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3년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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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31.69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2.6만자, 약 3.1만 단어, A4 약 79쪽?
ISBN13 9788936401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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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제4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창작 부문 대상작 『괭이부리말 아이들』을 새롭게 편집했습니다. 인천의 가난한 달동네 괭이부리말. 돈을 벌어 온다며 집을 나가 돌아오지 않는 부모와 학교의 무관심 등으로 가정과 사회 모두에게서 소외된 마을 아이들이 본드 흡입과 폭력으로 탈출구를 찾기도 하지만, 서로 모자란 부분을 채우고 다독거리며 의젓하게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입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추천사_함께 사는 일의 소중함
머리말_세상 모든 아이들이 동무가 되기를

1. 괭이부리말
2. 쌍둥이 숙자와 숙희
3. 동준이와 동수 형제
4. 유도 아저씨 영호
5. 숙자와 담임 선생님의 비밀
6. 사랑하는 아빠
7. 돌아온 엄마
8. 영호, 동수와 동준이를 만나다
9. 새로운 가족
10. 동수의 가출
11. 영호의 가을
12. 사고
13. 김명희 선생님
14. 다시 만난 아이들
15. 김명희 선생님의 편지
16. 동수의 고백
17. 새로운 시작
18. 숙자 어머니
19. 숙희 따돌리기
20. 동수의 선물
21. 김장하는 날
22. 희망
23. 크리스마스 이브에 버려진 아이
24. 새해, 눈 오는 날
25. 괭이부리말의 새식구
26. 봄

저자 소개 (2명)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작가의 생생한 경험이 담겨 있는 이 작품은 초등학교 5학년인 숙희와 숙자 쌍둥이 자매를 중심으로 가난한 달동네의 구석구석을 착실하게 그려 나갔다. 숙자와 숙희의 어머니는 집을 나갔다. 오토바이로 교통사고를 낸 뒤 빚을 잔뜩 진 아버지를 견디다 못해 친정으로 가버린 것이다. 숙자는 어머니의 빈자리를 자신이 메울 준비를 하고 있다. 동네 친구들의 어머니처럼 자기 어머니도 영영 돌아오지 않을지 모른다고 마음속으로 각오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빠, 나 엄마 없어두 돼.” 하며 오히려 아버지를 위로하는 모습이 코끝을 시리게 한다. 쌍둥이지만 성격이 판이한 동생 숙희를 어르는 모습이나, 친구인 동준이를 따스하게 감싸주는 모습이 마치 '몽실 언니'가 이 시대에 다시 나타난 듯하다.

동수와 동준이 형제의 아버지는 돈을 벌어오겠다고 집을 나가 돌아오지 않았다. 어머니도 일찌감치 집을 나갔다. 고등학교를 중간에 그만둔 형 동수는 친구 명환이와 함께 본드 흡입과 폭력으로 탈출구를 찾는다. 한편, 이 아이들을 자신의 보금자리에서 거두어주는 '영호 삼촌'은 괭이부리말에서 고생고생하며 집 한칸 마련한 뒤 자궁암으로 세상을 뜬 어머니의 장례를 치르고 난 후 우연히 본드에 취한 동준이와 명환이를 만나 집으로 데려온다. 동준이의 친구인 숙자와 숙희도 자연스럽게 영호의 집에 들락거리게 되고, 영호와 괭이부리말에서 함께 초등학교를 나온 숙자네 담임 김명희 선생님도 영호의 부탁으로 동수의 상담을 맡으면서 아이들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게 된다.

김명희 선생님과 영호의 노력 못지않게 가슴 뭉클한 것은 이 책에 등장하는 모든 아이들이 서로 위로하고 의지하며 꿋꿋하게 성장해나간다는 점이다. 언뜻 보기에는 아무런 희망도 의지도 없어 보일지 모르지만, 동수와 명환이 같은 아이도 나름대로 꿈이 있다. 꼬박꼬박 월급 받을 수 있는 기술자가 되는 것, 좋은 아빠가 되는 것이다. 착한 사람으로 살고픈 욕망이 왠지 시시하게 보이는 세상에서 이같은 동수와 명환이의 꿈은 오히려 커다란 울림을 남긴다. 화려한 성장의 그늘에 가려져 보이지 않는 이 아이들을 돌아봐주는 것, 그들의 소박한 꿈이 이루어질 수 있게 하는 일은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의 마음에 오래도록 남는 숙제가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의 특징
- 35년 한국아동문학의 정수, 창비아동문고 걸작선
- 권정생부터 황선미까지 한국아동문학 대표작가, 대표작품 총결산
- 추천ㆍ 권장도서로 채택된 작품, 아동문학전문가들이 엄선한 목록 구성
- 친절한 작품 길잡이와 어린이용 주제별 활동책 수록

