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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의 거짓과 진실
중고도서

경영의 거짓과 진실

: 드러커가 말하는

사카이 고이치로 저 / 김경인 역 / 이재규 감수 | 이덴슬리벨(EAT&SLEEPWELL) | 2005년 04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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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22쪽 | 379g | 153*224*20mm
ISBN13 9788991310049
ISBN10 8991310044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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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 피터드러커, 경영의 거짓과 진실을 논하다
감수자의 말 - 대구대학교 총장 이재규
서장 우리가 모르는 피터 드러커 - 시대의 변화를 읽는 현자
- “경영의 구루”가 아닌 “사회생태학자”이길 원한다
- 메이저리그의 뉴욕 메츠 팀도 지도했던 다채로운 경력
- 나치스로부터 유대인 구제활동을 도왔던 젊은 날들
- 100년, 1000년 단위로 시대의 변화를 읽다

제1장 21세기 조직의 변화 - 전문가(테크놀로지스트)의 등장
- 회계제도를 중심으로 하는 조직과 정보를 축으로 하는 조직의 통합
- 정보조직은 전문가 집단이 아니면 안 된다
- 정보중시ㆍ전문성 중시가 촉진하는 기업의 아웃소싱
- 조직의 역사는 피라미드형→케이레츠(系列)형→네트워크형 3단계
- 조직을 도구로 사용하는 유연성을
*드러커는 말했다 - 이것은 거짓이다!
- 미래 사회는 인터넷기업이 주도한다는 거짓

제2장 21세기 변화의 키워드 - 외부정보를 이용한 “퓨전사업”
- 변화가 격심한 시대에는 외부정보가 중요
- 다운사이징, 아웃소싱, IT혁명이 가져온 변화
- 우체국의 독점시장도 경쟁의 대상이다
- 업종구분이 모호한 신산업의 등장
- 퓨전산업, 거부할 수 없는 대세
- 퓨전산업의 두 가지 패턴 “혼합산업”과 “강목팔목산업”
- 온라인 서점 아마존의 창업자 베조스는 업계 밖의 인물
- 소프트웨어 회사가 참가한 자동차 판금업
*드러커는 말했다 - 이것은 거짓이다!
- 인터넷이 역사가 시작된 이래의 최대 혁명이라는 거짓

제3장 21세기 인구변화를 주시하라 -시장의 세분화, 횡단화
- 두 가지 사회변화가 21세기의 기업사회를 덮친다
- 선진국의 인구감소를 쉽게 보면 안 된다
- “인구분포”를 출구로 하면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 수 있다
- 출생률 감소의 역풍을 활용하라
- 인구분포에 주목하라
- 소비자가 주역이 되는 프로슈머의 시대는 이미 시작되었다
- 한 우물을 파되 깊게 파지 말고 넓게 파라
*드러커는 말했다 - 이것은 거짓이다!
- “혁신은 기발한 아이디어나 발명이다”라는 거짓

제4장 21세기 혁신의 조건 - 100년의 상식은 상식이 아니다
- 100년의 상식은 상식이 아니다
- 혁신은 인식의 변화에서 탄생한다
- 21세기는 지혜가 경쟁력의 승부수
- “빨리 출근해서 멋진 아이디어를 생각해내라고는 말할 수 없다”
- 인터넷보다 더 성장하고 있는 것은 건강산업
- 현대인은 수명이 연장되었어도 건강 노이로제
- 혼다의 창업자인 혼다 쇼이치로의 아이디어 창출법
- 상식의 파괴와 비상식의 현실화
- “바보의 벽”을 깨라
- 혁신은 장대한 것이 아니다. 아주 친근한 것이다
- 여성을 연구하라
*드러커는 말했다 - 이것은 거짓이다!
- “Innovation”의 뜻은 기술혁신이라는 거짓

제5장 21세기 리더의 조건 - 카리스마경영자는 필요 없다
- 드러커는 “카리스마경영자”를 거부한다
- 훌륭한 경영자의 공통점은 부하에게 신뢰받는다는 것뿐
- 부하를 칭찬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았던 잭 웰치
- 페덱스의 창업자 스미스는 종업원지상주의자
- 전문가인 부하가 상사를 가르치는 시대가 되었다
*드러커는 말했다 - 이것은 거짓이다!
- 전문가 부하가 증가하고 조직계층이 감소하면, 상사의 역할도 감소한다는 거짓

