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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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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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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9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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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52.08MB ?
ISBN13 9791189336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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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어떤 책은 단숨에 주목을 받지만, 어떤 책은 마음에 점점 파문이 일 듯 느리게 알려진다. 이 책 《도어》가 바로 그렇다. 작품이 발간된 지 한참 지나 프랑스 페미나 상을 수상한 것이 2003년, 그리고 《뉴욕 타임스》 ‘올해 최고의 책’에 꼽힌 것이 2015년이다. 작품이 재조명된 궤적만 놓고 본다면 존 윌리엄스의 《스토너》를 강하게 연상시킨다. 오랜 기간 여러 세대 독자들의 마음을 울리면서 그에 대한 소문이 포개고 겹쳐 주목을 받게 된 것이다.

소설은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배경으로 두 여성의 20년 동안의 관계를 다룬다. 저명한 작가인 ‘나’는 집안일을 돌봐주는 사람을 구하면서 에메렌츠를 만나게 된다. 그런데 에메렌츠는 무척 독특한 인물로, 결코 고분고분하지 않고 자기 주관이 확고하다. 하루에 몇 시간 동안 일을 할지 공식적인 합의도 없었고, 보수가 얼마가 될지도 그녀 스스로 정했다.

그러나 그런 그녀의 행동은 나름의 합리성 아래 이루어지는 것들이었고, 놀랍게도 심지어는 교양인인 ‘나’가 몰랐던 새로운 세계를 열어주기도 한다. 모든 면에서 대조적인 ‘나’와 에메렌츠, 두 여성은 어느새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어간다. 그러나 작가로서 염원해온 ‘나’의 성공과 함께 둘 사이에 파국이 다가온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계약
예수의 형제자매들
비올라
관계들
무라노의 유리
폐품 수거일
폴레트
정치
나도리-처버둘
영화 촬영
그 순간
사순절
크리스마스의 깜짝 선물
작전
머릿수건 없이
수상식
기억상실
슈투
피날레
유산
해결


추천의 글 신형철(문학평론가)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4천 쪽만큼의 감정이 4백 쪽에 응축돼 있다”_신형철(문학평론가)
《뉴욕 타임스》 ‘올해 최고의 책’(2015)

어떤 책은 단숨에 주목을 받지만, 어떤 책은 마음에 점점 파문이 일 듯 느리게 알려진다. 이 책 《도어》가 바로 그렇다. 처음 헝가리에서 1987년에 발간되어 자국의 국민작가 반열에 올랐지만,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한 것은 그보다 한참 지나서였다. 프랑스 페미나 상을 수상한 것이 2003년, 그리고 뉴요커들에게 화제가 되며 《뉴욕 타임스》 ‘올해 최고의 책’에 꼽힌 것이 2015년이다. 작품이 재조명된 궤적만 놓고 본다면 존 윌리엄스의 《스토너》를 강하게 연상시킨다. 오랜 기간 여러 세대 독자들의 마음을 울리면서 그에 대한 소문이 포개고 겹쳐 주목을 받게 된 것이다.

《도어》는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배경으로 두 여성의 20년 동안의 관계를 다룬다. 저명한 작가인 ‘나’는 집안일을 돌봐주는 사람을 구하면서 에메렌츠를 만나게 된다. 그런데 에메렌츠는 무척 독특한 인물로, 결코 고분고분하지 않고 자기 주관이 확고하다. 하루에 몇 시간 동안 일을 할지 공식적인 합의도 없었고, 보수가 얼마가 될지도 그녀 스스로 정했다. 며칠 동안 아예 오지 않기도 하고, 밤늦게 나타나 새벽까지 부엌을 청소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런 그녀의 행동은 나름의 합리성 아래 이루어지는 것들이었고, 놀랍게도 심지어는 교양인인 ‘나’가 몰랐던 새로운 세계를 열어주기도 한다. 모든 면에서 대조적인 ‘나’와 에메렌츠, 두 여성은 어느새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어간다. 그러나 작가로서 염원해온 ‘나’의 성공과 함께 둘 사이에 파국이 다가온다.

