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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힘들다면 잘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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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2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68쪽 | 153*224*20mm
ISBN13 9788927804161
ISBN10 892780416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살아있는 사람은 힘든 만큼 찬란한 미래가 있다

PART 1
눈물을 참는 그대에게


괜찮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넘어지면 실컷 울어라
스펙보다 뛰어난 무기는 꿈!
인생은 물 흐르듯이 흘러간다

좋아하는 일 하면서 먹고살다
강점에 초점을 맞춰라
좋아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좋아하면 잘해야 한다

변덕은 청춘의 특권이다
자신을 미워하지 마라, 청춘은 돌아서도 된다
작고 쉬운 일부터 실행하기

‘비교의 칼’을 거둬라
당신은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
행운에도 공짜는 없다

Insight message 때로 의미 없어 보이는 일로 힘든 이에게

PART 2
지금 힘들다면 잘하고 있는 것이다


힘든 길을 선택하라
누구에게나 힘든 순간은 온다
역경이 없는 인생은 독이다

벼랑 끝에 선 사람, 가장 강하다
젊음은 두려움이자 설렘이다
젊은 날의 실패는 그 자체로 아름답다
꿈을 향한 도전: 벼랑 끝에서 벗어나는 법
벼랑 끝에 서지 않기 위해서… 안주하기엔 아직 이르다

‘기회’는 머리만 있고 꼬리가 없다
-마냥 괜찮다고 말하고 싶지만
청춘은 원래 벅차고 힘들지만, 머뭇거릴 때는 아니다
준비된 사람의 특권, 기회를 1순위로 잡는다

지금이 제일 중요하다
‘그때는 좋았는데’ 하지 말자
목표는 80퍼센트만 이뤄도 괜찮다
그래도 잘하고 있다, 나를 칭찬하기
잠시 쉬어가야 멀리 간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법
결국 남은 건 힘들게 한 일이다
한 번만 이겨봐라, 인생이 풀린다
작심삼일, 잘하고 있는 것이다

Insight message 패배의 쓴잔으로 힘든 이에게-과연 지면 안 되는가

PART3
초라한 삶, 절대 용납하지 않기


초라한 말이 초라한 인생을 만든다
큰 사람은 초라한 발상을 하지 않는다

외모 가꾸기보다 절박한 영혼 관리
마음 관리가 영혼 관리다
가난과 상처도 인생의 자원이다

싫증 내고 포기할 자격, 아직 없다
꼼수를 끊고 정면승부하기
희망 비타민을 날마다 섭취하라
성공의 반대말은 실패가 아니라 포기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스타일로 승부 걸기
스타일은 전략이다
스타일은 당당함에서 나온다