제6장 21세기 마케팅 전략 - 고정 고객보다는 비고객(noncustomer)의 목소리를 들어라
- 비아그라의 탄생, 예기치 못했던 성공
- IBM의 성공은 시장선택의 실패에서 시작되었다
- 메이지 시대의 자본가 시부사와 에이치조차 수요를 잘못 판단했다
- 수요판단 오류 사례 2
- 80세의 드러커 부인이 발명한 상품
- 일본이 개발한 OS 트론(TRON)
- 미국의 압력으로 바뀐 사용법, 그래서 성공했다
- 시장조사는 기본 중의 기본, 하지만 그래도 팔리지 않을 때는?
- 엉뚱한 시장 수요의 성공 - 토레이(TORAY)의 안경닦이
- “예기치 못한 성공”을 대하는 태도
*드러커는 말했다 - 이것은 거짓이다!
- 지금의 불황은 일본식 경영이 실패했기 때문이라는 거짓

부록 ‘카이젠(KAIZEN, 개선)’- 경영 혁신 사례 모음
- 마츠시타 코노스케, 최초의 혁신은 쌍소켓
- 일본의 3대 발명품은 모두 로테크
- 프로세스, 노동력, 지식이 3가지 니즈(Needs) 분야
- 닛케이비즈니스가 만들어낸 신조어 ‘경박단소(輕薄短小)’
- 일본어 ‘카이젠(改善)’이 국제어 ‘KAIZEN’이 되었다
- 먼지 하나가 비행기를 추락시킬 수도 있다
- 노장 품질전문가가 미국의 공장을 구하다
- ‘불량품률 1%대’의 거짓에서 시작된 개선활동
- 신뢰야말로 모든 것의 시작
- 일본에게 배운 피터 센게 교수의 ‘학습조직’론
- 지식창조시대의 팀 학습, 개선의 존재방법을 알다
- 지식경영이 아닌 지식창조를 위해, 부대끼며 나누는 지식의 대화가 중요

저자후기 : 혁신(Innovation)에는 3가지 오해가 있다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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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사카이 고이치로
현재 일본 최대 비즈니스 월간지인 닛케이비즈니스 발행인이며 일본경제신문사 집행위원 및 비즈니스국장 이기도 하다. 일본경제신문사 뉴욕지국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드러커와 여러번의 만남을 통해 드러커 개인과 그의 학문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하게 되었다.
현 닛케이 비즈니스 발행인, 마이니치신문사(?日) 기자, 일본경제신문사(日?) 기자, 닛케이 비즈니스 편집부기자, 일본경제신문사 뉴욕지국장 겸 닛케이 비즈니스 미국주임특파원, 닛케이 비즈니스 편집부장. 저서
『이런 경영방법은 필요 없다』 『당신의 일이 사라진다』 『인간부활의 경영』 (이상 닛케이BP출판) 등 다수.
감수 : 이재규
현 대구대학교 총장이며 매년 한 차례씩 드러커와 만남을 갖고 있다. 저서로는 『이재규 교수의 3분 경영』『지식경영학원론』『인적자원관리론』 등 20여 권이 있다. 번역서로는 피터 드러커의 『단절의 시대』『넥스트 소사이어티』『피터 드러커의 자기경영노트』『21세기 지식경영』『미래의 결단』『자본주의 이후의 사회』『2020년 기업의 운명』등이 있다.
현재 대구대학교 총장. 서울대 상과대학 졸업. 대구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포틀랜드 주립대 객원교수. 한국산업경영학회회장. 한국인사조직학회 부회장. 한국국제경영학회 부회장. 대구은행 사외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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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조직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회계제도에 기초한 조직이고, 또 하나는 정보를 축으로 하는 조직입니다.”
드러커가 문제시하는 것은 회계제도와 정보가 별개의 것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는 앞으로 회계제도와 정보는 통합되어야 하며, 또 그렇게 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이렇게 말해도 조직의 존재방식을 그리 간단히 바꿀 수는 없는 것 아니냐고 말할지 모른다. 하지만 회계제도에 의거한 조직도 그리 먼 옛날부터 있어왔던 것은 아니다. 드러커의 말에 의하면, 현재의 회계제도에 의거한 조직이 생겨난 것은 기껏해야 80년 정도 이전의 일이다. 미국 최대의 자동차회사인 제너럴 모터스(GM)가 그 무렵 원가계산을 시작했다. 그것이 현대 회계제도의 출발점이다.
그렇다면 “회사”란 조직이 생겨난 것은 언제의 일일까? 드러커의 말에 의하면 1870년 이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데 회사뿐만 아니라 정부나 병원, 대학조차도 같은 형태의 조직이 되었습니다. 조직에 대해서 말하자면 20세기는 어차피 한 가지의 조직 형태만을 보인 셈이지요.”
즉,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현대의 조직은 사실은 그것에 익숙해진 것일 뿐 모든 조직의 모습이 그러해야 하는 이유는 어디에도 없는 것이다. -중략-