여성들에게는 여성들의 조르바,
아니, 에메렌츠가 필요하다

《도어》는 에메렌츠라는 인물의 독특한 면모를 그려내는 데에 공을 들인다. 에메렌츠는 전쟁과 혁명의 역사를 거치며 힘든 삶을 살아온 사람이다. 어려서 부모님을 잃고 일찍부터 가정부 생활을 시작했으며, 당연히 교육도 받지 못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그녀를 결코 무지하다고 할 수는 없다. 소설 속에서 지성적인 교양인인 ‘나’는 에메렌츠 특유의 판단력과 예술 감각, 역사관 등에 자주 놀라워한다. “냉철한 비관론자이자 냉소적 반지성주의자이면서 강인한 생명주의자이고 열정적인 헌신자이기도 한 사람. 한없는 존경과 연민을 동시에 불러일으키는 이 여성은 저 유명한 그리스 남자 조르바의 정반대편에서 당당히 빛난다.”(신형철 평론가)

작가 서보 머그더는 에메렌츠를 주체적인 인간으로서 세심하게 그려낸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그것을 무조건적인 예찬의 형태로 그려내지 않는다는 것에 있다. 경우에 따라 에메렌츠의 행동은 무례하고 불쾌하게 느껴지기까지 한다. 작가는 그런 ‘행동’을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는다. 다만 그런 ‘태도’에 대해서는 늘 이해하려 한다. (타인의 평가에 의한) 명예보다 (주체적인) 품격이 더 중요하다고 주장하는 듯하다. 더구나 에메렌츠는 도시의 노동자다. 예속되기 쉬운 사회적 위치에 있으면서도 그녀는 자신의 품격을 단단히 지켜나간다. 에메렌츠는 누구보다 주체적인 여성으로서 세상과 긴장하고 갈등하지만, 타인의 반응에 일일이 신경 쓰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간다. 어떤 독자들은 이제 조르바를 지우고 그 자리에 에메렌츠를 놓고 싶은 유혹을 강하게 느낄지도 모르겠다.

“지구상에 존재하기에는
너무나 완벽한 사랑을 예찬하는 이야기”

에메렌츠는 비밀이 많은 사람이다. 특히 그녀 집 안에 있는 한 ‘문’이 그렇다. 그녀의 집 앞마당에는 온갖 사람들이 모여들었지만, 닫힌 문 안으로는 누구도 들어갈 수 없다. 그런 그녀을 두고 온갖 소문이 돌기도 했고, 실제로 경찰에서 조사를 나오기도 했으나, 그 닫힌 문은 꿈쩍도 않는다. 소설은 처음부터 끝까지 이 문의 존재를 강하게 의식하며 전개된다. 문은 에메렌츠 삶의 미스터리이고, 그 문을 여는 과정에서 작중 ‘나’에게 큰 회한을 안겨준다. 누구보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하는 일이,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커다란 배신이 되어버린 것이다. “내 자신의 삶을 이해하는 방식을 바꾸어놓았다. 엄밀한 정직성과 섬세한 미묘함을 지닌 작품이다.”(《뉴욕 타임스 북 리뷰》)

작가 서보 머그더는 ‘문’의 비밀을 향해 소설을 서서히 고조시켜 나간다. 그 과정에서 제시되는 에메렌츠의 삶은 드라마틱하고 비극적이다. 단연 압권은 마침내 문이 열리고 나서의 장면이다. 이 작품을 두고 여러 매체가 탁월한 스토리텔링에 주목했다. “이 작가는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내는 데 일가견이 있다.”(《퍼블리셔스 위클리》) “두 여성 사이의 긴장은 매혹적이며, 때로는 소름끼치기까지 한다.”(《클리버 매거진》) 그녀의 작품은 지금까지 40여 개국에서 출판되었다. 이제 한국 독자들이 《도어》를 만날 차례다.

‘추천의 글’ 전문
_신형철(문학평론가)

봄에 원고를 받았는데 지금은 쌀쌀하다. 헝가리 문학이라면 마라이 산도르, 크리스토프 아고타, 케르테스 임레 등을 떠올리게 되는데, 서보 머그더는 우리에게 아직 친숙하지 않은 것을 보면 그들만큼은 못 되는가 싶었다. 어설픈 예단이었다. 여름과 가을을 보내며 나는 이 소설을 천천히 세 번 읽었다. 일생 동안 육체노동을 해온 노년의 가사도우미와 그보다 스무 살 어린 중년의 작가, 두 여성이 교류한 20년 동안의 우정과 파열의 기록. 4백 쪽이 안 되는 소설을 4천 쪽짜리 대하소설인 양 읽어야 했다. 4천 쪽만큼의 감정이 4백 쪽에 응축돼 있었기 때문이다.