성공보다 성숙이 우선이다
성숙은 자족할 줄 아는 능력이다
사랑은 최고의 성숙이다

Insight message 가진 것이 없어 스스로 초라해진 이에게

PART 4
노력한 만큼 결과를 얻는 비결


건강한 불안: 성공을 위한 필수 감정
위기의식이 나를 살리다
새로운 접근을 통한 나만의 의미
사소한 일이라도 열심을 다하라
평정심 유지하기

투지: 한 번 물면 될 때까지 놓지 않는 근성
마음 근육을 키워야 투지가 생긴다
투지 + 디테일 = 최고의 경쟁력

관계: 사람을 믿지 않고 사랑하는 지혜
미운 감정 다스리기
행복의 조건은 관계에 있다
꾹 참고 끝까지 들어줘라

시간: 돈보다 더 아껴야 할 최고 자원
나에게 1분의 가치란 얼마인가
아껴야 관리가 된다
자투리 시간 활용법
휴식은 시시하지 않다

Insight message 뜻한 대로 되지 않는 삶에 힘든 이에게

PART 5
두 번째 사는 인생처럼 품위 있게


여행은 빚을 내서라도 가라
여행은 가치가 높은 투자다
잘 쉬는 사람이 일도 잘한다

누구든 존중하되 두려워하지 마라
존중은 관계의 품위를 지켜준다
두려움은 마음의 병이다

후회할 일은 시작하지 않는다
성실함 자체가 하늘의 상금이다
결과는 후회의 대상이 아니다

이 세상 떠날 때 웃을 수 있도록
죽음을 생각한다면 이기적으로 살 수 없다

Insight message 계획이 뜻대로 되지 않아 힘든 이에게

에필로그
흔들리는 당신을 위한 삶의 비타민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슬프면 울어야 하고, 기쁘면 웃어야 한다. 그게 자연의 순리다. 희로애락에 따라 살지 못하면 상황에 적응하는 감정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한다. 힘들면 울어라. 눈물이 있는 곳에는 삶이 있고, 눈물이 있는 곳에 강인함도 있다. 실패나 실수나 기회의 박탈로 울어 보지 못했다면 그는 강한 인생을 살지 못할 것이라고 단언한다. 모든 위대함 뒤에는 눈물이 있기 때문이다. --- ‘괜찮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중에서

희망이라는 비타민을 날마다 섭취하라. 책상 위에 비타민제가 수두룩한가. 희망의 묘약을 먼저 챙겨 먹어야 한다. 한 가지 위로하고 싶은 말은 지금 힘들다면 잘하고 있는 것이다. 능력이 모자라서 힘든 게 아니라, 최선을 다하고 있어서 힘이 드는 것이다.--- ‘싫증 내고 포기할 자격, 아직 없다’ 중에서

외모는 작은 점 하나만 있어도 빼내고 가꾸려고 안간힘을 쓰면서도 마음은 상처가 있고 아픔이 있어도 그냥 달래면서 방치해둔다. 그러다보면 마음의 상처가 점점 더 자라나 커지고 그것이 마음을 송두리째 상하게 한다. 시커멓게 멍든 마음을 갖고 근사한 외모만 자랑스러워하다 보면 생명력은 상실되고 활력은 줄어든다. --- ‘외모 가꾸기보다 절박한 영혼 관리’ 중에서

두려워하는 마음은 자연스러운 소통을 멈추게 한다. 두려움은 마음의 병이다. ‘인간 대 인간’이라는 존엄성을 위협하기도 한다. 가난한 사람이 부자를 두려워하고, 학력이 낮은 사람이 고학력자를 두려워하기도 한다. 자신의 결핍된 요소에 두려움이 파고든다. 내가 저 사람을 왜 두려워하는지 이유를 알면 극복할 수 있다. 건강한 마음은 두려움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두려움을 이겨낸 마음이다.
--- ‘누구든 존중하되 두려워하지 마라’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기업이 선호하는 강사 1위,
직장인이 가장 닮고 싶어 하는 선배가 들려주는
성공과 희망 멘토링!

살아있는 사람은 힘든 만큼 찬란한 미래가 있다!
힘들면 울어라, 눈물이 있는 곳에 강인함이 있다


『이기는 습관』으로 150만 독자를 사로잡은 전옥표 박사가 지금 힘든 사람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보낸다. 우리 시대 최고 경영 멘토 전옥표 박사는『지금 힘들다면 잘하고 있다』에서 인생의 위기를 극복하는 지혜를 들려준다.
계획대로 일이 풀리지 않고, 결과가 좋지 않아 좌절하는 이들에게 힘들면 참지 말고 목 놓아 펑펑 울라고 한다. 잘하고 있고, 최선을 다하고 있기 때문에 힘이 드는 것이다. 죽은 사람, 죽은 조직, 죽은 기업에는 힘든 일, 도전할 일이 없다. 살아있는 사람에게는 힘든 만큼 찬란한 미래가 있다. 생의 의지를 갖고 아픔을 견디면 모두 스쳐 지나가는 일임을 깨닫는 게 인생이다. 지금 힘들다면 치열한 삶의 기록과 흔적을 남기는 중이다.
저자는 고난에 대한 통찰력으로 상한 마음을 보듬어준다. 눈물을 참는 사람이 겪는 성장통 을 공감하고 이해한다. 낙담하고 절망에 빠진 이들의 아픔을 위로하고, 강인한 정신력을 키워준다. 벼랑 끝에 선 사람이 얼마나 강하고 아름다운지 역설하고, 자신과의 싸움은 한 번만 이겨내면 일이 풀린다고 강조한다. 성숙은 자족할 줄 아는 능력이라고 정의하면서 영혼을 관리하지 않으면 초라한 삶을 산다고 말한다.