우리 어린이책의 역사를 새로 써온 ‘창비아동문고’ 270권의 목록 중 대표작 35권을 뽑아 엮은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가 출간되었다. 아동문학평론가들이 뽑은 동화집 10권과, 35년간 가장 사랑받은 장편동화 25권을 한데 묶었다. 권정생부터 황선미까지, 75명의 대표 작가들과 창작동화의 성과라 할 만한 작품 106편을 만날 수 있는 이 시리즈는 한국아동문학 최고의 걸작선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경쟁에 내몰린 아이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 오늘, 아이들의 마음을 다독이고 새로운 상상의 세계를 열어줄 ‘문학’을 권한다.

35년 한국아동문학의 정수, ‘창비아동문고’ 걸작선

창비아동문고는 1977년, 이원수 동화집 [꼬마 옥이] 등을 내며 시작되었다. 독자들이 편하게 사서 읽을 만한 단행본이 거의 없고 출판시장 자체도 미약하던 시절, 창비아동문고의 출범은 우리나라 창작동화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국내 어린이문학이 출판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 하나의 사건이었다. 그로부터 35년이 지난 지금 어린이책 시장은 매우 크고 다채로워졌으며, 창비아동문고도 어느덧 270번째를 펴냈다. 세대를 넘어 고전의 반열에 오른 작품들을 꾸준히 담아오면서 예나 지금이나 창비아동문고는 우리 어린이문학의 중심을 잡고 있다. 35권으로 엮어내는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는 우리 어린이문학의 결정판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지난 35년간 초등학교 학급문고를 가득 채웠던 창비아동문고가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왔다. 새 학기가 시작되면 교실 앞쪽 교사 책장에 꽂아두고 한 권 한 권 재미나게 읽어야겠다. 시간이 지난 후 아이들의 손때 탄 ‘대표동화’를 제자리에 꽂아두는 일은 얼마나 근사한 일일까.
최은경 (초등학교 교사)
아이들이 힘든 것은 재미있는 것이 없어서가 아니라 심리적 벼랑 끝에 몰린 마음을 아무도 몰라주기 때문이다. 컴퓨터 게임, 스마트폰, 케이블 티브이 등에 푹 빠져 살고 있지만, 아이들은 위태롭기만 하다. 여기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몇 편만 읽어도 섬세하게 인간의 마음에 다가가려는 아름다운 장면에 위로받고, 더 넓고 더 깊어진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김권호 (아동문학평론가, 초등학교 교사)
아동문학사에 빛나는 작가와 작품이 엄선된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가 새롭게 동화책 읽기 바람을 일으켜, 교실마다 아침독서 시간에 아이들이 즐겁게 읽으면 참 좋겠다.
한상수 ((사)행복한아침독서 이사장)
창비아동문고와 더불어 우리 아이들을 시들게 하지 않을 좋은 동화를 쓰겠다는 작가정신을 지켜온 동화작가들을 두루 다시 만나는 즐거움도 함께 누릴 수 있으니 반갑다.
김경숙 (학교도서관문화운동네트워크 사무처장)
창비아동문고는 내가 아동문학에 대해 눈을 뜨게 해준 고마운 책이다. 시대가 바뀌고 따라서 아이들의 심성 또한 거칠어간다고 걱정들을 하지만, 진정성 있는 작품을 마주할 때 아이들 마음은 한결같다는 것을 나는 여전히 믿고 있다. 창비아동문고에서 엄선한 이 책들은 우리 아이들을 위한 미래의 문학교과서로 손색이 없는 동화집이 될 것이다.
김제곤 (아동문학평론가, 초등학교 교사)
창비아동문고에 수록된 우리 동화는 그 자체로 한국 아동문학사를 반영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 아이들은 우리 동화를 읽으며 자신과 자신이 속한 세상을 알아 왔다. 아동문학사 초기의 작품부터 최근 작품까지 고루 망라되어 옛것과 새것이 어우러진 동화집을 한 권씩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오세란 (아동문학평론가)
책읽기가 부담이 되어 버린 지금,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기획은 아주 반가운 소식입니다. 여기에는 모험, 우정, 차이, 가족, 이웃, 생명 등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소중한 가치를 담은 아름다운 이야기가 한데 어우러졌습니다.
염광미 (초등학교 사서교사)