일단은 육체노동자 에메렌츠의 소설이다. 양차 대전을 관통하며 노년에 이른 한 헝가리 여성의 내면은 철문처럼 닫혀 있는데, 그것을 열어 보이는 것이 이 소설의 일차 과제다. 그가 겪은 불행은 인간의 상상력을 뛰어넘는 것이었고, 그러고서도 사람이 살아내려면 획득해야만 했을 바로 그 성격적 형질을 그는 갖게 되었다. 냉철한 비관론자이자 냉소적 반지성주의자이면서 강인한 생명주의자이고 열정적인 헌신자이기도 한 사람. 한없는 존경과 연민을 동시에 불러일으키는 이 여성은 저 유명한 그리스 남자 조르바의 정반대편에서 당당히 빛난다.

조르바가 빛날 수 있었던 것은 작가 카잔차키스를 닮은 서술자가 그와 보색 대비를 이루어서였듯이, 여기에도 서보 머그더를 닮은 서술자가 있고, 이 소설은 그의 길고 힘겨운 고백이기도 하다. 전반부는 그가 에메렌츠라는 여성의 깊이를 통해 인생 그 자체의 깊이를 알아가는 수업의 기록이다가, 후반부로 가면 돌이킬 수 없는 어떤 선택에 대한 형벌 같은 회한의 기록이 된다. 나의 어떤 선택에 대해, 그것은 배반이 아니라고 모두가 위로해도, 나 자신만은 그것이 배반임을 아는 때가 인생에는 있다. 이 소설은 우리 모두의 그런 때를 짓누르듯 지켜본다.

동시대의 과학이 인간을 뇌와 유전자로 환원해서 이해할 때 문학은 그 성과에 경탄하면서도 허전함을 느낀다. 한 인간이 다른 인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치러야 할 대가라는 것이 있고 그것은 아마도 서로 고통을 나눠 갖는 데 걸리는 시간일 것이라는 생각을 문학은 버릴 수 없어서다. 이 소설에서 두 인물의 20년을 그 무엇이 대신할 수 있을까. “아주 예리한 칼로 사람의 심장을 찌르면 그 사람은 바로 쓰러지지 않는다.” 뒤늦게 천천히 쓰러지는 인물들과 함께 쓰러지고 있는 이런 소설을 읽을 때마다 감히 이곳에 인간성의 본질이 있다고 나는 믿게 된다.

eBook 회원리뷰 (4건) 리뷰 총점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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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파워문화리뷰 도어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뻑* | 2020.12.22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전자책으로 읽어서 그 흐름을 잘 파악하지 못했고,무엇보다 문장 사이사이에 녹아든 무언가를 느끼기에는 좀 부족했다.종이책으로 다시 읽을 기회를 기다리며 간단하게 몇 자 적어본다.헝가리 부다페스트. 작가인 '나'와 에메렌츠의 만남은 그리 특별하지 않았다.집안일을 봐주는 사람으로 에메렌츠를 알게 되었고, 그렇게 관계가 시작된다.에메렌츠는 좀 특이하다. 흔한 말로 그녀;
리뷰제목


전자책으로 읽어서 그 흐름을 잘 파악하지 못했고,

무엇보다 문장 사이사이에 녹아든 무언가를 느끼기에는 좀 부족했다.

종이책으로 다시 읽을 기회를 기다리며 간단하게 몇 자 적어본다.


헝가리 부다페스트. 작가인 '나'와 에메렌츠의 만남은 그리 특별하지 않았다.

집안일을 봐주는 사람으로 에메렌츠를 알게 되었고, 그렇게 관계가 시작된다.

에메렌츠는 좀 특이하다. 

흔한 말로 그녀는 을인 관계에서 자기 주관이 확고한 인물로 그려진다.

근무조건도 을이 정하는 상황이 쉽게 이해가 되지 않지만, 그녀만의 규칙이 있을 터이니 지켜보는 수밖에.

처음에는 그녀의 그런 행동이 이해할 수 없었지만,

그녀 나름의 룰이 있고, 행동은 합리적이었으며, 오히려 화자인 '나'에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주는 역할까지 한다.

