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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관하여 2

[ 부록 : O.S.T CD1(책과랩핑) ]
시니 글 / 혀노 그림 | YOUNGCOM(영컴) | 2013년 03월 04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0 리뷰 7건 | 판매지수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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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3년 03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618g | 150*220*30mm
ISBN13 9788996885177
ISBN10 8996885177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죽음으로서 삶을 이야기 하는 책 ‘죽음에 관하여’
죽음을 맞이한 한 여인이 신 앞에서 눈물만 계속 흘리고 있다. 도대체 무슨 사연이 있기에 그녀는 넋 놓고 울기만 하는 걸까? 신은 어차피 기억은 곧 사라진다며, 미련을 버리라고 말해준다. “힘든 마음, 다 이해해, 사람은 누구나 다 죽어.” 위로라고 하기엔 너무 매정해 보이지만, 그 표정엔 씁쓸함이 엿보인다. 신의 말에 그녀는 더 통곡하며 흐느낀다….

『죽음에 관하여』는 옴니버스식의 전개로 막연한 죽음이란 소재에 ‘신’이라는 존재를 통하여 감동을 주는 작품이다. 기존에 우리가 상상하고 있는 신은 죽음을 관장하는 신이라면 죽음에 관하여의 신은 인간적이며 친근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기존의 죽음과 신의 고정관념을 깨고, 매 화마다 사고, 자살, 살인 등 다른 소재의 이야기로 허를 찌르는 반전 속에서 가슴 뭉클한 교훈과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제 13화
제 13.5화
제 14화
제 15화
제 16화
제 17화
제 17.5화
제 18화
제 19화
제 20화
제 20.5화
제 21화
에필로그

부록
시니&혀노의 깨알극장, 일러스트모음, Q&A

마지막화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죽음을 알면 순간이 더 귀중해진다.
죽음으로서 삶을 이야기 하는 책 ‘죽음에 관하여’


눈을 떠보니 처음보는 낯선 곳.. 아주 넓고 아무것도 없는 곳.. 이곳에서 유일한 한 사람을 만나게 된다. 그는 자신을 신이라 하였고 이곳에 오기전의 나의 이야기를 들어보자고 한다. 그렇게 그와 함께 걸으며 이곳에 오기 전까지의 이야기를 나누게 되는데....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은 죽음을 맞이하기 전의 삶의 되새기는 느낌이 모두 다르다. 눈물을 보이는 사람, 화를 내는 사람, 무표정한 사람, 그리고 웃음짓는 사람. 그들의 머릿속에 떠오르는 사람들 또한 모두 다르다. 그들은 친구였을 수도 가족 혹은 연인이였을 수도 있고, 조금전까지 나와 아무관계 없던 사람일 수도 있다.

매 화마다 다른 소재의 죽음을 통해 다양한 교훈과 감동을 주고 독자들은 죽은자가 아니기에, ‘죽음에 관하여’를 통해 지난 삶에 대한 회상과 앞으로 살아갈 날들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여운을 줄 수 있는 작품이다.

누구나 피해갈 수 없지만, 막연하게만 느껴지는 죽음.
삶과 죽음의 경계, 현재의 삶을 돌아보게 해주는 명작.
『죽음에 관하여』의 두 번째 단행본!


네이버 웹툰 정식연재의 시작과 동시에 많은 관심을 받으며 순식간에 인기몰이를 한 ‘죽음에 관하여’가 발간되었다.

‘죽음에 관하여’는 옴니버스식의 전개로 막연한 죽음이란 소재에 ‘신’이라는 존재를 통하여 독자들에게 감동을 준다. 기존에 우리가 상상하고 있는 신은 죽음을 관장하는 신이라면 죽음에 관하여의 신은 인간적이며 친근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기존의 죽음과 신의 고정관념을 깨고, 매 화마다 사고, 자살, 살인 등 다른 소재의 이야기로 독자들의 허를 찌르는 반전은 가슴 뭉클한 교훈과 감동을 선사한다.

죽음의 대상이 한 특정인이 아닌 다양성을 가지기에 독자의 계층도 남녀노소 구분을 짓지 않고 사랑을 받는 ‘죽음에 관하여’는 많은 독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작품이다. 단행본이 나온다면 사랑하는 이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웹툰이라는 찬사 속에 인기몰이를 하며 마침내 단행본을 출간하게 되었다. 한 화를 보고나면 헤어나올 수 없는 ‘죽음에 관하여‘의 무한감동 속으로 빠져보자.

[특별부록]

죽음에 관하여 OST CD 증정
미공개 보너스트랙 포함 총 24곡 수록
OST CD는 책과 함께(책속에) 랩핑되어있습니다.