기회는 머리만 있고 꼬리는 없다!
노력한 만큼 결과를 얻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라


밤을 새워 일해도 성과가 나지 않고 관계에 오해가 생겨 일을 그르치는 경우가 있다. 노력한 만큼 결과를 얻지 못하면 의욕이 떨어지고 동기 부여가 안 된다.
이 책은 감성적인 위로를 뛰어넘어 현실에서 부닥치는 갈등에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건강한 불안은 성공을 위한 필수 감정이다. 위기의식이 있어야 위기가 오지 않는다. 사소한 일이라도 평정심을 가지고 열심히 해야 준비된 사람으로 성장한다.
투지는 한 번 물면 될 때까지 놓지 않는 근성이다. 마음 근육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디테일한 능력이 없는 투지는 무모한 혈기로 끝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투지는 디테일한 능력을 겸비할 때 최고의 경쟁력이 된다.
인간관계에서는 사람을 무조건 믿지 않고 사랑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사람을 신뢰하는 쪽에 초점을 맞추면 기대와 실망이 커진다. 사랑하기로 노력하면 이해와 배려심이 생기고 마음에 여유가 생긴다. 행복의 조건은 관계에 있고 관계의 핵심은 제 자리를 지키는 일에 있다. 순리대로 살아야 한다는 말이다. 부모는 부모의 자리에, 자녀는 자녀의 자리에, 상사는 상사의 자리에 있어야 한다.
시간은 돈보다 더 아껴야 할 최고의 자원이다. 시간 관리를 잘한다는 말은 아껴 쓴다는 뜻이다. 시간을 아끼는 사람은 짜임새 있게 계획하고 실행하는 사람이다. 휴식의 가치를 아는 사람이다. 휴식을 제대로 취해야 기회가 왔을 때 놓치지 않고 잡을 수 있는 판단력이 생긴다. 일상과 거리를 두고 자신을 성찰하는 통로가 된다.

회원리뷰 (19건) 리뷰 총점8.9

혜택 및 유의사항?
'지금 힘들다면 잘하고 있는 것이다'를 읽고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n**k | 2014.11.1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한눈에 읽기만 해도 ‘아, 대충 이런 의미구나’ 하고 느낌이 오게, 하지만 명확하게 설명은 할 수 없는 제목을 가지고 있어서 어떤 내용인지 호기심을 주는 책이었다. 이러한 자기 계발 서적은 대부분 비슷비슷한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 나가곤 한다. 하지만 이 때문에 각 작가의 독특한 주관을 발견 할 수도 있고, 같은 주제라도 다른 의견이 있을 수도 있어서 색다른 재미와;
리뷰제목

 