굉장히 대조적인 두 사람이다.

그렇게 맞지 않을 것처럼 보였던 두 사람은 아주 끈끈한 사이가 된다.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된다. 

하지만 작가인 '나'의 성공으로 둘 사이는 변한다.


누구도 통과하지 못했을 에메렌츠의 그 문 너머의 이야기가 흥미롭다.

아프다고 해야 하나.

누구에게도 보여주기 싫고, 자기만의 세상으로 단단히 쌓아올렸을 그곳을 통과하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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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도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닉***음 | 2020.10.0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책을 살때 그렇게까지 많은 고민을 하고 사는편은 아니다. 그런데 특히 구매에 대해서 '혹'하게 되는건 누군가의 추천(그게 내가 아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대부분이 그런거 같긴하다.) 특히 내가 너무나도 좋게 읽은 책의 저자라던가.... 나와 취향이 비슷한 블로거라던가.. 그런데 이 책은 신형철 평론가가 추천했길래 사실 무슨 내용인지 어떤 글인지도 모르고 덜컥 사버렸다 ㅋㅋㅋㅋ;
리뷰제목

책을 살때 그렇게까지 많은 고민을 하고 사는편은 아니다. 그런데 특히 구매에 대해서 '혹'하게 되는건 누군가의 추천(그게 내가 아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대부분이 그런거 같긴하다.) 특히 내가 너무나도 좋게 읽은 책의 저자라던가.... 나와 취향이 비슷한 블로거라던가.. 그런데 이 책은 신형철 평론가가 추천했길래 사실 무슨 내용인지 어떤 글인지도 모르고 덜컥 사버렸다 ㅋㅋㅋㅋㅋ 다른건 고민을 수백번을 하면서도 왜 이런건 별 고민없이 사는지 사실 나도 의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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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도어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센*리 | 2020.09.2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 책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신형철 평론가의 추천사 때문이었다. 4백 쪽에 응축된 4천 쪽 분량의 감정이라는 평론. 또한 그리스인 조르바와 비견될 만한 여성 주인공이라는 이야기는 구미를 당기기에 충분했다. 삶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찬 조르바가 떠오르기도 했지만, 20년의 나이차를 뛰어넘어 우정을 나눈 여성들의 서사는 <디 아워스>를 떠올리게 했다.그리고 끝까지 삶;
리뷰제목

이 책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신형철 평론가의 추천사 때문이었다. 4백 쪽에 응축된 4천 쪽 분량의 감정이라는 평론. 

또한 그리스인 조르바와 비견될 만한 여성 주인공이라는 이야기는 구미를 당기기에 충분했다.

 

삶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찬 조르바가 떠오르기도 했지만, 20년의 나이차를 뛰어넘어 우정을 나눈 여성들의 서사는 <디 아워스>를 떠올리게 했다.

그리고 끝까지 삶에 대한 존엄을 추구한 에메란츠는 여러 생각이 들게 했다.

오물을 뒤집어쓰고 치욕스런 모습을 보이더라도 생이 더 중요하기에 계속 살아내는 것이 중요한가? 아니면 존엄을 잃어버린 것 자체가 죽음을 의미하기에 더 사는 것에는 의미가 없는 것일까?

오직 나 다운 삶을 살 때에만 살 가치가 있다고 믿었던 에메란츠. 그리고 그런 에메란츠의 신념을 이해했던 단 한 사람, 화자인 '나'.

상대방의 삶의 방식과 가치관을 존중하면서도, 상대를 위한 일이라고 믿고 행했던 '나'의 선택들을 결국 에메란츠는 이해해 주었을까.

타인에게는 한 번도 허락된 적 없던 그 문을 열고 에메란츠의 세상으로 유일하게 들어가보았던 나. 하지만 그 문이 부서지고 그녀의 성이 폐허가 되고 난 이후엔 에메렌츠는 더 이상 삶을 유지할 이유가 없었을 것이다. 여운이 많이 남는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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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9건) 한줄평 총점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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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문화적 요소들은 낯설지만 깊이 있게 그려낸 인간성이랄지 뭔가가 마음에 무겁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t****1 | 2022.06.13
평점3점
낯선 신화적 요소들이 이해하기 어려우나 인물들의 감정은 내밀하게 다가온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1 | 2022.01.15
구매 평점5점
잘 읽엇습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닉***음 |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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