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저는 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 : 투자전략편

저는 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 : 투자전략편

[ 2020년 개정판 ]
리뷰 총점9.6 리뷰 21건
정가
17,500
판매가
15,75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 본 도서의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신상품이 출시되면 알려드립니다. 시리즈 알림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1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676g | 172*225*18mm
ISBN13 9791157843756
ISBN10 115784375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주식시장은 돈의 힘만으로, 또 정보의 힘만으로 정복되는 곳이 아닙니다. 주식시장은 기업가치가 거래되는 곳입니다. 철저히 기업가치를 따져보고 그 기업가치에 바탕을 둔 투자만이 성공하는 길입니다. 그런 투자자세를 갖추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투철한 투자철학과 투자원칙이 필요합니다.
--- p.25

필립 피셔는 기업의 가치가 과거의 정보를 가지고 고정적으로 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미래에도 움직이거나 변하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즉, 지금 주가가 기업가치에 비해 비싸 보여도, 그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해 기업가치가 계속 커질 수 있다면 과감하게 투자를 하는 겁니다. 필립 피셔의 투자전략이 맞아떨어지기 위해서는 산업구조의 변화에 대한 통찰이 필요합니다. 앞으로 성장할 수 있는 산업과 기업은 지속적으로 매수하고, 사양산업으로 들어서는 기업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매도하는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 p.84

도넛은 달콤하고 부드러워 먹기에 좋지만 살이 찔까 부담스럽습니다. 이에 반해 베이글은 딱딱하지만 건강식입니다. 대박을 노리는 단기투자는 도넛인 반면 정석투자는 베이글이라고 보글은 말합니다. 그래서 베이글형 투자는 배당수익과 주당순이익 증가율을 중시하는 투자입니다. 베이글형 투자자에게는 장기 생산성 증가와 기업수익, 배당이 투자의 첫 번째 잣대입니다. 반면에 도넛형 투자자는 PER과 심리변동을 활용한 시세차익을 추구합니다.
--- p.175

주식시장에서도 소유효과는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자신이 보유한 주식의 기업가치가 훼손되고 있어도 쉽게 종목을 교체하지 못한다든지, 자신이 보유한 주식보다 더 좋은 기업가치를 가진 주식을 찾아내고서도 기존의 주식에 집착하는 경우 등이 바로 소유효과 때문입니다. 하지만 투자자들이 알아둬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주식을 보유한 사람들에게는 자신의 주식이 떨어지면 팔아버리기 아쉬운 ‘내 주식’이지만, 주식을 매수하려는 사람들에게는 그저 상장된 수많은 종목 중 하나인 주식, 즉 ‘one of them’이라는 겁니다
--- p.254

“위험을 부담하지 않으면 수익도 없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를 인간 심리에 빗대어 보면 “두려움 없이는 즐거움도 없다” 정도로 바꿀 수 있을 겁니다. 주식시장에서 흘러다니는 정보들은 상황에 따라 선택적인 지각을 일으킵니다. 같은 정보가 상황과 사람에 따라 다르게 인식되는 것처럼, 주식시장에서도 성공한 투자자들과 실패한 투자자는 서로 다른 시간 척도로 매매하고 있습니다. 실패한 수많은 투자자가 심리적 압박감을 이기지 못하고 작은 이익에 만족하면서 매매를 정리하거나, 손실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결국 시장에서 퇴출되는 상황에 직면합니다. 그렇다면 성공한 투자자로 남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바로 ‘수익은 가급적 크게 유지하고 손실은 과감하게 손절매를 통해 정리하는 매매원칙’이 필요합니다.
--- p.313

자산배분형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적정 수준의 수익률과 위험관리를 병행해 성장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한다는 점입니다. 경제환경이나 주식시장이 좋을 때는 주식편입비율을 90% 이상까지 확대하고, 반대의 경우에는 주식편입비율을 대폭 낮추는 방식입니다. 시장상황에 따라 주식편입비율을 탄력적으로 조절해 안정적인 운용성과를 냄으로써 위험 대비 고수익 추구가 가능합니다. 참고로 일반 주식형 펀드는 주식시황과 상관없이 주식편입비율을 90% 수준으로 유지합니다. 자산배분형 펀드는 다음과 같이 국내와 해외로 나눌 수 있습니다.
--- p.392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7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4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