한눈에 읽기만 해도 , 대충 이런 의미구나하고 느낌이 오게, 하지만 명확하게 설명은 할 수 없는 제목을 가지고 있어서 어떤 내용인지 호기심을 주는 책이었다. 이러한 자기 계발 서적은 대부분 비슷비슷한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 나가곤 한다. 하지만 이 때문에 각 작가의 독특한 주관을 발견 할 수도 있고, 같은 주제라도 다른 의견이 있을 수도 있어서 색다른 재미와 교훈을 준다고 생각한다. 전옥표 작가는 이 책에서 청춘, 노력, 역경, 자아, 삶 등에 대해서 여러 가지 사례를 들어가며 이야기를 써나간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벽에도 부딪치고, 두려움과 싸우고 슬퍼하고, 고민하며 인생을 살아간다. 어려운 경제와 힘든 취직, 현실에 의해 꿈을 포기하고, 실패하기도 하는 힘든 세상이다. 기쁨 보다는 힘듦과 고민이 많아 보이고 그러다 보면 지금 내가 인생을 잘 살아가고 있는지, 꿈을 향해 나아가는지 의문이 들 수 있다. 꼴찌에서 노벨상을 받는 과학자가 된 존 거든, 싸이가 세계적 가수가 되기까지의 과정,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마가렛 미첼 등의 사례를 보며 작가는 제목과 같이 지금 힘들다면 잘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말하며 이 힘든 세상에서 목표와 자신감, 꿈을 잃지 않고 살아가기 위한 지침이 될 수 있는 말들을 해주고 있다. 지금 대학생인 내 나이에서는 아직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도 모르거나 나아가면서도 지금 잘못 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에 대한 고민을 가장 많이 하게 된다. 이는 막막하고 보이지 않는 미래를 보며 좌절하고, 포기할 수 도 있는 때라고 생각한다. 때문에 나는 특히 이 책의 제목이 가슴에 와 닿았고, 청춘, 노력, 역경에 대해 써놓은 부분이 기억에 남는다. ‘지금 이렇게 힘들지라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며 나아가면 그것은 잘못 된 것이 아니라 잘 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내게 말해 주는 것 같았기 때문이며, 또한 많은 사람을 만나면서 힘들거나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괜찮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말이 그것을 이겨내는데 도움이 되기도 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작가는 남과 비교하며 패배감을 갖지 말고 자신의 강점을 찾고 그것을 살려서 나아가라고 하며, 비교의식을 버려야 한다고 하였다. 하지만 나는 남과 비교를 하며 상대의 강점을 보고 나 스스로도 발전을 할 수 있는 긍정적이 비교도 있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굳이 비교의식을 버려야 한다는 말처럼 공감되지 않는 것들도 있었다. 이 책에서 몇몇 부분은 내용이 명확하지 않고 애매하게 결론은 내려놓은 부분들을 볼 수 있는데, 어렴풋이 그렇구나할 수 는 있지만 막상 상황을 생각해 보면 별 도움이 안 될 수 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 또한 이 또한 자기계발서적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현재 나에게 힘든 것들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었고, 실제로 몇몇 상황에서도 꽤 도움이 되기도 하였다. 힘든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꿋꿋이 나아갈 수 있는 힘이 되어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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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 2014.04.1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개인적으로 저는 초반부에 정말 열심히 읽어보다가, 이 분 글 너무 못쓰신다고 느끼면서, 대체 어떤식으로 받아들이면서 교훈을 얻어야될 지, 애매한 기분으로 책을 덮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책의 내용을 제대로 받아들이신것같아서 다행이지만, 동시에 이 두서없고, 끝마무리도 애매한 내용을 어떻게 받아들이신건지 의문도 갑니다. 보통 글을 쓰면 처음엔 어떤식의 내용을 설명해줄건;
리뷰제목