eBook 회원리뷰 (3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괭이부리말 아이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m***l | 2022.04.0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 유명한 작품을 이제서야 읽었다. 따뜻하고 재밌었다. 나오는 인물들도 다 좋은 사람들이다. 삽화가 친숙하고 낯이 익다 했더니 <너도 하늘말나리야>의 삽화가였다. 아동 도서의 특성상 삽화가 생각보다 자주 등장한다. 그래서 내 상상과 몰입이 깨지기도 했다. 하지만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읽어도 좋은 책이다. 마무리 장면도 마음에 들었다.;
리뷰제목

이 유명한 작품을 이제서야 읽었다. 따뜻하고 재밌었다. 나오는 인물들도 다 좋은 사람들이다. 삽화가 친숙하고 낯이 익다 했더니 <너도 하늘말나리야>의 삽화가였다. 아동 도서의 특성상 삽화가 생각보다 자주 등장한다. 그래서 내 상상과 몰입이 깨지기도 했다. 하지만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읽어도 좋은 책이다. 마무리 장면도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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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괭이부리말 아이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s********m | 2021.04.1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창비 출판사에서 출간된 김중미 작가님의 스위치 1권 리뷰입니다. 이벤트로 구매하지 않고 원가격에 구매하였습니다. 이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수도 있으니 원치 않는 분은 피해주시길 바랍니다 주관적인 리뷰이며 내용이 상세하지 않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김중미 작가님 작품이 아마 학창시절 독서의 시작이었던걸로 기억하는;
리뷰제목

창비 출판사에서 출간된 김중미 작가님의 스위치 1권 리뷰입니다.

이벤트로 구매하지 않고 원가격에 구매하였습니다.

이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수도 있으니 원치 않는 분은 피해주시길 바랍니다

주관적인 리뷰이며 내용이 상세하지 않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김중미 작가님 작품이 아마 학창시절 독서의 시작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 책과 연탄길을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저도 재개발 할 달동네에 살았던 기억이 있는데,

그때가 생각나서 더 눈물 흘리면서 읽었습니다.

생생하게 묘사해주신 달동네의 모습들 제가 가보진 않았지만 피부까지 와닿았습니다.

어렸을 때 본 책인데도 아직도 내용이 다 기억나는게 너무 신기하고 

그만큼 글을 잘 쓰셨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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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괭이부리말 아이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꼬*긔 | 2017.11.2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누구에게나 가끔씩 동심으로 돌아가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물론 괭이부리말 아이들이 동심찾기에 그다지 적합한 얘기 같진 않음ㅋㅋㅋ 지나치게 현실적이고 또 어떻게 보면 구질구질한 현실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으니까ㅇㅇ근데 그래도 동화같은 묘사에다 이거 읽었던 어렸을 땍 생각나서 자꾸만 읽게 됨ㅇㅇ원래 일반 소설은 이북으로 잘 안사고 걍 종이책으로 사는데 괭이 부리말 아;
리뷰제목

누구에게나 가끔씩 동심으로 돌아가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물론 괭이부리말 아이들이 동심찾기에 그다지 적합한 얘기 같진 않음ㅋㅋㅋ 지나치게 현실적이고 또 어떻게 보면 구질구질한 현실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으니까ㅇㅇ

근데 그래도 동화같은 묘사에다 이거 읽었던 어렸을 땍 생각나서 자꾸만 읽게 됨ㅇㅇ

원래 일반 소설은 이북으로 잘 안사고 걍 종이책으로 사는데 괭이 부리말 아이들은 자주자주 읽고 싶어서 걍 이북으로 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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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4건) 한줄평 총점 10.0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이렇게 아름다운 이야기라니....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몽* | 2022.09.05
구매 평점5점
잘 봤습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로얄 m***l | 2022.04.06
구매 평점5점
하이퍼리얼리즘 쩌는 소설입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골드 s********m |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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