회원리뷰 (7건) 리뷰 총점9.0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죽음에 관하여 2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꿀*지 | 2018.05.1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부록으로 OST CD가 들어있는데 아쉽게도 내게 CD 플레이어가 없어서 그냥 비닐도 안뜯고 모셔놓고만 있다. 현재 네x버 수요웹툰으로 재연재 중이기에 그걸로 OST를 들으며 아쉬움을 달래는 중.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유명하던 소방관의 죽음 편을 많이 보아왔기에 이 만화책이 얼마나 많은 다양한 죽음들을 기록하고 있는지 더 잘 알 수 있었다. 현재 재연재 중인 네x버 웹툰 베댓 창으로;
리뷰제목

부록으로 OST CD가 들어있는데 아쉽게도 내게 CD 플레이어가 없어서 그냥 비닐도 안뜯고 모셔놓고만 있다. 현재 네x버 수요웹툰으로 재연재 중이기에 그걸로 OST를 들으며 아쉬움을 달래는 중.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유명하던 소방관의 죽음 편을 많이 보아왔기에 이 만화책이 얼마나 많은 다양한 죽음들을 기록하고 있는지 더 잘 알 수 있었다. 현재 재연재 중인 네x버 웹툰 베댓 창으로 들어가면 그 때 당시 작가들이 썼던 후기나 만화에서 특정 디테일의 상징 등을 같이 해석해나가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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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죽음에 관하여 2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월* | 2018.01.1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철학, 죽음을 말하다』(정동호 외, 산해)『죽음에 관한 철학적 고찰』(구인회, 한길사)『삶을 위한 죽음 오디세이』(리샤르 벨리보, 궁리)『죽음』(EBS <데스> 제작팀, 한솔수북)『어떻게 죽을 것인가』(아툴 가완디, 부키)『숨결이 바람 될 때』(폴 칼라니티, 흐름출판)『슬픈 불멸주의자』(셸던 솔로몬 외, 흐름출판) 위의 책 리스트는 내가 ‘죽음’에 대해서 철학적으로 관;
리뷰제목

철학, 죽음을 말하다(정동호 외, 산해)

죽음에 관한 철학적 고찰(구인회, 한길사)

삶을 위한 죽음 오디세이(리샤르 벨리보, 궁리)

죽음(EBS <데스제작팀, 한솔수북)

어떻게 죽을 것인가(아툴 가완디, 부키)

숨결이 바람 될 때(폴 칼라니티, 흐름출판)

슬픈 불멸주의자(셸던 솔로몬 외, 흐름출판)

 

위의 책 리스트는 내가 죽음에 대해서 철학적으로 관심을 갖기 시작한 20대 중반부터 작년인 2017년에 이르기까지 지난 10여 년간 죽음을 주제로 한 책 가운데 내가 소장하고 있는 책들이다. 생활과 윤리수업시간에 삶과 죽음의 윤리단원에서 죽음에 대한 철학자들의 다양한 견해를 고등학생들에게 윤리교사로서 직접적으로 가르치고 있지만, 부끄럽게도 위의 사둔 책 가운데 단 한 권도 완독하지 못했다. 변명하자면, “삶도 제대로 모르는데 죽음을 어찌 알까?”라고 했던 공자의 가르침 따라 어떻게 죽을 것인가?’보다 어떻게 살 것인가?’를 더 관심 가졌고, 죽음의 문제는 철학이 아니라 종교만이 해결할 수 있다는 신념 때문에, 살아있는 동안 그 누구도 경험해보지 못하는 죽음에 관한 텍스트에는 선뜻 손이 가지 않았다.

 

그런 내가 웹툰 모음집인 죽음에 관하여1, 2권을 읽고 지금 독후감을 남긴다. 내가 죽음에 관하여 함부로 말 할 자격은 없지만, - 지금껏 살면서 죽음에 가장 가까웠던 경험은 군복무 때였다. - 언제 죽을지 알 수 없는 것이 인생이므로 이 책을 읽은 독자로서 감상평을 간단하게나마 죽기 전에 기록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내가 믿는 신은, 작가들이 이 작품 속에서 창조해 낸 신과는 물론 다르다. 생과 사, 즉 인간의 역사에 깊이 개입하는 신이라면, 작품 속의 신과 달리 내 삶에 관한 이야기를 (다 알고 있기에) 궁금해 하지도, 묻지도 않으리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죽음 직후에 (이 작품 속 등장인물들처럼) 내 삶을 스스로 평가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여러 가지로 부족한 것이 많겠지만, 착하게 살았던 사람, 적어도 착하게 살고자 노력했던 사람으로 칭찬하고 싶다. 그러려면 지나가버린 삶을 끊임없이 반성하고, 주어진 하루의 삶을 낭비함 없이 충실해야 하고, 앞으로 주어진 삶을 어떻게 더 가치 있게 살아갈 것인지 확고한 계획을 세워야겠지? 죽음에 관하여 말하는 이 작품이 역설적이게도 삶의 대하여 스스로 답할 기회를 준다.