개인적으로 저는 초반부에 정말 열심히 읽어보다가, 이 분 글 너무 못쓰신다고 느끼면서, 대체 어떤식으로 받아들이면서 교훈을 얻어야될 지, 애매한 기분으로 책을 덮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책의 내용을 제대로 받아들이신것같아서 다행이지만, 동시에 이 두서없고, 끝마무리도 애매한 내용을 어떻게 받아들이신건지 의문도 갑니다. 보통 글을 쓰면 처음엔 어떤식의 내용을 설명해줄건지 간단한 소개로 시작하면서, 두번째로 내용을 설명해줘가며 이러이러한 논리적인 이유로 어떤식의 삶의 방향을 제시해주다가, 갑자기 뒤에는 뭔가 아리송한 말로 끝맺음을....; 소재도 대중적이라는 이유로 너무 막 쓰지 좀 맙시다.. 인생을 좀 더 노력하면서 살고싶은 마음에, TV도 완전히 끊어버려서 공감이 안가는 부분도 많아요.. 또 P34부분에 아들과의 소통에 자신이 관여하지 않아서 다행이었다는 부분이 있는데, 이거 진짜 관여하지않아서 다행인거 맞나요? 오히려 아들쪽에선 아버지가 자신을 붙잡아주길 기대하진 않았는지 아니면 정말로 관여하지않아서 다행이었던건지, 가볍게 결과라도 설명을 좀 해주세요.. 아들은 자신의 꿈을 이뤘나요? 아니면 아직도 꿈을 헤매고 있나요? 이런 이유들로 진짜 책을 읽으면서 너무 아리송했던 기분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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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힘들다면 잘하고 있는 것이다 -전옥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미**빈 | 2014.02.26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사실 이런 책은 목차만 친절하게 쓰여져 있다면 이것만 보아도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다 알수 있다. 이 책은 다행히도 그러했다. 그중 이 책의 제목과 연관지어 볼 수 있는 소챕터는 이것이다.   '결국 남은 건 힘들게 한 일이다.'   단 제목에 전제가 빠져있다. 그 힘든일이라는 것은 자신이 스스로 선택했거나, 기본적으로 좋아하는 일이어야 한다는 점이다.;
리뷰제목

사실 이런 책은 목차만 친절하게 쓰여져 있다면 이것만 보아도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다 알수 있다. 이 책은 다행히도 그러했다. 그중 이 책의 제목과 연관지어 볼 수 있는 소챕터는 이것이다.

 

'결국 남은 건 힘들게 한 일이다.'

 

단 제목에 전제가 빠져있다. 그 힘든일이라는 것은 자신이 스스로 선택했거나, 기본적으로 좋아하는 일이어야 한다는 점이다. 그래야지만 힘들수록 내공이 쌓이게 되고 그럴수록 더 높은 수준의 가치를 추구하게 되어 그만큼의 희열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는 이기는 습관이라는 책으로 유명한 분인데 그 책에서는 직장인의 처세술을 다루었다면 이번에는 범위를 넓혀 인생에서의 처세술을 담고 있다고 보아도 좋을 법했다.

 

현재에 충실하라는 말은 물론 당연한 말이다. 26세부터 81세까지 51년 동안 70권의 책을 내면서도 하루도 빠지지 않고 행위단위로 일기를 썼다는 러시아 과학자 류비세프. (곤충조사 20분, 친구 편지쓰기 2시간 45분, 독서 1시간 25분 식으로 하루를 엄청나게 쪼개쓸 정도였다고) 정말 그는 돈보다 시간을 아껴쓴 분이었다. 단 이틀, 아니 단 하루라도 그를 따라하기는 힘들겠지만 반나절이라도 시도해보면서 자신이 어떻게 하루를 보내고 있는지를 깨달을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큰 성과로서 개인적으로는 이 책값을 아까워하지 않을 만큼의 성과이지 않을까 싶었다는.

 

강점에 초점을 맞추라는 말, 성공의 반대말은 실패가 아니라 포기라는 말들도 마찬가지다. 괜히 마커스 버킹엄이 강점혁명이라는 책을 낸게 아닐테고 포기하기 전까지는 진게 아니다라는 식의 격언들이 수없이 생겨나고 포기를 모르는 남자 정대만이라는 말이 괜히 유명해진 것이 아닐테니까. 읽는데 전혀 어려운 책은 아니었는데 그렇다고 진부한 이야기들만 나열했다거나 자기자랑식으로만 흘러간 책도 아닌, 적당한 긴장감을 주었던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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