“하나의 조직으로 모든 것이 통용된다고 하는 100년간 믿어왔던 상식이 더 이상 통하지 않게 되었다는 사실. 지역, 업계, 시장, 문화에 따라 조직을 변화시키지 않으면 안 되는 시대가 왔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어쩌면 전통적인 대기업은 때와 장소에 따라 조직을 분리해 사용해야한다는 발상을 따라가지 못할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것은 분명히 새로운 시대의 요청인 것입니다.”
-중략-
먼저 정보를 축으로 한 조직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해보자.
드러커는 정보를 토대로 하는 기업사회의 몇 가지 상징적인 현상을 제시했다.
*부하가 상사보다 잘 알고 있는 역전현상이 발생한다.
*관리자가 적어지고 전문가의 수가 증가한다.
*20년 후에는 과장이라는 중간직위가 사라진다.
*고등교육을 받은 젊은 사람이 한 회사에서만 근무하는 습관이 없어진다.
*기업의 인재채용방법이 변하고, 임시고용이 증가한다.
*기업의 아웃소싱(업무의 외부위탁)이 증가한다.

이들 현상과 정보조직의 관계에 대해 좀더 설명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정보를 가장 중요시하는 기업이란, 구체적으로 말해 깊이 있는 전문정보를 가지고 있는 인재를 보다 많이 포섭하고 있는 조직을 의미한다. 이런 전문가를 드러커는 “테크놀로지스트(과학기술자와는 달리 이론을 응용하는 전문가, 역주)”라고 부르고 있다.
그는 처음에 만났을 때는 “기능인”이라는 일반용어로 표현했었는데, 두 번째 만났을 때에는 “지식근로자(knowledge worker)”라는 말을 사용했고, 세 번째 만났을 때는 “테크놀로지스트”라고 표현하고 있었다. --- 제1장 21세기 조직의 변화 중에서


“선진국을 중심으로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사회에 걸맞는 새로운 금융상품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금융상품은 자산에 여유가 있는 중산층 이상의 계층 사람들에게는 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 점에 주목하여 새로운 사업 모델을 일으킨 것은 전통적인 은행이 아닌 GE캐피탈과 같은 금융권 밖에 있는 기업이었습니다. 반면, 19세기의 구조 그대로를 고집하고 있는 은행은 세계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 제2장 21세기 변화의 키워드 중에서


토플러는 『제3의 물결』이라는 저서로 전 세계에 충격을 주었던 인물이다. 그는 제1의 물결이 유목사회에서 농경사회로의 전환, 제2의 물결이 산업사회의 도래, 그리고 제3의 물결이 “정보화 사회”의 탄생이라고 했다. 드러커의 “지식기반사회”와 거의 같은 의미다. 지금이야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말이 되었지만, 정보화 사회의 도래를 훨씬 이전부터 예언했던 것이니 그야말로 놀라운 통찰력이 아닐 수 없다.
어쨌든 토플러와 모리타는 지금까지의 산업사회와 앞으로 펼쳐질 문명사회의 일하는 스타일에 어떤 차이가 있을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때 모리타가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
“제2의 물결(산업사회) 시대라면 아침 8시에 회사에 나와 일하라고 말할 수 있지만, 제3의 물결(정보화 사회) 시대에는 과학자나 엔지니어에게 아침 8시에 회사에 나와서 멋진 아이디어를 내놓으라고 말할 수는 없지요.”
--- 제4장 21세기 혁신의 조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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