 

논어를 레퍼런스한 제 20화는 (조금 오글거렸지만) 가장 시크하고 멋진 죽음이었고, 많은 독자들도 공감할 것 같은데 가장 감동적인 에피소드는 제 20.5~ 21화였다. 삶의 시작을 선택할 수 없었던 것처럼 인간이 삶의 끝인 죽음을 선택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 살신성인(殺身成仁)의 죽음을 포함해서 - 스스로 죽음을 선택한 사람들에게 더욱 안타까움을 느낀다. 불가항력적이든 자신의 의지가 개입하든 어느 쪽이든 상관없이 말이다. 최선을 다한다는 말, 쉽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도 알고 있다. 비록 1회용 인생이지만 그렇기 때문에라도 죽는 그 날까지 최선을 다해 살아야겠다. 지금 이 순간에도 죽음은 조금씩 다가오고 있다.

 

p.s 이 책 독서를 계기로 10년도 전에 읽었던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미치 앨봄, 세종서적), 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미치 앨봄, 세종서적),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 다섯 가지(오츠 슈이치, 21세기북스)를 다시 펼쳤다. 읽어야 할 책이 너무 많기에 성경과 교과서가 아니라면, 한 번 이상 또 읽기는 쉽지 않은데 죽음이라는 단어가 계속 머리 속에 맴돌았다. 혹시 죽음의 관하여를 인상 깊게 읽은 독자 가운데 위의 책을 아직 읽지 않은 독자가 있다면, 위의 책도 읽어보길 권장한다. ‘죽음에 대한 부정적이면서 긍정적인 파토스와 로고스를 공유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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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문화리뷰 소방수의 죽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큰* | 2017.07.26 | 추천2 | 댓글0 리뷰제목
 이 책에서 가장 감명깊었던 것은 [소방수의 죽음]이다. 불타있는 건물에서 자신을 보고도 구해주지 않은 소방수를 원망하면서 신이라는 존재에게 불만과 원망을 털어놓았을 어린 생명체, 까맣게 그을려서 윤곽으로만 사람이라고 할 수 있는 존재. 그리고 소방수는 남의 생명을 위해 죽음을 맞이하지만, 항상 예전에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 두고온 것이 사람이;
리뷰제목

 이 책에서 가장 감명깊었던 것은 [소방수의 죽음]이다.

 불타있는 건물에서 자신을 보고도 구해주지 않은 소방수를 원망하면서 신이라는 존재에게 불만과 원망을 털어놓았을 어린 생명체, 까맣게 그을려서 윤곽으로만 사람이라고 할 수 있는 존재.

 그리고 소방수는 남의 생명을 위해 죽음을 맞이하지만, 항상 예전에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

 두고온 것이 사람이 아닌가라는 우려로 끊임없이 죄책감을 갖고 살았었고, 죽어서도 신이라는 존재의

앞에서 그는 신에게 "그때 물건이었나요 사람이었나요"라고 묻는다.

 신이 단지 물건이었다라고 하는 순간, 그 소방수는 펑펑 울어버린다. 한 생명을 놓고 왔을지도 모르는 죄책감 속에 살았었는데, 그 죄책감을 깨끗게 지울 수 있었기 때문이 아니라, 다행히 한 생명이 없어지지 않았구나라는 안도감일 것이다.


 죽음만큼 사람이 솔직하게 되는 순간이 없을 것 같다.

 그리고 죽은 사람은 객관적인 시각을 갖지 못하고 죽기에, 남겨진 사람에 대한 오해를 갖을 수 밖에 없다.

 나라는 편견을 걷어내어, 객관적으로 나를 관찰해주는 존재가 있다면 그것을 나에게 알려주는 시기가 있다면, 세상에 대한 미련도 사라질 뿐 아니라, 나를 둘러싼 사람들에 대한 오해도 깔끔하게 풀 수 있지 않을까.


[쓰바키야마 과장의 7일간]이라는 아시다 지로의 책에서는 죽음을 맞이하고 천국에 갈지 지옥에 갈지를 판정하기 위해 잠시 머무는 공간의 이야기가 나온다. 과로로 인해 쓰러져 죽은 쓰바키야마과장이 다른 몸으로 몇일간 세상에 살게 되면서 자신이 인식한 관계와 전혀 다른 현실이 보인다.

 즉 착각하면서 살았던 것이다. 자신의 눈이 맞다고 생각하며 살았던 것이다.


 죽음에 관하여는 죽음을 통해 지금을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메세지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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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4건) 한줄평 총점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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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전설의 웹툰. ost와 함께 해야 감동이 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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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지 | 2018.05.12
구매 평점5점
'죽음'에 관한 책을 누군가 추천해달라고 한다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책!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YES마니아 : 플래티넘 월* | 201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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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게 만드는 내용과 재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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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8 | 2017.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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